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서 지구를 바라보면 가장 잘 보이는 것 중의 하나가 중국의 만리장성이라고 합니다. 만리장성은 중국의 진시황이 흉노족의 남침을 막고 국태민안을 위해서 쌓은 성입니다. 수세기를 걸쳐 짓고 또 지어서 지금의 모습을 이루었습니다. 하지만 진시황은 이렇게 견고한 성을 짓고도 나라를 지키지 못하고, 또 백성을 평안케 해주지도 못했습니다.
성경에도 비슷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여호수아 시절 당대 난공불락 성은 여리고성이었습니다. 하지만 여호수아 장군과 이스라엘 백성들 앞에서 종이로 만든 성처럼 무너져 내렸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제대로 된 무기도 없었고, 훈련된 군대도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그들은 여리고성을 넘어 약속의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은 무엇을 의지하고 살고 있습니까?
혹시 눈에 보이는 것들을 의지하고 있지 않습니까?
권력, 지식, 돈, 건강 세상의 부귀영화를 의지하고 살지 않습니까?
세상을 의지한다면 그 믿음은 모래 위에 지은 집입니다.
인생살이에 세상의 여러 가지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세상의 많은 것들은 우리에게 진정한 평안과 기쁨을 주지 않습니다. 진정한 인도자, 보호자는 하나님 아버지신 줄 믿습니다. 하늘 아버지는 단 한 번도 약속을 어긴 적이 없으십니다. 세상의 만리장성, 여리고성보다도 하나님 아버지의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믿음으로 세상을 이기고 아버지의 은혜로 복으로 사는 2024년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세상에서는 상속받을 수 있는 권리가 있느냐를 법적으로 확인 하고 상속을 시켜줍니다. 하물며 영생과 천국, 은혜와 복을 상속받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신분을 확인합니다.
아브라함이나 그 후손에게 세상의 상속자가 되리라고 하신 언약은 율법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요 오직 믿음의 의로 말미암은 것이니라 (롬 4:13)
그러므로 상속자가 되는 그것이 은혜에 속하기 위하여 믿음으로 되나니 이는 그 약속을 그 모든 후손에게 굳게 하려 하심이라 율법에 속한 자에게 뿐만 아니라 아브라함의 믿음에 속한 자에게도 그러하니 아브라함은 우리 모든 사람의 조상이라 (롬 4:16)
일차적으로는 율법에 따라 유대인들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땅을 유업으로 받는 상속자입니다. 하지만 영적으로는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모든 족속들이 아브라함의 상속자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오직 믿음은 의로 말미암은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속죄의 근거는 <오직 예수, 오직 믿음>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나의 구주이심을 믿는 믿음 뿐입니다.
오직 예수,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시면 상속자가 되었습니다. 세상의 어떤 미혹에도 흔들리지 마시고 천국을 상속받는 날까지 자녀 된 은혜와 복을 세상에서 받아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록된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가 믿은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이시니라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 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백세나 되어 자기 몸이 죽은 것 같고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그러므로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느니라 (롬 4:17-22)
저는 조금만 어려운 일이 생기면 아버지 정말 살아계시는 겁니까? 약속하신 말씀은 확실한 것입니까? 지금 이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아버지를 의심부터 합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은 자신과 아내가 생물학적으로 아이를 낳을 수 없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하나님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말씀대로 반드시 이루실 것을 확신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약속은 영원히 유효한 줄 아브라함은 믿었습니다. 아브라함의 이 믿음을 하나님께서 의롭다 하셨습니다.
그에게 의로 여겨졌다 기록된 것은 아브라함만 위한 것이 아니요 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이니 곧 예수 우리 주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를 믿는 자니라 (롬 4:23-24)
아브라함의 믿음을 보시고 의롭다 하신 하나님께서 그 의롭다 하심이 아브라함만 위한 것이 아니라 모든 믿음의 후손들을 위한 구원의 은혜였습니다. 믿음은 하나님 아버지의 상속자가 되는 것입니다.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 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요1:11-13)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 아들 예수를 구주로 믿게 되었습니다. 믿음으로 하나님의 아들 딸이 되어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릅니다. 하나님의 아들딸 곧 상속자가 되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모든 은혜와 복을 상속받을 수 있는 상속자가 된 것은 내가 착하고 선하기 때문이 아닙니다.
부모님을 만나서 형제자매들이 부모님께 땅의 것을 상속 받는 일도 믿음의 가문답게 은혜로 상속 받으십시오. 주는 자가 복이 있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으니 갖고 싶은 사람에게 다 주십시오. 대신 여러분은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와 복을 상속 받으십시오. 더 중요한 일은 사랑하는 가족들이 한 사람도 빠짐없이 천국을 상속 받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기도하십시오.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성령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할 수 없기 때문에 엎드려 기도하십시오.
