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0일 강릉시민 초청주일을 위한 여섯번째 말씀
3월 30일 강릉시민초청주일을 준비하면서 우리가 전하는 예수님이 누구신지? 오늘 다시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구세주 되시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해서 그분들도 우리처럼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며, 천국을 소망하며 살다가, 이 세상 떠나는 날 천국 가기를 소원하기 때문입니다.
교회와 신앙은 십자가로 모든 것을 표현합니다.
십자가가 무엇인지? 어떤 의미인지? 확실하게 말할 수 있고, 확실하게 믿으면, 전도도 확실하게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부활 승천하신 후에, 예루살렘 초대교회는 심각한 박해를 받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저렇게 정말 파란만장한 기독교의 역사가 1500년을 흘렀습니다. 그 중에 동방 정교회와 서방 로마가톨릭의 분리와 여러 나라와 민족주의로 인해서 그리스도의 교회가 이 가지 저 가지로 분립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교회는 하나입니다. 하지만 인간들의 지역주의, 민족주의, 교리의 주장으로 인해 분립되었습니다. 그렇게 1500년이 지나면서 가장 덩치가 큰 교회가 로마 가톨릭교회였습니다. 유럽 전역을 로마 가톨릭 교회가 다스렸습니다. 심지어 각 나라의 황제를 세울 때에도 로마 교황의 허락을 받아야 했습니다. 그러니 권력이 하늘을 찔렀습니다.
그런데 본질인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면서 부흥성장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의 육신의 어머니 마리아를 전면에 내세우면서 교회의 황제이자 땅의 모든 나라의 황제인 교황이 권력을 앞세워 교리가 왜곡되기 시작했습니다. 그 중에 <교황무오설><행위구원>의 교리로 인해 인간인 교황은 무오하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구속은 완전하지 않아서 인간의 선행이 있어야 한다는 모순에 빠지고 맙니다. 비 성경적인 여러 가지 교리로 인해서 수 많은 영적인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벗어나 교리를 지적했지만 그때마다 제거당했습니다. 그러던 중에 청년 수사 마틴 루터가 친구들과 함께 95개 조항을 자신이 몸담고 신부가 되기 위해서 훈련을 받던 성당이자 신학교 정문에 벽보를 서 붙임으로 불이 붙었습니다. 마틴 루터의 벽보가 불씨가 되어서 전 유럽에서 종교개혁의 목소리가 들불처럼 불타올랐습니다. 그것이 1517년 종교개혁입니다.
종교개혁 5대 정신
1)오직 성경(Sola Scriptura) 2)오직 예수(Solus Christus)
3)오직 은혜(Sola Gratia) 4)오직 믿음(Sola Fide)
5)오직 하나님의 영광(Soli Deo Gloria)
로마 가톨릭의 교리 중에 하나님의 말씀에 위배되며, 구원의 진리가 십자가를 벗어나 있기 때문에 본질로 돌아가자는 정신이자 믿음의 핵심입니다. 지금도 가톨릭 교회는 이렇게 저렇게 설명하고, 방송하지만 본질적인 교리는 단 하나도 고치지 않고 여전히 그때 그 교리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이 다섯가지 교리와 정신은 하나입니다. 어느 것 하나 독립해서 이야기 할 수 없습니다. 표현은 다섯가지지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입니다.
하나님 아들 오직 예수 그리스도<메시야>.
하나님이 인간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서 인간의 몸으로 찾아오셨습니다.
성탄.
거룩하신 하나님과 불순종의 죄인인 인간이 만날 수 없고 대화를 할 수 없습니다. 인간이 개미와 대화를 하는 것과 똑 같습니다. 개미와 대화를 하려면 인간이 개미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흙으로 지은 인간의 몸으로 찾아오신 분이 사건이 성탄절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과 교제를 할 수 있도록 인간으로 태어나서 인간으로 사시다가 인간의 죄를 깨끗하게 씻으러 오신 것입니다.
십자가.
십자가에서 돌아가셔서 장례식으로 끝났습니다. 완전한 인간이시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죽음으로 끝나면 죽음으로 인생을 끝내는 인간과 똑같기 때문에 전능하신 하나님으로 사망권세를 깨뜨리고 영존하시기 위해서 사흘만에 부활하셨습니다.
부활.
근심걱정 생노병사 춘하추동의 아픔과 슬픔과 절망의 이 땅이 목적지가 아닙니다. 영존하시는 사랑의 왕 예수님이 왕으로 다스리시는 영원한 하나님 나라, 천국에서 영생의 나라로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구원받을 사람들을 그 분의 나라로 데려가시기 위해서 하늘로 오시면서 다시 오심을 약속하셨습니다.
