亨通 형통할 형, 통할 통 = 온갖 일이 뜻대로 이루어짐.
형통이라는 단어 속에는 우리의 소원이 100% 담겨 있습니다. 그런데 믿음으로 사는 사람은 내 소원 성취보다 더 중요하고 앞세워야 할 것이 나를 향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뜻과 계획입니다. 믿음의 사람은 자신의 소원이 성취되었다고 마냥 기뻐할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내 소원은 성취되었지만, 내 소원이 하나님의 소원 곧 뜻과 계획과 동일해야 내 소원성취가 만사형통이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믿음의 우선순위는
First God~!
2nd You~!
Last Me~!
나는 만사형통 하다고 룰루랄라 하는데, 룰루랄라 하는 나 때문에 이웃이 울고 있습니다. 나는 만사형통 했다고 기뻐하고 자랑하고 다니는데 하나님께는 전혀 기쁨과 영광의 찬송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면 그것은 형통이 아닙니다. 만사형통이 될 수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이 되고, 하나님께도 찬송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나만의 기쁨입니다.
예수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시면서 하나님 아버지께로부터 인류의 죄를 대속하고 천국에서 영생의 구원을 주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이 십자가에 대속제물, 속죄제물로 올라가 달려 돌아가셔야 한다는 계시가 왔습니다.
예수님도 100% 인간이시기에 생각이 깊어지셨고, 고민걱정이 쌓였습니다.
마태는 당시의 예수님의 심경을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내 마음이 매우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마태복음 26:38)
그 심경으로 감람산에서 세 번, 하나님 아버지와 단판을 짓기 위해서 기도를 하셨습니다.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마태복음 26:39)
강릉가족 여러분~!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우리들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시기 위해서 뜻과 계획을 변경하실 때도 있지만 섭리를 거의 변경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 아버지의 섭리는 완벽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들이 하나님의 만사형통을 누리려면 약속의 말씀을 벗어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벗어나서는 어떤 형통도 기대하지 말아야 합니다.
개혁교회의 슬로건 → 말씀으로 돌아가자.
종교개혁의 5대 강령
-오직 성경(Sola Scriptura) - 최고의 권위 (교회의 전통 부정)
-오직 은혜(Sola Gratia) - 하나님의 주권 (인간의 공로구원 부정)
-오직 믿음(Sola Fide) - 구원의 방법 (인간의 행위구원 부정)
-오직 예수(Solus Christus) - 구원의 유일성 (타종교의 구원 부정)
-오직 하나님께 영광(Soli Deo Gloria) - 삶의 목표(인간의영광부정)
종교개혁의 이 5대 강령은 전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 속에서 찾아낸 강령들입니다. 믿음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말씀의 울타리 속에서 유효한 것입니다. 그래서 에덴에서 아담 하와와 뱀이 하나님과 계약의 말씀을 어기거나 벗어나면 인간은 타락하고 죄를 짓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죄와 타락은 자기 위치를 떠나는 것을 말합니다. 자기의 자리를 벗어나는 것이 타락이요, 죄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을 버리고 자기 위치에서 떠나 타락하게 되고 죄 가운데 빠져 멸망 당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살아갈 때, 자기의 위치를 지킬 수 있고, 더 나아가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은혜와 복을 받아 누리며 평강으로 살수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이 능력이요, 생명이요, 기준입니다.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요한복음 6:33)
말씀은 살리는 영이요 생명입니다. 말씀이 우리의 인생의 이정표요, 신앙의 출발이자 핵심이요 끝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의 위치는 분명합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요한복음 1:1-4)
오늘은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 = 성경 묵상을 살펴봄으로 개인의 인생도, 가정도 교회도 형통을 맛보고, 만사형통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묵상할 때 나를 향하신 아버지의 뜻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베뢰아에 있는 사람들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들보다 더 너그러워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그중에 믿는 사람이 많고 또 헬라의 귀부인과 남자가 적지 아니하나(사도행전 17:11-12)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창조하신 세상은 이해가 안 되는 것이 너무나도 많지만, 지금도 앞으로도 하나님 뜻대로 운행하시는 줄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아갈 때 열린 길을 걸어갈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을까요? / 매일 성경을 읽고, 묵상하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베뢰아 교회의 성도들을 하나님의 말씀을 간절한 마음을 받았습니다. 강릉가족 여러분도 하나님 말씀을 간절한 마음을 받으시길 축복합니다. 베뢰아 교회 성도들은 그렇게 간절한 마음을 받은 하나님 말씀을 진리인지? 아닌지? 날마다 말씀을 묵상했습니다. 한 말씀도 그냥 지나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귀 기울여 집중해서 듣고 마음으로 깨달은 말씀이 세상 풍랑에 떠내려가지 않도록 그 말씀을 묵상해서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습니다.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사오니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이까 우리가 주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이신 줄 믿고 알았사옵나이다(요한복음 6:68-69)
사도 베드로는 예수님의 말씀 속에서 영생의 길을 발견한 것입니다.
