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말씀은 그 유명한 사도 바울의 회심사건입니다.
사도 바울은 정말 훌륭한 목회자이자 위대한 선교사였습니다.
2000년 기독교 역사 속에 사도 바울목사님 만큼 교회를 개척하고 목회를 잘 한 목회자는 없습니다. 2000년 기독교 역사속에 사도 바울 선교사님보다 더 탁월하게 선교사역을 한 선교사도 없습니다. 최고의 목회자였고, 선교사였습니다. 이 탁월한 사도 바울목사님의 목회과 선교사역을 통해서 교회창립 65주년을 맞이 한 강릉교회가 앞으로 어떻게 목회를 하고 선교사역을 해야 할 것인지 그 이정표를 오늘 말씀을 통해서 한 번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유대인 사회의 다음세대의 지도자감의 선두주자인 사울이라는 청년이 다메섹의 유대인 그리스도인들의 체포영장을 받아 군사들을 이끌고 다메섹으로 가는 길에 예수님께서 사울을 찾아오셨습니다. 함께 가는 군사들은 전혀 보지도 듣지도 못하는데 사울만이 강력한 빛 가운데 찾아오신 예수님을 만나고 그 빛으로 말미암아 갑자기 앞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군사들의 손에 이끌려, 성령 하나님의 지시를 따라 다메섹에 있는 신실한 아나니아라는 믿음의 사람의 안수기도를 받고 시력을 회복하고, 회개하고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을 체포하러 다메섹에 온 사울이 세례를 받자마자 다메섹 사람들에게 강력하게 복음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사울의 배신에 깜짝 놀란 다메섹의 유대인들이 사울을 죽이기 위해서 계획을 세운다는 첩보을 입수한 사울은 광주리를 타고 다메섹을 빠져나와서, 예루살렘으로 돌아왔습니다. 예루살렘에서도 사울의 불타오르는 열정으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도하자 예루살렘에서도 유대교의 배신자 사울을 죽이려고 혈안이 되어 있어서 사도들이 저 북쪽 변방인 가이사랴에 보냈더니 거기서도 멀리 다소로 보냈습니다.
당시 팔레스타인 지방의 초대교회의 모습을 31절에 다 담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참된 교회의 모습입니다.
그리하여 온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가고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여 수가 더 많아지니라.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가는 교회
우리가 믿음을 이야기 할 때, 영과 육을 대비시킵니다. 그리고 세상과 천국 곧 에덴을 대비시킵니다. 왜냐하면 이 두 개의 세계 혹은 영역은 전혀 다른 것을 추구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양상도 전혀 다르기 때문입니다.
전쟁과 평화입니다.
우리가 발붙이고 살고 있는 이 지구촌은 에덴에서 추방된 날로부터 지금까지 아니 앞으로 예수님 오실 때까지 전쟁이 그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인간들이 탐욕으로 살기 때문입니다. 육신은 탐욕덩어리입니다. 그래서 한 사람 한 사람도 탐욕으로 얼룩진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참된 믿음은 얼마나 자신의 탐욕을 절제하고 벗어나느냐?
에 달려있습니다. 탐욕에 휩쓸리면 국가도 전쟁의 도가니속에 빠지고, 탐욕에 사로잡히면 인생도 수렁에 빠져 허우적거리며 살다 죽습니다.
평화를 추구하는 것이 참된 믿음입니다.
천국도 샬롬의 나라, 예수님도 평강의 왕, 예수님의 몸인 우리들도 세상에 평화를 퍼뜨리며 살아라고 보냄받은 평화의 사도들입니다. 평화의 사도들이 저와 여러분은 예수님 만날 때가지 평화를 추구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러면 교회도 가정도 인생도 든든하게 서 갈 것입니다.
그리하여 온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가고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여 수가 더 많아지니라.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는 교회
2025년도 총회표어가 <성령의 능력으로 부흥하는 교회> 우리교회는 변함없이 <생명을 살리고, 예배자를 세우는 교회>를 가치와 목적으로 삼고 달려갑니다. 여러 사역 프로그램들이 운영되지만 목표는 한 가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해서 생명을 살리고, 구원받은 믿음의 사람들이 성삼위 하나님의 예배자로 든든하게 서는 일입니다.
오늘 창립 65주년 기념주일입니다. 매년 1월 두 번째 주일이 창립기념 주일입니다.
