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말씀을 통해서 영적이고 내적인, 그리고 가장 신실한 하나님의 청지기는 어떤 사람인지 살펴보려고 합니다.
이미 직분을 받은 사람은 사명을 다시 세우시고, 직분을 사모하는 사람은 이런 믿음의 사람이 되도록 충성, 헌신, 순종을 하시면
됩니다.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나의 마음가짐과 태도를 보시고 강릉교회의 신실한 일꾼으로 세워주실 줄 믿습니다.
<강릉교회를 섬기는 일꾼>은 어떤 사람이어야 합니까?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로마서 12:3)
1st. 믿음의 분량이 크고 든든한 일꾼을 세워야 합니다.
야곱이 이스라엘의 열두 아들에게 축복기도를 할 때에도 그들 각 사람의 분량대로 축복하였더라 (창세기 49:28)
사도 바울 목사님이 은혜도 능력도 믿음의 선물도 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에베소서 4:7,16)
모든 그리스도들은 하나님께서 나눠주신 믿음의 분량이 있습니다. 똑같거나, 동일하지 않습니다.
일률적이거나 획일적이지 않습니다.
강릉가족 여러분~!
먼저 자신이 받은 믿음의 분량부터 확인하십시오. 그리고 그 분량만큼 감당하셔야 합니다. 짐을 져야 합니다.
땀과 눈물과 시간과 물질로 감당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마시고 자신의 분량만큼 교회를 위해서, 복음을 위해서,
예수님을 위해서 일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강릉교회는 교회일꾼을 세울 때, 마음도 몸도 믿음도 튼튼한 일꾼, 일 잘하는 일꾼, 불평하지 않는 일꾼, 성실한 일꾼을 세우시길
부탁드립니다.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기능을 가진 것이 아니니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로마서 12:4-5)
2nd. 다양한 기능, 다양한 사람을 세워야 합니다.
교회는 다양한 기능을 감당해야 합니다. 예배, 선교, 교육, 봉사, 친교 찬송만 부를 수 없습니다. 기도만 하고 있을 수 없습니다.
말씀만 공부할 수 없습니다. 때로는 다 접어두고 땀 흘려 일해야 합니다. 세상으로부터 온갖 소리를 다 들으면서 복음도 전해야
합니다. 내 삶도 팍팍하지만 때로는 지갑을 열어서 물질로 한 몫을 감당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잘난 것은 잘난 대로 필요하고,
못난 것은 못난 대로 필요합니다. 이것도 필요하고, 저것도 필요합니다. 그렇다고 필요 없는 것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다 필요합니다.
그래서 바울목사님이 발가락도 필요하고 손가락도 필요하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강릉교회 공동체에 필요한 다양한 재능과 기술을 가진 분들이 필요합니다.
어떤 사람은 제가 보기에는 안 될 것 같은데도, 뚝딱 고치는데 전문가입니다. 누구는 글씨를 잘 쓰고, 누구는 악기를 잘 다루고,
누구는 노래를 잘 부르고, 누구는 음식을 잘 하고, 누구는 정리정돈을 잘 합니다. 저는 놀기를 잘 놉니다.
여러분은 뭘 잘 하십니까? 잘 하는 것을 하면서도 즐거운 것을 해야 합니다. 강릉교회는 찬양대도 필요하고, 교사도 필요하고,
청소하시는 분도, 필요하고, 뭘 고치고 만드는 분도 필요하고, 주차봉사원도 필요하고, 화단을 잘 가꾸고, 나무를 잘 돌보시는
분도 필요하고, 기도하시는 분도 필요하고, 헌금 열심히 하시는 분도 필요합니다. 뭘 특별히 잘 하는 것이 없다고 생각되시면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아이스크림을 잘 사면됩니다.
강릉교회에는 다양한 재능을 가진 일꾼들이 필요합니다. 각자 받은 달란트로 교회 구석구석에서 기쁨으로, 즐겁게 건강한
강릉교회로 세우기 위해서 땀과 눈물과 시간과 물질로 헌신할 수 있는 일꾼을 세우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혹 위로하는 자면 위로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 (로마서 12:6-8)
3rd. 성실함과 부지런함과 즐겁게 섬기는 일꾼을 세워야 합니다.
일꾼은 당연히 일을 잘해야 합니다. 일 못하는 일꾼은 기본이 안 된 일꾼입니다. 그래서 바울목사님께서 이것을 깨달으시고 일꾼이
품고 있어야 하는 세 가지 마음가짐과 태도를 말씀하신 것입니다.
성실함과 부지런함과 즐거움으로 하나님의 일을 해야 합니다.
먼저 성실함 = 개근입니다. 우등은 못해도 개근상 받은 사람은 성실한 사람입니다. 일꾼 세울 때 개근상 받는 적이 있는지 한 번
물어보십시오. 아니면 개근상 받도록 일할 것인지 다짐을 받아야 합니다. 다음은 부지런함 = 인내입니다. 끈기 있게 끝까지 일하는
것입니다. 일하는 중간에 도망가는 사람은 안 됩니다. 어떤 모양으로든지 모든 행사, 일이 끝날 때까지 머물러 있는 사람입니다.