재림.
히9:27-28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살전4:14-17 우리가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그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께서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코 앞서지 못하리라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그분의 나라 = 하나님 나라 = 영생의 나라 = 다시는 아픔도 눈물도 죽음도 없는 나라에 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는 믿음뿐입니다. 그분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기 때문입니다.
재림은 역사의 종말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이미 구원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었습니다. 천국의 영생의 상속자입니다. 예수님 다시 오시기 전에 우리가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이 구원의 복음을 전해서 천국에 함께 가기 위해서 이처럼 몸부림치는 것입니다. 20만명 강릉시민들에게도 육신의 죽음이 찾아오는 날, 영원한 지옥의 형벌에 떨어지지 않도록 이 복음을 이렇게 간절히 전하는 것입니다. 이 땅에서는 대한민국 백성을 살다가 죽음이 찾아오는 날, 천국으로 이사갈 수 있도록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고는 천국갈 방법도 길도 없기 때문입니다. 영생의 길, 천국 가는 길 예수님을 꼭 전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그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천사가 요셉을 찾아와서 들려주신 여호와 하나님의 메시지입니다. 인류의 죄를 대속하고 구원하신 구원자, 메시야이십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십니다.
찬송가 96장을 작시한 사람은 민노아 선교사입니다.
민노아(Frederick S Miller)선교사는 1892년 조선땅에 온 미국 북장로교 선교사입니다. 1904년 청주지역에서 본격적인 사역을 시작한 그는 작사한 5곡이 우리 찬송가에 실려있습니다. 33년 동안 충청도를 중심으로 많은 교회와 학교를 세워 복음을 전한 <충청 선교의 아버지>라 불립니다. 찬송가 96장은 1905년 작시해서 프랑스의 장 자끄 루소의 오페라 곡에 붙여서 <예수님이 누구신가?> 찬송으로 전도하며 가르쳤습니다.
저는 강릉가족 여러분들이 한 분도 빠짐없이 이 예수님을 체험하기를 소원합니다. 민노아 선교사님이 성도들을 가르치고 예수님의 복음을 전도하기 위해서 신앙고백으로 부른 찬송입니다. <예수님은 누구신가?>
3월 30일 강릉시민 초청주일을 위한 여섯번째 말씀
3월 30일 강릉시민초청주일을 준비하면서 우리가 전하는 예수님이 누구신지? 오늘 다시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구세주 되시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해서 그분들도 우리처럼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며, 천국을 소망하며 살다가, 이 세상 떠나는 날 천국 가기를 소원하기 때문입니다.
교회와 신앙은 십자가로 모든 것을 표현합니다.
십자가가 무엇인지? 어떤 의미인지? 확실하게 말할 수 있고, 확실하게 믿으면, 전도도 확실하게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부활 승천하신 후에, 예루살렘 초대교회는 심각한 박해를 받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저렇게 정말 파란만장한 기독교의 역사가 1500년을 흘렀습니다. 그 중에 동방 정교회와 서방 로마가톨릭의 분리와 여러 나라와 민족주의로 인해서 그리스도의 교회가 이 가지 저 가지로 분립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교회는 하나입니다. 하지만 인간들의 지역주의, 민족주의, 교리의 주장으로 인해 분립되었습니다. 그렇게 1500년이 지나면서 가장 덩치가 큰 교회가 로마 가톨릭교회였습니다. 유럽 전역을 로마 가톨릭 교회가 다스렸습니다. 심지어 각 나라의 황제를 세울 때에도 로마 교황의 허락을 받아야 했습니다. 그러니 권력이 하늘을 찔렀습니다.
그런데 본질인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면서 부흥성장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의 육신의 어머니 마리아를 전면에 내세우면서 교회의 황제이자 땅의 모든 나라의 황제인 교황이 권력을 앞세워 교리가 왜곡되기 시작했습니다. 그 중에 <교황무오설><행위구원>의 교리로 인해 인간인 교황은 무오하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구속은 완전하지 않아서 인간의 선행이 있어야 한다는 모순에 빠지고 맙니다. 비 성경적인 여러 가지 교리로 인해서 수 많은 영적인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벗어나 교리를 지적했지만 그때마다 제거당했습니다. 그러던 중에 청년 수사 마틴 루터가 친구들과 함께 95개 조항을 자신이 몸담고 신부가 되기 위해서 훈련을 받던 성당이자 신학교 정문에 벽보를 서 붙임으로 불이 붙었습니다. 마틴 루터의 벽보가 불씨가 되어서 전 유럽에서 종교개혁의 목소리가 들불처럼 불타올랐습니다. 그것이 1517년 종교개혁입니다.
