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총회주일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108회 총회주제를 설교하려고 합니다. 총회가 집중적으로 사역할 주제이자 내용입니다.
<주여 치유하게 하소서>
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들어 순종하고
내가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 중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라
(출애굽기 15:26)
하나님께서 자신에 대해서 정의하시는 많은 내용들이 있는데 그 가운데, 오늘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치료하시는 하나님이라 선포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치료자 되시는 하나님께서 불행과 고통 가운데 있는 우리 개인과 교회를 어떻게 치유하시길 소원해야 할까요? 예수님께서 탄생하시기 700년 전에 활동한 선지자 이사야를 통해서 예언하신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서 십자가에서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치유와 회복의 은혜를 체험하시길 축복합니다.
자신의 건강을 잘 돌보는 것 = 사명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고린도전서 3:16, 6:19-20)
모든 사람의 첫 번째 사명은 자신의 건강을 돌보는 것입니다.
사람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을 때까지 자신의 육신의 건강을 자신이 잘 돌봐야 합니다. 이 첫 사명을 감당하지 못하는 사람은 다른 사명도 덩달아 감당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부모님을 통해서 받은 몸이라는 그릇에 정신, 마음을 담고 있고, 몸이라는 그릇에 우리의 영도 담겨있기 때문입니다. 성령이 거하시는 성전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몸을 잘 돌봐야 합니다.
육신이 건강하지 않으면 이 땅에서 생존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건강해도 피나는 노력을 해야 생존하는 세상입니다.
네가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얼굴에 땀을 흘려야 먹을 것을 먹으리니
네가 그것에서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창세기 3:19)
성령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성전 된 우리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이 모든 사람에게 주신 하나님의 첫 번째 사명입니다. 자신의 육신의 건강을 돌보지 않는 것은 자신의 사명을 감당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자신의 건강을 잘 돌보지 않음으로 인해 하나님께 영광도 돌리지 못합니다. 여러분의 육신이 괴로운 것만큼 하나님 아버지께서도 괴로우실 것입니다.
육신의 질병으로부터 치유 받아야 합니다.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받으리라
그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고백하며
병이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
(야고보서 5:15-16)
다윗왕도 히스기야 왕도 기도로 치유 받았습니다. 죽은 나사로는 다시 살아났습니다. 38년 된 베데스다 연못가의 환자도, 지체장애인도, 시각장애인도 정신장애인도, 귀신 들린 영혼도 예수님 만나 고침 받았습니다. 내 부주의나 뜻하지 않은 사건과 사고로 잃어버린 건강일지라도 십자가 앞에 다시 내려놓고 무릎 꿇읍시다. 예수님의 능력을 믿고, 간구하셔서 응답받으시길 축복합니다.
마음의 상처도 치유 받아야 합니다.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에베소서 4:31)
우리의 마음, 정신도 먹은 대로 밖으로 쏟아냅니다. <먹은 대로 싼다.>는 말이 있습니다. 내 마음과 생각 속에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가 가득 차 있으면 이것을 쏟아낼 수밖에 없습니다. 평소에는 포장지 속에 잘 숨어 있다가 어느 순간 폭발해서 밖으로 나와서 주변 사람들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줍니다. 마음과 정신의 상처는 오랫동안 쌓이고 쌓인 것들입니다. 물론 병원이나 상담을 통해서 다른 사람에게 내 마음과 정신의 짐들을 쏟아내서 위로받고 치료받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 모든 것을 쏟아 내시고 성령 하나님의 기름 부으심으로 치유 받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에베소서 4:32)
용서는 자신을 치료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자신을 치료하는 것이 용서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으로 자신의 상처를 싸매는 것이 용서입니다.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면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시려니와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
(마태복음 6:14)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이르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할지니라
너희가 각각 마음으로부터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나의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
(마태복음 18:21-22, 35)
용서는 나를 위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내 마음과 정신에 하나님의 샬롬이 찾아와 둥지를 틀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사랑이 찾아와 나를 치유하고 세워주고 능력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성령 안에서 여러분의 마음과 정신이 먼저 건강하시고 예수님 마음으로 모든사람들을 넉넉하게 품고 믿음으로 승리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이사야 53:5)
모든 죄악도 치유 받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천국을 상속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육신의 건강하면 세상에서 복 되게 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육신의 건강으로 천국을 상속 받을 수 없습니다. 마음과 정신의 질병도 치유 받아서 건강한 마음과 정신을 가졌어도 천국을 상속 받을 수 없습니다.
천국에서 영생을 상속 받기 위해서는 우리의 모든 죄악을 용서 받아야 합니다.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 받는 길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도 뿐입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희게 되리라
(이사야 1:18)
예수께서 사형 선고를 받아 사형을 집행하는 날, 왼편 강도는 주님께로부터 죄를 용서받아 천국에 들어갔습니다. 결혼을 여섯 번이나 하면서 살던 사마리아 여인도 용서함 받아 영생의 기쁜 소식을 달려가 마을 사람들에게 전도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로 용서받지 못하는 죄가 없습니다.
누구든지 믿기만 하면 추악한 인간의 모든 죄로부터 용서함을 받고, 이를 통해 하나님의 아들딸이 된 이들에게 천국에서 영생을 상속해 주시는 줄 믿습니다.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데살로니가전서 5:23)
강릉가족 여러분~! 하나님 아버지는 온전이십니다. 하나님 아버지 품 안에는 온전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완전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 품 안에는 완전뿐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하심으로 이끄시는 분은 성령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만신창이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고쳐주실 줄 믿습니다. 우리의 몸도 마음도 정신도 영혼도 성령 하나님의 기름 부으심으로 치유 받으시고, 회복 받아서 여러분의 인생도 가정도 강릉교회도 건강하고 복된 삶을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은 총회주일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108회 총회주제를 설교하려고 합니다. 총회가 집중적으로 사역할 주제이자 내용입니다.
