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좋은 것은 이렇게 연말연시에 분주하게 보내느라 미처 신년에 못다 한 인사를 설날에 다시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는 것이 정말 귀하고 감사합니다. 저도 평생에 잊지 않고 인사를 꼭 해야 할 분들이 계시는데 지난 새해에는 시기를 놓쳐버렸습니다. 그래서 이번 설날이 임박해서야 자그마한 선물을 보내 드렸더니 저는 전화로도 인사를 못 드렸는데 그 분들이 오히려 전화를 해서 감사와 고마움을 표현해 줘서 제가 더 축복받고 행복했습니다. 그 분들이 똑같이 하시는 말씀이 목사님을 위해서 하루도 잊지 않고 기도하고 있다는 겁니다. 30년 40년이 다 되었는데도 저를 잊지 않고 새벽마다 기도하고 계시다니 너무 감사하고 감동이 되는지, 코로나19로 만나지 말라고 하지만 제가 코로나 검사 잘 받고, 혹시 백신을 맞을 수 있으면 맞고 꼭 찾아뵙고 인사를 드리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강릉가족 여러분~! 나를 위해서 기도하시는 부모님이 계시다는 것이 얼마나 큰 은혜와 축복인지를 잊지 말아야 합니다. 복 있는 사람은 감사를 잊어버리지 않고 사는 사람입니다. 감사를 잊어버리지 말고 감사할 줄 알아야 복 된 사람입니다. 부모님께 항상 감사를 표현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도 하루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여러분의 인생이 부모님의 기도의 후원으로 풍성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 말씀은 시편 장르상 <지혜의 시>입니다. 찬양의 첫 서두에 <할렐루야~!>로 시작하는 <할렐시>입니다. 우리가 삼행시를 주제를 주고 짓듯이 히브리인들이 즐겨 사용하는 히브리어 알파벳 순서로 찬양하는 <알파벳시>입니다. 히브리어 자음 첫 알렙<א>에서 22번째 타우<ת>까지 첫 단어로 사용하는 시와 찬양의 형식입니다. 시인은 <의인의 축복과 악인의 멸망>을 대조적으로 드러냄으로써 인간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분의 계명과 율례를 지킬 때, 이 땅에서 가장 복 되고 가치 있는 삶을 노래합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서 112편을 분석하면 여호와를 경외하는 사람이 누리는 축복을 구체적으로 열거하면서 찬양하는 시편입니다.
의인의 영적인 모습(시편112편 1절)
그런 영성을 가지고 있는 의인의 후손이 받는 복(시편112편 2-9절)
거기에 반해서 악인들은 탄식하며 멸망당함을 노래합니다.(시편112편 10절)
오늘은 가정과 가문의 믿음을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論語(논어) 雍也篇(옹야편) 第六(제육) 18章(장)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子曰 知之者不如好之者 好之者不如樂之者
공자 왈
도를 아는 자는 좋아하는 자만 못하고, 좋아하는 자는 즐거워하는 자만 못하다.
할렐루야,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시편112편 1절)
여러분~ 공자가 세상을 구경하기도 전에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그것도 크게 즐거워하는 자는 복되다고 찬양합니다. 여러분도 가정도 여호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항상 읽고, 듣고, 지키는 즐거움과 복을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약속의 말씀을 즐거워하는 자의 가문의 복입니다.
그의 후손이 땅에서 강성함이여 정직한 자들의 후손에게 복이 있으리로다
부와 재물이 그의 집에 있음이여 그의 공의가 영구히 서 있으리로다(시편112편 2-3절)
나를 사랑하고 내계명을 지키는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출애굽기 20장 6절)
설령 당대에는 가난과 질병과 고통 중에 있어도 그것이 끝이 아니라,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가장 유익한 방법으로 만족할 만한 영광의 복을 나타내도록 믿음의 가문에 천대까지 풍성하게 누리게 하실 것입니다.