내가 길을 개척하고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 안에서 이미 만들어져 있는 길을 찾아야 합니다. 인생이 실패하고 불행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분의 뜻대로 길을 찾지 않고, 자기가 개척하고, 자기가 길을 만들기 때문에 힘들고 고통스럽고 실패와 좌절의 눈물을 흘리는 것입니다. 베드로는 이것을 깨달았던 것이지요.
강릉가족 여러분~! 하나님의 아들딸은 아버지께서 예비해 놓으신 길을 발견하고 그 길을 걸을 때, 기쁨과 감사와 평강의 인생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아버지의 말씀을 간절한 마음을 받고 그 약속의 말씀을 날마다 묵상해서, 아버지의 뜻을 알고, 예비하신 길을 발견하고,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순종으로 그 길을 감으로 아버지의 형통을 받아 누리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역시 하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말씀의 약속을 따라 살면 말씀의 능력이 내 삶에 역사하고, 말씀이 약속하신 열매가 풍성합니다.
페르시아의 왕 다리오는 세명의 우두머리 총리를 임명했습니다. 그 가운데 다니엘을 가장 존귀하게 여겼습니다. 시샘을 한 두 총리가 왕에게 간언을 해서 금신상을 세우고 앞으로 30일 동안 다리오왕의 금신상이외의 신에게 절하는 사람은 굶주린 사자굴에 던진다는 조서에 왕의 인장까지 찍어 반포했습니다. 하지만 다니엘은 노예로 붙잡혀 이역만리에 왔지만 하나님의 약속을 말씀을 붙들고 우상의 제물도 먹지 않았고, 하루 세 번씩 기도생활도 지금까지 변함없이 지켜왔습니다. 그런데 이제 와서 죽음을 모면하기 위해서 믿음을 변절할 수 없습니다. 순교의 길이 하나님의 뜻이라면 기꺼이 사자 굴도 수용했습니다.
믿음의 자존감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목숨 걸고 믿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목숨+보너스로 응답하십니다. 다리오왕과 간신들은 굶주린 사자들이 다니엘을 먹어 치우리라 생각했지만, 하나님은 사자들의 입을 봉해 버렸습니다. 대신에 모함한 간신들을 사자 굴에 던져 넣자 땅에 떨어지기도 전에 사자들이 먹어치웠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다니엘의 역전승입니다.
이것이 형통입니다.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함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그러므로 악인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들이 의인들의 모임에 들지 못하리로다 무릇 의인들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시편 1:1-6)
강릉가족 여러분~! 시냇가에 심은 나무는 사시사철 잎이 청청하고 철따라 열매를 풍성하게 맺습니다. 발바닥으로 밟는 땅을 기업으로 받고, 손으로 수고한 대로 30배, 60배, 100배의 열매를 거둡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십시오. 아버지께서 준비하신 길을 발견하십시오. 그 길을 믿음으로 담대히 걸으십시오. 하나님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은혜와 복 = 형통을 한 번이라도 체험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亨通 형통할 형, 통할 통 = 온갖 일이 뜻대로 이루어짐.
