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어지럽히는 도를 전한 죄목으로 바울 목사님은 붙잡혀 순교의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때 바울 목사님은 믿음의 아들이자 에베소교회의 담임목사인 디모데에게 마지막 조언을 마치 유언처럼 편지를 써 보냅니다.
여러분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무엇입니까?
우선순위가 설정되어 있지 않으면 좌충우돌하면서 인생을 삽니다. 우선순위의 설정되어 있는 사람은 우선순위에 따라 결정하고 행동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수님 앞에 서는 시간입니다. 이것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만이 조심스럽게 충성, 헌신, 순종으로 인생을 한 땀, 한 땀 수놓으며 삽니다. 심판의 공포와 두려움이 아니라 구원의 기쁨과 감격의 날을 소망하면서 <오직 예수, 오직 믿음으로> 살아갑니다.
디모데 목사님은 예수님의 말씀을 선포합니다.
우주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 아버지의 구원의 복음입니다. 오늘도 강단에서 선포하는 말씀의 권위는 하나님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복음이 필요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죄를 용서받고 천국에서의 영생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하나님께서 아들 예수님의 십자가 구속을 통해서 약속하신 복된 소식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전해야 할 복음, 곧 기쁜 소식입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믿으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으시고 영원한 지옥의 유황불로 멸망시키지 않고, 천국에서 영생을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약속의 말씀입니다. 이 복음을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만나는 사람마다 항상 전파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이 명령을 나의 레마로 받으시고 순종하는 강릉가족들이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바울목사님도 항상 말씀을 전했습니다.
풍세를 살펴보는 자는 파종하지 못할 것이요 구름만 바라보는 자는 거두지 못하리라 (전11:4)
기회를 기다리지도 않았습니다. 기회를 찾지도 않았습니다. 사람을 만나기만 하면 언제나 입을 열어 복음을 선포했습니다. 회당 뜰에서든지, 폭풍 속에서 생명이 위태한 배위에서든지, 심지어 채찍에 맞아 고통으로 감옥에 갇혀 있으면서도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이 복음을 땅 끝까지 전하기 위해서 물불을 가리지 않았습니다.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딤후 4:2)
이제 변명을 멈추고 복음을 전합시다. 복음을 전하다 보면 영혼의 밭들이 각양각색입니다. 복음을 전하면 금방 생명으로 반응하는 옥토와 같은 심령도 있고, 가시덤불을 걷어내는 수고도 해야 하고, 깊이 묻힌 돌을 파내야 하기도 하고, 여러 가지 장애물들을 제거해야 하기 위해서 땀과 눈물과 시간과 물질이 필요할 때도 많습니다. 거의 대부분은 길가와 같은 도무지 복음의 씨알도 먹히지 않는 박해자들과 훼방꾼들을 만나기가 일수입니다.
하지만 내가 먼저 포기하지는 마십시오. 기다리십시오. 그 영혼이 구원받을 때까지 결코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복음을 전하는 심령이 옥토만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복음을 전하는 전도와 선교에는 오래참음과 인내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은사입니다. 물론 교회를 섬기는 모든 직분에 모든 성령의 은사가 필요하지만 절대적으로 필요한 은사 중의 은사가 오래참음과 인내가 필요합니다. 인내의 은사가 풍성한 사람이 예수님의 사랑으로 승리할 수 있습니다.
좋은 대학에 진학하려면 다른 친구들보다 몇 배나 더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게임할 것 다하고, 놀 것 다 놀고, 잠잘 것 다 자고는 좋은 대학에 진학할 수 없습니다. 사업을 잘 하려면 제품을 최고로 만들어야 합니다. 하자 투성이 제품을 만들면 절대로 돈을 벌수 없습니다. 음식을 맛있게 요리하지 않으면 손님이 찾아오지 않습니다. 맛있는 식당은 손님이 저절로 찾아옵니다. 맛이 광고하고, 제품이 광고하고, 실력이 합격을 보장하기 때문입니다. 세상에서 무엇을 성취하고, 성공하려면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많은 땀과 눈물과 시간과 물질을 투자해야 하고, 특히 고난을 투자해야 합니다.
오늘 설교제목이 <우리의 군수지원 단장>입니다. 저는 수도군단 504방공포병 대대에서 군생활을 했습니다. 군단 내에 군수지원단이 있는데 세상에 있는 물품은 다 있습니다. 얘들 기저귀도 있습니다. 군수지원단에 병참학교 동기생이 근무하고 있어서 제가 필요한 것을 말하면 줄 수 있는 것은 다 줍니다. 군대동기생이 군수지원단에 근무하고 있어도 필요한 것을 다 제공받는데 하물며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나의 군수지원 단장이시면 정말 이 세상을 살면서 필요한 모든 것을 전혀 부족함 없이 채워주시겠습니까?
지난주일 800명이라는 강릉시민들을 초청했습니다. 그 영혼들이 생명책에 기록하는 날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복음을 전하시길 축복합니다. 군수지원 단장이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생명을 살리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해 주실 줄 믿습니다. 기도로 모든 것을 공급받으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세상을 어지럽히는 도를 전한 죄목으로 바울 목사님은 붙잡혀 순교의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때 바울 목사님은 믿음의 아들이자 에베소교회의 담임목사인 디모데에게 마지막 조언을 마치 유언처럼 편지를 써 보냅니다.