정직한 자들에게는 흑암 중에 빛이 일어나나니
그는 자비롭고 긍휼이 많으며 의로운 이로다
은혜를 베풀며 꾸어 주는 자는 잘 되나니 그 일을 정의로 행하리로다(시편112편 4-5절)
긍휼이 많고 의로움은 하나님의 성품입니다. 예수님의 성품입니다.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누가복음 6장 38절)
네 구제함을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마태복음 6장 4절)
이렇게 말씀 따라 사는 믿음의 의인과 후손들이 삶의 자리입니다.
그는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함이여 의인은 영원히 기억되리로다
그는 흉한 소문을 두려워하지 아니함이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그의 마음을 굳게 정하였도다
그의 마음이 견고하여 두려워하지 아니할 것이라
그의 대적들이 받는 보응을 마침내 보리로다
그가 재물을 흩어 빈궁한 자들에게 주었으니
그의 의가 영구히 있고 그의 뿔이 영광중에 들리리로다(시편112편 6-9절)
믿음의 사람은 사람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습니다. 믿음의 사람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에 집중합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의 이야기는 이야기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말은 일시적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는 억울하고 분하고 복수하고 싶습니다.
강릉가족 여러분~! 믿음의 사람답게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하십시오. 예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성령 하나님의 감동으로 담대하게 승리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반면에 악인들은
악인은 이를 보고 한탄하여 이를 갈면서 소멸되리니
악인들의 욕망은 사라지리로다.(시편112편 10절)
의인들이 받는 고난에 이를 갈며 덤벼드는 것이 악인들의 전형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의인들도 지나는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의 인생길을 지키시고 보호하시기를 주무시지도 않고, 졸지도 않으시는 줄 믿습니다.
이를 갈면서 소멸되리니 / 악인들의 욕망은 사라지리로다.
소멸/사라지리라 = (나마스) 용광로에 쇠붙이가 형체도 없이 녹아지는 것과 함께 검불이 불에 타서 흔적도 없이 바람에 날려 가버리는 것입니다.
미국의 교육가 Albert E. Winship이 1900년도에 Max Juke &
Jonathan Edwards의 가문의 후손들에 관해서 연구의 보고서입니다.
맥스 주크는 뉴욕 주에서 태어난 네들란드계 미국인으로 자유분방하게 오늘만 즐기며 산 사람입니다. 주크의 5대에 걸친 후손 560명과 그 후손들과 혼인관계를 맺은 169명을 포함하여 약 1,200명 되는 주크 가문의 사람들의 행적을 추적했는데 1,200명 중에서 300명은 유아시절에 죽었고, 440명은 퇴폐한 생활습관으로 인해 몸이 망가지고 병약하게 살았으며, 310명이 거지, 1500명은 범죄자, 알콜 중독자가 100명, 60명은 절도범, 70명은 살인자였다. 그들 중 40명의 여자들은 방탕한 매춘부로 악명이 높였고, 단 20명만이 직업기술을 배웠는데, 그중 10명은 교도소에서 기술을 배웠습니다.
반면, 조나단 에드워즈는 1740년대의 영적부흥의 주역인 목사님이신데 세상을 떠난 지 약 150년이 지난 후 1,390명으로 성장했으며, 에드워즈 가문에 속한 후손들 중, 13명의 대학총장과 65명의 교수와 56명의 의사가 배출했고, 목사, 신학자, 선교사가 된 사람이 100여명, 변호사가 된 사람이 100명, 그리고 판사가 된 사람이 39명이었다. 그 후손들 중에서 부통령 1명, 상원의원 3명, 국회의원 다수, 외교관 다수, 주지사 3명, 시장 3명, 군대장교 75명, 작가 60여명, 철도회사 책임자 50명, 금융기관장 여러 명, 광산주가 여러 명이 나왔습니다.
그냥 하는 얘기가 아닙니다. 150년에 걸친 두 가문의 이야기입니다. 한 사람의 조상의 삶이 후손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지를 보여줍니다.
여러분의 조상들은 어떤 분들입니까? 나는 후손들에게 어떤 선조입니까?
