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말씀에 다섯 달란트, 두 달란트를 받은 사람들은 아마도 대단한 열정과 능력을 가진 사람들인 것 같습니다.
당장 달려 나가서 장사를 해서 갑절로 남겼습니다. 얼마나 신나겠습니까? 어깨에 힘주며 당당했겠습니까?
<주인님이 돌아오시기만 하면 배나 남겼다고 보고해야지~> 그런데 한 달란트를 받은 사람은 아마도 실패의 경험으로 인해 트라
우마가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불확실한 것에 투자하는 것이 두렵고 걱정이 태산이었습니다. 몇 날을
고심한 끝에 땅속에 잘 숨겨두었다가 <주인님이 돌아오시면 원금을 까먹지 않고, 잘 보관했다가 여기 원금이 그대로 있습니다.
이렇게 말씀드려야겠다.> 가장 안전한 아무도 모르는 땅속에 묻어두었습니다.
주인의 의도가 무엇일까요?
아마도 주인의 의도는 <그 동안, 내가 모든 것을 주도하고 살았는데, 이제 내가 먼 여행길을 떠나니 각자 자신의 실력과 능력으로
자신이 주도하는 삶을 한 번 살아보아라.> 그런데 한 달란트 받은 종은 주인의 의도를 제대로 간파하지 못하고 돈에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빼앗겨버렸습니다. <이 돈으로 이윤을 얼마나 남기느냐? 장사와 사업을 성공할 수 있을까? 혹시 실패해서 원금까지 날려
버리면 어떡하지? 잘못했다가는 책망과 꾸중, 심하면 쫓겨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과 근심걱정에 사로잡혔습니다. 그래서
원금을 돌려드리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혹시 여러분도 무슨 일을 맡으면 성공과 실패, 이윤을 얼마나 남기느냐? 초점을 맞추지 않습니까?
장사와 사업을 하면 반드시 이윤을 남겨야 합니다. 돈을 벌어야 합니다. 하지만 돈을 벌어야 하는 일이 아니라면 생각을 달리
하셔야 합니다.
나를 택하신, 나를 부르신, 나를 세우신 하나님 아버지의 의도는 무엇일까요?
<생명 살리기 & 예배자 세우기>
하나님께서 나를 구원시키셔서 목사로 세우신 목적과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모든 사람들에게 전해서 <생명을 살리는 것>
입니다. 그렇게 복음으로 구원받은 사람은 영원토록 성 삼위 하나님께 경배와 찬양을 드리는 예배자가 되어야 하기에 평생 예배자
로 살아갈 수 있도록 <예배자로 세우는 것>이었습니다.
강릉가족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전하지 않는 목사, 장로, 집사, 권사, 그리스도인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지 않는 교회는 예수님의 몸 된 교회가 아닙니다. 사람들이 모임일 뿐입니다. 그래서 강릉교회는 주님 다시 오실때까지
강릉 땅에서 <강릉행전>의 역사를 써가야 합니다. <강릉행전>이 곧 <복음을 전하는 복음행전>이어야 합니다.
장사는 절대로 밑지면 안 됩니다.
왜냐하면 곧 망하기 때문입니다. 밑지는 장사를 하면 곧 빈털터리가 되서 길거리에 나 앉아야 하기 때문에 장사와 사업은
절대로 밑지지 마십시오. 눈곱만큼이라도 남는장사를 하셔야 장사와 사업을 계속 이어갈 수 있습니다.
믿음으로 사는 인생은 밑져야 합니다.
돈과 이윤에 눈이 팔리고, 생각과 마음이 빠져서 구원받은 하나님의 아들딸들이 인생도 밑지면 망할것같은지 뭔가를 남기려고
필사적으로 고군분투합니다. 어디에 있든지, 무엇을 하든지, 누구를 만나도 결사 행쟁의 의지를 불태우고 삽니다.
강릉가족 여러분~!
믿음의 사람은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믿고, 밑지는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그렇게 닮고 싶은 구주 예수님께서
가장 많이 밑지는 인생을 사셨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인생을 밑지면서 사셨어도 가난하거나, 비참하거나 비굴하지 않으셨습니다.
