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란 무엇인가?
기도에 대해서 이런 저런 정의를 내립니다. 말씀을 중심으로 기도에 대해서 설교도 많이 하고, 세계에서 기도를 제일 요란하게 하는 나라가 대한민국의 교회입니다. 한국교회의 통성기도는 세계 그리스도인들을 놀라게 합니다. 여의도 순복음교회의 기도회, 명성교회, 사랑의 교회의<특새>는 전 세계교회들을 깜짝 놀라게 합니다.
Alpha에서는 기도에 대해서 열 가지로 설명합니다.
1.하나님과의 대화 / 2.영적 교제 / 3.영혼의 호흡 / 4.사탄과의 영적 전쟁 / 5.교회의 생명줄 / 6.교회의 파수꾼 / 7.성도의 특권과 은사 / 8.훈련받아야 한다 / 9.하나님과 교회의 연합과 일치 / 10.하나님의 명령이자 뜻
기도는 영적인 호흡(목숨:생명)입니다.
영적인 호흡은 내 믿음이 살아있는지? 죽었는지? 아니면 질병에 들었는지?건강한지? 확인할 수 있는 척도이기 때문입니다.
기도의 수준이 믿음의 수준이요, 영적인 능력과 실력의 척도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 아버지와 얼마나 친밀한 관계이며, 막힘없이 소통하고 있는 지를 확인할 수 있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 드렸더니 이렇게 응답하셨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을 제가 예의 주시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 아버지와 소통을 잘하고 있는 아들 딸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기도가 아들딸들에게만 주신 특권인 것입니다.
자녀들만이 아버지께 언제 어디서든지 대화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기도는 때와 장소를 따지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이 하나님 아버지와 소통을 잘하고 응답을 잘 받는 아들 딸이시길 축복합니다. 언제 어디서 든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로부터 응답받는 아들딸이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다니엘은 왜 기도를 멈추지 않았을까? 그 이유를 살펴봄으로써 함께 기도 속에 담긴 은혜를 나누려고 합니다.
기도가 몸에 밴 사람.
<習慣>은 배우고, 연습으로 숙달되어 익숙해진 생활의 버릇입니다.
습관이 되기까지 지속성이 있어야 하고, 숙달될 때까지 연습하고 훈련을 철저하게 받아야 하고, 익숙해질 때까지 끈질기게 땀과 눈물을 흘리는 성실함이 있어야 몸과 맘에 습관이 돼서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예수께서 나가사 습관을 따라 감람산에 가시매 제자들도 따라갔더니
그곳에 이러러 그들에게 이르시되 유혹에 빠지지 않게 기도하라 하시고
(누가복음 22:39–40)
성자 예수님께서도 기도가 습관이셨습니다.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성부 하나님 아버지께 무릎 꿇고 기도하시는 것이 호흡이셨습니다. 삶의 중심이 기도였습니다. 밥은 굻어도 기도는 하시는 분이셨습니다. 예루살렘에 올라오실 때마다 감람산을 즐겨 찾으신 이유도 거기가 예수님께서 기도하시는 장소였습니다. 감람산은 특히 하나님 아버지와 가장 밀접하게 가장 친근하게 대화를 나누시는 예수님의 지성소였습니다.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다니엘 6:10)
다니엘도 기도가 습관인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다니엘이 기도를 멈출 수 없었던 것도 기도가 습관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기도가 몸에 배여 있는 믿음의 사람, 영에 속한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기도가 생명이요 삶의 전부인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여러분은 기도의 사람입니까? 기도가 습관입니까? 어쩌다 큰 맘 먹고 하는 것이 기도입니까? 특별새벽기도, 기도회 프로그램이 있어야 겨우 기도하는 사람입니까? 숨을 쉬었다 말았다 합니까? 밥을 몇 달 굶었다 먹습니까? 다니엘은 굶주린 사자 굴속에서 죽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죽어도 기도해야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강릉가족들은 다니엘처럼 기도가 삶의 습관이기에 뻔히 죽는 줄 알면서도 죽어도 기도하는 사람들이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는 신앙고백입니다.
사람은 누구든지 자신의 정체성(Identity)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고 말하는 내가 아니라, 내 스스로 마음에 품고 있는 나에 대한 가치, 평가, 점수 이런 것들입니다. 이 정체성이 자존감, 자신감, 자부심, 긍지를 생산해 내는 것입니다.
기도는 믿음의 정체성(Identity)도 가지고 있습니다.