자녀들에게 이런저런 소원을 품기 전에, 내가 먼저 하나님 앞에 복 된 믿음의 조상이 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후손들이 하나님 앞에 복 된 사람과 가문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대한민국이 좋은 것은 이렇게 연말연시에 분주하게 보내느라 미처 신년에 못다 한 인사를 설날에 다시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는 것이 정말 귀하고 감사합니다. 저도 평생에 잊지 않고 인사를 꼭 해야 할 분들이 계시는데 지난 새해에는 시기를 놓쳐버렸습니다. 그래서 이번 설날이 임박해서야 자그마한 선물을 보내 드렸더니 저는 전화로도 인사를 못 드렸는데 그 분들이 오히려 전화를 해서 감사와 고마움을 표현해 줘서 제가 더 축복받고 행복했습니다. 그 분들이 똑같이 하시는 말씀이 목사님을 위해서 하루도 잊지 않고 기도하고 있다는 겁니다. 30년 40년이 다 되었는데도 저를 잊지 않고 새벽마다 기도하고 계시다니 너무 감사하고 감동이 되는지, 코로나19로 만나지 말라고 하지만 제가 코로나 검사 잘 받고, 혹시 백신을 맞을 수 있으면 맞고 꼭 찾아뵙고 인사를 드리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강릉가족 여러분~! 나를 위해서 기도하시는 부모님이 계시다는 것이 얼마나 큰 은혜와 축복인지를 잊지 말아야 합니다. 복 있는 사람은 감사를 잊어버리지 않고 사는 사람입니다. 감사를 잊어버리지 말고 감사할 줄 알아야 복 된 사람입니다. 부모님께 항상 감사를 표현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도 하루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여러분의 인생이 부모님의 기도의 후원으로 풍성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 말씀은 시편 장르상 <지혜의 시>입니다. 찬양의 첫 서두에 <할렐루야~!>로 시작하는 <할렐시>입니다. 우리가 삼행시를 주제를 주고 짓듯이 히브리인들이 즐겨 사용하는 히브리어 알파벳 순서로 찬양하는 <알파벳시>입니다. 히브리어 자음 첫 알렙<א>에서 22번째 타우<ת>까지 첫 단어로 사용하는 시와 찬양의 형식입니다. 시인은 <의인의 축복과 악인의 멸망>을 대조적으로 드러냄으로써 인간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분의 계명과 율례를 지킬 때, 이 땅에서 가장 복 되고 가치 있는 삶을 노래합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서 112편을 분석하면 여호와를 경외하는 사람이 누리는 축복을 구체적으로 열거하면서 찬양하는 시편입니다.
의인의 영적인 모습(시편112편 1절)
그런 영성을 가지고 있는 의인의 후손이 받는 복(시편112편 2-9절)
거기에 반해서 악인들은 탄식하며 멸망당함을 노래합니다.(시편112편 10절)
오늘은 가정과 가문의 믿음을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論語(논어) 雍也篇(옹야편) 第六(제육) 18章(장)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子曰 知之者不如好之者 好之者不如樂之者
공자 왈
도를 아는 자는 좋아하는 자만 못하고, 좋아하는 자는 즐거워하는 자만 못하다.
할렐루야,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시편112편 1절)
여러분~ 공자가 세상을 구경하기도 전에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그것도 크게 즐거워하는 자는 복되다고 찬양합니다. 여러분도 가정도 여호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항상 읽고, 듣고, 지키는 즐거움과 복을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약속의 말씀을 즐거워하는 자의 가문의 복입니다.
그의 후손이 땅에서 강성함이여 정직한 자들의 후손에게 복이 있으리로다
부와 재물이 그의 집에 있음이여 그의 공의가 영구히 서 있으리로다(시편112편 2-3절)
나를 사랑하고 내계명을 지키는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출애굽기 20장 6절)
설령 당대에는 가난과 질병과 고통 중에 있어도 그것이 끝이 아니라,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가장 유익한 방법으로 만족할 만한 영광의 복을 나타내도록 믿음의 가문에 천대까지 풍성하게 누리게 하실 것입니다.