형통이라는 단어 속에는 우리의 소원이 100% 담겨 있습니다. 그런데 믿음으로 사는 사람은 내 소원 성취보다 더 중요하고 앞세워야 할 것이 나를 향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뜻과 계획입니다. 믿음의 사람은 자신의 소원이 성취되었다고 마냥 기뻐할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내 소원은 성취되었지만, 내 소원이 하나님의 소원 곧 뜻과 계획과 동일해야 내 소원성취가 만사형통이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믿음의 우선순위는
First God~!
2nd You~!
Last Me~!
나는 만사형통 하다고 룰루랄라 하는데, 룰루랄라 하는 나 때문에 이웃이 울고 있습니다. 나는 만사형통 했다고 기뻐하고 자랑하고 다니는데 하나님께는 전혀 기쁨과 영광의 찬송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면 그것은 형통이 아닙니다. 만사형통이 될 수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이 되고, 하나님께도 찬송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나만의 기쁨입니다.
예수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시면서 하나님 아버지께로부터 인류의 죄를 대속하고 천국에서 영생의 구원을 주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이 십자가에 대속제물, 속죄제물로 올라가 달려 돌아가셔야 한다는 계시가 왔습니다.
예수님도 100% 인간이시기에 생각이 깊어지셨고, 고민걱정이 쌓였습니다.
마태는 당시의 예수님의 심경을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내 마음이 매우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마태복음 26:38)
그 심경으로 감람산에서 세 번, 하나님 아버지와 단판을 짓기 위해서 기도를 하셨습니다.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마태복음 26:39)
강릉가족 여러분~!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우리들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시기 위해서 뜻과 계획을 변경하실 때도 있지만 섭리를 거의 변경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 아버지의 섭리는 완벽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들이 하나님의 만사형통을 누리려면 약속의 말씀을 벗어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벗어나서는 어떤 형통도 기대하지 말아야 합니다.
개혁교회의 슬로건 → 말씀으로 돌아가자.
종교개혁의 5대 강령
-오직 성경(Sola Scriptura) - 최고의 권위 (교회의 전통 부정)
-오직 은혜(Sola Gratia) - 하나님의 주권 (인간의 공로구원 부정)
-오직 믿음(Sola Fide) - 구원의 방법 (인간의 행위구원 부정)
-오직 예수(Solus Christus) - 구원의 유일성 (타종교의 구원 부정)
-오직 하나님께 영광(Soli Deo Gloria) - 삶의 목표(인간의영광부정)
종교개혁의 이 5대 강령은 전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 속에서 찾아낸 강령들입니다. 믿음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말씀의 울타리 속에서 유효한 것입니다. 그래서 에덴에서 아담 하와와 뱀이 하나님과 계약의 말씀을 어기거나 벗어나면 인간은 타락하고 죄를 짓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죄와 타락은 자기 위치를 떠나는 것을 말합니다. 자기의 자리를 벗어나는 것이 타락이요, 죄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을 버리고 자기 위치에서 떠나 타락하게 되고 죄 가운데 빠져 멸망 당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살아갈 때, 자기의 위치를 지킬 수 있고, 더 나아가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은혜와 복을 받아 누리며 평강으로 살수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이 능력이요, 생명이요, 기준입니다.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요한복음 6:33)
말씀은 살리는 영이요 생명입니다. 말씀이 우리의 인생의 이정표요, 신앙의 출발이자 핵심이요 끝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의 위치는 분명합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요한복음 1:1-4)
오늘은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 = 성경 묵상을 살펴봄으로 개인의 인생도, 가정도 교회도 형통을 맛보고, 만사형통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묵상할 때 나를 향하신 아버지의 뜻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베뢰아에 있는 사람들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들보다 더 너그러워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그중에 믿는 사람이 많고 또 헬라의 귀부인과 남자가 적지 아니하나(사도행전 17:11-12)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창조하신 세상은 이해가 안 되는 것이 너무나도 많지만, 지금도 앞으로도 하나님 뜻대로 운행하시는 줄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아갈 때 열린 길을 걸어갈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을까요? / 매일 성경을 읽고, 묵상하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베뢰아 교회의 성도들을 하나님의 말씀을 간절한 마음을 받았습니다. 강릉가족 여러분도 하나님 말씀을 간절한 마음을 받으시길 축복합니다. 베뢰아 교회 성도들은 그렇게 간절한 마음을 받은 하나님 말씀을 진리인지? 아닌지? 날마다 말씀을 묵상했습니다. 한 말씀도 그냥 지나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귀 기울여 집중해서 듣고 마음으로 깨달은 말씀이 세상 풍랑에 떠내려가지 않도록 그 말씀을 묵상해서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습니다.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사오니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이까 우리가 주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이신 줄 믿고 알았사옵나이다(요한복음 6:68-69)
사도 베드로는 예수님의 말씀 속에서 영생의 길을 발견한 것입니다.