다니엘의 믿음의 정체성은 야훼 하나님을 향한 확신이었습니다.
나라가 망해서 자신은 비록 이역만리에 포로로 잡혀 와 있지만 여호와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절대로 잊어버리지 않을 것을 결심하고 또 결심했습니다. 영혼을 불태우는 믿음으로 하루에 세 번씩 창문을 열어놓고 예루살렘을 향해 무너진 예루살렘과 다윗성,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의 땅으로 돌아갈 소원, 나라와 민족의 회복을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밥은 안 먹어도, 잠을 못자도, 돈을 못 벌어도 여호와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 시간은 건너뛰지 않았습니다. 다니엘의 습관을 뛰어넘어 인생이요, 삶이요, 영과 육의 생명줄이었습니다. 결코 멈출 수 없는 삶이 무릎 꿇어 기도하는 것이었습니다.
여러분의 믿음의 정체성은 무엇입니까? 여러분의 무엇으로 예수님께 신앙고백을 드립니까?
다니엘처럼 하루도 건너뛰지 않고 지키는 기도시간이 있습니까?
하나님 아버지 앞에 철저하게 드리는 십일조의 습관이 있습니까?
1년에 한 영혼씩 전도해서 세례교인을 만드는 전도의 맹세가 있습니까?
1년에 한 번씩 반드시 성경을 일독하는 습관이 있습니까?
1년 52주 성수주일의 예배의 습관으로 신앙고백들 드립니까?
무엇이라도 상관없습니다. 여러분 스스로 하나님 아버지 앞에 드리는 여러분만의 신앙고백이 생각을 가득 채우고, 정신을 물들이고, 몸과 영혼에 차고 넘치도록 베여있어야 합니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신앙고백이어야 합니다. 때와 장소에 따라 변질하는 것은 신앙고백일 수 없기 때문입니다.
다니엘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몸에 벤 기도의 습관으로 자신의 믿음의 정체성을 고백했습니다. 어떤 환경에서라도 하나님만을 바라보면서 생각하고 말하고 목숨을 걸고 행동하는 신앙고백이었습니다. 다니엘처럼 몸에 밴 기도생활로 굶주린 사자 굴속에서도 구원받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의 능력을 체험하셨습니까?
다시 말씀드립니다. 이 세상의 변하지 않는 원리는 <심은 대로 열매 맺습니다. 뿌린 대로 거둡니다. 먹은 대로 똥 삽니다.>
제 소원은 강릉가족 여러분 전부가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를 체험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믿음으로 하지 않는 것은 환경에 절대적인 영향을 받습니다. 오직 믿음으로 하는 것이 하나님 아버지를 기쁘시게 할 뿐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시는 차고 넘치는 풍성한 은혜와 복을 받아 누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시간은 영원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영원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복도 영원입니다.
여러분이 몸소 체험하셔야 흔들리지 않고 변하지 않고 은혜와 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간증에서만 은혜받지 마시고, 여러분 자신이 하나님 아버지를, 예수님을 간증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다니엘은 왜 이렇게 목숨 걸고 기도를 할까요? 죽는 줄 알면서도 다니엘은 왜 기도를 멈추지 않았을까요?
다니엘은 포로로 잡혀오기 전에 이미 예루살렘에서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의 땅에서부터 여호와 하나님과의 기도의 능력을 체험하였기 때문입니다.
기도의 응답과 능력을 체험하지 않고서야 목숨을 걸고 기도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기도의 능력을 체험하지 못한 사람이 사자굴 속에서 죽는 줄 뻔히 알면서도 기도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다니엘의 믿음의 체험은 이미 바벨론 우상의 기름진 제물도 거절하면서 자신의 몸과 마음과 영혼을 정결하게 지킬 수 있었습니다. 믿음의 체험, 기도의 능력을 체험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확신하고 있기 때문에 사자굴 속의 죽음도, 바벨론의 부귀영화보다도 고난과 박해, 순교를 선택할 수 있는 사람으로 살 수 있는 것입니다.
기도도 양이 있습니다. 기도의 양이 많을수록 응답의 능력도 달라집니다. 기도의 양을 채우시길 축복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살아계심을 믿으신다면 아버지의 능력을 체험하시길 축복합니다. 아버지와의 대화인 기도의 능력을 체험하고 아버지와 친밀하게 대화하는 아들딸들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우리 아들딸들, 꿈꾸는 강릉요셉들도 하나님 아버지의 능력을 체험하고 기도가 삶이요. 기도가 습관인 믿음의 사람들로 세워 가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란 무엇인가?
