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요한복음의 말씀에 포도나무 가지는 포도나무 줄기에 붙어 있어야 생존할 수 있고, 꽃피고, 잎피고, 열매를 많이 맺을 수 있다고 상세하게 말씀합니다. 12명의 제자들 중에 거의 대부분이 어부였던 제자들에게 포도 열매를 어떻게 주렁주렁 많이 맺을 수 있는지 영업비밀을 이야기를 해 주셨습니다. 물론 이야기의 목적은 제자들이 죽을 때까지 어디에 붙어있어야 하는지<?> 진리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오고오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어떻게 해야 생명의 구원의 열매를 많이 맺을 수 있는지를 포도나무와 가지 이야기로 풀어 설명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열매 많이 맺는 비결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1st. 열매 없는 가지 가지치기
열매를 맺지 않는 가지를 잘라 버리는 하는 이유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열매 맺는 다른 가지의 영양분=에너지를 빼앗기 때문입니다. 열매도 맺지 못하면서 영양분만 빨아먹고 배만 불리는 겁니다. 살만찌우는 겁니다. 백해무익, 도무지 쓸모가 없습니다. 유익하지 않습니다. 영양분과 에너지를 빼앗아 가서 열매맺는 다른 가지까지 열매를 부실하게 하고, 앞으로 자기처럼 열매를 맺지 못하도록 하기 때문입니다. 열매를 맺지도 않으면서 햇빛까지 가려서 맺힌 포도의 당도까지 맛까지 떨어뜨리기 때문입니다.
열매를 맺지 않는 가지는 도무지 무익한 가지입니다. 쓸모없는 가지입니다.
농부에게 있어서도 무익하고, 포도나무에도 무익하고, 다른 가지에도 무익한 가지입니다. 열매를 맺지 않는 쓸모없는 가지는 가차없이 제거해야 합니다.
열매을 맺지 않는 가지를 제거하는 이유는 열매맺는 다른 가지를 보호하기 위해서입니다. 열매맺는 가지가 더 많은 열매를 맺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구원받은 영혼을 탄생시키는 곳입니다. 전도의 열매가 없는 교회, 전도의 열매가 없는 무익한 가지들은 제거대상입니다.
강릉교회는? 저와 여러분은?
2nd. 열매 맺는 가지 깨끗하게 하기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走馬加鞭-달리는 말에 채찍을 가해라.
잘 달리고 있는데 더 잘 달리라고 채찍을 가하는 것입니다.
일을 잘 하고 있는데 더 일을 잘 해서 목표 혹은 목적을 달성하라고 격려하고 지지하고 응원하는 것입니다.
과수원에서도 열매를 잘 맺는 가지들이 열매를 더 풍성하게 더 많이 맺히라고 별 쓸모없고 방해가 되는 것들을 제거합니다. 포도열매도 정말 탐스럽게 열리고, 햇볕을 잘 받아서 당도를 높여서 맛도 기가막히게 하기 위해서 깨끗하게 합니다. 잎은 광합성에 절대적으로 필요하지만 다른 잎들이 햇볕을 받는데 가로막는 병든 잎이나 잔가지들을 제거해야만 최상의 포도송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포도원지기는 전지가위를 들고 매일 매일 쉬지않고 한 나무 한 나무, 가지들 하나 하나 확인하고 또 확인하는 것입니다. 쓸모없고 무익한 가지들과 잎들이 열매를 잘 맺는 가지가 방해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살피고 또 살피는 것입니다.
강릉가족 여러분~! 믿음으로 살려고 하는데 쓸모없는 것들을 제거해야 합니다. 말씀따라 사는데 방해가 되는 것들을 먼저 제거해야 하나님의 은혜와 복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전도가 안된다고 탄식하기 전에 생명의 열매를 맺는데 방해가 되는 것을 먼저 제거해야 합니다. 내가 전도와 선교의 열매를 맺으려고 하는데 쓸모없는 것들을 먼제 제거하면 그때부터 전도가 이루어집니다. 잘 나갈 때, 더 잘 나가도록 자신을 둘러보고 쓸모없는 것, 불필요한 것, 방해가 되는 것을 먼저 제거하셔서 2025년도 믿음으로~ 말씀으로~ 하나님 아버지께서 기뻐하시는 생명의 열매, 전도의 열매가 풍성하시길 축복합니다.
3rd. 줄기에 붙어 있기.
