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람을 <마음에 드는 사람과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으로 나눕니다. <마음에 드는 사람과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으로 나누는 기준이 무엇이냐? <교회를 이롭게 하느냐? 해롭게 하느냐?>입니다. 그 의미는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도움이 되며 디딤돌이 되는 사람이냐? 아니면 짐이 되고, 거침돌이 되고, 장애물이 되느냐?>를 기준으로 나눈다는 것이지요.
여러분은 사람을 어떻게 나눕니까? 사람을 어떻게 나눠야 합니까? 사람을 나눠도 됩니까?
저에게 던지는 질문을 설교제목으로 삼았습니다. 여러분도 자신에게 물어보시고 대답해 보십시오. <나는 강릉교회의 어떤 그릇입니까?><나는 직장에서 어떤 그릇입니까?><나는 세상에 어떤 그릇입니까?> 한 주간 동안 스스로 묻고 스스로 답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그릇이냐?
질문 속에는 살아가면서 삶의 길목에서 만나는 사람과 내 인생의 주변 사람들에게 영향력 있는 사람이냐? 는 내용을 품고 있습니다. 영향력은 다른 말로 실력과 능력이기도 합니다. 지난 주일에 나눴던 말씀입니다.
긍휼을 행하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긍휼 없는 심판이 있으리라
긍휼은 심판을 이기고 자랑하느니라
(야고보서 2:13)
긍휼은 예수님의 심판에도 영향력을 발휘합니다.
긍휼이 심판에 거의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내가 긍휼을 베풀지 않으면 긍휼 없는 심판을 받고, 내가 사람들에게 긍휼을 베풀면서 살면 그 긍휼이 심판을 이기고 천국영생의 구원을 자랑하게 될 것이라는 겁니다.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긍휼을 베푸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망령되고 헛된 말을 버리라 그들은 경건하지 아니함에 점점 나아가나니 그들의 말은 악성 종양이 퍼져나감과 같은데
그 중에 후메내오와 빌레도가 있느니라 진리에 관하여는 그들이 그릇되었도다
부활이 이미 지나갔다 함으로 어떤 사람들의 믿음을 무너뜨리느니라
(디모데후서 2:16-18)
에베소교회에 악성종양이 생겼습니다.
악성종양은 어떻게 해야 합니까? 악성종양을 약물치료나 자연치료로 치료할 수 없습니다. 거의 100% 수술해서 제거해야 하고, 악성종양을 제거하지 않고 놔두면 죽음에 이를지도 모릅니다. 악성종양은 무조건 치료 받아야 합니다.
그 중에 후메내오와 빌레도가 있느니라
(디모데후서 2:17下)
주동자들입니다. 복음의 배신자들이자 에베소교회 이단입니다.
하나님 나라와 복음과 교회에 도무지 도움이 되지 않는 인물들입니다. 방해꾼이요 거침돌이요 장애물들입니다. 이들은 <부활이 이미 지나갔다>는 망령되고 헛된 종말론을 퍼뜨려서 에베소 교인들을 혼란에 빠뜨렸습니다.
그럴 리는 없겠지만, 혹시 강릉교회에 악성종양이 있습니까?
종양은 돌연변이 혹입니다. 악성종양은 순식간에 쑥쑥 자라서 신경을 눌러 통증을 유발하고, 순환기에 장애를 줘서 온몸의 기능들을 저하시키며 밤잠도 편하게 잘 수 없게 만듭니다. 이단사설들입니다.
믿음의 악성종양은 속히 제거하십시오.
성수주일하고 십일조를 철저하게 하면서 3년을 믿음 생활 열심히 했는데 믿음의 풍월을 읊지 못하시면 다시 확인해 보십시오. 세례를 받고 땀과 눈물로 10년을 충성, 헌신, 순종했는데 내 인생과 가정에 변화가 없으면 다시 확인해 보십시오. 혹시 내 믿음에 악성종양이 생겨서 제대로 성장하고 성숙하지 못하고, 시도 때도 없이 통증으로 괴로워하지 않습니까? 교회는 나와도, 예배, 기도 찬송을 드려도 기쁨, 감사, 평안이 없고, 불안하고 괴롭고 불편하면 내 믿음의 건강을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겉모습은 좋아 보이고 아무렇지 않게 멀쩡합니다. 그런데 속에는 악성종양이 커질 대로 커져서, 통증을 유발하고 인생과 믿음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진리의 말씀 위에 굳게 서서 예수님 만나는 그날까지 흔들림 없이, 변함없는 믿음의 자리, 순종의 자리를 지키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 말씀은 신약의 그릇이야기입니다.