자신의 믿음도 아브라함처럼 흔들림 없이 견고한지 다시 한 번 확인하시고 함께 천국 소망가운데 승리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믿음으로 형제우애 한 복된 믿음의 가문 세우시고 하나님 아버지의 복된 믿음의 상속자들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우주에서 지구를 바라보면 가장 잘 보이는 것 중의 하나가 중국의 만리장성이라고 합니다. 만리장성은 중국의 진시황이 흉노족의 남침을 막고 국태민안을 위해서 쌓은 성입니다. 수세기를 걸쳐 짓고 또 지어서 지금의 모습을 이루었습니다. 하지만 진시황은 이렇게 견고한 성을 짓고도 나라를 지키지 못하고, 또 백성을 평안케 해주지도 못했습니다.
성경에도 비슷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여호수아 시절 당대 난공불락 성은 여리고성이었습니다. 하지만 여호수아 장군과 이스라엘 백성들 앞에서 종이로 만든 성처럼 무너져 내렸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제대로 된 무기도 없었고, 훈련된 군대도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그들은 여리고성을 넘어 약속의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은 무엇을 의지하고 살고 있습니까?
혹시 눈에 보이는 것들을 의지하고 있지 않습니까?
권력, 지식, 돈, 건강 세상의 부귀영화를 의지하고 살지 않습니까?
세상을 의지한다면 그 믿음은 모래 위에 지은 집입니다.
인생살이에 세상의 여러 가지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세상의 많은 것들은 우리에게 진정한 평안과 기쁨을 주지 않습니다. 진정한 인도자, 보호자는 하나님 아버지신 줄 믿습니다. 하늘 아버지는 단 한 번도 약속을 어긴 적이 없으십니다. 세상의 만리장성, 여리고성보다도 하나님 아버지의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믿음으로 세상을 이기고 아버지의 은혜로 복으로 사는 2024년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세상에서는 상속받을 수 있는 권리가 있느냐를 법적으로 확인 하고 상속을 시켜줍니다. 하물며 영생과 천국, 은혜와 복을 상속받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신분을 확인합니다.
아브라함이나 그 후손에게 세상의 상속자가 되리라고 하신 언약은 율법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요 오직 믿음의 의로 말미암은 것이니라 (롬 4:13)
그러므로 상속자가 되는 그것이 은혜에 속하기 위하여 믿음으로 되나니 이는 그 약속을 그 모든 후손에게 굳게 하려 하심이라 율법에 속한 자에게 뿐만 아니라 아브라함의 믿음에 속한 자에게도 그러하니 아브라함은 우리 모든 사람의 조상이라 (롬 4:16)
일차적으로는 율법에 따라 유대인들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땅을 유업으로 받는 상속자입니다. 하지만 영적으로는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모든 족속들이 아브라함의 상속자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오직 믿음은 의로 말미암은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속죄의 근거는 <오직 예수, 오직 믿음>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나의 구주이심을 믿는 믿음 뿐입니다.
오직 예수,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시면 상속자가 되었습니다. 세상의 어떤 미혹에도 흔들리지 마시고 천국을 상속받는 날까지 자녀 된 은혜와 복을 세상에서 받아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록된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가 믿은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이시니라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 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백세나 되어 자기 몸이 죽은 것 같고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그러므로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느니라 (롬 4:17-22)
저는 조금만 어려운 일이 생기면 아버지 정말 살아계시는 겁니까? 약속하신 말씀은 확실한 것입니까? 지금 이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아버지를 의심부터 합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은 자신과 아내가 생물학적으로 아이를 낳을 수 없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하나님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말씀대로 반드시 이루실 것을 확신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약속은 영원히 유효한 줄 아브라함은 믿었습니다. 아브라함의 이 믿음을 하나님께서 의롭다 하셨습니다.
그에게 의로 여겨졌다 기록된 것은 아브라함만 위한 것이 아니요 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이니 곧 예수 우리 주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를 믿는 자니라 (롬 4:23-24)
아브라함의 믿음을 보시고 의롭다 하신 하나님께서 그 의롭다 하심이 아브라함만 위한 것이 아니라 모든 믿음의 후손들을 위한 구원의 은혜였습니다. 믿음은 하나님 아버지의 상속자가 되는 것입니다.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 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요1:11-13)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 아들 예수를 구주로 믿게 되었습니다. 믿음으로 하나님의 아들 딸이 되어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릅니다. 하나님의 아들딸 곧 상속자가 되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모든 은혜와 복을 상속받을 수 있는 상속자가 된 것은 내가 착하고 선하기 때문이 아닙니다.
부모님을 만나서 형제자매들이 부모님께 땅의 것을 상속 받는 일도 믿음의 가문답게 은혜로 상속 받으십시오. 주는 자가 복이 있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으니 갖고 싶은 사람에게 다 주십시오. 대신 여러분은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와 복을 상속 받으십시오. 더 중요한 일은 사랑하는 가족들이 한 사람도 빠짐없이 천국을 상속 받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기도하십시오.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성령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할 수 없기 때문에 엎드려 기도하십시오.
자신의 믿음도 아브라함처럼 흔들림 없이 견고한지 다시 한 번 확인하시고 함께 천국 소망가운데 승리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믿음으로 형제우애 한 복된 믿음의 가문 세우시고 하나님 아버지의 복된 믿음의 상속자들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