내가 길을 개척하고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 안에서 이미 만들어져 있는 길을 찾아야 합니다. 인생이 실패하고 불행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분의 뜻대로 길을 찾지 않고, 자기가 개척하고, 자기가 길을 만들기 때문에 힘들고 고통스럽고 실패와 좌절의 눈물을 흘리는 것입니다. 베드로는 이것을 깨달았던 것이지요.
강릉가족 여러분~! 하나님의 아들딸은 아버지께서 예비해 놓으신 길을 발견하고 그 길을 걸을 때, 기쁨과 감사와 평강의 인생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아버지의 말씀을 간절한 마음을 받고 그 약속의 말씀을 날마다 묵상해서, 아버지의 뜻을 알고, 예비하신 길을 발견하고,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순종으로 그 길을 감으로 아버지의 형통을 받아 누리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역시 하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말씀의 약속을 따라 살면 말씀의 능력이 내 삶에 역사하고, 말씀이 약속하신 열매가 풍성합니다.
페르시아의 왕 다리오는 세명의 우두머리 총리를 임명했습니다. 그 가운데 다니엘을 가장 존귀하게 여겼습니다. 시샘을 한 두 총리가 왕에게 간언을 해서 금신상을 세우고 앞으로 30일 동안 다리오왕의 금신상이외의 신에게 절하는 사람은 굶주린 사자굴에 던진다는 조서에 왕의 인장까지 찍어 반포했습니다. 하지만 다니엘은 노예로 붙잡혀 이역만리에 왔지만 하나님의 약속을 말씀을 붙들고 우상의 제물도 먹지 않았고, 하루 세 번씩 기도생활도 지금까지 변함없이 지켜왔습니다. 그런데 이제 와서 죽음을 모면하기 위해서 믿음을 변절할 수 없습니다. 순교의 길이 하나님의 뜻이라면 기꺼이 사자 굴도 수용했습니다.
믿음의 자존감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목숨 걸고 믿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목숨+보너스로 응답하십니다. 다리오왕과 간신들은 굶주린 사자들이 다니엘을 먹어 치우리라 생각했지만, 하나님은 사자들의 입을 봉해 버렸습니다. 대신에 모함한 간신들을 사자 굴에 던져 넣자 땅에 떨어지기도 전에 사자들이 먹어치웠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다니엘의 역전승입니다.
이것이 형통입니다.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함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그러므로 악인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들이 의인들의 모임에 들지 못하리로다 무릇 의인들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시편 1:1-6)
강릉가족 여러분~! 시냇가에 심은 나무는 사시사철 잎이 청청하고 철따라 열매를 풍성하게 맺습니다. 발바닥으로 밟는 땅을 기업으로 받고, 손으로 수고한 대로 30배, 60배, 100배의 열매를 거둡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십시오. 아버지께서 준비하신 길을 발견하십시오. 그 길을 믿음으로 담대히 걸으십시오. 하나님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은혜와 복 = 형통을 한 번이라도 체험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