<줄기에 붙어 있기.>를 말씀드리기 전에 <줄기에 붙어있지 않는 가지들>의 운명을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밖에 버려지고, 마르고, 불에 태워버립니다. 그냥 비참하다. 참혹함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영원한 지옥 불구덩이 속으로 들어갑니다.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어떤 과일나무든지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열매를 맺지 못하는 나무는 찍혀 불구덩이에 들어가야합니다. 그래서 과일나무는 열매를 맺되 많이 맺혀야 합니다. 달랑 한 두 개만 맺히는 과일나무또 곧 찍혀서 아궁이에 들어갈 것입니다. 어떤 종류의 과일나무이든지 과일나무는 열매를 풍성하게 맺히는 것이 지극히 정상입니다. 하지만 많이 맺고 싶은 마음의 소원은 가득하지만 실상은 열매가 그렇게 호락호락 맺히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세상의 온갖 환란과 풍파가 찾아오기 때문입니다. 금년에는 비도 적당하게 내리고, 바람도 알맞게 불 것을 기대하고 소원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기대와 바램과는 정반대로 가뭄이 들어서 물부족 현상으로 고생을 합니다. 원하지도 않는 광풍이 불어서 가지가 불어지고, 열매들이 다 낙과해서 큰 피해를 입습니다. 때로는 기온이 뚝 떨어져서 냉해를 입기도 합니다. 때로는 가뭄과 더위가 찾아와서 모든 작물들이 시들어 죽어버립니다. 풍성한 열매는커녕 기본도 못하기가 일수입니다. 그래서~
2025년에는 줄기에 붙어 있기.
2025년도에는 예수님 안에 거하기.
여러분의 가정도 인생도 강릉교회도 많은 열매를 맺으시길 축복합니다.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인생을 성공적으로 살기를 소원합니다. 그래서 최선을 다합니다. 때로는 성공하기 위해서 인맥을 동원합니다. 학연과 지연, 하다못해 실오라기라도 붙들려고 합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공통분모를 찾아서 도움을 입으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이 조금만 도와주면 성공적인 인생으로 살 수 있을 것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오늘 예수님의 성공적인 인생의 비법
풍성한 열매를 맺는 성공적인 인생살이는 단순합니다. 간단합니다.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그렇게 어렵지 않는 비법입니다. 순종만 하면 성공적인 인생입니다. 예수님 안에 거하기, 줄기에 붙어있기만 하면 시절을 쫓아 과일은 풍성하게, 넘치게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2025년에 큰결심을 한번 하시고 풍성한 결실로 자신의 신앙을 고백하는 여러분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 요한복음의 말씀에 포도나무 가지는 포도나무 줄기에 붙어 있어야 생존할 수 있고, 꽃피고, 잎피고, 열매를 많이 맺을 수 있다고 상세하게 말씀합니다. 12명의 제자들 중에 거의 대부분이 어부였던 제자들에게 포도 열매를 어떻게 주렁주렁 많이 맺을 수 있는지 영업비밀을 이야기를 해 주셨습니다. 물론 이야기의 목적은 제자들이 죽을 때까지 어디에 붙어있어야 하는지<?> 진리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오고오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어떻게 해야 생명의 구원의 열매를 많이 맺을 수 있는지를 포도나무와 가지 이야기로 풀어 설명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열매 많이 맺는 비결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1st. 열매 없는 가지 가지치기
열매를 맺지 않는 가지를 잘라 버리는 하는 이유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열매 맺는 다른 가지의 영양분=에너지를 빼앗기 때문입니다. 열매도 맺지 못하면서 영양분만 빨아먹고 배만 불리는 겁니다. 살만찌우는 겁니다. 백해무익, 도무지 쓸모가 없습니다. 유익하지 않습니다. 영양분과 에너지를 빼앗아 가서 열매맺는 다른 가지까지 열매를 부실하게 하고, 앞으로 자기처럼 열매를 맺지 못하도록 하기 때문입니다. 열매를 맺지도 않으면서 햇빛까지 가려서 맺힌 포도의 당도까지 맛까지 떨어뜨리기 때문입니다.
열매를 맺지 않는 가지는 도무지 무익한 가지입니다. 쓸모없는 가지입니다.
농부에게 있어서도 무익하고, 포도나무에도 무익하고, 다른 가지에도 무익한 가지입니다. 열매를 맺지 않는 쓸모없는 가지는 가차없이 제거해야 합니다.
열매을 맺지 않는 가지를 제거하는 이유는 열매맺는 다른 가지를 보호하기 위해서입니다. 열매맺는 가지가 더 많은 열매를 맺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구원받은 영혼을 탄생시키는 곳입니다. 전도의 열매가 없는 교회, 전도의 열매가 없는 무익한 가지들은 제거대상입니다.
강릉교회는? 저와 여러분은?
2nd. 열매 맺는 가지 깨끗하게 하기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走馬加鞭-달리는 말에 채찍을 가해라.
