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느리게 성장하는 것이 인간입니다.
동물들은 태어나자마자 걷고, 달리는 동물도 있고, 몇 일만에 독립하는 동물도 있고, 몇 달이면 독립해서 생존하는 동물도 있습니다. 성경에는 20세면 모든 의무를 짊어지고, 율법의 의무도, 전쟁에 나가는 군사도 20세면 독립할 것을 말씀합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부모님들은 아이들을 독립시키지 않고 캥거루족으로 함께 사는 것은 세계최고입니다. 대한민국의 20세는 본인들도 부모도 독립은 꿈도 안 꿉니다. 30세가 되어도 독립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35세쯤 되면 이제는 부모님의 간섭과 잔소리가 싫어서 억지로라도 독립합니다. 원룸이나 아파트 얻어서 혼자 입주해서 모양새는 독립인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전부 부모님을 의지하고 생존하고 있습니다. 어머니가 때마다 시마다 반찬 해 날라주고, 자주 종종 찾아가서 청소해주고, 냉장고 가득 채워주고, 살기는 혼자 살지만 생존은 전부 부모님의 손길을 벗어나지 못하고, 여전히 부모님 슬하에서 부모님 손을 붙들고 생존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강릉교회의 다음세대는 야성 있는 인생, 야성 있는 믿음의 용사들을 배출하기 위해서 <꿈꾸는 강릉요셉 Project>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미 내년 1월에 훈련받으러 가려고 예약을 다 하고 철저하게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출발은 돈이 필요하지만, 진짜는 이제부터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열흘 동안 어떤 믿음의 꿈을 꾸고 돌아올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의 특별한 중보기도가 필요합니다. 부모님들도 정말 기도 많이 하셔야 합니다. 참여하는 학생들도 기도많이 해야 합니다.
제 소원은 우리 아이들 가운데 누군가가 요셉 같은 믿음의 용사가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누군가가 다니엘과 같은 믿음의 용사가 일어나길 소원합니다. 이런 꿈을 품고 시작하는 겁니다.
그 동안 선교훈련에서 제 경험은, 꼭 시험에 빠지는 사람이 생깁니다. 이유는 내가 잘 안다고 생각하고, 나는 이런 것에서 초월한 사람인 것처럼, 자신의 능력이나 실력을 내세우는 사람들은 100% 시험에 빠집니다. 시험에 빠진 사람은 소극적이고, 부정적인 사고방식으로 변질합니다. 훈련과 교육, 섬김과 나눔도 자기 생각이나 말한대로 진행되지 않으면 전부 잘못한다고 투덜거립니다. 신앙이 냉소적으로 비판만 하는 것으로 변질되어버립니다. 교회는 부지런히 다니면서도 기쁨도 없고 감사도 없습니다. 모든 것이 불만이니 불평만 하는 종교인이 되는 겁니다.
여러분 자신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에 제물로 올려놓으시기 바랍니다. 성령충만으로 거듭나 기쁨과 감사로 믿고 섬기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들은 꿈에 헤롯에게로 돌아가지 말라 지시하심을 받아 다른 길로 고국에 돌아가니라(마태복음 2:12)
동방의 박사들은 별의 가이드를 잘 받아 베들레헴 예수님께서 탄생한 집에 도착해서 유대인의 왕 메시야 예수님께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고 경배하고 베들레헴에서 유숙했습니다. 헤롯대왕이 자신도 경배하려고 하니깐 유대인의 왕이 어디서 탄생했는지 꼭 알려달라는 부탁을 받아서 유대인의 왕의 탄생지를 알려주려고 마음먹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그 밤에 꿈속에 나타나셔서 헤롯에게 소식을 전하지 말라는 말씀을 듣고 헤롯왕에게 알려주지 않고 다른 길로 고국으로 돌아가 버렸습니다.