기도에 대해서 이런 저런 정의를 내립니다. 말씀을 중심으로 기도에 대해서 설교도 많이 하고, 세계에서 기도를 제일 요란하게 하는 나라가 대한민국의 교회입니다. 한국교회의 통성기도는 세계 그리스도인들을 놀라게 합니다. 여의도 순복음교회의 기도회, 명성교회, 사랑의 교회의<특새>는 전 세계교회들을 깜짝 놀라게 합니다.
Alpha에서는 기도에 대해서 열 가지로 설명합니다.
1.하나님과의 대화 / 2.영적 교제 / 3.영혼의 호흡 / 4.사탄과의 영적 전쟁 / 5.교회의 생명줄 / 6.교회의 파수꾼 / 7.성도의 특권과 은사 / 8.훈련받아야 한다 / 9.하나님과 교회의 연합과 일치 / 10.하나님의 명령이자 뜻
기도는 영적인 호흡(목숨:생명)입니다.
영적인 호흡은 내 믿음이 살아있는지? 죽었는지? 아니면 질병에 들었는지?건강한지? 확인할 수 있는 척도이기 때문입니다.
기도의 수준이 믿음의 수준이요, 영적인 능력과 실력의 척도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 아버지와 얼마나 친밀한 관계이며, 막힘없이 소통하고 있는 지를 확인할 수 있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 드렸더니 이렇게 응답하셨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을 제가 예의 주시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 아버지와 소통을 잘하고 있는 아들 딸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기도가 아들딸들에게만 주신 특권인 것입니다.
자녀들만이 아버지께 언제 어디서든지 대화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기도는 때와 장소를 따지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이 하나님 아버지와 소통을 잘하고 응답을 잘 받는 아들 딸이시길 축복합니다. 언제 어디서 든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로부터 응답받는 아들딸이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다니엘은 왜 기도를 멈추지 않았을까? 그 이유를 살펴봄으로써 함께 기도 속에 담긴 은혜를 나누려고 합니다.
기도가 몸에 밴 사람.
<習慣>은 배우고, 연습으로 숙달되어 익숙해진 생활의 버릇입니다.
습관이 되기까지 지속성이 있어야 하고, 숙달될 때까지 연습하고 훈련을 철저하게 받아야 하고, 익숙해질 때까지 끈질기게 땀과 눈물을 흘리는 성실함이 있어야 몸과 맘에 습관이 돼서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예수께서 나가사 습관을 따라 감람산에 가시매 제자들도 따라갔더니
그곳에 이러러 그들에게 이르시되 유혹에 빠지지 않게 기도하라 하시고
(누가복음 22:39–40)
성자 예수님께서도 기도가 습관이셨습니다.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성부 하나님 아버지께 무릎 꿇고 기도하시는 것이 호흡이셨습니다. 삶의 중심이 기도였습니다. 밥은 굻어도 기도는 하시는 분이셨습니다. 예루살렘에 올라오실 때마다 감람산을 즐겨 찾으신 이유도 거기가 예수님께서 기도하시는 장소였습니다. 감람산은 특히 하나님 아버지와 가장 밀접하게 가장 친근하게 대화를 나누시는 예수님의 지성소였습니다.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다니엘 6:10)
다니엘도 기도가 습관인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다니엘이 기도를 멈출 수 없었던 것도 기도가 습관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기도가 몸에 배여 있는 믿음의 사람, 영에 속한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기도가 생명이요 삶의 전부인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여러분은 기도의 사람입니까? 기도가 습관입니까? 어쩌다 큰 맘 먹고 하는 것이 기도입니까? 특별새벽기도, 기도회 프로그램이 있어야 겨우 기도하는 사람입니까? 숨을 쉬었다 말았다 합니까? 밥을 몇 달 굶었다 먹습니까? 다니엘은 굶주린 사자 굴속에서 죽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죽어도 기도해야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강릉가족들은 다니엘처럼 기도가 삶의 습관이기에 뻔히 죽는 줄 알면서도 죽어도 기도하는 사람들이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는 신앙고백입니다.
사람은 누구든지 자신의 정체성(Identity)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고 말하는 내가 아니라, 내 스스로 마음에 품고 있는 나에 대한 가치, 평가, 점수 이런 것들입니다. 이 정체성이 자존감, 자신감, 자부심, 긍지를 생산해 내는 것입니다.
기도는 믿음의 정체성(Identity)도 가지고 있습니다.
