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바람 잘 날이 없습니다.
세상도, 개인도, 가정도 살면서 이런저런 말로 다 할 수 없이 多事多難합니다. 개인과 가정이 多事多難한데 이처럼 수천 명이 모인 강릉가족들의 삶은 多事多難을 넘어 波瀾萬丈합니다.
2,000년 전에 고린도 교회도 똑같았습니다.
사람들이 모인 교회이니 대동소이합니다. 온갖 신학적인 이슈들로 갈등하고, 이것이 옳으냐? 저것이 바르냐? 이런저런 예법으로 대립하고, 우리는 누구파야, 너희는 어느 파야? 편 가르기가 난무하고, 노골적으로 바울은 진짜 사도 맞아? 아냐 가짜 사도야? 말도 어눌하고, 생김새도 목사님 같지 않아?
2,000년 전이나 지금이나 이처럼 Anti Christian들이 기승을 부립니다.
지금도 교회 깊숙이 Anti Christian들이 신분을 위장하고 숨어 들어와 이런저런 험담과 편 가르기를 하면서 교회와 공동체에 가라지를 뿌리고 있을 것입니다. 이런 사람은 자기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큰소리는 혼자 치는 사람들입니다.
믿음이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믿음은 하나님의 영광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은 인간의 땀과 눈물과 노력과 애씀으로 들어가는 곳이 아닙니다. 인간의 영향력이 전혀 개입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에 들어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은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은혜의 선물인 믿음을 선물로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선물로 받은 믿음으로 하나님의 영광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것을 구원받았다. 영생을 얻었다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의 영광 중의 영광은 샬롬입니다. 샬롬이 영광의 핵심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 목사님께서 바람 잘 날이 없는 고린도교회의 두 번째 편지에서 강력하게 강조하시는 것이 화목입니다. 평화입니다.
언제나 더 좋은 쪽을, 더 귀한 쪽을, 몸도 맘도 더 평안한 쪽으로, 평화와 화목을 선택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이 남과 북도 화목하고, 여야도 화목하고, 동서도 화목하고, 모든 백성이 평화로울 때 복된 나라요, 화목한 복된 민족이 되는 겁니다. 절대로 전쟁이 일어지 않도록, 매일 끔찍한 사건과 사고나 터지지 않도록 기도하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를 통하여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청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고린도후서 5:20)
믿음은 화목을 창조하는 것입니다. 화평을 만드는 것입니다.
먼저 하나님 아버지와 영적으로 화목하십시오. 가족과 교회와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화평을 만들어 가는 것이 믿음입니다. 믿음이라고 말하면서 불화를 조장하고, 갈등을 만드는 것을 바람직하지 않는 믿음입니다. 평화를 지향하며 화목을 만들어가는 강릉가족들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영광으로 들어가는 유일한 길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 14:6)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또, 인자됨으로 말미암아 심판하는 권한을 주셨느니라 이를 놀랍게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요한복음 5:25-29)
세상에서 가장 선한 일 중의 선한 일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것입니다. 이것이 믿음입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선한 것 중의 선한 것은 그 믿음을 죄인 된 우리들에게 선물로 주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 받았습니다. 이것이 믿는 것입니다. 이 구원과 영생을 전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를 통하여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청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고린도후서 5:20)
복음의 전권대사 = 평화의 사도
하나님의 복음의 전권대사인 고린도교회 성도들아 평화의 사도들이 서로 불화하면서 어떻게 이 영광의 구원에 참예 할 수 있느냐? 이제는 새롭게 거듭난 믿음의 사람으로서 하나님 아버지와도 화목하고, 너희도 서로 화목하라. 믿음을 선물로 받은 사람은 하나님 아버지의 천국복음의 전권대사입니다. 그래서 지옥에 보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전도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 장로님 일곱 분을 세우기 위해서 시무하시는 장로님과, 안수집사님, 권사님들은 자신들이 공천대상자이면서 공천을 합니다.
1.능력있는 사람을 세워야 합니다.
2.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을 세워야 합니다.
3.진실한 사람을 세워야합니다.
4.불의한 이익을 미워하는 사람을 세워야합니다.
더해서, 다른 사람들을 불편하게 하지 않게 하는 사람을 세워야 합니다. 교회 공동체를 화목하게 할 사람을 세워야 합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며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으니 곧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그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고린도후서 5:18-19)
강릉가족들이 화목하도록 일꾼을 세우는 것입니다.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강릉가족들에게 부탁하셨습니다.
너는 강릉 가족들의 화목을 위해서 무엇을 했느냐?
불화가 넘쳐나는 세상에서 십자가 화목을 얼마나 지켰느냐?
그 화목을 만들고 유지하기 위해서 얼마나 애를 썼느냐?
틀림없이 물으실 것입니다.
강릉교회는 화목합니까? 여러분의 가족은 화목합니까? 여러분이 몸 담고 있는 모임은 화목합니까? 화목하지 않는 모임이나 단체나 교회는 산산조각이 나서 바람에 날려가는 초개같이 흩어지고 맙니다. 하지만 화목한 교회공동체는 시간이 가면 갈수록 점점 더 부흥성장할 것입니다.
참된 교회의 지표 중의 하나가 화목입니다. 화목을 만드는 지도자를 세우시고, 그 사역에 동참하는 여러분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세상은 바람 잘 날이 없습니다.