그들이 떠난 후에 주의 사자가 요셉에게 현몽하여 이르되 헤롯이 아기를 찾아 죽이려 하니 일어나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애굽으로 피하여 내가 네게 이르기까지 거기 있으라 하시니 요셉이 일어나서 밤에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애굽으로 떠나가 헤롯이 죽기까지 거기 있었으니 이는 주께서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신 바 애굽으로부터 내 아들을 불렀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라(마태복음 2:13-15)
또한 하나님의 사자가 동방의 박사들뿐 아니라 예수님의 아버지 요셉에게도 꿈에 나타나셔서 헤롯왕이 아기를 찾아 죽이려고 하니 속히 아기와 마리아를 데리고 애굽으로 피신하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다시 말씀하시기까지 애굽에 머물러 있어야 한다고 신신당부를 하셨습니다. 꿈속의 계시를 받은 요셉은 夜半逃走(야반도주)합니다. 아기 예수님과 아직도 산후조리를 해야하는 마리아를 데리고 애굽에 가서 헤롯이 죽을 때까지 애굽에서 살았다고 말씀의 성취를 부연해서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성도들이 꿈 이야기를 종종합니다. 자신의 꾼 꿈의 해석을 명쾌하게 듣고 싶은 마음일 것입니다. 저는 해몽가도, 선견자도 아니기에 꿈 이야기를 하면 <개꿈 이야기 그만하고 새벽기도 나와서 믿음의 을이 기도하라.> 합니다.
개꿈 꿀 시간에 십자가 앞에 나오셔서 엎드려서 믿음의 꿈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혹시 하나님께서 계시로 주시는 믿음의 꿈이 있으면, 꿈의 계시를 따라 멀리 애굽에 피난도 가고, 다른 길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제가 볼 때, 우리들에게 꿈속에서 다른 길 가라고 계시 할 일도 없고, 애굽으로 피신 가야 할 상황도 없습니다. 매일 기도로 말씀을 읽고, 감동이 오면, 사탄이 밤중에 가라지 뿌리고 가기 전에, 감동 받은 말씀과 계시를 지체하지 말고 행동으로 옮기십시오.
헤롯이 죽은 후에 주의 사자가 애굽에서 요셉에게 현몽하여 이르되 일어나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가라 아기의 목숨을 찾던 자들이 죽었느니라 하시니 요셉이 일어나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가니라(마태복음 2:19-21)
하나님께서 계속 유대인의 왕 메시야 예수님의 탄생을 꿈속에 나타나심 = 現夢(현몽)으로 계시하십니다. 하나님의 위대한 인류구속 사역을 완성하시기 위해서 직접 사사건건 지시하시고 간섭하시고 인도하시고 보호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직접 세세하게 역사에 개입하시는 이유와 목적은 약속의 말씀을 성취하시기 위해서입니다.
이것은 누가 집을 짓고, 회사를 설립하고, 공장을 가동하는 수준이 아닙니다. 이 땅에서 나라를 일으키는 것과도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세상의 모든 나라들과 민족들은 흥망성쇠를 거듭하면서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개인도 가정도 공동체도 마찬가지로 흥망성쇠를 거듭하면서 역사를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메시야 탄생과 구속의 완성은 인류의 영생과 영벌에 직결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직접 통치하시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세상만사가 好事多魔(호사다마)이기에 불순종의 악한 사탄은 지금도 끊임없이 시험과 환난으로 교회와 성도들의 믿음에 방해 공작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설교제목이 <꿈속에서라도> 정말 간절함이 묻어나는 소원입니다. 꿈속에서라도 좋으니 한번 보고 싶은 천국에 먼저 간 가족들이 있습니다. 저는 <꿈속에서라도> 좋으니 예수님 한번 만나 뵈었으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물론 꿈속에서 안 뵈도 주님 다시 만날 때까지 나는 이 길을 갈 것입니다.
2022년 대림절 세 번째 주일에 우리도 <동방의 박사들처럼> <요셉처럼> <꿈속에서라도> 하나님의 아버지의 현몽하심을 받아봅시다. <꿈속에서라도> 예수님의 계시를 받는 영적인 은혜를 체험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느리게 성장하는 것이 인간입니다.