잘 달리고 있는데 더 잘 달리라고 채찍을 가하는 것입니다.
일을 잘 하고 있는데 더 일을 잘 해서 목표 혹은 목적을 달성하라고 격려하고 지지하고 응원하는 것입니다.
과수원에서도 열매를 잘 맺는 가지들이 열매를 더 풍성하게 더 많이 맺히라고 별 쓸모없고 방해가 되는 것들을 제거합니다. 포도열매도 정말 탐스럽게 열리고, 햇볕을 잘 받아서 당도를 높여서 맛도 기가막히게 하기 위해서 깨끗하게 합니다. 잎은 광합성에 절대적으로 필요하지만 다른 잎들이 햇볕을 받는데 가로막는 병든 잎이나 잔가지들을 제거해야만 최상의 포도송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포도원지기는 전지가위를 들고 매일 매일 쉬지않고 한 나무 한 나무, 가지들 하나 하나 확인하고 또 확인하는 것입니다. 쓸모없고 무익한 가지들과 잎들이 열매를 잘 맺는 가지가 방해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살피고 또 살피는 것입니다.
강릉가족 여러분~! 믿음으로 살려고 하는데 쓸모없는 것들을 제거해야 합니다. 말씀따라 사는데 방해가 되는 것들을 먼저 제거해야 하나님의 은혜와 복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전도가 안된다고 탄식하기 전에 생명의 열매를 맺는데 방해가 되는 것을 먼저 제거해야 합니다. 내가 전도와 선교의 열매를 맺으려고 하는데 쓸모없는 것들을 먼제 제거하면 그때부터 전도가 이루어집니다. 잘 나갈 때, 더 잘 나가도록 자신을 둘러보고 쓸모없는 것, 불필요한 것, 방해가 되는 것을 먼저 제거하셔서 2025년도 믿음으로~ 말씀으로~ 하나님 아버지께서 기뻐하시는 생명의 열매, 전도의 열매가 풍성하시길 축복합니다.
3rd. 줄기에 붙어 있기.
<줄기에 붙어 있기.>를 말씀드리기 전에 <줄기에 붙어있지 않는 가지들>의 운명을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밖에 버려지고, 마르고, 불에 태워버립니다. 그냥 비참하다. 참혹함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영원한 지옥 불구덩이 속으로 들어갑니다.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어떤 과일나무든지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열매를 맺지 못하는 나무는 찍혀 불구덩이에 들어가야합니다. 그래서 과일나무는 열매를 맺되 많이 맺혀야 합니다. 달랑 한 두 개만 맺히는 과일나무또 곧 찍혀서 아궁이에 들어갈 것입니다. 어떤 종류의 과일나무이든지 과일나무는 열매를 풍성하게 맺히는 것이 지극히 정상입니다. 하지만 많이 맺고 싶은 마음의 소원은 가득하지만 실상은 열매가 그렇게 호락호락 맺히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세상의 온갖 환란과 풍파가 찾아오기 때문입니다. 금년에는 비도 적당하게 내리고, 바람도 알맞게 불 것을 기대하고 소원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기대와 바램과는 정반대로 가뭄이 들어서 물부족 현상으로 고생을 합니다. 원하지도 않는 광풍이 불어서 가지가 불어지고, 열매들이 다 낙과해서 큰 피해를 입습니다. 때로는 기온이 뚝 떨어져서 냉해를 입기도 합니다. 때로는 가뭄과 더위가 찾아와서 모든 작물들이 시들어 죽어버립니다. 풍성한 열매는커녕 기본도 못하기가 일수입니다. 그래서~
2025년에는 줄기에 붙어 있기.
2025년도에는 예수님 안에 거하기.
여러분의 가정도 인생도 강릉교회도 많은 열매를 맺으시길 축복합니다.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인생을 성공적으로 살기를 소원합니다. 그래서 최선을 다합니다. 때로는 성공하기 위해서 인맥을 동원합니다. 학연과 지연, 하다못해 실오라기라도 붙들려고 합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공통분모를 찾아서 도움을 입으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이 조금만 도와주면 성공적인 인생으로 살 수 있을 것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오늘 예수님의 성공적인 인생의 비법
풍성한 열매를 맺는 성공적인 인생살이는 단순합니다. 간단합니다.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그렇게 어렵지 않는 비법입니다. 순종만 하면 성공적인 인생입니다. 예수님 안에 거하기, 줄기에 붙어있기만 하면 시절을 쫓아 과일은 풍성하게, 넘치게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2025년에 큰결심을 한번 하시고 풍성한 결실로 자신의 신앙을 고백하는 여러분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