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것들은 부지런히 사용해야 더욱 유용해 집니다. 사람이 살지 않고 비워둔 집은 멀쩡하지 않고 오히려 허물어집니다.
자동차도 세워두고 운행하지 않으면 계속 새것 일 것 같지만 정 반대로 고물이 됩니다. 자동차를 한 달만 가만히 세워둬 보십시오.
시동도 잘 안 걸립니다. 옥토였던 땅도 한해만 묵혀 보십시오. 문전옥답이 일 년 만에 잡초밭이 됩니다.
세상의 집도 자동차도 논밭이 이럴진대 사람의 심령도 믿음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도 똑 같습니다.
묵히면 허물어집니다. 묵히면 시동도 걸리지 않습니다. 묵히면 잡초 밭이 됩니다. 머리도 쓰지 않으면 기억력이 떨어집니다.
내가 나이가 좀 들었다 생각 드시는 분들은 산수책 풀어보십시오. 몸도 땀나도록 쓰면 쓸수록 유연하고 튼튼해집니다.
덜 아프고 장수하고 싶으시면 몸도 맘도 땀나도록 사용하고 움직이셔야 합니다. 가만 두면 굳어지고 못쓰게 됩니다.
믿음도 묵히며 죽습니다. 눈물과 땀이 나야 합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집을 맡은 아들로서 그와 같이 하셨으니 우리가 소망의 확신과 자랑을 끝까지 굳게 잡고 있으면
우리는 그의 집이라 (히 3:6)
하나님은 집 주인이십니다. 그리스도는 집 주인의 아들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집입니다.
여러분은 집안의 모든 가재도구와 인테리어는 누가 합니까?
여러분의 믿음, 영성은 처음부터 똑같습니까?
한번이라도 리모델링 하셨습니까?
여러분의 믿음, 영성을 리모델링 하시길 축복합니다.
물론 내가 하고 싶다고 되는 것은 아닙니다. 성 삼위 하나님께서 허락하셔야합니다. 집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계획을 세우시고
결재하셔야 합니다. 집을 관리하시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어떻게 리모델링 할 것인지<?> 구체적 설계도와 시방서, 필요한
예산을 세워야 합니다. 성령 하나님은 시공사십니다. 공사기간, 공사 계획, 공정을 꼼꼼하게 챙기실 것입니다. 그리고 때가 되면
우리의 믿음과 영성을 완전히 새 사람처럼 리모델일 하실 것입니다.
강릉가족 여러분~!
가끔, 자주, 종종 리모델링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여러분의 집도 사업처도 리모델링하십시오. 무엇보다도
여러분의 믿음과 영성을 완전히 새로 건축하듯이 리모델링하시기 바랍니다. 기도의 폭과 깊이와 높이 달라지고, 찬양의 기쁨과
감격과 수준, 나눔과 섬김의 양과 질, 가족들을 이해하고 품어주고, 안아주는 믿음과 영성의 넉넉하고 여유있는 공간, 누구든지
언제든지 찾아와서 위로와 격려를 받으면서 쉬어갈 수 있는 믿음의 집들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 또한 모세는 장래에 말할 것을 증언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온 집에서
종으로서 신실하였고 (히브리서 3:4-5)
우리도 집에서 종으로서 신실해야 합니다.
가장 인간다운 인간으로 존재하기 위한 가치 하나는 신실함입니다.
信實 - 믿음직하고 착실함 / 변함이 없다.
모세는 스스로 이제는 쓸모없다는 생각으로 죽을 날을 기다리고 있던 80세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죽을 날을 기다리던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사명을 주시니 하나님과 밀당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젊고 팔팔하고 똑똑한 사람들이 수두룩 할텐데
왜 굳이 늙은 저를 찾아오셔서 이런 엄청난 사명을 맡기시는 겁니까? 여러분~ 하나님이 고집이 셀까요? 사람의 고집이 셀까요?
하나님의 고집을 꺾을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해서 모세를 설득하자 모세가 두손두발
다 들었습니다. 사실은 하나님께서 다 역사하시는데 심부름 할 사람이 필요하신 것입니다. 한 번 한다 하면 목숨 걸고 하는 모세의
성격을 아시기 때문에 오래 전부터 하나님께서 점찍어 두고 계셨습니다. 모세의 인간적인 실력과 능력, 자신의 생각과 계획들이
다 꺾인 후에야 하나님이 찾아오신 것입니다. 모세가 전부 포기하자 바로 그때 하나님은 모세를 100% 붙드시는 것입니다.
모세는 마지막 사명을 위해 죽어도 여한이 없이 불꽃을 태웁니다.
강릉가족 여러분~!
혹시 이를 악물고 붙들고 있는 것이 있습니까? 내 힘과 능력, 혹은 생각과 계획, 내가 소원하고 간절히 바라는 무언가가 있습니까?
