오늘 디모데서의 말씀은 사도 바울 목사님께서 믿음의 아들이자 후계자이자, 다음세대 목회자인 디모데에게 개인적인 영성과
믿음, 목회자의 자세와 마음가짐, 성도들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서 쓴 편지입니다. 시대적으로 표현하면 원로목사님이 후임
담임목사에게 쓴 목회자로써의 마음가짐과 태도에 대해서 두 번에 걸쳐 보낸 설교이자, 교육이요, 훈련의 내용을 담은 편지입니다.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디모데전서 1장 12절)
職分의 본질은 하나님의 맡기심입니다.
제가 잘나고 똑똑해서 목사가 된 것이 아닙니다. 내가 강릉교회 잘나고 똑똑해서 장로가 된 것이 아닙니다.
내가 강릉교회에서 다른 사람보다 잘나고 똑똑해서 권사가 된 것이 아닙니다. 믿습니까? 직분에 대해서 그렇게 생각합니까?
빌립목사님이 혼혈족이라서 어디에서도 멸시천대를 받는 사마리아인들에게도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사마리아 성에 가서 복음을
전하는데 그 사람들 중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세례는 받았다는 소식을 듣고 예루살렘 교회에서 베드로와 요한목사님을 파송
했습니다. 그래서 세례받은 사람들에게 안수하며 축복기도를 해 주는데 성령 충만을 체험하자 시몬이라는 사람도 예수를 믿고
세례를 받았는데, 베드로와 요한목사님의 이런 능력을 보고 자기도 그런 능력을 갖고 싶은 겁니다. 그래서 돈다발을 들고 베드로
목사님을 찾아와서 돈을 많이 줄 테니, 자기도 누구에게든지 안수기도를 하면 성령 충만 할 수 있는 그 능력 팔라는 겁니다.
그때 베드로 목사님이 시몬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이에 두 사도가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을 받는지라 시몬이 사도들의 안수로 성령 받는 것을 보고 돈을 드려 이르되
이 권능을 내게도 주어 누구든지 내가 안수하는 사람은 성령을 받게 하여 주소서 하니 베드로가 이르되 네가 하나님의 선물을
돈 주고 살줄로 생각하였으니 네 은과 네가 함께 망할지어다 하나님 앞에서 네 마음이 바르지 못하니
이 도에는 네가 관계도 없고 분깃 될 것도 없느니라 그러므로 너의 이 악함을 회개하고 주께 기도하라 혹 마음에 품은 것을
사하여 주시리라 (사도행전 8장 17-22절)
교회의 직분은 성령 하나님의 통치하심을 확신하는 사람들의 소명입니다.
職分은 아버지의 부르심의 순종입니다.
교회의 모든 직분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나에게 맡기심>과 <부르심>을 확신하고 믿는 사람은 장로가 되려고 돈으로 시간으로
선거 운동하며 애쓰지 않습니다. 권사가 되려고 사방에 밥 사주면서 다니지 않습니다. 돈으로 선물공세를 하지 않습니다.
더 나아가서 내 소중한 권리인 한 표 유세하기 위해서 밥 얻어먹고, 선물 받지 않습니다.
부르셨다고 확신하시다면 순종으로 응답하셔야 합니다.
인간이기 때문이라고 핑계를 대면서 시몬처럼 돈으로 밥 사주고, 선물하면서 선거운동해서 직분을 받았다고 합시다.
이 직분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맡기신 것이 아니고, 내가 잘나고 똑똑하고, 돈이 있어서 직분을 구입한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네 마음이 바르지 못하니 이 도에는 네가 관계도 없고 분깃 될 것도 없느니라
그러므로 너의 이 악함을 회개하고 주께 기도하라 혹 마음에 품은 것을 사하여 주시리라 (사도행전 8장 21-22절)
우리는 회개해야 합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의 교만함과 오만함과 내가 내세우는 의를 회개해야 합니다. 나의 악한 생각과 계획들과 행동들을 회개해야
합니다. 내가 회개해야 강릉제단이 하나님의 은혜와 복으로 부흥 성장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시는 선물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의 모습을 바울 목사님께서 고백하십니다.
내가 전에는 비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였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
우리 주의 은혜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풍성하였도다 (디모데 전서 3장 13-14절)
우리 주의 은혜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하나님의 선물은 성령 하나님이십니다. 오늘 강릉교회에서 어떤 직분이든지 직분을
맡으신 분들은 하나님 아버지께로부터 성령을 선물로 다 받으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풍성
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인 성령 충만을 선물로 받아 능력으로 승리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강릉가족 여러분~!
하나님 아버지께서 아들딸인 여러분께 무엇을 맡기셨습니까?
내가 받은 직분이 하나님 아버지께서 맡기셨다고 확신하신다면 순종으로 응답하시기 바랍니다.