다니엘의 믿음의 정체성은 야훼 하나님을 향한 확신이었습니다.
나라가 망해서 자신은 비록 이역만리에 포로로 잡혀 와 있지만 여호와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절대로 잊어버리지 않을 것을 결심하고 또 결심했습니다. 영혼을 불태우는 믿음으로 하루에 세 번씩 창문을 열어놓고 예루살렘을 향해 무너진 예루살렘과 다윗성,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의 땅으로 돌아갈 소원, 나라와 민족의 회복을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밥은 안 먹어도, 잠을 못자도, 돈을 못 벌어도 여호와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 시간은 건너뛰지 않았습니다. 다니엘의 습관을 뛰어넘어 인생이요, 삶이요, 영과 육의 생명줄이었습니다. 결코 멈출 수 없는 삶이 무릎 꿇어 기도하는 것이었습니다.
여러분의 믿음의 정체성은 무엇입니까? 여러분의 무엇으로 예수님께 신앙고백을 드립니까?
다니엘처럼 하루도 건너뛰지 않고 지키는 기도시간이 있습니까?
하나님 아버지 앞에 철저하게 드리는 십일조의 습관이 있습니까?
1년에 한 영혼씩 전도해서 세례교인을 만드는 전도의 맹세가 있습니까?
1년에 한 번씩 반드시 성경을 일독하는 습관이 있습니까?
1년 52주 성수주일의 예배의 습관으로 신앙고백들 드립니까?
무엇이라도 상관없습니다. 여러분 스스로 하나님 아버지 앞에 드리는 여러분만의 신앙고백이 생각을 가득 채우고, 정신을 물들이고, 몸과 영혼에 차고 넘치도록 베여있어야 합니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신앙고백이어야 합니다. 때와 장소에 따라 변질하는 것은 신앙고백일 수 없기 때문입니다.
다니엘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몸에 벤 기도의 습관으로 자신의 믿음의 정체성을 고백했습니다. 어떤 환경에서라도 하나님만을 바라보면서 생각하고 말하고 목숨을 걸고 행동하는 신앙고백이었습니다. 다니엘처럼 몸에 밴 기도생활로 굶주린 사자 굴속에서도 구원받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의 능력을 체험하셨습니까?
다시 말씀드립니다. 이 세상의 변하지 않는 원리는 <심은 대로 열매 맺습니다. 뿌린 대로 거둡니다. 먹은 대로 똥 삽니다.>
제 소원은 강릉가족 여러분 전부가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를 체험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믿음으로 하지 않는 것은 환경에 절대적인 영향을 받습니다. 오직 믿음으로 하는 것이 하나님 아버지를 기쁘시게 할 뿐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시는 차고 넘치는 풍성한 은혜와 복을 받아 누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시간은 영원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영원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복도 영원입니다.
여러분이 몸소 체험하셔야 흔들리지 않고 변하지 않고 은혜와 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간증에서만 은혜받지 마시고, 여러분 자신이 하나님 아버지를, 예수님을 간증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다니엘은 왜 이렇게 목숨 걸고 기도를 할까요? 죽는 줄 알면서도 다니엘은 왜 기도를 멈추지 않았을까요?
다니엘은 포로로 잡혀오기 전에 이미 예루살렘에서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의 땅에서부터 여호와 하나님과의 기도의 능력을 체험하였기 때문입니다.
기도의 응답과 능력을 체험하지 않고서야 목숨을 걸고 기도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기도의 능력을 체험하지 못한 사람이 사자굴 속에서 죽는 줄 뻔히 알면서도 기도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다니엘의 믿음의 체험은 이미 바벨론 우상의 기름진 제물도 거절하면서 자신의 몸과 마음과 영혼을 정결하게 지킬 수 있었습니다. 믿음의 체험, 기도의 능력을 체험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확신하고 있기 때문에 사자굴 속의 죽음도, 바벨론의 부귀영화보다도 고난과 박해, 순교를 선택할 수 있는 사람으로 살 수 있는 것입니다.
기도도 양이 있습니다. 기도의 양이 많을수록 응답의 능력도 달라집니다. 기도의 양을 채우시길 축복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살아계심을 믿으신다면 아버지의 능력을 체험하시길 축복합니다. 아버지와의 대화인 기도의 능력을 체험하고 아버지와 친밀하게 대화하는 아들딸들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우리 아들딸들, 꿈꾸는 강릉요셉들도 하나님 아버지의 능력을 체험하고 기도가 삶이요. 기도가 습관인 믿음의 사람들로 세워 가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