내 손에 있는 것만이 내 것입니다. 사실 그것도 내 것이 아닙니다. 내 입에 들어가는 것만이 내 것입니다. 그것도 하나님께서 토해
내게 하시면 다 토해내야 합니다. 그러니깐 하나님 아버지께서 내게 허락하시는 것만이 내 것입니다. 내가 할 수 있고, 내가 누릴
수 있고, 내가 폼잡을 수 있는 것입니다. 모세가 마지막 사명을 위해 신실한 종으로 믿음의 불꽃을 태운 것처럼 나에게 맡겨주신
사명을 위해 신실한 종으로 믿음의 불태우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러므로 성령이 이르신 바와 같이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광야에서 시험하던 날에 거역하던 것 같이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거기서 너희 열조가 나를 시험하여 증험하고 사십년 동안 나의 행사를 보았느니라 (히브리서 3:7-9)
하나님 아버지의 행사를 보았습니까? 體驗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나기 위해서 여러분의 오관을 통해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체험해야 <아버지~>를 제대로 부르면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믿음으로 살 수 있습니다. 2000년 전에 갈보리 동산에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셨다가 장사 한지 사흘 만에 부활 승천
하시고 다시 오시겠다고 약속하신 예수님을 오관을 통해서 체험해야 <예수님은 나의 구세주이십니다.>라고 목숨을 걸고 고백하며
인생을 불꽃처럼 살 수 있습니다.
지금 여러분의 인생이나 가정이 혹시 이런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섭리하심 속에서 모세처럼 광야영성훈련 프로젝트 속에 있지는
않습니까? 그 동안 내가 준비하고 애썼던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가고 이제는 아무것도 하고 싶은 생각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고,
할 수도 없습니다. 지금까지 애굽에서 배운 학문과 재주는 아무 쓸데없고, 무료하기 짝이 없는. 매일 매일 양들 머리 숫자만 세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면서 옛날을 추억하면서 한 숨 지으며 있지는 않습니까?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가 믿는 도리의 사도이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히브리서 3:1)
강릉가족 여러분~! 한 번이라도 예수님을 깊이 생각해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없으시다면 이번 주간 특별히 시간을 내서 예수님을 깊이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집 주인이 누구인지? 내 인생의 주인은
누구인지? 무엇인 내 것인지? 내 것이 아닌 것은 무엇인지? 그렇게 걱정하던 코로나가 우리들에게 새로운 시대를 열었습니다.
이제 여러분의 믿음을 보여줄 때가 되었습니다.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자신의 믿음의 멋진 모습을 보여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세상의 것들은 부지런히 사용해야 더욱 유용해 집니다. 사람이 살지 않고 비워둔 집은 멀쩡하지 않고 오히려 허물어집니다.
자동차도 세워두고 운행하지 않으면 계속 새것 일 것 같지만 정 반대로 고물이 됩니다. 자동차를 한 달만 가만히 세워둬 보십시오.
시동도 잘 안 걸립니다. 옥토였던 땅도 한해만 묵혀 보십시오. 문전옥답이 일 년 만에 잡초밭이 됩니다.
세상의 집도 자동차도 논밭이 이럴진대 사람의 심령도 믿음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도 똑 같습니다.
묵히면 허물어집니다. 묵히면 시동도 걸리지 않습니다. 묵히면 잡초 밭이 됩니다. 머리도 쓰지 않으면 기억력이 떨어집니다.
내가 나이가 좀 들었다 생각 드시는 분들은 산수책 풀어보십시오. 몸도 땀나도록 쓰면 쓸수록 유연하고 튼튼해집니다.
덜 아프고 장수하고 싶으시면 몸도 맘도 땀나도록 사용하고 움직이셔야 합니다. 가만 두면 굳어지고 못쓰게 됩니다.
믿음도 묵히며 죽습니다. 눈물과 땀이 나야 합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집을 맡은 아들로서 그와 같이 하셨으니 우리가 소망의 확신과 자랑을 끝까지 굳게 잡고 있으면
우리는 그의 집이라 (히 3:6)
하나님은 집 주인이십니다. 그리스도는 집 주인의 아들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집입니다.
여러분은 집안의 모든 가재도구와 인테리어는 누가 합니까?
여러분의 믿음, 영성은 처음부터 똑같습니까?
한번이라도 리모델링 하셨습니까?
여러분의 믿음, 영성을 리모델링 하시길 축복합니다.
물론 내가 하고 싶다고 되는 것은 아닙니다. 성 삼위 하나님께서 허락하셔야합니다. 집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계획을 세우시고
결재하셔야 합니다. 집을 관리하시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어떻게 리모델링 할 것인지<?> 구체적 설계도와 시방서, 필요한
예산을 세워야 합니다. 성령 하나님은 시공사십니다. 공사기간, 공사 계획, 공정을 꼼꼼하게 챙기실 것입니다. 그리고 때가 되면
우리의 믿음과 영성을 완전히 새 사람처럼 리모델일 하실 것입니다.
강릉가족 여러분~!
