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신학대학원에 입학하고 <예배와 설교> 강의 시간에 천국에 가신 정장복 교수님이 <제군들은 Bible을 믿습니까?> 라고 물었습니다. 질문하자마자 신학생들은 이구동성으로 <아멘~!> 대답했습니다. <그러면 창세기 1장 1절을 외워보십시오.>라고 물으셨고 또 이구동성으로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라고 대답했습니다. <제군들~ 다시 묻습니다. 정말 이 말씀을 믿습니까? 창 1:1이 믿어지지 않는 사람은 비금 바로 문을 열고 나가시기 바랍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신학대학원은 창 1:1을 확신하고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서 목숨을 바친 사람들이 모인 곳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창세기 1장 1절을 믿습니까? 확신합니까?
그러면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를 믿고 순교자로 세상을 돌파하십시오. 아버지가 만드신 세상에서 주눅 들지 마시고 어깨 좀 펴고 사십시오. 내가 부족한 것이지, 하나님 아버지가 부족하신 분은 아닙니다. 내가 못난 사람이지, 구주 예수님이 못난 분이 아닙니다.
세상 기죽어 사는 제자들을 보면서 예수님께서 약속하셨습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요 14:1).
제자들의 마음에 가득한 세상사의 근심 걱정을 넘어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구속의 완성의 비밀을 제자들에게 Road Map을 알려주셨습니다.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요 14:3)
<다시 오신다.>
그리고 거짓말 같은 약속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너희가 내이름으로 무엇을구하든지 내가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요 14:12~14)
이 말씀보다 더 확실한 약속이 어디 있습니까? 거짓말 같은 이런 약속이 어디 있습니까? 혹시 제자들이 인간이기에 착오라도 할까 봐 주님은 다시 확인 시킵니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요 15:7).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요 15:16)
그날에는 너희가 아무것도 내게 묻지 아니하리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요 16:23~24)
이 정도 말씀했는데 기도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 것이 틀림없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지금까지 어떤 약속이나 명령에 대해서 이와 같이 거듭 강조하신 적이 없었습니다. 매 장마다 제자들에게 하나님 아버지께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할 것을 요청하고 강조하며 또 말씀하십니다.
기도하지 않는 교회, 기도하지 않는 목사, 기도하지 않는 장로, 안수집사, 권사, 교사, 구역장, 성가대원~ 가능하다고 생각합니까? 사탄은 우리가 전문가와 의논하고, 인간의 경험과 지식을 총동원하고, 심사숙고하면 하나님의 구원 사역을 더 잘 할 것이라고 유혹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구원 사역은 기도를 빼고는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십자가 앞에 무릎을 꿇지 않고 어떻게 감히 예수님과 복음과 교회를 위해서 일할 수 있습니까? 예수님을 구주로 믿음으로, 천국을 목적지로 삼고 교회에 나오시는 분은 웬만한 일에는 꿈쩍도 안 합니다. 천국만 바라보고 예수님만 바라보고 그 은혜와 믿음으로 살기 때문입니다.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비가 와서 탈 나고, 바람 불어서 탈 나고, 눈이 와서 탈이 나서 항상 불평불만이 가득합니다. 교회에 화가 나있습니다. 분노가 가득 차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근심걱정이 있습니까?
어떤 세상사라도 좋습니다. 어떤 기도제목이라도 괜찮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마 11:28~30).
강릉가족 여러분~! 예수님이 다 가지고 오라고 하십니다. 무엇이든지 다 가지고 십자가 앞에 오셔서 내려 놓으십시오. 교회 일을 하려면 자신의 믿음을 확인하십시오. 먼저 기도부터 하십시오. 기도하지 않는 사람이 다른 생각과 마음으로 교회 일을 하시면 시험에 빠집니다. 정말 기도를 많이 하는 사람이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서 기쁨과 감사함으로 일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서 일하는 사람은 순교를 각오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순교를 각오하고 해야 하는 일에 어떻게 기도하지 않고 일하려고 합니까? 할 수 도 없고, 하면 100% 시험에 듭니다. 그래서 시험에 들지 않도록 기도하고 섬기는 여러분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얼마나 오래 기도합니까? 얼마나 자주 기도합니까? 언제 어떻게 기도합니까?