정직한 자들에게는 흑암 중에 빛이 일어나나니
그는 자비롭고 긍휼이 많으며 의로운 이로다
은혜를 베풀며 꾸어 주는 자는 잘 되나니 그 일을 정의로 행하리로다(시편112편 4-5절)
긍휼이 많고 의로움은 하나님의 성품입니다. 예수님의 성품입니다.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누가복음 6장 38절)
네 구제함을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마태복음 6장 4절)
이렇게 말씀 따라 사는 믿음의 의인과 후손들이 삶의 자리입니다.
그는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함이여 의인은 영원히 기억되리로다
그는 흉한 소문을 두려워하지 아니함이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그의 마음을 굳게 정하였도다
그의 마음이 견고하여 두려워하지 아니할 것이라
그의 대적들이 받는 보응을 마침내 보리로다
그가 재물을 흩어 빈궁한 자들에게 주었으니
그의 의가 영구히 있고 그의 뿔이 영광중에 들리리로다(시편112편 6-9절)
믿음의 사람은 사람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습니다. 믿음의 사람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에 집중합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의 이야기는 이야기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말은 일시적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는 억울하고 분하고 복수하고 싶습니다.
강릉가족 여러분~! 믿음의 사람답게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하십시오. 예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성령 하나님의 감동으로 담대하게 승리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반면에 악인들은
악인은 이를 보고 한탄하여 이를 갈면서 소멸되리니
악인들의 욕망은 사라지리로다.(시편112편 10절)
의인들이 받는 고난에 이를 갈며 덤벼드는 것이 악인들의 전형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의인들도 지나는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의 인생길을 지키시고 보호하시기를 주무시지도 않고, 졸지도 않으시는 줄 믿습니다.
이를 갈면서 소멸되리니 / 악인들의 욕망은 사라지리로다.
소멸/사라지리라 = (나마스) 용광로에 쇠붙이가 형체도 없이 녹아지는 것과 함께 검불이 불에 타서 흔적도 없이 바람에 날려 가버리는 것입니다.
미국의 교육가 Albert E. Winship이 1900년도에 Max Juke &
Jonathan Edwards의 가문의 후손들에 관해서 연구의 보고서입니다.
맥스 주크는 뉴욕 주에서 태어난 네들란드계 미국인으로 자유분방하게 오늘만 즐기며 산 사람입니다. 주크의 5대에 걸친 후손 560명과 그 후손들과 혼인관계를 맺은 169명을 포함하여 약 1,200명 되는 주크 가문의 사람들의 행적을 추적했는데 1,200명 중에서 300명은 유아시절에 죽었고, 440명은 퇴폐한 생활습관으로 인해 몸이 망가지고 병약하게 살았으며, 310명이 거지, 1500명은 범죄자, 알콜 중독자가 100명, 60명은 절도범, 70명은 살인자였다. 그들 중 40명의 여자들은 방탕한 매춘부로 악명이 높였고, 단 20명만이 직업기술을 배웠는데, 그중 10명은 교도소에서 기술을 배웠습니다.
반면, 조나단 에드워즈는 1740년대의 영적부흥의 주역인 목사님이신데 세상을 떠난 지 약 150년이 지난 후 1,390명으로 성장했으며, 에드워즈 가문에 속한 후손들 중, 13명의 대학총장과 65명의 교수와 56명의 의사가 배출했고, 목사, 신학자, 선교사가 된 사람이 100여명, 변호사가 된 사람이 100명, 그리고 판사가 된 사람이 39명이었다. 그 후손들 중에서 부통령 1명, 상원의원 3명, 국회의원 다수, 외교관 다수, 주지사 3명, 시장 3명, 군대장교 75명, 작가 60여명, 철도회사 책임자 50명, 금융기관장 여러 명, 광산주가 여러 명이 나왔습니다.
그냥 하는 얘기가 아닙니다. 150년에 걸친 두 가문의 이야기입니다. 한 사람의 조상의 삶이 후손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지를 보여줍니다.
여러분의 조상들은 어떤 분들입니까? 나는 후손들에게 어떤 선조입니까?
자녀들에게 이런저런 소원을 품기 전에, 내가 먼저 하나님 앞에 복 된 믿음의 조상이 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후손들이 하나님 앞에 복 된 사람과 가문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