종교개혁 5대 정신
1)오직 성경(Sola Scriptura) 2)오직 예수(Solus Christus)
3)오직 은혜(Sola Gratia) 4)오직 믿음(Sola Fide)
5)오직 하나님의 영광(Soli Deo Gloria)
로마 가톨릭의 교리 중에 하나님의 말씀에 위배되며, 구원의 진리가 십자가를 벗어나 있기 때문에 본질로 돌아가자는 정신이자 믿음의 핵심입니다. 지금도 가톨릭 교회는 이렇게 저렇게 설명하고, 방송하지만 본질적인 교리는 단 하나도 고치지 않고 여전히 그때 그 교리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이 다섯가지 교리와 정신은 하나입니다. 어느 것 하나 독립해서 이야기 할 수 없습니다. 표현은 다섯가지지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입니다.
하나님 아들 오직 예수 그리스도<메시야>.
하나님이 인간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서 인간의 몸으로 찾아오셨습니다.
성탄.
거룩하신 하나님과 불순종의 죄인인 인간이 만날 수 없고 대화를 할 수 없습니다. 인간이 개미와 대화를 하는 것과 똑 같습니다. 개미와 대화를 하려면 인간이 개미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흙으로 지은 인간의 몸으로 찾아오신 분이 사건이 성탄절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과 교제를 할 수 있도록 인간으로 태어나서 인간으로 사시다가 인간의 죄를 깨끗하게 씻으러 오신 것입니다.
십자가.
십자가에서 돌아가셔서 장례식으로 끝났습니다. 완전한 인간이시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죽음으로 끝나면 죽음으로 인생을 끝내는 인간과 똑같기 때문에 전능하신 하나님으로 사망권세를 깨뜨리고 영존하시기 위해서 사흘만에 부활하셨습니다.
부활.
근심걱정 생노병사 춘하추동의 아픔과 슬픔과 절망의 이 땅이 목적지가 아닙니다. 영존하시는 사랑의 왕 예수님이 왕으로 다스리시는 영원한 하나님 나라, 천국에서 영생의 나라로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구원받을 사람들을 그 분의 나라로 데려가시기 위해서 하늘로 오시면서 다시 오심을 약속하셨습니다.
재림.
히9:27-28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살전4:14-17 우리가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그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께서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코 앞서지 못하리라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그분의 나라 = 하나님 나라 = 영생의 나라 = 다시는 아픔도 눈물도 죽음도 없는 나라에 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는 믿음뿐입니다. 그분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기 때문입니다.
재림은 역사의 종말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이미 구원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었습니다. 천국의 영생의 상속자입니다. 예수님 다시 오시기 전에 우리가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이 구원의 복음을 전해서 천국에 함께 가기 위해서 이처럼 몸부림치는 것입니다. 20만명 강릉시민들에게도 육신의 죽음이 찾아오는 날, 영원한 지옥의 형벌에 떨어지지 않도록 이 복음을 이렇게 간절히 전하는 것입니다. 이 땅에서는 대한민국 백성을 살다가 죽음이 찾아오는 날, 천국으로 이사갈 수 있도록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고는 천국갈 방법도 길도 없기 때문입니다. 영생의 길, 천국 가는 길 예수님을 꼭 전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그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천사가 요셉을 찾아와서 들려주신 여호와 하나님의 메시지입니다. 인류의 죄를 대속하고 구원하신 구원자, 메시야이십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십니다.
찬송가 96장을 작시한 사람은 민노아 선교사입니다.
민노아(Frederick S Miller)선교사는 1892년 조선땅에 온 미국 북장로교 선교사입니다. 1904년 청주지역에서 본격적인 사역을 시작한 그는 작사한 5곡이 우리 찬송가에 실려있습니다. 33년 동안 충청도를 중심으로 많은 교회와 학교를 세워 복음을 전한 <충청 선교의 아버지>라 불립니다. 찬송가 96장은 1905년 작시해서 프랑스의 장 자끄 루소의 오페라 곡에 붙여서 <예수님이 누구신가?> 찬송으로 전도하며 가르쳤습니다.
저는 강릉가족 여러분들이 한 분도 빠짐없이 이 예수님을 체험하기를 소원합니다. 민노아 선교사님이 성도들을 가르치고 예수님의 복음을 전도하기 위해서 신앙고백으로 부른 찬송입니다. <예수님은 누구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