세상도, 개인도, 가정도 살면서 이런저런 말로 다 할 수 없이 多事多難합니다. 개인과 가정이 多事多難한데 이처럼 수천 명이 모인 강릉가족들의 삶은 多事多難을 넘어 波瀾萬丈합니다.
2,000년 전에 고린도 교회도 똑같았습니다.
사람들이 모인 교회이니 대동소이합니다. 온갖 신학적인 이슈들로 갈등하고, 이것이 옳으냐? 저것이 바르냐? 이런저런 예법으로 대립하고, 우리는 누구파야, 너희는 어느 파야? 편 가르기가 난무하고, 노골적으로 바울은 진짜 사도 맞아? 아냐 가짜 사도야? 말도 어눌하고, 생김새도 목사님 같지 않아?
2,000년 전이나 지금이나 이처럼 Anti Christian들이 기승을 부립니다.
지금도 교회 깊숙이 Anti Christian들이 신분을 위장하고 숨어 들어와 이런저런 험담과 편 가르기를 하면서 교회와 공동체에 가라지를 뿌리고 있을 것입니다. 이런 사람은 자기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큰소리는 혼자 치는 사람들입니다.
믿음이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믿음은 하나님의 영광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은 인간의 땀과 눈물과 노력과 애씀으로 들어가는 곳이 아닙니다. 인간의 영향력이 전혀 개입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에 들어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은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은혜의 선물인 믿음을 선물로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선물로 받은 믿음으로 하나님의 영광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것을 구원받았다. 영생을 얻었다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의 영광 중의 영광은 샬롬입니다. 샬롬이 영광의 핵심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 목사님께서 바람 잘 날이 없는 고린도교회의 두 번째 편지에서 강력하게 강조하시는 것이 화목입니다. 평화입니다.
언제나 더 좋은 쪽을, 더 귀한 쪽을, 몸도 맘도 더 평안한 쪽으로, 평화와 화목을 선택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이 남과 북도 화목하고, 여야도 화목하고, 동서도 화목하고, 모든 백성이 평화로울 때 복된 나라요, 화목한 복된 민족이 되는 겁니다. 절대로 전쟁이 일어지 않도록, 매일 끔찍한 사건과 사고나 터지지 않도록 기도하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를 통하여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청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고린도후서 5:20)
믿음은 화목을 창조하는 것입니다. 화평을 만드는 것입니다.
먼저 하나님 아버지와 영적으로 화목하십시오. 가족과 교회와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화평을 만들어 가는 것이 믿음입니다. 믿음이라고 말하면서 불화를 조장하고, 갈등을 만드는 것을 바람직하지 않는 믿음입니다. 평화를 지향하며 화목을 만들어가는 강릉가족들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영광으로 들어가는 유일한 길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 14:6)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또, 인자됨으로 말미암아 심판하는 권한을 주셨느니라 이를 놀랍게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요한복음 5:25-29)
세상에서 가장 선한 일 중의 선한 일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것입니다. 이것이 믿음입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선한 것 중의 선한 것은 그 믿음을 죄인 된 우리들에게 선물로 주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 받았습니다. 이것이 믿는 것입니다. 이 구원과 영생을 전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를 통하여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청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고린도후서 5:20)
복음의 전권대사 = 평화의 사도
하나님의 복음의 전권대사인 고린도교회 성도들아 평화의 사도들이 서로 불화하면서 어떻게 이 영광의 구원에 참예 할 수 있느냐? 이제는 새롭게 거듭난 믿음의 사람으로서 하나님 아버지와도 화목하고, 너희도 서로 화목하라. 믿음을 선물로 받은 사람은 하나님 아버지의 천국복음의 전권대사입니다. 그래서 지옥에 보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전도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 장로님 일곱 분을 세우기 위해서 시무하시는 장로님과, 안수집사님, 권사님들은 자신들이 공천대상자이면서 공천을 합니다.
1.능력있는 사람을 세워야 합니다.
2.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을 세워야 합니다.
3.진실한 사람을 세워야합니다.
4.불의한 이익을 미워하는 사람을 세워야합니다.
더해서, 다른 사람들을 불편하게 하지 않게 하는 사람을 세워야 합니다. 교회 공동체를 화목하게 할 사람을 세워야 합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며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으니 곧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그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고린도후서 5:18-19)
강릉가족들이 화목하도록 일꾼을 세우는 것입니다.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강릉가족들에게 부탁하셨습니다.
너는 강릉 가족들의 화목을 위해서 무엇을 했느냐?
불화가 넘쳐나는 세상에서 십자가 화목을 얼마나 지켰느냐?
그 화목을 만들고 유지하기 위해서 얼마나 애를 썼느냐?
틀림없이 물으실 것입니다.
강릉교회는 화목합니까? 여러분의 가족은 화목합니까? 여러분이 몸 담고 있는 모임은 화목합니까? 화목하지 않는 모임이나 단체나 교회는 산산조각이 나서 바람에 날려가는 초개같이 흩어지고 맙니다. 하지만 화목한 교회공동체는 시간이 가면 갈수록 점점 더 부흥성장할 것입니다.
참된 교회의 지표 중의 하나가 화목입니다. 화목을 만드는 지도자를 세우시고, 그 사역에 동참하는 여러분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