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의 코나>커피를 재배하는 농부들이 미국의 유통산업의 대기업들을 상대로 최근에 소송을 냈습니다. 하와이에서 생산되어 세계로 판매되는 코나 커피의 양은 1년에 약1,300톤입니다. 그런데 미국에서만 팔리는 코나커피가 1년에 약9,000톤이나 되는 겁니다. 세계 다른 나라는 제외하고 미국의 초대형 유통기업이 팔고 있는 코나커피의 80%가 가짜 코나커피인 셈입니다. 미국의 80%가 가짜이니 다른 나라에서 판매하는 코나커피는 거의 99% 가짜인 셈입니다. <코스트코, 월마트, 마우이커피, 하와이안 코나커피> 같은 커피 전문점의 <코나커피>도 코나커피의 유명세를 타고 가짜 <코나커피>를 팔고 있기에 하와이의 농부들이 가짜를 파는 유통기업들을 상대로 소송을 낸 것입니다.
하와이 코나 커피 농장주들이 힘을 합쳐서 TV 방송에 광고를 했습니다.
<Is your KONA coffee real?>
포장지는 <코나커피>인데 이 커피들 중 80%가 <가짜 코나커피>였고, 80%의 소비자들은 지금까지 가짜 코나커피를 <맛있다. 향기롭다. 역시 코나커피야.> 그러면서 비싼 커피 값을 지불하면서 마시고 있었습니다.
이름은 같아도 전혀 다른 인생을 사는 사람들이 수두룩합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모세, 여호수아, 다윗, 요한, 베드로, 안드레, 바울>
성경의 기록된 이분들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믿음으로 영광스럽게 살았습니다. 이분들과 같은 은혜와 복을 받고 싶어서 자녀에게도 동일한 이름을 지어줬는데, 자녀들은 성경의 인물들처럼 살지 못했습니다. 이름은 같은데 인생은 달랐습니다.
이름은 같아도 내용물이 다르면 가짜입니다.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리는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재하고 계시지 않는다면 나는 가짜입니다. 쭉정이입니다. 진짜 흉내 내고, 포장지는 진짜처럼 똑 같은데 내용물은 가짜였습니다.
강릉가족 여러분~! 포장지와 내용물을 일치 시키려면 정말 많은 땀과 눈물을 흘려야 합니다. 멈추지 않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통치하시는 것 외에는 세상에 저절로 되는 것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여러분의 믿음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다른 어느 누구도 대신 해 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믿음은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생명에 관한 것은 아무리 가까운 부모, 형제, 친구, 목사인 저도 해 드릴 수 있는 것이 단 하나도 없습니다. 생명도, 건강도, 믿음도 자신의 몫입니다.
오늘 말씀은 애굽에서 430년 동안 종살이 하던 이스라엘 민족이, 모세라는 걸출한 지도자의 인도를 받아 출 애굽을 단행하게 되었습니다. 이때, 하나님께서는 흠 없는 어린양을 잡아서 피는 문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그 집 안에서 고기를 구워먹는 의식을 행하도록 하셨고, 이 의식을 치른 가정은 애굽 전역에서 일어날 ‘장자와 초태생 짐승’의 죽음을 면하게 하셨습니다. 이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고 순종한 히브리인들과 그들의 초청을 받은 이웃 이방인들에게는 이 죽음의 저주가 다다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전한 모세의 말을 불신하고 불순종한 모든 히브리인과 이방인에게 속한 맏아들은 죽어버렸습니다. 초 태생의 짐승들도 다 죽었습니다.
유월절 의식에 참여할 수 있는 사람은 할례를 받아야 합니다. 할례를 받아야 유월절 식탁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합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라암셋을 떠나서 숙곳에 이르니 유아 외에 보행하는 장정이 육십만 가량이요 수많은 잡족과 양과 소와 심히 많은 가축이 그들과 함께 하였으며(출애굽기 12:37-38)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이르시되 유월절 규례는 이러하니라 이방 사람은 먹지 못할 것이나 각 사람이 돈으로 산 종은 할례를 받은 후에 먹을 것이며 거류인과 타국 품꾼은 먹지 못하리라(출애굽기 12:43-45)
그렇지만 은혜와 사랑이 풍성하시며 공평하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너희와 함께 거류하는 타국인이 여호와의 유월절을 지키고자 하거든 그 모든 남자는 할례를 받은 후에야 가까이 하여 지킬지니 곧 그는 본토인과 같이 될 것이나 할례 받지 못한 자는 먹지 못할 것이니라 본토인에게나 너희 중에 거류하는 이방인에게 이 법이 동일하니라(출애굽기 12:48-49)
강릉가족 여러분~! 여러분은 확실합니까? 가족들은 확실합니까? 친구나 이웃은 확실합니까?
늦지 않았습니다.
이제부터 가족들도 확인해 보시고, 친구들과 이웃들도 확인해 보십시오. 강릉에서 알콩달콩 도우면서 삽시다. 그렇게 함께 이웃하고 살다가 언젠가 하나님이 부르시는 날, 나는 물론 천국 가겠지만, 가족과 이웃들과 천국 함께 갑시다.
