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에서 22년 한해 동안 교단별 교인 감소 비율과 숫자가 한국기독공보에 실렸습니다. 예장합동은 9만명 3.8%, 감리교는 4만2천명에 3.4%, 우리교단은 3만4천명에 1.4%라 줄었습니다. 2021년 총회통계 교회 9,421개, 목사 21,423명, 세례교인 1,617,335명, 2010년에는 285만명이었던 교인이 2,358,914명 입니다. 그러니깐 10년 사이에 50만 명의 교인이 줄어들었습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10년 동안 천국에 많이 가셔서? 다른 종교로 가서? 돌아가시는 분들은 많은데 태어나는 아이들이 적어서 그럴까요? 이 모든 이유를 포함해서 현실은 우리 교단은 10년 동안 50만 명의 교인이 줄어들었습니다.
창립63주년을 맞은 강릉교회는 어떨까요?
우리도 틀림없이 줄어들었을 것입니다. 얼마나 줄었느냐? 는 아마도 총회만큼의 비율은 아니겠지만 조금 줄었습니다. 특히 코로나로 인해서 지난 3년 동안 많은 얼굴들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3월 26일 주일을 <강릉가족 총동원주일>로 지키려고 합니다. 잃어버린 강릉 가족들을 어디에 어떻게 살고 있는지? 확인을 해 보시고, 잠들어 있는 영혼들을 깨워서 다시 믿음의 불을 붙여야 합니다. 강릉교회는 주님 오실 때까지 부흥과 성장을 멈춰서는 안 됩니다. 금년에는 지금까지 우리가 전도한 사람들을 한 사람, 한 사람, 어디서 어떻게 믿음 생활하고 있는지? 아닌지? 꼭 확인하는 그런 한 해가 되시길 부탁드립니다. 믿음 생활 잘하고 있으면 계속 잘하라고 격려하시고, 방학 중이라면 다시 개학시켜서 믿음의 열정을 불어넣어 주어야 합니다. 성령체험 할 수 있도록 중보기도 많이 하셔야 합니다.
목동이 한 마리의 잃어버린 양을 찾기 위해서 99마리의 양을 두고 찾으러 길을 떠난 것처럼 우리도 잃어버린 영혼을 찾을 때까지 찾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코로나로 믿음의 열정이 식어서 주일성수를 하지 않고 있는 사람들도 이번 기회에 다시 믿음의 열정의 불을 지펴서 예수님 오실 때까지 변치않고 예배자로 살 수 있도록 이번 기회에 굳건하게 세우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총회 헌법에는 교인이 교회를 6개월 이상 출석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실종교인으로 행정처리 하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6개월 이상 예배에 출석하실 없으시면 꼭 교구 목사님께 말씀을 드리시고 출타하셔야 합니다.
오늘 한 가정당 마스크 열장 한 묶음씩 가져가시라고 광고했습니다. 충분히 남을 양인데 자율로 나눠주면 꼭 모자랍니다. 왜 그럴까요? 어린아이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독일 유치원생들에게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사탕을 바구니에 담아 놓고 한 사람이 한 개씩 가져가세요. 선생님이 말씀하고 사탕을 가득 담은 바구니를 문 옆에 두면 아이들이 한 개씩만 가져갑니다. 아이에게 물었습니다. <바구니에 사탕이 아직도 저렇게 많이 있는데 왜 한줌을 가져가지 않니? 아이의 대답은 제가 한 줌을 가져가면 제 뒤의 친구들이 사탕을 가져갈 수 없잖아요. 그리고 선생님이 한 개씩만 가져가라고 말씀하셨어요.> 지극히 정상적인 상식수준의 사고방식과 태도입니다.
빵을 나눠줄 때, 항상 충분한 숫자를 준비해도 모자랍니다. 식당에서 맛있는 반찬은 항상 모자랍니다. 왜냐하면 배고픈 아이가 있어서 다른 사람의 몫을 가져가 버렸기 때문입니다. 없으면 내 몫을 배고픈 다른 사람이 먹었구나. 반찬없이 밥만 먹어도 감사하면서 먹는 사람들은 전부 강릉가족들입니다. <내 빵, 사탕 내놓으라고, 맛있는 반찬 내 놓으라.>고 항의하는 사람은 아직 강릉가족이 아닙니다. 이웃이고, 손님이고, 고객이고, 어린아이입니다.
