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예배시간에 이 한해를 믿음으로 살아갈 여러분들에게 던지는 질문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여러분들에게 어떻게 해 주시면 충성, 헌신, 순종의 복된 믿음으로 2023년을 승리하시겠습니까? 제가 여러분들에 어떻게 해 드리면 정말 나무랄데 없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시겠습니까? 여러분의 부모님이나 남편이나 혹은 아내가 어떻게 해 주면 정말 강릉교회의 기둥같은 믿음의 용사들이 되시겠습니까?
무엇이 나를 변화시킬 수 있습니까?
나를 변화시키는 것은 무엇입니까?
뜨거운 믿음의 사람으로 나를 이끌어주는 것이 무엇입니까?
오늘은 나를 열정적으로 살도록 하는 원동력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면서, 강릉가족 여러분들이 한 분도 빠짐없이, 한 가정도 예외 없이, 직장과 사업의 현장에서 2023년 1년 12달 53주 365일을 언제 어디서든지 즐겁고, 기쁘고, 감사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설교제목은 <살아있네~>입니다. 아직도 죽지 않고 살아있다는 본질적인 뜻을 포함하고 있으면서, 속내는 <아직도 옛 명성대로 이름값 할 수 있는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부탁드리고 싶은 것이 하나가 있는데 2023년도에는 여러분의 죽었던 성질을 살리시기 바랍시다. 성질 죽이면 다 죽습니다. 믿음의 성질, 부모님으로부터 상속받은 성질도 부활시키십시오. 여러분의 살아있음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말씀은 여러분이 가장 많이 설교를 들은 말씀 중의 하나입니다.
모세가 어머니 요게벳으로부터 야훼 하나님의 믿음과 유대인 민족주의를 투철하게 훈련받아서, 애굽 사람을 죽이고 땅에 묻은 것이 탄로가 나서 바로가 모세를 죽이려고 하자 모세가 광야로 도망쳤습니다. 도망친 곳이 미디안 광야였습니다. 미디안 제사장 르우엘은 7공주가 있었는데 몇째 딸인지 모르지만 십보라와 결혼도 하고 아들도 낳아서 미디안에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모세가 애굽의 공주의 아들로 40년 동안 호화호식하면서 백마타고 달리다가 미디안 광야에서 양떼를 치고 있으니 모세의 속이 오죽했겠습니까? 곧 애굽으로 돌아가리라 생각했는데 40년이 흘러버렸습니다.
팔팔하던 40 청춘이 백발로 뒤덮인 80 노인이 되었는데, 이때 여호와 하나님께서 모세를 떨기나무에 불 속으로 찾아오셨습니다.
모세의 호기심이 탁월한 것을 잘 알고 계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떨기나무에 불은 활활 타오르고 있는데 연기도 나지 않고 나무도 타지 않는 광경을 보여주자 호기심이 발동한 모세가 확인하러 찾아왔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믿음의 사람을 부르시는 방법은 탁월합니다.
아브라함은 상속자로 찾아오셨고, 요셉은 환상으로 찾아오셨고, 한나에게는 불임으로 찾아오셨고, 다니엘에게는 사자굴 속으로 찾아오셨습니다.
모세를 떨기나무 불 속으로 찾아오신 여호와 하나님은 보여주고, 체험하게 하고,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강릉가족 여러분~! 2023년 찾아오시는 하나님을 만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버지께서 보여주시는 영의 눈으로 환상도 보고, 눈으로도 보고, 손으로 만져보고, 대화도 나눠 보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애굽에 있는 내 백성의 고통을 분명히 보고 그들이 그들의 감독자로 말미암아 부르짖음을 듣고 그 근심을 알고 내가 내려가서 그들을 애굽인의 손에서 건져내고 그들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아름답고 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족속, 헷 족속, 아모리 족속, 브리스 족속, 히위 족속, 여부스 족속의 지방에 데려가려 하노라(출애굽기 3:7-8)
하나님께 찾아오신 이유와 목적은 분명합니다.
예수님께 사람의 몸으로 찾아오신 이유와 목적은 분명합니다.
성령 하나님께 나를 택하고 부르심에는 이유와 목적은 분명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 백성을 출 애굽 시키라는 것입니다. 바로의 손아래서 해방 시켜서 하나님의 축복의 나라에 살라는 것입니다. 바로의 종살이에서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라는 것입니다. 아무런 유업도 없는 노예생활에서 하나님 나라의 상속자가 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을 하나님의 약속의 땅으로 데려가시려는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애굽에서 종살이하는 백성들의 고통을 보고 계십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애굽에서 압제 당하고 있는 백성들의 부르짖는 탄식소리를 듣고 계셨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백성들이 당하는 모든 억울한 일들과 고통과 압제와 학대도 다 알고 계십니다. 백성들의 근심 걱정도 다 알고 계십니다.