혹여 우리의 부족함과 바르지 못한 것이 있다면 회개합시다. 그리고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의 선물인 성령 충만을 선물로 받아
힘들고 어려운 인생길 성령의 권능으로 이기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 디모데서의 말씀은 사도 바울 목사님께서 믿음의 아들이자 후계자이자, 다음세대 목회자인 디모데에게 개인적인 영성과
믿음, 목회자의 자세와 마음가짐, 성도들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서 쓴 편지입니다. 시대적으로 표현하면 원로목사님이 후임
담임목사에게 쓴 목회자로써의 마음가짐과 태도에 대해서 두 번에 걸쳐 보낸 설교이자, 교육이요, 훈련의 내용을 담은 편지입니다.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디모데전서 1장 12절)
職分의 본질은 하나님의 맡기심입니다.
제가 잘나고 똑똑해서 목사가 된 것이 아닙니다. 내가 강릉교회 잘나고 똑똑해서 장로가 된 것이 아닙니다.
내가 강릉교회에서 다른 사람보다 잘나고 똑똑해서 권사가 된 것이 아닙니다. 믿습니까? 직분에 대해서 그렇게 생각합니까?
빌립목사님이 혼혈족이라서 어디에서도 멸시천대를 받는 사마리아인들에게도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사마리아 성에 가서 복음을
전하는데 그 사람들 중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세례는 받았다는 소식을 듣고 예루살렘 교회에서 베드로와 요한목사님을 파송
했습니다. 그래서 세례받은 사람들에게 안수하며 축복기도를 해 주는데 성령 충만을 체험하자 시몬이라는 사람도 예수를 믿고
세례를 받았는데, 베드로와 요한목사님의 이런 능력을 보고 자기도 그런 능력을 갖고 싶은 겁니다. 그래서 돈다발을 들고 베드로
목사님을 찾아와서 돈을 많이 줄 테니, 자기도 누구에게든지 안수기도를 하면 성령 충만 할 수 있는 그 능력 팔라는 겁니다.
그때 베드로 목사님이 시몬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이에 두 사도가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을 받는지라 시몬이 사도들의 안수로 성령 받는 것을 보고 돈을 드려 이르되
이 권능을 내게도 주어 누구든지 내가 안수하는 사람은 성령을 받게 하여 주소서 하니 베드로가 이르되 네가 하나님의 선물을
돈 주고 살줄로 생각하였으니 네 은과 네가 함께 망할지어다 하나님 앞에서 네 마음이 바르지 못하니
이 도에는 네가 관계도 없고 분깃 될 것도 없느니라 그러므로 너의 이 악함을 회개하고 주께 기도하라 혹 마음에 품은 것을
사하여 주시리라 (사도행전 8장 17-22절)
교회의 직분은 성령 하나님의 통치하심을 확신하는 사람들의 소명입니다.
職分은 아버지의 부르심의 순종입니다.
교회의 모든 직분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나에게 맡기심>과 <부르심>을 확신하고 믿는 사람은 장로가 되려고 돈으로 시간으로
선거 운동하며 애쓰지 않습니다. 권사가 되려고 사방에 밥 사주면서 다니지 않습니다. 돈으로 선물공세를 하지 않습니다.
더 나아가서 내 소중한 권리인 한 표 유세하기 위해서 밥 얻어먹고, 선물 받지 않습니다.
부르셨다고 확신하시다면 순종으로 응답하셔야 합니다.
인간이기 때문이라고 핑계를 대면서 시몬처럼 돈으로 밥 사주고, 선물하면서 선거운동해서 직분을 받았다고 합시다.
이 직분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맡기신 것이 아니고, 내가 잘나고 똑똑하고, 돈이 있어서 직분을 구입한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네 마음이 바르지 못하니 이 도에는 네가 관계도 없고 분깃 될 것도 없느니라
그러므로 너의 이 악함을 회개하고 주께 기도하라 혹 마음에 품은 것을 사하여 주시리라 (사도행전 8장 21-22절)
우리는 회개해야 합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의 교만함과 오만함과 내가 내세우는 의를 회개해야 합니다. 나의 악한 생각과 계획들과 행동들을 회개해야
합니다. 내가 회개해야 강릉제단이 하나님의 은혜와 복으로 부흥 성장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시는 선물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의 모습을 바울 목사님께서 고백하십니다.
내가 전에는 비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였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
우리 주의 은혜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풍성하였도다 (디모데 전서 3장 13-14절)
우리 주의 은혜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하나님의 선물은 성령 하나님이십니다. 오늘 강릉교회에서 어떤 직분이든지 직분을
맡으신 분들은 하나님 아버지께로부터 성령을 선물로 다 받으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풍성
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인 성령 충만을 선물로 받아 능력으로 승리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강릉가족 여러분~!
하나님 아버지께서 아들딸인 여러분께 무엇을 맡기셨습니까?
내가 받은 직분이 하나님 아버지께서 맡기셨다고 확신하신다면 순종으로 응답하시기 바랍니다.
혹여 우리의 부족함과 바르지 못한 것이 있다면 회개합시다. 그리고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의 선물인 성령 충만을 선물로 받아
힘들고 어려운 인생길 성령의 권능으로 이기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