땀 흘려 열심히 하는 사람입니다. 세 번째 즐거움 = 기쁨과 즐거움과 행복입니다.
사랑에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말라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서로 마음을 같이하며 높은 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 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체 하지 말라
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로마서 12:9-18)
4th. 강릉교회의 화목을 도모하는 일꾼을 세워야 합니다.
왜, 화목을 도모하는 일꾼을 세워야 합니까?
천국이 평화의 나라요, 예수님은 평화의 왕이시오, 성령하나님은 샬롬의 영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몸 된 강릉교회의 본질이
평화이기 때문입니다.
교회는 술 취한 시장판이 아닙니다. 교회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곳 아닙니다. 교회는 사람들의 생각이나 계획이나 주장을
펼치는 곳도 아닙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해서 그 분의 말씀을 경청하고, 심령에 새기고, 말씀을 붙들고
복종하는 곳입니다. 그분의 뜻과 원하시는 것을 이루기 위해 택함받고 부름받은 사람들이 모인 평화공동체입니다. 그래서 찬양
으로 감사하고, 주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기도하고, 우리의 소원도 간구하고, 서로 사랑함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임을 세상
에 보여주는 무리들이 모인 곳이 강릉교회입니다.
강릉교회 공동체는 지난 62년 동안 화목하게 여기까지 부흥성장했습니다. 수많은 믿음의 선배들께서 땀과 눈물로 기초를 쌓아
주셨습니다. 우리도 땀과 눈물과 시간과 물질로 열심히 지켜가고 있습니다. 다음세대들도 예수님 다시 오실 때까지 강릉교회가
건강한 교회로 섬겨 줄 것을 소원합니다.
강릉가족 여러분~!
다음 주일 우리는 변함없이 해 마다 교회의 새로운 일꾼을 세우기 위해서 또 투표를 합니다. 앞으로 교회의 일꾼을 세울 때마다
오늘 이 말씀을 기억하셔서 세워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믿음의 분량이 크고 든든해야 합니다. 그래야 이 큰 공동체를 짊어지고
갈 것 아닙니까? 다양한 달란트를 가진 일꾼들이 다 필요합니다. 성실하게 부지런하게 즐겁게 일하시는 분을 세워주십시오.
가장 중요한 교회의 화목을 도모하는 분을 세우셔서 예수님 다시 오실 때까지 평안하여 든든한 강릉교회가 되시길 주님의 이름
으로 축복합니다.
오늘은 말씀을 통해서 영적이고 내적인, 그리고 가장 신실한 하나님의 청지기는 어떤 사람인지 살펴보려고 합니다.
이미 직분을 받은 사람은 사명을 다시 세우시고, 직분을 사모하는 사람은 이런 믿음의 사람이 되도록 충성, 헌신, 순종을 하시면
됩니다.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나의 마음가짐과 태도를 보시고 강릉교회의 신실한 일꾼으로 세워주실 줄 믿습니다.
<강릉교회를 섬기는 일꾼>은 어떤 사람이어야 합니까?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로마서 12:3)
1st. 믿음의 분량이 크고 든든한 일꾼을 세워야 합니다.
야곱이 이스라엘의 열두 아들에게 축복기도를 할 때에도 그들 각 사람의 분량대로 축복하였더라 (창세기 49:28)
사도 바울 목사님이 은혜도 능력도 믿음의 선물도 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에베소서 4:7,16)
모든 그리스도들은 하나님께서 나눠주신 믿음의 분량이 있습니다. 똑같거나, 동일하지 않습니다.
일률적이거나 획일적이지 않습니다.
강릉가족 여러분~!
먼저 자신이 받은 믿음의 분량부터 확인하십시오. 그리고 그 분량만큼 감당하셔야 합니다. 짐을 져야 합니다.
땀과 눈물과 시간과 물질로 감당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마시고 자신의 분량만큼 교회를 위해서, 복음을 위해서,
예수님을 위해서 일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강릉교회는 교회일꾼을 세울 때, 마음도 몸도 믿음도 튼튼한 일꾼, 일 잘하는 일꾼, 불평하지 않는 일꾼, 성실한 일꾼을 세우시길
부탁드립니다.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기능을 가진 것이 아니니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로마서 12:4-5)
2nd. 다양한 기능, 다양한 사람을 세워야 합니다.
교회는 다양한 기능을 감당해야 합니다. 예배, 선교, 교육, 봉사, 친교 찬송만 부를 수 없습니다. 기도만 하고 있을 수 없습니다.
말씀만 공부할 수 없습니다. 때로는 다 접어두고 땀 흘려 일해야 합니다. 세상으로부터 온갖 소리를 다 들으면서 복음도 전해야
합니다. 내 삶도 팍팍하지만 때로는 지갑을 열어서 물질로 한 몫을 감당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잘난 것은 잘난 대로 필요하고,
못난 것은 못난 대로 필요합니다. 이것도 필요하고, 저것도 필요합니다. 그렇다고 필요 없는 것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다 필요합니다.