기도할 일이 세상에 얼마나 많습니까? 나와 가족을 위해서, 구역 식구들, 교회학교 제자들, 교회와 환우들, 지역사회와 이웃, 나라와 민족, 세상 열방을 위해서, 밥만 먹고 무릎 꿇고 있어도 시간이 모자랄 것입니다. 그 중에 가장 중요한 기도는 하나님 아버지의 풍성함을 받아 누리기 위해서는 반드시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믿고, 믿음으로 열심히 살면서 세상살이에 분주하고, 기도의 무릎이 게으른 우리들을 위해서 성령 하나님께서 기도 후원을 해 주십니다.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 8:26~28).
기도하는 무릎으로 사는 믿음의 사람의 영향력은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활동하시게 하기 때문에 시간과 공간을 뛰어 넘어 기도의 능력과 역사는 측량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기도의 실력이자 능력입니다. 이것이 기도의 영향력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기도의 시간과 방법을 정해 줄 수 없습니다. 기도의 시간과 방법은 그 사람이 얼마나 하나님 아버지의 약속의 말씀을 확신하는지에 달려있습니다.
강릉가족 여러분~! 여러분이 하나님 아버지를 어떻게 믿는지 보여주십시오. 예수님이 여러분을 얼마나 확신하는지를 보여주십시오. 여러분의 믿음의 실력과 능력은 여러분의 기도로 증명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가정과 가족, 직장과 강릉시민들에게, 강릉교회와 나라와 민족에게, 여러분이 하나님의 아들딸임을 기도로 실력과 능력의 영향력을 발휘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제가 신학대학원에 입학하고 <예배와 설교> 강의 시간에 천국에 가신 정장복 교수님이 <제군들은 Bible을 믿습니까?> 라고 물었습니다. 질문하자마자 신학생들은 이구동성으로 <아멘~!> 대답했습니다. <그러면 창세기 1장 1절을 외워보십시오.>라고 물으셨고 또 이구동성으로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라고 대답했습니다. <제군들~ 다시 묻습니다. 정말 이 말씀을 믿습니까? 창 1:1이 믿어지지 않는 사람은 비금 바로 문을 열고 나가시기 바랍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신학대학원은 창 1:1을 확신하고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서 목숨을 바친 사람들이 모인 곳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창세기 1장 1절을 믿습니까? 확신합니까?
그러면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를 믿고 순교자로 세상을 돌파하십시오. 아버지가 만드신 세상에서 주눅 들지 마시고 어깨 좀 펴고 사십시오. 내가 부족한 것이지, 하나님 아버지가 부족하신 분은 아닙니다. 내가 못난 사람이지, 구주 예수님이 못난 분이 아닙니다.
세상 기죽어 사는 제자들을 보면서 예수님께서 약속하셨습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요 14:1).
제자들의 마음에 가득한 세상사의 근심 걱정을 넘어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구속의 완성의 비밀을 제자들에게 Road Map을 알려주셨습니다.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요 14:3)
<다시 오신다.>
그리고 거짓말 같은 약속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너희가 내이름으로 무엇을구하든지 내가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요 14:12~14)
이 말씀보다 더 확실한 약속이 어디 있습니까? 거짓말 같은 이런 약속이 어디 있습니까? 혹시 제자들이 인간이기에 착오라도 할까 봐 주님은 다시 확인 시킵니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요 15:7).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요 15:16)
그날에는 너희가 아무것도 내게 묻지 아니하리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요 16:23~24)
이 정도 말씀했는데 기도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 것이 틀림없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지금까지 어떤 약속이나 명령에 대해서 이와 같이 거듭 강조하신 적이 없었습니다. 매 장마다 제자들에게 하나님 아버지께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할 것을 요청하고 강조하며 또 말씀하십니다.