온 우주에 사랑의 감동의 파도가 영원히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 얼마나 더 살지는 모르지만 남은 인생은 손해 좀 보면서, 자존심 좀 상하면서 살기로 결단하고 또 결심하시고,
이제부터라도 만나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복의 근원, 축복의 통로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악하고 게으른 종이 받는 대가는 참혹합니다.
한 달란트 받았던 자는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가지셨나이다
(마태복음 25:24-25)
유대인들의 이 표현을 주인을 거의 수전노 수준으로 악담을 하는 것입니다. <주인께서 주신 한 달란트로 장사를 해서 남겨도 주인
님 것이고, 혹시 장사를 하다가 손해라도 보면 제가 그 손해를 책임져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아예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원금을 땅
이 묻어두었다가 가져왔습니다.> 이런 뜻입니다.
종의 생사화복은 주인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그래서 종들은 주인의 숨소리에도 예민해야 합니다. 그런데 한 달란트 받은 종은
주님의 마음과 뜻과 계획에는 아예 안중에도 없습니다. 오직 자신의 안일에만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무책임
그 주인이 대답하여 이르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마태복음 25:26)
악하고 게으른 종아 = 이 단어는 <주인의 뜻을 어기다. 역행하다. 거역하다>는 뜻입니다. 주인 뜻을 거역하면서 나태하면 다
빼앗기고 추방당합니다.
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라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하니라 (마태복음 25:28-31)
강릉가족 여러분~!
주인의 뜻과 의도를 잘 파악하십시오. 그래서 아버지의 뜻과 의도와 약속이 다 기록되어 있는 성경을 읽으라고 읽으라고 하는
겁니다. 인생을 성공적으로 살려면 부지런하고 성실해야 합니다. 내가 믿음으로 흘린 땀과 눈물과 시간과 정성과 물질은 전부 다시
내게로 돌아옵니다. 심은 대로 거두는 진리에 따라서 전부 내 것입니다. 이제부터 장사는 절대로 밑지지 마십시오. 하지만 믿음의
인생은 손해가 손해가 아니라, 복과 은혜의 씨앗를 심는 것입니다. 예수님 만나는 날 칭찬 듣고, 천국 잔치에 참여하고, 뿌린
씨앗의 모든 열매를 받아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 말씀에 다섯 달란트, 두 달란트를 받은 사람들은 아마도 대단한 열정과 능력을 가진 사람들인 것 같습니다.
당장 달려 나가서 장사를 해서 갑절로 남겼습니다. 얼마나 신나겠습니까? 어깨에 힘주며 당당했겠습니까?
<주인님이 돌아오시기만 하면 배나 남겼다고 보고해야지~> 그런데 한 달란트를 받은 사람은 아마도 실패의 경험으로 인해 트라
우마가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불확실한 것에 투자하는 것이 두렵고 걱정이 태산이었습니다. 몇 날을
고심한 끝에 땅속에 잘 숨겨두었다가 <주인님이 돌아오시면 원금을 까먹지 않고, 잘 보관했다가 여기 원금이 그대로 있습니다.
이렇게 말씀드려야겠다.> 가장 안전한 아무도 모르는 땅속에 묻어두었습니다.
주인의 의도가 무엇일까요?
아마도 주인의 의도는 <그 동안, 내가 모든 것을 주도하고 살았는데, 이제 내가 먼 여행길을 떠나니 각자 자신의 실력과 능력으로
자신이 주도하는 삶을 한 번 살아보아라.> 그런데 한 달란트 받은 종은 주인의 의도를 제대로 간파하지 못하고 돈에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빼앗겨버렸습니다. <이 돈으로 이윤을 얼마나 남기느냐? 장사와 사업을 성공할 수 있을까? 혹시 실패해서 원금까지 날려
버리면 어떡하지? 잘못했다가는 책망과 꾸중, 심하면 쫓겨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과 근심걱정에 사로잡혔습니다. 그래서
원금을 돌려드리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혹시 여러분도 무슨 일을 맡으면 성공과 실패, 이윤을 얼마나 남기느냐? 초점을 맞추지 않습니까?
장사와 사업을 하면 반드시 이윤을 남겨야 합니다. 돈을 벌어야 합니다. 하지만 돈을 벌어야 하는 일이 아니라면 생각을 달리
하셔야 합니다.
나를 택하신, 나를 부르신, 나를 세우신 하나님 아버지의 의도는 무엇일까요?