1층 오른쪽 로비에 사진으로 보는 교회의 역사를 전시해 놓았습니다. 누구든지 사진을 자세히 들여다보면서 이것은 몇 년도에 찍은 어떤 사역을 한 사진인지 다 알 수 있습니다. 이미 오래전이지만 현존하는 강릉가족들의 얼굴을 찾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여러분도 한번 자세히 사진을 보시면서 지금 강릉교회 중직자들의 어린 시절, 혹은 젊은 시절의 모습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가끔 천천히 꼼꼼히 들여다 보면서 옛 역사를 돌이켜 봅니다. 최근에 많은 분들이 옛날 이야기를 많이들 하십니다. 제가 기억하는 것들도 있고, 전혀 기억에 나지 않는 것들도 들려줍니다. 라떼 이야기입니다.
이야기의 중심은 항상 강릉교회의 부흥과 성장의 변화입니다.
외형적인 변화를 옥천오거리에서 강릉여고쪽으로 100m쯤 내려오다가 오른쪽에 있는 권능교회가 25년 전의 우리가 예배드리던 예배당입니다. 지금 그 예배당에 들어가면 만감이 교차합니다. 1998년도 나라가 부도가 나서 IMF의 구제금융으로 통제받으면 나라의 경제가 최악의 수렁에 빠져있을 때 이곳에 예배당을 건축하고 2000년도 7월에 입당하고 지금까지 살아왔습니다.
첫 번째는 하나님의 은혜와 복주심입니다. 또 첫 번째는 여러분의 눈물과 땀과 시간과 물질의 헌신과 충성과 순종의 신앙고백이 오늘 강릉교회의 모습니다. 강릉교회가 바로 삼위 하나님을 경외하고, 성령의 능력의 진행하는 교회임을 간증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리하여 온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가고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여 수가 더 많아지니라.
끝으로 수가 점점 더 많아지는 교회
대학시절 독수리 오형제 중에 저도 장로님 아들이지만 친구중의 한 명도 장로님 아들이 있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부산에서 장로님으로 잘 섬기고 있습니다. 그 친구가 제가 신학교를 입학하고 목사가 되니깐 당부하는 이야기를 작은교회 가족과 같은 교회를 하라고 하면서 수천명의 성도들이 모이고, 크고 넓은 예배당과 주차장이 있는 교회를 지향하지 말라고 부탁했습니다. 마음에 품고 공부를 하고, 막상 목사 되어서 목회현장에서 사역을 감당하다 보니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달라진 이유는 선교 때문입니다. 90년도부터 해외 선교지에 나가기 시작했는데 가면 갈수록 제일 갑갑한 것이 재정적인 후원이었습니다. 해 주고 싶은 것은 산더미 같은데, 주머니는 항상 구멍인 주머니처럼 비어있는 겁니다. 주변에 돈 잘버는 친구라도 있으면 요청이라고 할 텐데, 돈 잘 버는 친구도 없는 겁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교회가 든든해야 선교사역을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이 꿈을 멈출 수가 없어서 지금까지 달려왔고, 달려갈 것입니다.
저는 정말 마음을 다잡고 또 다잡아 먹고 100만원을 헌금할 수 있지만, 경제력이 있는 믿음의 사람은 감동만 되면 그냥 1억도 헌금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세상에서 땀을 흘려 돈을 잘 벌어야 합니다. 그래야 십일조와 선교비와 이웃사랑 함께라면 헌금도 믿음으로 맘껏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장래가 총망되는 미래 지도자 사울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자신의 가치관의 칩을 성령의 기름부으심으로 교환받았습니다. 세례를 받자마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선교사가 되었습니다. 어떤 목회자도 선교사도 비교할 수 없는 위대한 목회자요 위대한 선교사였습니다.
강릉가족 여러분~! 우리도 사도 바울목사님처럼 성령 하나님의 능력으로 칩교환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선교의 뜨거운 열정으로 불타오르는 교회와 성도들이 되시기 축복합니다. 세상을 지배하려고 부귀영화를 누리라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 혼자 잘먹고 잘 살아라고 부귀영화를 누리라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믿음의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딸입니다. 예수님의 참된 제자입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아버지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서 부흥성장해야 합니다.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부흥성장해야 합니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기 위해서 부귀영화를 누리시고, 강릉교회가 부흥성장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 말씀은 그 유명한 사도 바울의 회심사건입니다.