가족은 어떤 사람들입니까?
가족은 매일 얼굴을 맞대는 사는 사람입니다. 가족은 의식주와 삶을 함께 하는 사람입니다. 무장해제하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함께 웃고, 울고, 함께 배부르고, 배고파하고, 함께 아파하고, 함께 노래합니다. 가족은 동고동락하는 사람입니다.
여러분은 누구랑 시간을 제일 많이 보냅니까? 가장 자주 얼굴을 보는 사람은 누굽니까? 가장 많이 만나고, 자주 만나고, 가장 많이 이야기하고, 많이 시간을 보내고, 자주 커피를 마시고, 식사를 하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주일성수 하는 강릉가족들은 1년에 무조건 53번을 얼굴을 봅니다. 주일 찬양예배, 수요기도회, 금요구역예배, 남녀선교회까지 열심히 섬기시는 사람은 일주일에 최소한 대여섯 번은 얼굴을 보고 대화를 나누는 사람입니다. 그것도 커피도 함께 마시고, 식사도 같이 하면서 온갖 이야기를 나누는 관계입니다.
여러분에게~ 강릉가족 어떤 사람들입니까?
강릉교회는 1960년 1월 14일 생입니다. 오늘은 교회 창립63주년 기념주일입니다.
강릉교회가 강릉 땅에 설립된 제1의 목적과 이유는 강릉시민들의 영혼을 구원하는 것입니다. 아직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20만 명의 영혼들에게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해서 복음을 전해서 영혼을 구원하는 사역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것은 우리의 몫입니다. 구원하시는 것은 성령 하나님께서 하실 줄 믿습니다. 그래서 구원받아 세례받은 모든 강릉가족들을 누구든지 내가 만나는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이야기를 들려줘야 합니다. 내 간증을 들려줘야 합니다. 내가 전하지 않아서 믿지 못해 지옥으로 떨어지면 얼마나 슬프고, 안타깝고, 아쉽겠습니까? 예수님 앞에 섰을 때, 후회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우리가 부지런히 복음의 씨를 뿌리다 보면 길가, 가시밭, 돌밭에 떨어지겠지만, 옥토에 떨어진 씨는 성령 하나님께서 30배, 60배, 100배로 열매를 거두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주신 구원의 기회를 본인들이 선택하고 결정하는 것입니다. 마귀 사탄 이외에는 아무도 저들이 구원받아 영생을 얻는 길을 반대하지 않습니다. 오롯이 스스로의 선택과 자신의 결정의 결과가 예수님 다시 만나는 날 천국과 지옥입니다.
구약시대의 성전은
여호와 하나님께 제사를 위한 구별된 거룩한 장소였습니다. 레위 가문을 제사장 가문으로 구별하시고, 그중에 아론의 직계 후손들에게 대제사장의 직책을 맡기셨습니다.
너희의 모든 남자는 매년 세 번씩 주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 앞에 보일지라(출애굽기 34:23)
너의 가운데 모든 남자는 일년에 세번 곧 무교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여호와를 뵈옵되 빈손으로 여호와를 뵈옵지말고(신명기 16:16)
12세 이상 율법의 아들 남자들은 세 번은 반드시 자신의 몸을 하나님께 보여주기 위해서 아무리 멀리 살고 있어도 예루살렘 성전을 찾아와야 합니다. 일 년에 꼭 한번은 속죄제를 드리기 위해서 희생제물을 바쳐야 합니다. 그러니 빈손으로 성전을 찾아올 수 없습니다. 각 사람의 형편에 맞춰서 양으로 비둘기로 흠 없는 제물을 준비해서 성전을 제사드리려 찾아왔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가 만일 삼가 나를 순종하여 안식일에 짐을 지고 이 성문으로 들어오지 아니하며 안식일을 거룩히 하여 어떤 일이라도 하지 아니하면 다윗의 왕위에 앉아있는 왕들과 고관들이 병거와 말을 타고 이 성문으로 들어오되 그들과 유다 모든 백성과 예루살렘 주민들이 함께 그리할 것이요 이 성은 영원히 있을 것이며 사람들이 유다 성읍들과 예루살렘에 둘린 곳들과 베냐민 땅과 평지와 산지와 네겝으로부터 와서 번제와 희생과 소제와 유향과 감사제물을 여호와의 성전에 가져오려니와 그러나 만일 너희가 나를 순종하지 아니하고 안식일을 거룩되게 아니하여 안식일에 짐을 지고 예루살렘 문으로 들어오면 내가 성문에 불을 놓아 예루살렘 궁전을 삼키게 하리니 그 불이 꺼지지 아니하리라 하셨다 할지니라 하시니라(예레미야 17:24-27)
오늘 강릉교회는? 강릉가족은?