큰 집에는 금 그릇과 은그릇뿐 아니라 나무 그릇과 질그릇도 있어 귀하게 쓰는 것도 있고 천하게 쓰는 것도 있나니
(디모데후서 2:20)
여러분은 어떤 그릇입니까?
금 그릇입니까? 질그릇입니까? 예쁜 그릇입니까? 찌그러진 그릇입니까? 큰 그릇입니까? 작은 그릇입니까? 깊은 그릇입니까? 얕은 접시입니까?
그런데 그릇의 재질과 크기와 모양은 상관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주인이 적당한 곳에 적당하게 쓰시기 때문입니다.
내 믿음이 내 그릇입니다.
믿음의 다양한 재질들과 크기가 있습니다. 금, 은, 동, 철, 나무, 찰흙 등 그릇의 다양한 재질들이 있습니다. 무엇으로 만들었느냐<?>에 따라서 그릇의 품위와 가치도 다양합니다. 다양한 그릇의 크기에 따라서 쓰임새도 다양합니다. 에베소교회에는 후메내오와 빌레도와 같이 도무지 도움이 되지 않는 쓸모없는, 장애물, 거침돌과 같은 악성종양 그릇도 있습니다. 이런 악성종양은 초보 예수꾼을 시험에 빠뜨려서 앓아눕게 만들어 버립니다.
여러분의 믿음이 여러분의 은혜와 축복의 그릇입니다. 소명과 사명의 그릇입니다. 재질도 모양도 상관없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귀하게 사용하시는 믿음의 그릇이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께서 합당하게 쓰실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언제 어디에서 부르시더라도 큰소리로 아멘~! 으로 대답하면 말씀에 순종하는 복된 그릇들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나는 지금 어떻게 쓰임 받고 있습니까? 내 그릇의 크기와 재질을 확인해 봐야 합니다.
먼저 지금 내 믿음의 자리를 확인해 봐야 합니다.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지? 자릿값을 하고 있는지? 맡은 일이 소소한 것인지? 과분한 것인지? 자기 자신이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물론 착각하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지금 믿음의 자리가 과분하면 벅차서 힘이 들고 스트레스가 쌓일 것입니다. 소소한 것인 룰루랄라 다른 것을 더 하고 싶어서 근질근질 할 것입니다.
내 믿음의 그릇이 얼마나 큰지? 그릇의 재질이 무엇인지? 지금까지 내 믿음의 발자취와 지금 맡고 있는 자리에서 어떤 모습으로 섬기고 있는지를 통해서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리라
(디모데후서 2:21)
믿음의 사람은 하나님의 시간표로 사람입니다.
사람들은 육신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에 100년 세월만 이야기합니다. 육신의 장막을 벗어난 하늘나라는 관심도 없습니다. 그렇지만 믿음의 사람은 이 땅에 살고 있지만 하늘나라를 소망합니다. 오늘 드리는 기도가 즉시 응답받아야 할 것도 있지만, 대부분은 시간이 필요한 것들이 많습니다. 심지어 내가 죽은 후에 믿음의 후손들이 수확하고 받아 누리는 은혜와 복들이 수두룩합니다.
하나님의 시간표입니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북쪽과 남쪽 그리고 동쪽과 서쪽을 바라보라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
(창세기 13:14-15)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출애굽기 20:6)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베드로후서3:8)
강릉가족 여러분~! 혹시 그릇이 넉넉하신 분들은 더 크고, 많은 사역들에 충성, 헌신, 순종하십시오. 혹시 사역이 벅차고 스트레스 받으면 다른 사람들에게 맡기십시오. 내 자리, 내 사역이 아닙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맡기실 때 감당할 믿음과 은혜를 함께 줍니다. 무엇을 맡겨도 어떤 것을 맡겨도 감당할 믿음과 은혜와 복, 환경과 여건까지 다 받으셔서 무엇이든지 기쁨으로 감사함으로 섬기는 충성된 믿음의 용사들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저는 사람을 <마음에 드는 사람과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으로 나눕니다. <마음에 드는 사람과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으로 나누는 기준이 무엇이냐? <교회를 이롭게 하느냐? 해롭게 하느냐?>입니다. 그 의미는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도움이 되며 디딤돌이 되는 사람이냐? 아니면 짐이 되고, 거침돌이 되고, 장애물이 되느냐?>를 기준으로 나눈다는 것이지요.