사도 바울은 정말 훌륭한 목회자이자 위대한 선교사였습니다.
2000년 기독교 역사 속에 사도 바울목사님 만큼 교회를 개척하고 목회를 잘 한 목회자는 없습니다. 2000년 기독교 역사속에 사도 바울 선교사님보다 더 탁월하게 선교사역을 한 선교사도 없습니다. 최고의 목회자였고, 선교사였습니다. 이 탁월한 사도 바울목사님의 목회과 선교사역을 통해서 교회창립 65주년을 맞이 한 강릉교회가 앞으로 어떻게 목회를 하고 선교사역을 해야 할 것인지 그 이정표를 오늘 말씀을 통해서 한 번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유대인 사회의 다음세대의 지도자감의 선두주자인 사울이라는 청년이 다메섹의 유대인 그리스도인들의 체포영장을 받아 군사들을 이끌고 다메섹으로 가는 길에 예수님께서 사울을 찾아오셨습니다. 함께 가는 군사들은 전혀 보지도 듣지도 못하는데 사울만이 강력한 빛 가운데 찾아오신 예수님을 만나고 그 빛으로 말미암아 갑자기 앞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군사들의 손에 이끌려, 성령 하나님의 지시를 따라 다메섹에 있는 신실한 아나니아라는 믿음의 사람의 안수기도를 받고 시력을 회복하고, 회개하고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을 체포하러 다메섹에 온 사울이 세례를 받자마자 다메섹 사람들에게 강력하게 복음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사울의 배신에 깜짝 놀란 다메섹의 유대인들이 사울을 죽이기 위해서 계획을 세운다는 첩보을 입수한 사울은 광주리를 타고 다메섹을 빠져나와서, 예루살렘으로 돌아왔습니다. 예루살렘에서도 사울의 불타오르는 열정으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도하자 예루살렘에서도 유대교의 배신자 사울을 죽이려고 혈안이 되어 있어서 사도들이 저 북쪽 변방인 가이사랴에 보냈더니 거기서도 멀리 다소로 보냈습니다.
당시 팔레스타인 지방의 초대교회의 모습을 31절에 다 담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참된 교회의 모습입니다.
그리하여 온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가고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여 수가 더 많아지니라.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가는 교회
우리가 믿음을 이야기 할 때, 영과 육을 대비시킵니다. 그리고 세상과 천국 곧 에덴을 대비시킵니다. 왜냐하면 이 두 개의 세계 혹은 영역은 전혀 다른 것을 추구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양상도 전혀 다르기 때문입니다.
전쟁과 평화입니다.
우리가 발붙이고 살고 있는 이 지구촌은 에덴에서 추방된 날로부터 지금까지 아니 앞으로 예수님 오실 때까지 전쟁이 그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인간들이 탐욕으로 살기 때문입니다. 육신은 탐욕덩어리입니다. 그래서 한 사람 한 사람도 탐욕으로 얼룩진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참된 믿음은 얼마나 자신의 탐욕을 절제하고 벗어나느냐?
에 달려있습니다. 탐욕에 휩쓸리면 국가도 전쟁의 도가니속에 빠지고, 탐욕에 사로잡히면 인생도 수렁에 빠져 허우적거리며 살다 죽습니다.
평화를 추구하는 것이 참된 믿음입니다.
천국도 샬롬의 나라, 예수님도 평강의 왕, 예수님의 몸인 우리들도 세상에 평화를 퍼뜨리며 살아라고 보냄받은 평화의 사도들입니다. 평화의 사도들이 저와 여러분은 예수님 만날 때가지 평화를 추구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러면 교회도 가정도 인생도 든든하게 서 갈 것입니다.
그리하여 온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가고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여 수가 더 많아지니라.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는 교회
2025년도 총회표어가 <성령의 능력으로 부흥하는 교회> 우리교회는 변함없이 <생명을 살리고, 예배자를 세우는 교회>를 가치와 목적으로 삼고 달려갑니다. 여러 사역 프로그램들이 운영되지만 목표는 한 가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해서 생명을 살리고, 구원받은 믿음의 사람들이 성삼위 하나님의 예배자로 든든하게 서는 일입니다.
오늘 창립 65주년 기념주일입니다. 매년 1월 두 번째 주일이 창립기념 주일입니다.