성육신으로 초림하신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내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십자가에서 속죄 제물이 되신 후 우리가 있을 천국을 예비하시기 위해서 부활 승천하셨습니다. 왕 중의 왕으로, 심판의 왕으로 재림하시는 예수님은 우리를 천국에 데려가시기 위해서 재림하실 것입니다.
강릉가족 여러분~! 하나님 아버지께서 나를 왜 택하셨는지? 나를 왜 부르셨는지? 올 한해는 죄인 된 나를 택하시고 부르신 나의 소명과 사명을 위해서 달려가시길 축복합니다. 내 사명 감당할 수 있는 모든 은혜와 복을 아버지께로부터 받아 내 사명을 감당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내 눈물을 보고, 내 울음소리를 듣고, 내 탄식소리를 듣고 찾아오셨습니다. 애굽에서 헐떡거리며 살고 있는 나를 데리고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의 땅으로 인도해 주실 줄 믿습니다. 금년에는 나에게 약속하신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들어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소명을 받고 사명을 받은 사람은
앞으로 갓~! 돌격 앞으로~!!
이제 가라 이스라엘 자손의 부르짖음이 내게 달하고 애굽 사람이 그들을 괴롭히는 학대도 내가 보았으니 이제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너에게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게 하리라(출애굽기 3:9-10)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을 인도하여 내는데 모세는 도구일 뿐입니다. 모세는 수단일 뿐입니다. 방법일 뿐입니다.
구원의 역사를 주관하시는 분은 여호와 하나님이신 줄 믿습니다. 오늘도 내 인생을, 우리 가정을, 강릉교회를 주관하시는 분은
내 하나님 아버지신 줄 믿습니다. 아들딸들을~ 강릉교회의 다음 세대를 이끄시는 분도 아버지십니다.
담대하게 자리를 털고 일어서서 돌격 앞으로 하십시오. 하나님께서 감동 주실 때, 일어나 행동하십시오.
여행은 다리가 떨릴 때 가는 것이 아니라, 가슴이 뛸 때 가는 것이라고 합니다. 맛있는 식당을 찾는 설레는 마음, 감탄이 절로 나오는 경치, 가슴 설레는 운동도 있어야 하고, 취미생활이 있어야 몸도 마음도 건강할 수 있습니다.
40년 잠들었던 열정을 깨운 모세처럼 무엇에 가슴이 설레는 일을 찾으십시오. 금년에는 가슴 설레는 일, 취미, 사역을 만드셔서 건강하고, 생기있게, 즐겁게, 기쁘게, 감사하게 365일을 채우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새해 첫 예배시간에 이 한해를 믿음으로 살아갈 여러분들에게 던지는 질문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여러분들에게 어떻게 해 주시면 충성, 헌신, 순종의 복된 믿음으로 2023년을 승리하시겠습니까? 제가 여러분들에 어떻게 해 드리면 정말 나무랄데 없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시겠습니까? 여러분의 부모님이나 남편이나 혹은 아내가 어떻게 해 주면 정말 강릉교회의 기둥같은 믿음의 용사들이 되시겠습니까?
무엇이 나를 변화시킬 수 있습니까?
나를 변화시키는 것은 무엇입니까?
뜨거운 믿음의 사람으로 나를 이끌어주는 것이 무엇입니까?
오늘은 나를 열정적으로 살도록 하는 원동력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면서, 강릉가족 여러분들이 한 분도 빠짐없이, 한 가정도 예외 없이, 직장과 사업의 현장에서 2023년 1년 12달 53주 365일을 언제 어디서든지 즐겁고, 기쁘고, 감사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설교제목은 <살아있네~>입니다. 아직도 죽지 않고 살아있다는 본질적인 뜻을 포함하고 있으면서, 속내는 <아직도 옛 명성대로 이름값 할 수 있는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부탁드리고 싶은 것이 하나가 있는데 2023년도에는 여러분의 죽었던 성질을 살리시기 바랍시다. 성질 죽이면 다 죽습니다. 믿음의 성질, 부모님으로부터 상속받은 성질도 부활시키십시오. 여러분의 살아있음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말씀은 여러분이 가장 많이 설교를 들은 말씀 중의 하나입니다.
모세가 어머니 요게벳으로부터 야훼 하나님의 믿음과 유대인 민족주의를 투철하게 훈련받아서, 애굽 사람을 죽이고 땅에 묻은 것이 탄로가 나서 바로가 모세를 죽이려고 하자 모세가 광야로 도망쳤습니다. 도망친 곳이 미디안 광야였습니다. 미디안 제사장 르우엘은 7공주가 있었는데 몇째 딸인지 모르지만 십보라와 결혼도 하고 아들도 낳아서 미디안에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모세가 애굽의 공주의 아들로 40년 동안 호화호식하면서 백마타고 달리다가 미디안 광야에서 양떼를 치고 있으니 모세의 속이 오죽했겠습니까? 곧 애굽으로 돌아가리라 생각했는데 40년이 흘러버렸습니다.