<하와이의 코나>커피를 재배하는 농부들이 미국의 유통산업의 대기업들을 상대로 최근에 소송을 냈습니다. 하와이에서 생산되어 세계로 판매되는 코나 커피의 양은 1년에 약1,300톤입니다. 그런데 미국에서만 팔리는 코나커피가 1년에 약9,000톤이나 되는 겁니다. 세계 다른 나라는 제외하고 미국의 초대형 유통기업이 팔고 있는 코나커피의 80%가 가짜 코나커피인 셈입니다. 미국의 80%가 가짜이니 다른 나라에서 판매하는 코나커피는 거의 99% 가짜인 셈입니다. <코스트코, 월마트, 마우이커피, 하와이안 코나커피> 같은 커피 전문점의 <코나커피>도 코나커피의 유명세를 타고 가짜 <코나커피>를 팔고 있기에 하와이의 농부들이 가짜를 파는 유통기업들을 상대로 소송을 낸 것입니다.
하와이 코나 커피 농장주들이 힘을 합쳐서 TV 방송에 광고를 했습니다.
<Is your KONA coffee real?>
포장지는 <코나커피>인데 이 커피들 중 80%가 <가짜 코나커피>였고, 80%의 소비자들은 지금까지 가짜 코나커피를 <맛있다. 향기롭다. 역시 코나커피야.> 그러면서 비싼 커피 값을 지불하면서 마시고 있었습니다.
이름은 같아도 전혀 다른 인생을 사는 사람들이 수두룩합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모세, 여호수아, 다윗, 요한, 베드로, 안드레, 바울>
성경의 기록된 이분들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믿음으로 영광스럽게 살았습니다. 이분들과 같은 은혜와 복을 받고 싶어서 자녀에게도 동일한 이름을 지어줬는데, 자녀들은 성경의 인물들처럼 살지 못했습니다. 이름은 같은데 인생은 달랐습니다.
이름은 같아도 내용물이 다르면 가짜입니다.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리는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재하고 계시지 않는다면 나는 가짜입니다. 쭉정이입니다. 진짜 흉내 내고, 포장지는 진짜처럼 똑 같은데 내용물은 가짜였습니다.
강릉가족 여러분~! 포장지와 내용물을 일치 시키려면 정말 많은 땀과 눈물을 흘려야 합니다. 멈추지 않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통치하시는 것 외에는 세상에 저절로 되는 것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여러분의 믿음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다른 어느 누구도 대신 해 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믿음은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생명에 관한 것은 아무리 가까운 부모, 형제, 친구, 목사인 저도 해 드릴 수 있는 것이 단 하나도 없습니다. 생명도, 건강도, 믿음도 자신의 몫입니다.
오늘 말씀은 애굽에서 430년 동안 종살이 하던 이스라엘 민족이, 모세라는 걸출한 지도자의 인도를 받아 출 애굽을 단행하게 되었습니다. 이때, 하나님께서는 흠 없는 어린양을 잡아서 피는 문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그 집 안에서 고기를 구워먹는 의식을 행하도록 하셨고, 이 의식을 치른 가정은 애굽 전역에서 일어날 ‘장자와 초태생 짐승’의 죽음을 면하게 하셨습니다. 이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고 순종한 히브리인들과 그들의 초청을 받은 이웃 이방인들에게는 이 죽음의 저주가 다다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전한 모세의 말을 불신하고 불순종한 모든 히브리인과 이방인에게 속한 맏아들은 죽어버렸습니다. 초 태생의 짐승들도 다 죽었습니다.
유월절 의식에 참여할 수 있는 사람은 할례를 받아야 합니다. 할례를 받아야 유월절 식탁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합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라암셋을 떠나서 숙곳에 이르니 유아 외에 보행하는 장정이 육십만 가량이요 수많은 잡족과 양과 소와 심히 많은 가축이 그들과 함께 하였으며(출애굽기 12:37-38)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이르시되 유월절 규례는 이러하니라 이방 사람은 먹지 못할 것이나 각 사람이 돈으로 산 종은 할례를 받은 후에 먹을 것이며 거류인과 타국 품꾼은 먹지 못하리라(출애굽기 12:43-45)
그렇지만 은혜와 사랑이 풍성하시며 공평하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너희와 함께 거류하는 타국인이 여호와의 유월절을 지키고자 하거든 그 모든 남자는 할례를 받은 후에야 가까이 하여 지킬지니 곧 그는 본토인과 같이 될 것이나 할례 받지 못한 자는 먹지 못할 것이니라 본토인에게나 너희 중에 거류하는 이방인에게 이 법이 동일하니라(출애굽기 12:48-49)
강릉가족 여러분~! 여러분은 확실합니까? 가족들은 확실합니까? 친구나 이웃은 확실합니까?
늦지 않았습니다.
이제부터 가족들도 확인해 보시고, 친구들과 이웃들도 확인해 보십시오. 강릉에서 알콩달콩 도우면서 삽시다. 그렇게 함께 이웃하고 살다가 언젠가 하나님이 부르시는 날, 나는 물론 천국 가겠지만, 가족과 이웃들과 천국 함께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