1층 오른쪽 로비에 사진으로 보는 교회의 역사를 전시해 놓았습니다. 누구든지 사진을 자세히 들여다보면서 이것은 몇 년도에 찍은 어떤 사역을 한 사진인지 다 알 수 있습니다. 이미 오래전이지만 현존하는 강릉가족들의 얼굴을 찾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여러분도 한번 자세히 사진을 보시면서 지금 강릉교회 중직자들의 어린 시절, 혹은 젊은 시절의 모습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가끔 천천히 꼼꼼히 들여다 보면서 옛 역사를 돌이켜 봅니다. 최근에 많은 분들이 옛날 이야기를 많이들 하십니다. 제가 기억하는 것들도 있고, 전혀 기억에 나지 않는 것들도 들려줍니다. 라떼 이야기입니다.
이야기의 중심은 항상 강릉교회의 부흥과 성장의 변화입니다.
외형적인 변화를 옥천오거리에서 강릉여고쪽으로 100m쯤 내려오다가 오른쪽에 있는 권능교회가 25년 전의 우리가 예배드리던 예배당입니다. 지금 그 예배당에 들어가면 만감이 교차합니다. 1998년도 나라가 부도가 나서 IMF의 구제금융으로 통제받으면 나라의 경제가 최악의 수렁에 빠져있을 때 이곳에 예배당을 건축하고 2000년도 7월에 입당하고 지금까지 살아왔습니다.
첫 번째는 하나님의 은혜와 복주심입니다. 또 첫 번째는 여러분의 눈물과 땀과 시간과 물질의 헌신과 충성과 순종의 신앙고백이 오늘 강릉교회의 모습니다. 강릉교회가 바로 삼위 하나님을 경외하고, 성령의 능력의 진행하는 교회임을 간증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리하여 온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가고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여 수가 더 많아지니라.
끝으로 수가 점점 더 많아지는 교회
대학시절 독수리 오형제 중에 저도 장로님 아들이지만 친구중의 한 명도 장로님 아들이 있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부산에서 장로님으로 잘 섬기고 있습니다. 그 친구가 제가 신학교를 입학하고 목사가 되니깐 당부하는 이야기를 작은교회 가족과 같은 교회를 하라고 하면서 수천명의 성도들이 모이고, 크고 넓은 예배당과 주차장이 있는 교회를 지향하지 말라고 부탁했습니다. 마음에 품고 공부를 하고, 막상 목사 되어서 목회현장에서 사역을 감당하다 보니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달라진 이유는 선교 때문입니다. 90년도부터 해외 선교지에 나가기 시작했는데 가면 갈수록 제일 갑갑한 것이 재정적인 후원이었습니다. 해 주고 싶은 것은 산더미 같은데, 주머니는 항상 구멍인 주머니처럼 비어있는 겁니다. 주변에 돈 잘버는 친구라도 있으면 요청이라고 할 텐데, 돈 잘 버는 친구도 없는 겁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교회가 든든해야 선교사역을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이 꿈을 멈출 수가 없어서 지금까지 달려왔고, 달려갈 것입니다.
저는 정말 마음을 다잡고 또 다잡아 먹고 100만원을 헌금할 수 있지만, 경제력이 있는 믿음의 사람은 감동만 되면 그냥 1억도 헌금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세상에서 땀을 흘려 돈을 잘 벌어야 합니다. 그래야 십일조와 선교비와 이웃사랑 함께라면 헌금도 믿음으로 맘껏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장래가 총망되는 미래 지도자 사울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자신의 가치관의 칩을 성령의 기름부으심으로 교환받았습니다. 세례를 받자마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선교사가 되었습니다. 어떤 목회자도 선교사도 비교할 수 없는 위대한 목회자요 위대한 선교사였습니다.
강릉가족 여러분~! 우리도 사도 바울목사님처럼 성령 하나님의 능력으로 칩교환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선교의 뜨거운 열정으로 불타오르는 교회와 성도들이 되시기 축복합니다. 세상을 지배하려고 부귀영화를 누리라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 혼자 잘먹고 잘 살아라고 부귀영화를 누리라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믿음의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딸입니다. 예수님의 참된 제자입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아버지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서 부흥성장해야 합니다.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부흥성장해야 합니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기 위해서 부귀영화를 누리시고, 강릉교회가 부흥성장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