여러분은 사람을 어떻게 나눕니까? 사람을 어떻게 나눠야 합니까? 사람을 나눠도 됩니까?
저에게 던지는 질문을 설교제목으로 삼았습니다. 여러분도 자신에게 물어보시고 대답해 보십시오. <나는 강릉교회의 어떤 그릇입니까?><나는 직장에서 어떤 그릇입니까?><나는 세상에 어떤 그릇입니까?> 한 주간 동안 스스로 묻고 스스로 답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그릇이냐?
질문 속에는 살아가면서 삶의 길목에서 만나는 사람과 내 인생의 주변 사람들에게 영향력 있는 사람이냐? 는 내용을 품고 있습니다. 영향력은 다른 말로 실력과 능력이기도 합니다. 지난 주일에 나눴던 말씀입니다.
긍휼을 행하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긍휼 없는 심판이 있으리라
긍휼은 심판을 이기고 자랑하느니라
(야고보서 2:13)
긍휼은 예수님의 심판에도 영향력을 발휘합니다.
긍휼이 심판에 거의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내가 긍휼을 베풀지 않으면 긍휼 없는 심판을 받고, 내가 사람들에게 긍휼을 베풀면서 살면 그 긍휼이 심판을 이기고 천국영생의 구원을 자랑하게 될 것이라는 겁니다.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긍휼을 베푸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망령되고 헛된 말을 버리라 그들은 경건하지 아니함에 점점 나아가나니 그들의 말은 악성 종양이 퍼져나감과 같은데
그 중에 후메내오와 빌레도가 있느니라 진리에 관하여는 그들이 그릇되었도다
부활이 이미 지나갔다 함으로 어떤 사람들의 믿음을 무너뜨리느니라
(디모데후서 2:16-18)
에베소교회에 악성종양이 생겼습니다.
악성종양은 어떻게 해야 합니까? 악성종양을 약물치료나 자연치료로 치료할 수 없습니다. 거의 100% 수술해서 제거해야 하고, 악성종양을 제거하지 않고 놔두면 죽음에 이를지도 모릅니다. 악성종양은 무조건 치료 받아야 합니다.
그 중에 후메내오와 빌레도가 있느니라
(디모데후서 2:17下)
주동자들입니다. 복음의 배신자들이자 에베소교회 이단입니다.
하나님 나라와 복음과 교회에 도무지 도움이 되지 않는 인물들입니다. 방해꾼이요 거침돌이요 장애물들입니다. 이들은 <부활이 이미 지나갔다>는 망령되고 헛된 종말론을 퍼뜨려서 에베소 교인들을 혼란에 빠뜨렸습니다.
그럴 리는 없겠지만, 혹시 강릉교회에 악성종양이 있습니까?
종양은 돌연변이 혹입니다. 악성종양은 순식간에 쑥쑥 자라서 신경을 눌러 통증을 유발하고, 순환기에 장애를 줘서 온몸의 기능들을 저하시키며 밤잠도 편하게 잘 수 없게 만듭니다. 이단사설들입니다.
믿음의 악성종양은 속히 제거하십시오.
성수주일하고 십일조를 철저하게 하면서 3년을 믿음 생활 열심히 했는데 믿음의 풍월을 읊지 못하시면 다시 확인해 보십시오. 세례를 받고 땀과 눈물로 10년을 충성, 헌신, 순종했는데 내 인생과 가정에 변화가 없으면 다시 확인해 보십시오. 혹시 내 믿음에 악성종양이 생겨서 제대로 성장하고 성숙하지 못하고, 시도 때도 없이 통증으로 괴로워하지 않습니까? 교회는 나와도, 예배, 기도 찬송을 드려도 기쁨, 감사, 평안이 없고, 불안하고 괴롭고 불편하면 내 믿음의 건강을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겉모습은 좋아 보이고 아무렇지 않게 멀쩡합니다. 그런데 속에는 악성종양이 커질 대로 커져서, 통증을 유발하고 인생과 믿음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진리의 말씀 위에 굳게 서서 예수님 만나는 그날까지 흔들림 없이, 변함없는 믿음의 자리, 순종의 자리를 지키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 말씀은 신약의 그릇이야기입니다.