제가 그 기준을 오늘 제시해 드리겠습니다.
아직~ / 이젠~
아직~ 하산할 실력이 되지 않는 분들은 계속 지옥훈련 받으면서 수련에 수련을 증진하셔야 합니다. 아직~ 믿음의 그릇에 넉넉한 여유 공간이 없으면 그릇을 더 크게, 더 깊이, 더 넓게, 더 높이 고무줄처럼 탄력성이 있도록 십자가 앞에 엎으려 눈물과 콧물을 더 흘려야 합니다. 제대로 울어보지 못한 분은 제대로 한번 눈물 흘려보시고, 콧물 제대로 흘려보지 못한 분들은 십자가 붙들고 내가 어떤 사람인지? 확인해 보십시오.
코로나로 인해 좋은 것 중의 하나는 마스크입니다. 마스크로 인해 감기 전염을 거의 막을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를 막는대도 주효했습니다. 마스크 보다 더 중요한 것은 <면역력>이었습니다. 코로나 취약계층이 고위험군 입니다. <면역력 취약계층> 면역력 최하등급은 취약계층입니다. 취약계층은 건강도, 경제도, 학력도, 생계 등등 모든 영역에 있습니다.
강릉가족 여러분~ 창립 63주년을 지내면서 <믿음의 고위험군 = 믿음의 면역력 취약계층>에서 벗어나십시오.
믿음의 면역력이 강력한 십자가 용사들이 되셔서 다시 <주일성수와 십일조>로 믿음의 마음가짐과 태도를 굳게 세워서, 예수님이 나의 찬송이 되고, 예수님의 나의 소망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1년에서 22년 한해 동안 교단별 교인 감소 비율과 숫자가 한국기독공보에 실렸습니다. 예장합동은 9만명 3.8%, 감리교는 4만2천명에 3.4%, 우리교단은 3만4천명에 1.4%라 줄었습니다. 2021년 총회통계 교회 9,421개, 목사 21,423명, 세례교인 1,617,335명, 2010년에는 285만명이었던 교인이 2,358,914명 입니다. 그러니깐 10년 사이에 50만 명의 교인이 줄어들었습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10년 동안 천국에 많이 가셔서? 다른 종교로 가서? 돌아가시는 분들은 많은데 태어나는 아이들이 적어서 그럴까요? 이 모든 이유를 포함해서 현실은 우리 교단은 10년 동안 50만 명의 교인이 줄어들었습니다.
창립63주년을 맞은 강릉교회는 어떨까요?
우리도 틀림없이 줄어들었을 것입니다. 얼마나 줄었느냐? 는 아마도 총회만큼의 비율은 아니겠지만 조금 줄었습니다. 특히 코로나로 인해서 지난 3년 동안 많은 얼굴들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3월 26일 주일을 <강릉가족 총동원주일>로 지키려고 합니다. 잃어버린 강릉 가족들을 어디에 어떻게 살고 있는지? 확인을 해 보시고, 잠들어 있는 영혼들을 깨워서 다시 믿음의 불을 붙여야 합니다. 강릉교회는 주님 오실 때까지 부흥과 성장을 멈춰서는 안 됩니다. 금년에는 지금까지 우리가 전도한 사람들을 한 사람, 한 사람, 어디서 어떻게 믿음 생활하고 있는지? 아닌지? 꼭 확인하는 그런 한 해가 되시길 부탁드립니다. 믿음 생활 잘하고 있으면 계속 잘하라고 격려하시고, 방학 중이라면 다시 개학시켜서 믿음의 열정을 불어넣어 주어야 합니다. 성령체험 할 수 있도록 중보기도 많이 하셔야 합니다.