기도하지 않는 교회, 기도하지 않는 목사, 기도하지 않는 장로, 안수집사, 권사, 교사, 구역장, 성가대원~ 가능하다고 생각합니까? 사탄은 우리가 전문가와 의논하고, 인간의 경험과 지식을 총동원하고, 심사숙고하면 하나님의 구원 사역을 더 잘 할 것이라고 유혹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구원 사역은 기도를 빼고는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십자가 앞에 무릎을 꿇지 않고 어떻게 감히 예수님과 복음과 교회를 위해서 일할 수 있습니까? 예수님을 구주로 믿음으로, 천국을 목적지로 삼고 교회에 나오시는 분은 웬만한 일에는 꿈쩍도 안 합니다. 천국만 바라보고 예수님만 바라보고 그 은혜와 믿음으로 살기 때문입니다.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비가 와서 탈 나고, 바람 불어서 탈 나고, 눈이 와서 탈이 나서 항상 불평불만이 가득합니다. 교회에 화가 나있습니다. 분노가 가득 차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근심걱정이 있습니까?
어떤 세상사라도 좋습니다. 어떤 기도제목이라도 괜찮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마 11:28~30).
강릉가족 여러분~! 예수님이 다 가지고 오라고 하십니다. 무엇이든지 다 가지고 십자가 앞에 오셔서 내려 놓으십시오. 교회 일을 하려면 자신의 믿음을 확인하십시오. 먼저 기도부터 하십시오. 기도하지 않는 사람이 다른 생각과 마음으로 교회 일을 하시면 시험에 빠집니다. 정말 기도를 많이 하는 사람이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서 기쁨과 감사함으로 일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서 일하는 사람은 순교를 각오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순교를 각오하고 해야 하는 일에 어떻게 기도하지 않고 일하려고 합니까? 할 수 도 없고, 하면 100% 시험에 듭니다. 그래서 시험에 들지 않도록 기도하고 섬기는 여러분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얼마나 오래 기도합니까? 얼마나 자주 기도합니까? 언제 어떻게 기도합니까?
기도할 일이 세상에 얼마나 많습니까? 나와 가족을 위해서, 구역 식구들, 교회학교 제자들, 교회와 환우들, 지역사회와 이웃, 나라와 민족, 세상 열방을 위해서, 밥만 먹고 무릎 꿇고 있어도 시간이 모자랄 것입니다. 그 중에 가장 중요한 기도는 하나님 아버지의 풍성함을 받아 누리기 위해서는 반드시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믿고, 믿음으로 열심히 살면서 세상살이에 분주하고, 기도의 무릎이 게으른 우리들을 위해서 성령 하나님께서 기도 후원을 해 주십니다.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 8:26~28).
기도하는 무릎으로 사는 믿음의 사람의 영향력은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활동하시게 하기 때문에 시간과 공간을 뛰어 넘어 기도의 능력과 역사는 측량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기도의 실력이자 능력입니다. 이것이 기도의 영향력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기도의 시간과 방법을 정해 줄 수 없습니다. 기도의 시간과 방법은 그 사람이 얼마나 하나님 아버지의 약속의 말씀을 확신하는지에 달려있습니다.
강릉가족 여러분~! 여러분이 하나님 아버지를 어떻게 믿는지 보여주십시오. 예수님이 여러분을 얼마나 확신하는지를 보여주십시오. 여러분의 믿음의 실력과 능력은 여러분의 기도로 증명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가정과 가족, 직장과 강릉시민들에게, 강릉교회와 나라와 민족에게, 여러분이 하나님의 아들딸임을 기도로 실력과 능력의 영향력을 발휘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