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은 하나님께로부터 왔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소유이자 생명인 믿음을 사람들에게 선물로 주셨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로부터 선물로 받은 내 믿음을 가꾸고
돌보고 관리하는 것은 내가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선물로 받는 순간부터 내가 믿음의 주인이기 때문입니다.
상전들아 의와 공평을 종들에게 베풀지니 너희에게도 하늘에 상전이 계심을 알지어다(골4:1)
믿음은 하늘의 상전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신분제도가 확고한 초대교회 시대에 사도 바울목사님께서 쓴 편지를 당시 골로새교회 성도들은 아무런 거부감 없이 이 편지를
읽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들도 이 말씀을 읽으면서 아무런 거부감 없이 이해가 되고 수용이 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내 아버지이시기 전에 우주의 주인이십니다. 절대주권자이신 하나님 아버지는 나의 상전이십니다. 그래서 아버지처럼
종들에게 의와 공평을 베풀어야 합니다.
강릉가족 여러분~! 믿음은 예수님 닮기입니다. 그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이십니다. 하늘 아버지께서 우리들에게 십자가의 의와 공평으로 속죄하시고 구원하셔서 아들과 딸 삼아 주셨습니다. 그 은혜와 사랑을 받은 우리들도 당연히 아버지를 닮아, 예수님을 닮아 빈부귀천, 지위고하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들에게 의와 공평으로 차별 없이 대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늘상전을 항상 기억하면서 모든 사람을 의와 공평으로 대하시길 축복합니다.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골4:2)
또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되 하나님이 전도할 문을 우리에게 열어 주사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하게 하시기를 구하라
내가 이 일 때문에 매임을 당하였노라(골4:3)
<기도를 계속하고>는 알겠는데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무슨 말입니까?
기도를 계속하는 사람은 믿음의 사람입니다. 믿음의 사람이 기도를 계속할 수 있습니다. 기도를 계속할 수 없는 사람은 믿음의
사람일 수 없습니다. 항상 정신을 차리고 영적으로 깨어있는 사람은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기도하는 사람이 영적으로 깨어있을 수
있습니다. 참된 믿음의 사람은 감사가 항상 깨어있는 사람입니다.
기도의 두 축은 감사와 간구입니다.
기도 혹은 믿음은 받은 은혜와 복에 대해서 언제나 감사하는 것입니다. 감사하는 기도의 사람의 간구에 하나님 아버지는 언제나
응답해 줍니다. 그래서 바울 목사님께서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말씀하셨습니다.
기도의 최고봉은 생명을 살리는 것입니다.
기도의 종착역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되 하나님이 전도할 문을 우리에게 열어 주사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하게 하시기를 구하라
내가 이 일 때문에 매임을 당하였노라(골4:3)
바울 목사님 일행이 매를 맞고, 밧줄에 메여, 감옥에 갇힌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때문입니다. 그래서 정신을 차리고
기도할 때마다 전도의 문이 활짝 열어달라고 간구해야 합니다.
우리가 복음을 전해서 함께 천국에 가야 할 사람들의 이름을 기억하고 기도할 때마다 그들의 이름을 부르면 구원해 달라고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함으로 성령 하나님의 감동감화의 역사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도는 기도로부터 시작됩니다.
우리는 가족과 친구와 20만 명의 강릉시민, 이웃에게 복음을 전해야 할 사명을 받아 강릉 땅에 살고 있습니다. 전도는 기도로부터
시작됩니다. 한 영혼, 한 영혼의 이름을 부르면서 산 제물로 올리십시오. 내 믿음을 보시고 보혜사 성령 하나님께서 감동
감화시켜서 구원의 반열에 올리실 것입니다. 전도의 문을 활짝 열어달라고 쉬지 말고 감사함으로 기도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맛을 냄과 같이 하라 그리하면 각 사람에게 마땅히 대답할 것을 알리라(골4:6)
오늘 설교제목을 <은혜의 맛소금>이라 붙였습니다.
<맛소금>은 모든 음식을 맛있게 맛을 내는데 비법처럼 사용하는 소금입니다. 믿음으로 사는 강릉가족 여러분은 여러분의 삶의
자리에서 <은혜의 맛소금>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앞에서 갑바도기아의 데린구유를 봤습니다. 그들은 땅굴 속에 잠시 피신한 것이 아닙니다. 땅굴에서 생활한다는 것이 얼마나
불편합니까? 여러 가지 많은 질병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육신의 불편함과 고통과 어려움을 기꺼이 감내하고 오직 예수,
오직 믿음으로 살기 위해서 땅굴 생활을 선택하고 결정하고 살았습니다. 제가 가장 궁금한 것은 그 땅굴 속에서 그들은 이웃과
어떻게 더불어 살았을까?입니다. 결론은 서로 사랑하면서, 감싸주면서 살았다 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은혜의 맛소금처럼
믿음으로 살기 때문입니다.
강릉가족 여러분~! 오늘 말할 때마다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맛을 내는 것같이 맛을 내며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내 말과
행동과 삶이 어떤 맛을 내는지? 믿음으로 드리는 내 기도는 어떤 응답을 받고 있는지? 맛을 내고, 멋을 내고, 모두에게 유익을
주는 은혜의 맛소금들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믿음은 하나님께로부터 왔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소유이자 생명인 믿음을 사람들에게 선물로 주셨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로부터 선물로 받은 내 믿음을 가꾸고
돌보고 관리하는 것은 내가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선물로 받는 순간부터 내가 믿음의 주인이기 때문입니다.