가끔, 자주, 종종 리모델링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여러분의 집도 사업처도 리모델링하십시오. 무엇보다도
여러분의 믿음과 영성을 완전히 새로 건축하듯이 리모델링하시기 바랍니다. 기도의 폭과 깊이와 높이 달라지고, 찬양의 기쁨과
감격과 수준, 나눔과 섬김의 양과 질, 가족들을 이해하고 품어주고, 안아주는 믿음과 영성의 넉넉하고 여유있는 공간, 누구든지
언제든지 찾아와서 위로와 격려를 받으면서 쉬어갈 수 있는 믿음의 집들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 또한 모세는 장래에 말할 것을 증언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온 집에서
종으로서 신실하였고 (히브리서 3:4-5)
우리도 집에서 종으로서 신실해야 합니다.
가장 인간다운 인간으로 존재하기 위한 가치 하나는 신실함입니다.
信實 - 믿음직하고 착실함 / 변함이 없다.
모세는 스스로 이제는 쓸모없다는 생각으로 죽을 날을 기다리고 있던 80세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죽을 날을 기다리던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사명을 주시니 하나님과 밀당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젊고 팔팔하고 똑똑한 사람들이 수두룩 할텐데
왜 굳이 늙은 저를 찾아오셔서 이런 엄청난 사명을 맡기시는 겁니까? 여러분~ 하나님이 고집이 셀까요? 사람의 고집이 셀까요?
하나님의 고집을 꺾을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해서 모세를 설득하자 모세가 두손두발
다 들었습니다. 사실은 하나님께서 다 역사하시는데 심부름 할 사람이 필요하신 것입니다. 한 번 한다 하면 목숨 걸고 하는 모세의
성격을 아시기 때문에 오래 전부터 하나님께서 점찍어 두고 계셨습니다. 모세의 인간적인 실력과 능력, 자신의 생각과 계획들이
다 꺾인 후에야 하나님이 찾아오신 것입니다. 모세가 전부 포기하자 바로 그때 하나님은 모세를 100% 붙드시는 것입니다.
모세는 마지막 사명을 위해 죽어도 여한이 없이 불꽃을 태웁니다.
강릉가족 여러분~!
혹시 이를 악물고 붙들고 있는 것이 있습니까? 내 힘과 능력, 혹은 생각과 계획, 내가 소원하고 간절히 바라는 무언가가 있습니까?
내 손에 있는 것만이 내 것입니다. 사실 그것도 내 것이 아닙니다. 내 입에 들어가는 것만이 내 것입니다. 그것도 하나님께서 토해
내게 하시면 다 토해내야 합니다. 그러니깐 하나님 아버지께서 내게 허락하시는 것만이 내 것입니다. 내가 할 수 있고, 내가 누릴
수 있고, 내가 폼잡을 수 있는 것입니다. 모세가 마지막 사명을 위해 신실한 종으로 믿음의 불꽃을 태운 것처럼 나에게 맡겨주신
사명을 위해 신실한 종으로 믿음의 불태우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러므로 성령이 이르신 바와 같이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광야에서 시험하던 날에 거역하던 것 같이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거기서 너희 열조가 나를 시험하여 증험하고 사십년 동안 나의 행사를 보았느니라 (히브리서 3:7-9)
하나님 아버지의 행사를 보았습니까? 體驗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나기 위해서 여러분의 오관을 통해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체험해야 <아버지~>를 제대로 부르면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믿음으로 살 수 있습니다. 2000년 전에 갈보리 동산에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셨다가 장사 한지 사흘 만에 부활 승천
하시고 다시 오시겠다고 약속하신 예수님을 오관을 통해서 체험해야 <예수님은 나의 구세주이십니다.>라고 목숨을 걸고 고백하며
인생을 불꽃처럼 살 수 있습니다.
지금 여러분의 인생이나 가정이 혹시 이런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섭리하심 속에서 모세처럼 광야영성훈련 프로젝트 속에 있지는
않습니까? 그 동안 내가 준비하고 애썼던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가고 이제는 아무것도 하고 싶은 생각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고,
할 수도 없습니다. 지금까지 애굽에서 배운 학문과 재주는 아무 쓸데없고, 무료하기 짝이 없는. 매일 매일 양들 머리 숫자만 세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면서 옛날을 추억하면서 한 숨 지으며 있지는 않습니까?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가 믿는 도리의 사도이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히브리서 3:1)
강릉가족 여러분~! 한 번이라도 예수님을 깊이 생각해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없으시다면 이번 주간 특별히 시간을 내서 예수님을 깊이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집 주인이 누구인지? 내 인생의 주인은
누구인지? 무엇인 내 것인지? 내 것이 아닌 것은 무엇인지? 그렇게 걱정하던 코로나가 우리들에게 새로운 시대를 열었습니다.
이제 여러분의 믿음을 보여줄 때가 되었습니다.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자신의 믿음의 멋진 모습을 보여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