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 고후 9:1-15 [물질로 드리는 신앙고백]

오늘은 신앙의 기본기 중에서 섬김과 나눔 연보 즉 물질로 드리는 신앙고백을 살펴보려고 합니다에덴에서 아담 하와가 물질의 욕망 때문에 시험에 빠져 불순종으로 하나님의 모든 은택을 다 잃어버렸습니다그리고 받은 벌이 죽음의 땅으로 추방당했습니다그래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은 죽음의 저주로 모든 인생의 결론이 지어진 세상입니다죽음이 결론인 이 세상에서 죽음을 뛰어 넘는 소망을 우리에게 가져오신 분이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십니다온갖 수모를 다 당하시고 십자가에서 가장 비참한 죽음으로 우리의 죄를 속죄하셨습니다그러나 예수님께서 사망권세를 깨뜨리고 부활하셨습니다누구든지 예수를 구주로 믿는 사람에게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서 영생을 주시겠다고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사랑의 맹세를 하셨습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믿음으로 사는 인생을 보여주셨습니다조카 롯과 가족과 가축을 탈취해 간 그돌라오멜과 세 왕들을 아브라함이 물리치고 빼앗겼던 모든 것들을 되찾아 돌아왔을 때,

14:17-20 아브람이 그돌라오멜과 그와 함께 한 왕들을 쳐부수고 돌아올 때에 소돔 왕이 사웨 골짜기 곧 왕의 골짜기로 나와 그를 영접하였고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천지의 주재이시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의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十一條가지 조 나뭇가지조목이나 조항을 나타내는 의존명사

 

그래서 출애굽 후에 시내산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계명과 규례와 법도를 세울 때십분의 일이 헌물의 기본으로 세워지게 된 것입니다.

구약시대의 봉헌의 기본을 바탕으로 신약교회의 물질로 드리는 신앙고백으로 하나님 아버지께로부터 물질의 복을 체험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 말씀에 바울 목사님이 고린도에 있는 교회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연보라는 단어를 사용하셨습니다.

 

연보는 자기의 재물을 다른 사람에게 내어 줌헌금

연보가 축복이 되야 하는데 탐심으로 하는 연보는 축복이 되지 못한다.

捐補 Offering for the Saints = 하나님께 바치는 거룩한 재물

버릴 연/바치다내놓다기부하다 기울 보/깁다보수하다더하다돕다

 

오늘 말씀은 8장과 함께 통으로 읽어야 할 말씀입니다.

2000년 전에 고린도교회는 전형적인 현대교회의 모습을 다 담고 있는 교회였습니다연보를 할 때는 항상 전례나 기준이 있어야 합니다바울목사님은 그 전례와 기준을 마게도냐 지역교회를 말씀합니다마게도냐교회는 빌립보데살로니가베뢰아 교회들입니다마게도냐 교회들은 구체적으로 바울의 선교를 위해서 구체적으로 후원한 교회들입니다특히 빌립보 교회의 두아디라 교회의 루디아라하는 옷감장사의 섬김과 헌신빌립보 교회의 빌레몬과 오내시모아킵보 등 수 많은 성도들의 헌신과 섬김을 사도행전과 빌립보서와 빌레몬서에 기록하고 있습니다이제 고린도교회도 마게도냐 교회들처럼 구체적인 사랑을 실천함으로 그리스도의 본에까지 이르기를 바라면서 연보의 원리인 마음가짐과 태도를 말씀하신 것입니다.

 

모범을 보인 마게도냐 교회의 형편과 모습입니다.

고후8:1-4 형제들아 하나님께서 마게도냐교회들에게 주신은혜를 우리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환난의 많은 시련가운데서 그들의넘치는 기쁨과극심한가난이 그들의 풍성한연보를 넘치도록 하게하였느니라

내가 증언하노니 그들이 힘대로 할뿐 아니라 힘에 지나도록자원하여

이 은혜와 성도섬기는 일에 참여함에대하여 우리에게 간절히구하니

우리가 바라던 것뿐 아니라 그들이 먼저 자신을 주께 드리고

또 하나님의 뜻을 따라 우리에게 주었도다

 

마게도냐 교회들은 형편이 좋아서 풍성한 연보를 넘치도록 한 것이 아닙니다로마의 박해와 유대인들의 난동으로 교회를 매일 목숨까지 위태롭고 경제적으로 극심한 가난속에서도그들은 기쁨과 감사함으로 헌금함으로 완벽한 살아있는 믿음행동하는 믿음임을 입증했습니다.

 

그래서 바울 목사님은 이제 고린도 교회 성도들이 살아있는 믿음을 보여줄 때가 되었다는 것입니다그래서 바울 일행이 도착하기 전에 믿음으로 준비된 연보와 넉넉한 연보를 요청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믿음의 원리는 꼭 연보 헌금생활에만 국한 된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모든 믿음의 전반에 이 마음가짐과 태도를 견지할 때참된 믿음살아있는 믿음칭찬받는 믿음의 사람과 교회가 될 수 있습니다.

헌금할 때의 마음가짐과 태도는

첫 번째는 모든 것을 항상 미리 준비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항상미리 준비하되 넉넉하게 준비하는것입니다.


헌금은 항상 미리 준비하는 것입니다

v.1-5

성도를 섬기는 일에 대하여는 내가 너희에게 쓸 필요가 없나니 이는 내가 너희의 원함을 앎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마게도냐인들에게 아가야에서는 일 년 전부터 준비하였다는 것을 자랑하였는데 과연 너희의 열심이 퍽 많은 사람들을 분발하게 하였느니라 그런데

이 형제들을 보낸 것은 이 일에 너희를 위한 우리의 자랑이 헛되지 않고 내가 말한 것 같이 준비하게 하려 함이라 혹 마게도냐인들이 나와 함께 가서 너희가 준비하지 아니한 것을 보면 너희는 고사하고 우리가 이 믿던 것에 부끄러움을 당할까 두려워하노라

그러므로 내가 이 형제들로 먼저 너희에게 가서 너희가 전에 약속한 연보를 미리 준비하게 하도록 권면하는 것이 필요한 줄 생각하였노니 이렇게 준비하여야 참 연보답고 억지가 아니니라

 

헌금 봉투를 인쇄해서 드리는 이유는 하나님 아버지께 헌금을 드릴 때항상 기도로 준비하고 많든 적든 헌금을 드리라는 것입니다.

 

헌금은 넉넉하게 준비하는것입니다. 

v.6-8

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v.11-15 너희가 모든 일에 넉넉하여 너그럽게 연보를 함은 그들이 우리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게 하는 것이라 이 봉사의 직무가 성도들의 부족한 것을 보충할 뿐 아니라 사람들이 하나님께 드리는 많은 감사로 말미암아 넘쳤느니라 이 직무로 증거를 삼아 너희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진실히 믿고 복종하는 것과 그들과 모든 사람을 섬기는 너희의 후한 연보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또 그들이 너희를 위하여 간구하며 하나님이 너희에게 주신 지극한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를 사모하느니라

말할 수 없는 그의 은사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강릉가족 여러분~! 우리의 신앙생활은 100% 나를 위한 것입니다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의 마음가짐과 태도를 확인하시고 응답하시고 은혜와 복으로 응답하십니다금년에도 여러분의 믿음의 마음가짐과 태도로 여러 가지 모양으로 예수님의 몸된 교회를 하나님 아버지께 인정받도록 섬기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