동물들은 태어나자마자 걷고, 달리는 동물도 있고, 몇 일만에 독립하는 동물도 있고, 몇 달이면 독립해서 생존하는 동물도 있습니다. 성경에는 20세면 모든 의무를 짊어지고, 율법의 의무도, 전쟁에 나가는 군사도 20세면 독립할 것을 말씀합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부모님들은 아이들을 독립시키지 않고 캥거루족으로 함께 사는 것은 세계최고입니다. 대한민국의 20세는 본인들도 부모도 독립은 꿈도 안 꿉니다. 30세가 되어도 독립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35세쯤 되면 이제는 부모님의 간섭과 잔소리가 싫어서 억지로라도 독립합니다. 원룸이나 아파트 얻어서 혼자 입주해서 모양새는 독립인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전부 부모님을 의지하고 생존하고 있습니다. 어머니가 때마다 시마다 반찬 해 날라주고, 자주 종종 찾아가서 청소해주고, 냉장고 가득 채워주고, 살기는 혼자 살지만 생존은 전부 부모님의 손길을 벗어나지 못하고, 여전히 부모님 슬하에서 부모님 손을 붙들고 생존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강릉교회의 다음세대는 야성 있는 인생, 야성 있는 믿음의 용사들을 배출하기 위해서 <꿈꾸는 강릉요셉 Project>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미 내년 1월에 훈련받으러 가려고 예약을 다 하고 철저하게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출발은 돈이 필요하지만, 진짜는 이제부터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열흘 동안 어떤 믿음의 꿈을 꾸고 돌아올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의 특별한 중보기도가 필요합니다. 부모님들도 정말 기도 많이 하셔야 합니다. 참여하는 학생들도 기도많이 해야 합니다.
제 소원은 우리 아이들 가운데 누군가가 요셉 같은 믿음의 용사가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누군가가 다니엘과 같은 믿음의 용사가 일어나길 소원합니다. 이런 꿈을 품고 시작하는 겁니다.
그 동안 선교훈련에서 제 경험은, 꼭 시험에 빠지는 사람이 생깁니다. 이유는 내가 잘 안다고 생각하고, 나는 이런 것에서 초월한 사람인 것처럼, 자신의 능력이나 실력을 내세우는 사람들은 100% 시험에 빠집니다. 시험에 빠진 사람은 소극적이고, 부정적인 사고방식으로 변질합니다. 훈련과 교육, 섬김과 나눔도 자기 생각이나 말한대로 진행되지 않으면 전부 잘못한다고 투덜거립니다. 신앙이 냉소적으로 비판만 하는 것으로 변질되어버립니다. 교회는 부지런히 다니면서도 기쁨도 없고 감사도 없습니다. 모든 것이 불만이니 불평만 하는 종교인이 되는 겁니다.
여러분 자신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에 제물로 올려놓으시기 바랍니다. 성령충만으로 거듭나 기쁨과 감사로 믿고 섬기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들은 꿈에 헤롯에게로 돌아가지 말라 지시하심을 받아 다른 길로 고국에 돌아가니라(마태복음 2:12)
동방의 박사들은 별의 가이드를 잘 받아 베들레헴 예수님께서 탄생한 집에 도착해서 유대인의 왕 메시야 예수님께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고 경배하고 베들레헴에서 유숙했습니다. 헤롯대왕이 자신도 경배하려고 하니깐 유대인의 왕이 어디서 탄생했는지 꼭 알려달라는 부탁을 받아서 유대인의 왕의 탄생지를 알려주려고 마음먹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그 밤에 꿈속에 나타나셔서 헤롯에게 소식을 전하지 말라는 말씀을 듣고 헤롯왕에게 알려주지 않고 다른 길로 고국으로 돌아가 버렸습니다.