여러분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무엇입니까?
우선순위가 설정되어 있지 않으면 좌충우돌하면서 인생을 삽니다. 우선순위의 설정되어 있는 사람은 우선순위에 따라 결정하고 행동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수님 앞에 서는 시간입니다. 이것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만이 조심스럽게 충성, 헌신, 순종으로 인생을 한 땀, 한 땀 수놓으며 삽니다. 심판의 공포와 두려움이 아니라 구원의 기쁨과 감격의 날을 소망하면서 <오직 예수, 오직 믿음으로> 살아갑니다.
디모데 목사님은 예수님의 말씀을 선포합니다.
우주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 아버지의 구원의 복음입니다. 오늘도 강단에서 선포하는 말씀의 권위는 하나님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복음이 필요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죄를 용서받고 천국에서의 영생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하나님께서 아들 예수님의 십자가 구속을 통해서 약속하신 복된 소식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전해야 할 복음, 곧 기쁜 소식입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믿으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으시고 영원한 지옥의 유황불로 멸망시키지 않고, 천국에서 영생을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약속의 말씀입니다. 이 복음을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만나는 사람마다 항상 전파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이 명령을 나의 레마로 받으시고 순종하는 강릉가족들이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바울목사님도 항상 말씀을 전했습니다.
풍세를 살펴보는 자는 파종하지 못할 것이요 구름만 바라보는 자는 거두지 못하리라 (전11:4)
기회를 기다리지도 않았습니다. 기회를 찾지도 않았습니다. 사람을 만나기만 하면 언제나 입을 열어 복음을 선포했습니다. 회당 뜰에서든지, 폭풍 속에서 생명이 위태한 배위에서든지, 심지어 채찍에 맞아 고통으로 감옥에 갇혀 있으면서도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이 복음을 땅 끝까지 전하기 위해서 물불을 가리지 않았습니다.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딤후 4:2)
이제 변명을 멈추고 복음을 전합시다. 복음을 전하다 보면 영혼의 밭들이 각양각색입니다. 복음을 전하면 금방 생명으로 반응하는 옥토와 같은 심령도 있고, 가시덤불을 걷어내는 수고도 해야 하고, 깊이 묻힌 돌을 파내야 하기도 하고, 여러 가지 장애물들을 제거해야 하기 위해서 땀과 눈물과 시간과 물질이 필요할 때도 많습니다. 거의 대부분은 길가와 같은 도무지 복음의 씨알도 먹히지 않는 박해자들과 훼방꾼들을 만나기가 일수입니다.
하지만 내가 먼저 포기하지는 마십시오. 기다리십시오. 그 영혼이 구원받을 때까지 결코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복음을 전하는 심령이 옥토만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복음을 전하는 전도와 선교에는 오래참음과 인내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은사입니다. 물론 교회를 섬기는 모든 직분에 모든 성령의 은사가 필요하지만 절대적으로 필요한 은사 중의 은사가 오래참음과 인내가 필요합니다. 인내의 은사가 풍성한 사람이 예수님의 사랑으로 승리할 수 있습니다.
좋은 대학에 진학하려면 다른 친구들보다 몇 배나 더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게임할 것 다하고, 놀 것 다 놀고, 잠잘 것 다 자고는 좋은 대학에 진학할 수 없습니다. 사업을 잘 하려면 제품을 최고로 만들어야 합니다. 하자 투성이 제품을 만들면 절대로 돈을 벌수 없습니다. 음식을 맛있게 요리하지 않으면 손님이 찾아오지 않습니다. 맛있는 식당은 손님이 저절로 찾아옵니다. 맛이 광고하고, 제품이 광고하고, 실력이 합격을 보장하기 때문입니다. 세상에서 무엇을 성취하고, 성공하려면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많은 땀과 눈물과 시간과 물질을 투자해야 하고, 특히 고난을 투자해야 합니다.
오늘 설교제목이 <우리의 군수지원 단장>입니다. 저는 수도군단 504방공포병 대대에서 군생활을 했습니다. 군단 내에 군수지원단이 있는데 세상에 있는 물품은 다 있습니다. 얘들 기저귀도 있습니다. 군수지원단에 병참학교 동기생이 근무하고 있어서 제가 필요한 것을 말하면 줄 수 있는 것은 다 줍니다. 군대동기생이 군수지원단에 근무하고 있어도 필요한 것을 다 제공받는데 하물며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나의 군수지원 단장이시면 정말 이 세상을 살면서 필요한 모든 것을 전혀 부족함 없이 채워주시겠습니까?
지난주일 800명이라는 강릉시민들을 초청했습니다. 그 영혼들이 생명책에 기록하는 날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복음을 전하시길 축복합니다. 군수지원 단장이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생명을 살리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해 주실 줄 믿습니다. 기도로 모든 것을 공급받으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