그래서 바울목사님이 발가락도 필요하고 손가락도 필요하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강릉교회 공동체에 필요한 다양한 재능과 기술을 가진 분들이 필요합니다.
어떤 사람은 제가 보기에는 안 될 것 같은데도, 뚝딱 고치는데 전문가입니다. 누구는 글씨를 잘 쓰고, 누구는 악기를 잘 다루고,
누구는 노래를 잘 부르고, 누구는 음식을 잘 하고, 누구는 정리정돈을 잘 합니다. 저는 놀기를 잘 놉니다.
여러분은 뭘 잘 하십니까? 잘 하는 것을 하면서도 즐거운 것을 해야 합니다. 강릉교회는 찬양대도 필요하고, 교사도 필요하고,
청소하시는 분도, 필요하고, 뭘 고치고 만드는 분도 필요하고, 주차봉사원도 필요하고, 화단을 잘 가꾸고, 나무를 잘 돌보시는
분도 필요하고, 기도하시는 분도 필요하고, 헌금 열심히 하시는 분도 필요합니다. 뭘 특별히 잘 하는 것이 없다고 생각되시면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아이스크림을 잘 사면됩니다.
강릉교회에는 다양한 재능을 가진 일꾼들이 필요합니다. 각자 받은 달란트로 교회 구석구석에서 기쁨으로, 즐겁게 건강한
강릉교회로 세우기 위해서 땀과 눈물과 시간과 물질로 헌신할 수 있는 일꾼을 세우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혹 위로하는 자면 위로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 (로마서 12:6-8)
3rd. 성실함과 부지런함과 즐겁게 섬기는 일꾼을 세워야 합니다.
일꾼은 당연히 일을 잘해야 합니다. 일 못하는 일꾼은 기본이 안 된 일꾼입니다. 그래서 바울목사님께서 이것을 깨달으시고 일꾼이
품고 있어야 하는 세 가지 마음가짐과 태도를 말씀하신 것입니다.
성실함과 부지런함과 즐거움으로 하나님의 일을 해야 합니다.
먼저 성실함 = 개근입니다. 우등은 못해도 개근상 받은 사람은 성실한 사람입니다. 일꾼 세울 때 개근상 받는 적이 있는지 한 번
물어보십시오. 아니면 개근상 받도록 일할 것인지 다짐을 받아야 합니다. 다음은 부지런함 = 인내입니다. 끈기 있게 끝까지 일하는
것입니다. 일하는 중간에 도망가는 사람은 안 됩니다. 어떤 모양으로든지 모든 행사, 일이 끝날 때까지 머물러 있는 사람입니다.
땀 흘려 열심히 하는 사람입니다. 세 번째 즐거움 = 기쁨과 즐거움과 행복입니다.
사랑에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말라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서로 마음을 같이하며 높은 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 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체 하지 말라
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로마서 12:9-18)
4th. 강릉교회의 화목을 도모하는 일꾼을 세워야 합니다.
왜, 화목을 도모하는 일꾼을 세워야 합니까?
천국이 평화의 나라요, 예수님은 평화의 왕이시오, 성령하나님은 샬롬의 영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몸 된 강릉교회의 본질이
평화이기 때문입니다.
교회는 술 취한 시장판이 아닙니다. 교회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곳 아닙니다. 교회는 사람들의 생각이나 계획이나 주장을
펼치는 곳도 아닙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해서 그 분의 말씀을 경청하고, 심령에 새기고, 말씀을 붙들고
복종하는 곳입니다. 그분의 뜻과 원하시는 것을 이루기 위해 택함받고 부름받은 사람들이 모인 평화공동체입니다. 그래서 찬양
으로 감사하고, 주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기도하고, 우리의 소원도 간구하고, 서로 사랑함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임을 세상
에 보여주는 무리들이 모인 곳이 강릉교회입니다.
강릉교회 공동체는 지난 62년 동안 화목하게 여기까지 부흥성장했습니다. 수많은 믿음의 선배들께서 땀과 눈물로 기초를 쌓아
주셨습니다. 우리도 땀과 눈물과 시간과 물질로 열심히 지켜가고 있습니다. 다음세대들도 예수님 다시 오실 때까지 강릉교회가
건강한 교회로 섬겨 줄 것을 소원합니다.
강릉가족 여러분~!
다음 주일 우리는 변함없이 해 마다 교회의 새로운 일꾼을 세우기 위해서 또 투표를 합니다. 앞으로 교회의 일꾼을 세울 때마다
오늘 이 말씀을 기억하셔서 세워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믿음의 분량이 크고 든든해야 합니다. 그래야 이 큰 공동체를 짊어지고
갈 것 아닙니까? 다양한 달란트를 가진 일꾼들이 다 필요합니다. 성실하게 부지런하게 즐겁게 일하시는 분을 세워주십시오.
가장 중요한 교회의 화목을 도모하는 분을 세우셔서 예수님 다시 오실 때까지 평안하여 든든한 강릉교회가 되시길 주님의 이름
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