그들이 떠난 후에 주의 사자가 요셉에게 현몽하여 이르되 헤롯이 아기를 찾아 죽이려 하니 일어나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애굽으로 피하여 내가 네게 이르기까지 거기 있으라 하시니 요셉이 일어나서 밤에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애굽으로 떠나가 헤롯이 죽기까지 거기 있었으니 이는 주께서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신 바 애굽으로부터 내 아들을 불렀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라(마태복음 2:13-15)
또한 하나님의 사자가 동방의 박사들뿐 아니라 예수님의 아버지 요셉에게도 꿈에 나타나셔서 헤롯왕이 아기를 찾아 죽이려고 하니 속히 아기와 마리아를 데리고 애굽으로 피신하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다시 말씀하시기까지 애굽에 머물러 있어야 한다고 신신당부를 하셨습니다. 꿈속의 계시를 받은 요셉은 夜半逃走(야반도주)합니다. 아기 예수님과 아직도 산후조리를 해야하는 마리아를 데리고 애굽에 가서 헤롯이 죽을 때까지 애굽에서 살았다고 말씀의 성취를 부연해서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성도들이 꿈 이야기를 종종합니다. 자신의 꾼 꿈의 해석을 명쾌하게 듣고 싶은 마음일 것입니다. 저는 해몽가도, 선견자도 아니기에 꿈 이야기를 하면 <개꿈 이야기 그만하고 새벽기도 나와서 믿음의 을이 기도하라.> 합니다.
개꿈 꿀 시간에 십자가 앞에 나오셔서 엎드려서 믿음의 꿈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혹시 하나님께서 계시로 주시는 믿음의 꿈이 있으면, 꿈의 계시를 따라 멀리 애굽에 피난도 가고, 다른 길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제가 볼 때, 우리들에게 꿈속에서 다른 길 가라고 계시 할 일도 없고, 애굽으로 피신 가야 할 상황도 없습니다. 매일 기도로 말씀을 읽고, 감동이 오면, 사탄이 밤중에 가라지 뿌리고 가기 전에, 감동 받은 말씀과 계시를 지체하지 말고 행동으로 옮기십시오.
헤롯이 죽은 후에 주의 사자가 애굽에서 요셉에게 현몽하여 이르되 일어나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가라 아기의 목숨을 찾던 자들이 죽었느니라 하시니 요셉이 일어나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가니라(마태복음 2:19-21)
하나님께서 계속 유대인의 왕 메시야 예수님의 탄생을 꿈속에 나타나심 = 現夢(현몽)으로 계시하십니다. 하나님의 위대한 인류구속 사역을 완성하시기 위해서 직접 사사건건 지시하시고 간섭하시고 인도하시고 보호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직접 세세하게 역사에 개입하시는 이유와 목적은 약속의 말씀을 성취하시기 위해서입니다.
이것은 누가 집을 짓고, 회사를 설립하고, 공장을 가동하는 수준이 아닙니다. 이 땅에서 나라를 일으키는 것과도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세상의 모든 나라들과 민족들은 흥망성쇠를 거듭하면서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개인도 가정도 공동체도 마찬가지로 흥망성쇠를 거듭하면서 역사를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메시야 탄생과 구속의 완성은 인류의 영생과 영벌에 직결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직접 통치하시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세상만사가 好事多魔(호사다마)이기에 불순종의 악한 사탄은 지금도 끊임없이 시험과 환난으로 교회와 성도들의 믿음에 방해 공작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설교제목이 <꿈속에서라도> 정말 간절함이 묻어나는 소원입니다. 꿈속에서라도 좋으니 한번 보고 싶은 천국에 먼저 간 가족들이 있습니다. 저는 <꿈속에서라도> 좋으니 예수님 한번 만나 뵈었으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물론 꿈속에서 안 뵈도 주님 다시 만날 때까지 나는 이 길을 갈 것입니다.
2022년 대림절 세 번째 주일에 우리도 <동방의 박사들처럼> <요셉처럼> <꿈속에서라도> 하나님의 아버지의 현몽하심을 받아봅시다. <꿈속에서라도> 예수님의 계시를 받는 영적인 은혜를 체험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