상전들아 의와 공평을 종들에게 베풀지니 너희에게도 하늘에 상전이 계심을 알지어다(골4:1)
믿음은 하늘의 상전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신분제도가 확고한 초대교회 시대에 사도 바울목사님께서 쓴 편지를 당시 골로새교회 성도들은 아무런 거부감 없이 이 편지를
읽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들도 이 말씀을 읽으면서 아무런 거부감 없이 이해가 되고 수용이 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내 아버지이시기 전에 우주의 주인이십니다. 절대주권자이신 하나님 아버지는 나의 상전이십니다. 그래서 아버지처럼
종들에게 의와 공평을 베풀어야 합니다.
강릉가족 여러분~! 믿음은 예수님 닮기입니다. 그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이십니다. 하늘 아버지께서 우리들에게 십자가의 의와 공평으로 속죄하시고 구원하셔서 아들과 딸 삼아 주셨습니다. 그 은혜와 사랑을 받은 우리들도 당연히 아버지를 닮아, 예수님을 닮아 빈부귀천, 지위고하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들에게 의와 공평으로 차별 없이 대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늘상전을 항상 기억하면서 모든 사람을 의와 공평으로 대하시길 축복합니다.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골4:2)
또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되 하나님이 전도할 문을 우리에게 열어 주사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하게 하시기를 구하라
내가 이 일 때문에 매임을 당하였노라(골4:3)
<기도를 계속하고>는 알겠는데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무슨 말입니까?
기도를 계속하는 사람은 믿음의 사람입니다. 믿음의 사람이 기도를 계속할 수 있습니다. 기도를 계속할 수 없는 사람은 믿음의
사람일 수 없습니다. 항상 정신을 차리고 영적으로 깨어있는 사람은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기도하는 사람이 영적으로 깨어있을 수
있습니다. 참된 믿음의 사람은 감사가 항상 깨어있는 사람입니다.
기도의 두 축은 감사와 간구입니다.
기도 혹은 믿음은 받은 은혜와 복에 대해서 언제나 감사하는 것입니다. 감사하는 기도의 사람의 간구에 하나님 아버지는 언제나
응답해 줍니다. 그래서 바울 목사님께서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말씀하셨습니다.
기도의 최고봉은 생명을 살리는 것입니다.
기도의 종착역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되 하나님이 전도할 문을 우리에게 열어 주사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하게 하시기를 구하라
내가 이 일 때문에 매임을 당하였노라(골4:3)
바울 목사님 일행이 매를 맞고, 밧줄에 메여, 감옥에 갇힌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때문입니다. 그래서 정신을 차리고
기도할 때마다 전도의 문이 활짝 열어달라고 간구해야 합니다.
우리가 복음을 전해서 함께 천국에 가야 할 사람들의 이름을 기억하고 기도할 때마다 그들의 이름을 부르면 구원해 달라고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함으로 성령 하나님의 감동감화의 역사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도는 기도로부터 시작됩니다.
우리는 가족과 친구와 20만 명의 강릉시민, 이웃에게 복음을 전해야 할 사명을 받아 강릉 땅에 살고 있습니다. 전도는 기도로부터
시작됩니다. 한 영혼, 한 영혼의 이름을 부르면서 산 제물로 올리십시오. 내 믿음을 보시고 보혜사 성령 하나님께서 감동
감화시켜서 구원의 반열에 올리실 것입니다. 전도의 문을 활짝 열어달라고 쉬지 말고 감사함으로 기도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맛을 냄과 같이 하라 그리하면 각 사람에게 마땅히 대답할 것을 알리라(골4:6)
오늘 설교제목을 <은혜의 맛소금>이라 붙였습니다.
<맛소금>은 모든 음식을 맛있게 맛을 내는데 비법처럼 사용하는 소금입니다. 믿음으로 사는 강릉가족 여러분은 여러분의 삶의
자리에서 <은혜의 맛소금>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앞에서 갑바도기아의 데린구유를 봤습니다. 그들은 땅굴 속에 잠시 피신한 것이 아닙니다. 땅굴에서 생활한다는 것이 얼마나
불편합니까? 여러 가지 많은 질병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육신의 불편함과 고통과 어려움을 기꺼이 감내하고 오직 예수,
오직 믿음으로 살기 위해서 땅굴 생활을 선택하고 결정하고 살았습니다. 제가 가장 궁금한 것은 그 땅굴 속에서 그들은 이웃과
어떻게 더불어 살았을까?입니다. 결론은 서로 사랑하면서, 감싸주면서 살았다 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은혜의 맛소금처럼
믿음으로 살기 때문입니다.
강릉가족 여러분~! 오늘 말할 때마다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맛을 내는 것같이 맛을 내며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내 말과
행동과 삶이 어떤 맛을 내는지? 믿음으로 드리는 내 기도는 어떤 응답을 받고 있는지? 맛을 내고, 멋을 내고, 모두에게 유익을
주는 은혜의 맛소금들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