팔팔하던 40 청춘이 백발로 뒤덮인 80 노인이 되었는데, 이때 여호와 하나님께서 모세를 떨기나무에 불 속으로 찾아오셨습니다.
모세의 호기심이 탁월한 것을 잘 알고 계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떨기나무에 불은 활활 타오르고 있는데 연기도 나지 않고 나무도 타지 않는 광경을 보여주자 호기심이 발동한 모세가 확인하러 찾아왔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믿음의 사람을 부르시는 방법은 탁월합니다.
아브라함은 상속자로 찾아오셨고, 요셉은 환상으로 찾아오셨고, 한나에게는 불임으로 찾아오셨고, 다니엘에게는 사자굴 속으로 찾아오셨습니다.
모세를 떨기나무 불 속으로 찾아오신 여호와 하나님은 보여주고, 체험하게 하고,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강릉가족 여러분~! 2023년 찾아오시는 하나님을 만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버지께서 보여주시는 영의 눈으로 환상도 보고, 눈으로도 보고, 손으로 만져보고, 대화도 나눠 보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애굽에 있는 내 백성의 고통을 분명히 보고 그들이 그들의 감독자로 말미암아 부르짖음을 듣고 그 근심을 알고 내가 내려가서 그들을 애굽인의 손에서 건져내고 그들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아름답고 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족속, 헷 족속, 아모리 족속, 브리스 족속, 히위 족속, 여부스 족속의 지방에 데려가려 하노라(출애굽기 3:7-8)
하나님께 찾아오신 이유와 목적은 분명합니다.
예수님께 사람의 몸으로 찾아오신 이유와 목적은 분명합니다.
성령 하나님께 나를 택하고 부르심에는 이유와 목적은 분명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 백성을 출 애굽 시키라는 것입니다. 바로의 손아래서 해방 시켜서 하나님의 축복의 나라에 살라는 것입니다. 바로의 종살이에서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라는 것입니다. 아무런 유업도 없는 노예생활에서 하나님 나라의 상속자가 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을 하나님의 약속의 땅으로 데려가시려는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애굽에서 종살이하는 백성들의 고통을 보고 계십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애굽에서 압제 당하고 있는 백성들의 부르짖는 탄식소리를 듣고 계셨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백성들이 당하는 모든 억울한 일들과 고통과 압제와 학대도 다 알고 계십니다. 백성들의 근심 걱정도 다 알고 계십니다.
성육신으로 초림하신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내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십자가에서 속죄 제물이 되신 후 우리가 있을 천국을 예비하시기 위해서 부활 승천하셨습니다. 왕 중의 왕으로, 심판의 왕으로 재림하시는 예수님은 우리를 천국에 데려가시기 위해서 재림하실 것입니다.
강릉가족 여러분~! 하나님 아버지께서 나를 왜 택하셨는지? 나를 왜 부르셨는지? 올 한해는 죄인 된 나를 택하시고 부르신 나의 소명과 사명을 위해서 달려가시길 축복합니다. 내 사명 감당할 수 있는 모든 은혜와 복을 아버지께로부터 받아 내 사명을 감당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내 눈물을 보고, 내 울음소리를 듣고, 내 탄식소리를 듣고 찾아오셨습니다. 애굽에서 헐떡거리며 살고 있는 나를 데리고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의 땅으로 인도해 주실 줄 믿습니다. 금년에는 나에게 약속하신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들어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소명을 받고 사명을 받은 사람은
앞으로 갓~! 돌격 앞으로~!!
이제 가라 이스라엘 자손의 부르짖음이 내게 달하고 애굽 사람이 그들을 괴롭히는 학대도 내가 보았으니 이제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너에게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게 하리라(출애굽기 3:9-10)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을 인도하여 내는데 모세는 도구일 뿐입니다. 모세는 수단일 뿐입니다. 방법일 뿐입니다.
구원의 역사를 주관하시는 분은 여호와 하나님이신 줄 믿습니다. 오늘도 내 인생을, 우리 가정을, 강릉교회를 주관하시는 분은
내 하나님 아버지신 줄 믿습니다. 아들딸들을~ 강릉교회의 다음 세대를 이끄시는 분도 아버지십니다.
담대하게 자리를 털고 일어서서 돌격 앞으로 하십시오. 하나님께서 감동 주실 때, 일어나 행동하십시오.
여행은 다리가 떨릴 때 가는 것이 아니라, 가슴이 뛸 때 가는 것이라고 합니다. 맛있는 식당을 찾는 설레는 마음, 감탄이 절로 나오는 경치, 가슴 설레는 운동도 있어야 하고, 취미생활이 있어야 몸도 마음도 건강할 수 있습니다.
40년 잠들었던 열정을 깨운 모세처럼 무엇에 가슴이 설레는 일을 찾으십시오. 금년에는 가슴 설레는 일, 취미, 사역을 만드셔서 건강하고, 생기있게, 즐겁게, 기쁘게, 감사하게 365일을 채우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