큰 집에는 금 그릇과 은그릇뿐 아니라 나무 그릇과 질그릇도 있어 귀하게 쓰는 것도 있고 천하게 쓰는 것도 있나니
(디모데후서 2:20)
여러분은 어떤 그릇입니까?
금 그릇입니까? 질그릇입니까? 예쁜 그릇입니까? 찌그러진 그릇입니까? 큰 그릇입니까? 작은 그릇입니까? 깊은 그릇입니까? 얕은 접시입니까?
그런데 그릇의 재질과 크기와 모양은 상관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주인이 적당한 곳에 적당하게 쓰시기 때문입니다.
내 믿음이 내 그릇입니다.
믿음의 다양한 재질들과 크기가 있습니다. 금, 은, 동, 철, 나무, 찰흙 등 그릇의 다양한 재질들이 있습니다. 무엇으로 만들었느냐<?>에 따라서 그릇의 품위와 가치도 다양합니다. 다양한 그릇의 크기에 따라서 쓰임새도 다양합니다. 에베소교회에는 후메내오와 빌레도와 같이 도무지 도움이 되지 않는 쓸모없는, 장애물, 거침돌과 같은 악성종양 그릇도 있습니다. 이런 악성종양은 초보 예수꾼을 시험에 빠뜨려서 앓아눕게 만들어 버립니다.
여러분의 믿음이 여러분의 은혜와 축복의 그릇입니다. 소명과 사명의 그릇입니다. 재질도 모양도 상관없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귀하게 사용하시는 믿음의 그릇이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께서 합당하게 쓰실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언제 어디에서 부르시더라도 큰소리로 아멘~! 으로 대답하면 말씀에 순종하는 복된 그릇들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나는 지금 어떻게 쓰임 받고 있습니까? 내 그릇의 크기와 재질을 확인해 봐야 합니다.
먼저 지금 내 믿음의 자리를 확인해 봐야 합니다.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지? 자릿값을 하고 있는지? 맡은 일이 소소한 것인지? 과분한 것인지? 자기 자신이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물론 착각하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지금 믿음의 자리가 과분하면 벅차서 힘이 들고 스트레스가 쌓일 것입니다. 소소한 것인 룰루랄라 다른 것을 더 하고 싶어서 근질근질 할 것입니다.
내 믿음의 그릇이 얼마나 큰지? 그릇의 재질이 무엇인지? 지금까지 내 믿음의 발자취와 지금 맡고 있는 자리에서 어떤 모습으로 섬기고 있는지를 통해서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리라
(디모데후서 2:21)
믿음의 사람은 하나님의 시간표로 사람입니다.
사람들은 육신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에 100년 세월만 이야기합니다. 육신의 장막을 벗어난 하늘나라는 관심도 없습니다. 그렇지만 믿음의 사람은 이 땅에 살고 있지만 하늘나라를 소망합니다. 오늘 드리는 기도가 즉시 응답받아야 할 것도 있지만, 대부분은 시간이 필요한 것들이 많습니다. 심지어 내가 죽은 후에 믿음의 후손들이 수확하고 받아 누리는 은혜와 복들이 수두룩합니다.
하나님의 시간표입니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북쪽과 남쪽 그리고 동쪽과 서쪽을 바라보라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
(창세기 13:14-15)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출애굽기 20:6)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베드로후서3:8)
강릉가족 여러분~! 혹시 그릇이 넉넉하신 분들은 더 크고, 많은 사역들에 충성, 헌신, 순종하십시오. 혹시 사역이 벅차고 스트레스 받으면 다른 사람들에게 맡기십시오. 내 자리, 내 사역이 아닙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맡기실 때 감당할 믿음과 은혜를 함께 줍니다. 무엇을 맡겨도 어떤 것을 맡겨도 감당할 믿음과 은혜와 복, 환경과 여건까지 다 받으셔서 무엇이든지 기쁨으로 감사함으로 섬기는 충성된 믿음의 용사들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