목동이 한 마리의 잃어버린 양을 찾기 위해서 99마리의 양을 두고 찾으러 길을 떠난 것처럼 우리도 잃어버린 영혼을 찾을 때까지 찾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코로나로 믿음의 열정이 식어서 주일성수를 하지 않고 있는 사람들도 이번 기회에 다시 믿음의 열정의 불을 지펴서 예수님 오실 때까지 변치않고 예배자로 살 수 있도록 이번 기회에 굳건하게 세우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총회 헌법에는 교인이 교회를 6개월 이상 출석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실종교인으로 행정처리 하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6개월 이상 예배에 출석하실 없으시면 꼭 교구 목사님께 말씀을 드리시고 출타하셔야 합니다.
오늘 한 가정당 마스크 열장 한 묶음씩 가져가시라고 광고했습니다. 충분히 남을 양인데 자율로 나눠주면 꼭 모자랍니다. 왜 그럴까요? 어린아이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독일 유치원생들에게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사탕을 바구니에 담아 놓고 한 사람이 한 개씩 가져가세요. 선생님이 말씀하고 사탕을 가득 담은 바구니를 문 옆에 두면 아이들이 한 개씩만 가져갑니다. 아이에게 물었습니다. <바구니에 사탕이 아직도 저렇게 많이 있는데 왜 한줌을 가져가지 않니? 아이의 대답은 제가 한 줌을 가져가면 제 뒤의 친구들이 사탕을 가져갈 수 없잖아요. 그리고 선생님이 한 개씩만 가져가라고 말씀하셨어요.> 지극히 정상적인 상식수준의 사고방식과 태도입니다.
빵을 나눠줄 때, 항상 충분한 숫자를 준비해도 모자랍니다. 식당에서 맛있는 반찬은 항상 모자랍니다. 왜냐하면 배고픈 아이가 있어서 다른 사람의 몫을 가져가 버렸기 때문입니다. 없으면 내 몫을 배고픈 다른 사람이 먹었구나. 반찬없이 밥만 먹어도 감사하면서 먹는 사람들은 전부 강릉가족들입니다. <내 빵, 사탕 내놓으라고, 맛있는 반찬 내 놓으라.>고 항의하는 사람은 아직 강릉가족이 아닙니다. 이웃이고, 손님이고, 고객이고, 어린아이입니다.
가족은 어떤 사람들입니까?
가족은 매일 얼굴을 맞대는 사는 사람입니다. 가족은 의식주와 삶을 함께 하는 사람입니다. 무장해제하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함께 웃고, 울고, 함께 배부르고, 배고파하고, 함께 아파하고, 함께 노래합니다. 가족은 동고동락하는 사람입니다.
여러분은 누구랑 시간을 제일 많이 보냅니까? 가장 자주 얼굴을 보는 사람은 누굽니까? 가장 많이 만나고, 자주 만나고, 가장 많이 이야기하고, 많이 시간을 보내고, 자주 커피를 마시고, 식사를 하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주일성수 하는 강릉가족들은 1년에 무조건 53번을 얼굴을 봅니다. 주일 찬양예배, 수요기도회, 금요구역예배, 남녀선교회까지 열심히 섬기시는 사람은 일주일에 최소한 대여섯 번은 얼굴을 보고 대화를 나누는 사람입니다. 그것도 커피도 함께 마시고, 식사도 같이 하면서 온갖 이야기를 나누는 관계입니다.
여러분에게~ 강릉가족 어떤 사람들입니까?
강릉교회는 1960년 1월 14일 생입니다. 오늘은 교회 창립63주년 기념주일입니다.
강릉교회가 강릉 땅에 설립된 제1의 목적과 이유는 강릉시민들의 영혼을 구원하는 것입니다. 아직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20만 명의 영혼들에게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해서 복음을 전해서 영혼을 구원하는 사역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것은 우리의 몫입니다. 구원하시는 것은 성령 하나님께서 하실 줄 믿습니다. 그래서 구원받아 세례받은 모든 강릉가족들을 누구든지 내가 만나는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이야기를 들려줘야 합니다. 내 간증을 들려줘야 합니다. 내가 전하지 않아서 믿지 못해 지옥으로 떨어지면 얼마나 슬프고, 안타깝고, 아쉽겠습니까? 예수님 앞에 섰을 때, 후회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우리가 부지런히 복음의 씨를 뿌리다 보면 길가, 가시밭, 돌밭에 떨어지겠지만, 옥토에 떨어진 씨는 성령 하나님께서 30배, 60배, 100배로 열매를 거두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주신 구원의 기회를 본인들이 선택하고 결정하는 것입니다. 마귀 사탄 이외에는 아무도 저들이 구원받아 영생을 얻는 길을 반대하지 않습니다. 오롯이 스스로의 선택과 자신의 결정의 결과가 예수님 다시 만나는 날 천국과 지옥입니다.