<주여 치유하게 하소서>
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들어 순종하고
내가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 중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라
(출애굽기 15:26)
하나님께서 자신에 대해서 정의하시는 많은 내용들이 있는데 그 가운데, 오늘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치료하시는 하나님이라 선포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치료자 되시는 하나님께서 불행과 고통 가운데 있는 우리 개인과 교회를 어떻게 치유하시길 소원해야 할까요? 예수님께서 탄생하시기 700년 전에 활동한 선지자 이사야를 통해서 예언하신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서 십자가에서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치유와 회복의 은혜를 체험하시길 축복합니다.
자신의 건강을 잘 돌보는 것 = 사명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고린도전서 3:16, 6:19-20)
모든 사람의 첫 번째 사명은 자신의 건강을 돌보는 것입니다.
사람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을 때까지 자신의 육신의 건강을 자신이 잘 돌봐야 합니다. 이 첫 사명을 감당하지 못하는 사람은 다른 사명도 덩달아 감당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부모님을 통해서 받은 몸이라는 그릇에 정신, 마음을 담고 있고, 몸이라는 그릇에 우리의 영도 담겨있기 때문입니다. 성령이 거하시는 성전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몸을 잘 돌봐야 합니다.
육신이 건강하지 않으면 이 땅에서 생존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건강해도 피나는 노력을 해야 생존하는 세상입니다.
네가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얼굴에 땀을 흘려야 먹을 것을 먹으리니
네가 그것에서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창세기 3:19)
성령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성전 된 우리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이 모든 사람에게 주신 하나님의 첫 번째 사명입니다. 자신의 육신의 건강을 돌보지 않는 것은 자신의 사명을 감당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자신의 건강을 잘 돌보지 않음으로 인해 하나님께 영광도 돌리지 못합니다. 여러분의 육신이 괴로운 것만큼 하나님 아버지께서도 괴로우실 것입니다.
육신의 질병으로부터 치유 받아야 합니다.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받으리라
그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고백하며
병이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
(야고보서 5:15-16)
다윗왕도 히스기야 왕도 기도로 치유 받았습니다. 죽은 나사로는 다시 살아났습니다. 38년 된 베데스다 연못가의 환자도, 지체장애인도, 시각장애인도 정신장애인도, 귀신 들린 영혼도 예수님 만나 고침 받았습니다. 내 부주의나 뜻하지 않은 사건과 사고로 잃어버린 건강일지라도 십자가 앞에 다시 내려놓고 무릎 꿇읍시다. 예수님의 능력을 믿고, 간구하셔서 응답받으시길 축복합니다.
마음의 상처도 치유 받아야 합니다.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에베소서 4:31)
우리의 마음, 정신도 먹은 대로 밖으로 쏟아냅니다. <먹은 대로 싼다.>는 말이 있습니다. 내 마음과 생각 속에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가 가득 차 있으면 이것을 쏟아낼 수밖에 없습니다. 평소에는 포장지 속에 잘 숨어 있다가 어느 순간 폭발해서 밖으로 나와서 주변 사람들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줍니다. 마음과 정신의 상처는 오랫동안 쌓이고 쌓인 것들입니다. 물론 병원이나 상담을 통해서 다른 사람에게 내 마음과 정신의 짐들을 쏟아내서 위로받고 치료받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 모든 것을 쏟아 내시고 성령 하나님의 기름 부으심으로 치유 받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에베소서 4:32)
용서는 자신을 치료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자신을 치료하는 것이 용서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으로 자신의 상처를 싸매는 것이 용서입니다.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면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시려니와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
(마태복음 6:14)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이르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할지니라
너희가 각각 마음으로부터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나의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
(마태복음 18:21-22, 35)
용서는 나를 위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내 마음과 정신에 하나님의 샬롬이 찾아와 둥지를 틀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사랑이 찾아와 나를 치유하고 세워주고 능력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성령 안에서 여러분의 마음과 정신이 먼저 건강하시고 예수님 마음으로 모든사람들을 넉넉하게 품고 믿음으로 승리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이사야 53:5)
모든 죄악도 치유 받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천국을 상속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육신의 건강하면 세상에서 복 되게 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육신의 건강으로 천국을 상속 받을 수 없습니다. 마음과 정신의 질병도 치유 받아서 건강한 마음과 정신을 가졌어도 천국을 상속 받을 수 없습니다.
천국에서 영생을 상속 받기 위해서는 우리의 모든 죄악을 용서 받아야 합니다.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 받는 길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도 뿐입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희게 되리라
(이사야 1:18)
예수께서 사형 선고를 받아 사형을 집행하는 날, 왼편 강도는 주님께로부터 죄를 용서받아 천국에 들어갔습니다. 결혼을 여섯 번이나 하면서 살던 사마리아 여인도 용서함 받아 영생의 기쁜 소식을 달려가 마을 사람들에게 전도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로 용서받지 못하는 죄가 없습니다.
누구든지 믿기만 하면 추악한 인간의 모든 죄로부터 용서함을 받고, 이를 통해 하나님의 아들딸이 된 이들에게 천국에서 영생을 상속해 주시는 줄 믿습니다.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데살로니가전서 5:23)
강릉가족 여러분~! 하나님 아버지는 온전이십니다. 하나님 아버지 품 안에는 온전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완전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 품 안에는 완전뿐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하심으로 이끄시는 분은 성령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만신창이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고쳐주실 줄 믿습니다. 우리의 몸도 마음도 정신도 영혼도 성령 하나님의 기름 부으심으로 치유 받으시고, 회복 받아서 여러분의 인생도 가정도 강릉교회도 건강하고 복된 삶을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