<생명 살리기 & 예배자 세우기>
하나님께서 나를 구원시키셔서 목사로 세우신 목적과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모든 사람들에게 전해서 <생명을 살리는 것>
입니다. 그렇게 복음으로 구원받은 사람은 영원토록 성 삼위 하나님께 경배와 찬양을 드리는 예배자가 되어야 하기에 평생 예배자
로 살아갈 수 있도록 <예배자로 세우는 것>이었습니다.
강릉가족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전하지 않는 목사, 장로, 집사, 권사, 그리스도인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지 않는 교회는 예수님의 몸 된 교회가 아닙니다. 사람들이 모임일 뿐입니다. 그래서 강릉교회는 주님 다시 오실때까지
강릉 땅에서 <강릉행전>의 역사를 써가야 합니다. <강릉행전>이 곧 <복음을 전하는 복음행전>이어야 합니다.
장사는 절대로 밑지면 안 됩니다.
왜냐하면 곧 망하기 때문입니다. 밑지는 장사를 하면 곧 빈털터리가 되서 길거리에 나 앉아야 하기 때문에 장사와 사업은
절대로 밑지지 마십시오. 눈곱만큼이라도 남는장사를 하셔야 장사와 사업을 계속 이어갈 수 있습니다.
믿음으로 사는 인생은 밑져야 합니다.
돈과 이윤에 눈이 팔리고, 생각과 마음이 빠져서 구원받은 하나님의 아들딸들이 인생도 밑지면 망할것같은지 뭔가를 남기려고
필사적으로 고군분투합니다. 어디에 있든지, 무엇을 하든지, 누구를 만나도 결사 행쟁의 의지를 불태우고 삽니다.
강릉가족 여러분~!
믿음의 사람은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믿고, 밑지는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그렇게 닮고 싶은 구주 예수님께서
가장 많이 밑지는 인생을 사셨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인생을 밑지면서 사셨어도 가난하거나, 비참하거나 비굴하지 않으셨습니다.
온 우주에 사랑의 감동의 파도가 영원히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 얼마나 더 살지는 모르지만 남은 인생은 손해 좀 보면서, 자존심 좀 상하면서 살기로 결단하고 또 결심하시고,
이제부터라도 만나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복의 근원, 축복의 통로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악하고 게으른 종이 받는 대가는 참혹합니다.
한 달란트 받았던 자는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가지셨나이다
(마태복음 25:24-25)
유대인들의 이 표현을 주인을 거의 수전노 수준으로 악담을 하는 것입니다. <주인께서 주신 한 달란트로 장사를 해서 남겨도 주인
님 것이고, 혹시 장사를 하다가 손해라도 보면 제가 그 손해를 책임져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아예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원금을 땅
이 묻어두었다가 가져왔습니다.> 이런 뜻입니다.
종의 생사화복은 주인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그래서 종들은 주인의 숨소리에도 예민해야 합니다. 그런데 한 달란트 받은 종은
주님의 마음과 뜻과 계획에는 아예 안중에도 없습니다. 오직 자신의 안일에만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무책임
그 주인이 대답하여 이르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마태복음 25:26)
악하고 게으른 종아 = 이 단어는 <주인의 뜻을 어기다. 역행하다. 거역하다>는 뜻입니다. 주인 뜻을 거역하면서 나태하면 다
빼앗기고 추방당합니다.
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라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하니라 (마태복음 25:28-31)
강릉가족 여러분~!
주인의 뜻과 의도를 잘 파악하십시오. 그래서 아버지의 뜻과 의도와 약속이 다 기록되어 있는 성경을 읽으라고 읽으라고 하는
겁니다. 인생을 성공적으로 살려면 부지런하고 성실해야 합니다. 내가 믿음으로 흘린 땀과 눈물과 시간과 정성과 물질은 전부 다시
내게로 돌아옵니다. 심은 대로 거두는 진리에 따라서 전부 내 것입니다. 이제부터 장사는 절대로 밑지지 마십시오. 하지만 믿음의
인생은 손해가 손해가 아니라, 복과 은혜의 씨앗를 심는 것입니다. 예수님 만나는 날 칭찬 듣고, 천국 잔치에 참여하고, 뿌린
씨앗의 모든 열매를 받아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