구약시대의 성전은
여호와 하나님께 제사를 위한 구별된 거룩한 장소였습니다. 레위 가문을 제사장 가문으로 구별하시고, 그중에 아론의 직계 후손들에게 대제사장의 직책을 맡기셨습니다.
너희의 모든 남자는 매년 세 번씩 주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 앞에 보일지라(출애굽기 34:23)
너의 가운데 모든 남자는 일년에 세번 곧 무교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여호와를 뵈옵되 빈손으로 여호와를 뵈옵지말고(신명기 16:16)
12세 이상 율법의 아들 남자들은 세 번은 반드시 자신의 몸을 하나님께 보여주기 위해서 아무리 멀리 살고 있어도 예루살렘 성전을 찾아와야 합니다. 일 년에 꼭 한번은 속죄제를 드리기 위해서 희생제물을 바쳐야 합니다. 그러니 빈손으로 성전을 찾아올 수 없습니다. 각 사람의 형편에 맞춰서 양으로 비둘기로 흠 없는 제물을 준비해서 성전을 제사드리려 찾아왔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가 만일 삼가 나를 순종하여 안식일에 짐을 지고 이 성문으로 들어오지 아니하며 안식일을 거룩히 하여 어떤 일이라도 하지 아니하면 다윗의 왕위에 앉아있는 왕들과 고관들이 병거와 말을 타고 이 성문으로 들어오되 그들과 유다 모든 백성과 예루살렘 주민들이 함께 그리할 것이요 이 성은 영원히 있을 것이며 사람들이 유다 성읍들과 예루살렘에 둘린 곳들과 베냐민 땅과 평지와 산지와 네겝으로부터 와서 번제와 희생과 소제와 유향과 감사제물을 여호와의 성전에 가져오려니와 그러나 만일 너희가 나를 순종하지 아니하고 안식일을 거룩되게 아니하여 안식일에 짐을 지고 예루살렘 문으로 들어오면 내가 성문에 불을 놓아 예루살렘 궁전을 삼키게 하리니 그 불이 꺼지지 아니하리라 하셨다 할지니라 하시니라(예레미야 17:24-27)
오늘 강릉교회는? 강릉가족은?
제가 그 기준을 오늘 제시해 드리겠습니다.
아직~ / 이젠~
아직~ 하산할 실력이 되지 않는 분들은 계속 지옥훈련 받으면서 수련에 수련을 증진하셔야 합니다. 아직~ 믿음의 그릇에 넉넉한 여유 공간이 없으면 그릇을 더 크게, 더 깊이, 더 넓게, 더 높이 고무줄처럼 탄력성이 있도록 십자가 앞에 엎으려 눈물과 콧물을 더 흘려야 합니다. 제대로 울어보지 못한 분은 제대로 한번 눈물 흘려보시고, 콧물 제대로 흘려보지 못한 분들은 십자가 붙들고 내가 어떤 사람인지? 확인해 보십시오.
코로나로 인해 좋은 것 중의 하나는 마스크입니다. 마스크로 인해 감기 전염을 거의 막을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를 막는대도 주효했습니다. 마스크 보다 더 중요한 것은 <면역력>이었습니다. 코로나 취약계층이 고위험군 입니다. <면역력 취약계층> 면역력 최하등급은 취약계층입니다. 취약계층은 건강도, 경제도, 학력도, 생계 등등 모든 영역에 있습니다.
강릉가족 여러분~ 창립 63주년을 지내면서 <믿음의 고위험군 = 믿음의 면역력 취약계층>에서 벗어나십시오.
믿음의 면역력이 강력한 십자가 용사들이 되셔서 다시 <주일성수와 십일조>로 믿음의 마음가짐과 태도를 굳게 세워서, 예수님이 나의 찬송이 되고, 예수님의 나의 소망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