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의 지상과제는 선교입니다. 전도입니다.
복음을 만민에게 전하는 것입니다. 선포하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의 귀에 이 복음을 들려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강릉교회와 강릉시의 모든 교회들은 아직 예수를 영접하지 않고 남아
있는 20만명 강릉시민들이 예수님 앞에서 심판을 받으면서 <나는 예수를 믿어야 천국에 올 수 있다는 소식을 들은 적이 없습니다.
예수님 이야기를 전해준 사람이 없습니다.> 이런 변명과 핑계를 하지 못하도록 모든 사람들의 심열에 이 복음을 전해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소식을 듣지 않아도 되는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
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 28:19-20)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사도행전 1:8)
이 예수님의 명령과 당부의 말씀에 이의를 제기할 믿음의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오직 이 말씀에 순복하기 위해서 피나는
믿음의 노력을 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에 열한 제자에게 나타나셨습니다. 나타나신 이유는 제자들이 예수님의
부활을 목격한 사람들의 증언을 믿지 않는 믿음 없는 것과 완악한 마음을 꾸짖기 위해서 타나셨습니다. 저 같으면 이런 제자들을
버리고 다른 제자를 새로 세워서 성령충만하게 기름부어서 순교자 정신으로 충성, 헌신, 순종하게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 주
님은 찾아오셔서 제자들을 포기하지 않으시고 소명과 사명을 새롭게 하십니다.
예수님의 기다리심의 사랑입니다.
한 영혼에 대한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이 없다면 우리 모두는 벌써 지옥의 형벌 속에서 절규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 후에 열한 제자가 음식 먹을 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나타나사 그들의 믿음 없는 것과 마음이 완악한 것을 꾸짖으시니
이는 자기가 살아난 것을 본 자들의 말을 믿지 아니함일러라 (마태복음 16:14)
예수님의 사랑은 영원히 변함없는 기다림의 사랑입니다.
예수님의 기다림의 사랑을 가장 잘 표현 말씀입니다.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베드로후서 3:9)
구원받기를 기다리시는 아버지의 사랑의 마음을 예수님께서 집나간 아들의 이야기를 우리에게 들려주셨습니다.
살아생전에 상속해 달라고 아버지를 졸라서 부동산을 현금으로 환전해서 멀고 먼 세상으로 나가서 인생이 누릴 수 있는 쾌락을
다 누리면서 탕진했습니다. 가장 치욕스러운 돼지와 함께 의식주를 해결하는 비참한 절망 중에 고향이 생각났고, 아버지 집이 생각
이 났습니다. 아버지 집, 고향으로 돌아가면 종으로 살아도 이보다 더 나은 삶인 것을 깨닫고 용기를 내서 돌아왔습니다. 종으로도
안 받아줄 것 같은 불안과 두려움이 있었는데 아버지는 돌아온 아들을 끌어안고 하신 말씀이 <죽었던 내 아들이 돌아왔다.>며 기뻐
하며 동네 사람들을 다 불러보아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온 아들을 자랑하며 기뻐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 아버지의 집, 교회 안에서 생활하는 것이 너무 따분합니다.
세상은 눈이 핑핑 돌아가는데 교회는 내 살아생전 지금까지 변함이 없습니다. 목사님 설교도, 찬송도, 기도도, 해마다 반복되는 사
역들을 진행하는 것을 보고 있노라면 속이 터져서 더 이상 이 조직에서 숨을 쉴 수가 없어서 못살겠습니다. 그래서 미련없이 주저
함 없이 재미있는 세상으로 달려갑니다. 그런 우리가 돌아오기를 수천년 동안 기다리고 지금도 기다리고 계십니다.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기다리느니라
기다리고 기다리시는 아버지의 마음, 예수님의 사랑의 마음입니다.
강릉가족 여러분~!
하나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이 다 회개하고 아버지의 품으로 돌아오는 것이 소원이십니다. 이 아버지의 사랑과
구원의 은총을 먼저 체험한 우리는 세상이 어떤 쾌락으로 유혹해도 흔들리지 않고 오늘도 이 예배의 자리에 나와서 앉아 있는
것입니다. 이 자리보다 아직도 세상이 더 좋은 사람은 세상에 머물러 있는 것입니다. 싸 짊어지고 간 물질이 없어질 때까지 쉽게
돌아오지 못할 것입니다.
아버지와 예수님을 대신해서 우리가 그들을 이 자리로 초대해야 합니다.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디모데후서 4:2)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
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 (마가복음 16:15-20)
그들을 이 자리로 초대하는 원동력입니다.
1st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성령 하나님의 감동감화, 역사하심입니다.
2nd 그 따르는 표적으로 각자의 체험, 간증으로 전해야 합니다.
성령 하나님의 역사속에 나의 간증이 있을 때, 확실하게 흔들리지 않고, 의심하지 않고, 두려움 없이 만나는 사람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복음을 증언할 수 있습니다.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마가복음 16:15)
앉아서 낚싯줄을 드리우고 고기가 물기를 기다리는 강태공 전도를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지난 해 바다에 쳐놓은 그물에 고기가
걸리기를 기대하고 오늘 나가서 그물을 건져 올리지 말고 너의 발바닥으로 전도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내 발바닥의 군살을 보고 계십니다.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마가복음 16:16-18)
이것은 성령 하나님의 감동, 감화, 역사하심입니다. 신경 끄십시오.
강릉가족 여러분~!
전도와 선교의 결단과 결심은 하고 또 하셔도 넘치지 않습니다. 비록 다 지키지 못해도 하고 또 하십시오. 포기할 수 없는 생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올해도 변함없이 내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예수님 이야기를 많이 들려줄 수 있도록 성령으로 기름부음 받으시기
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의 지상과제는 선교입니다. 전도입니다.
복음을 만민에게 전하는 것입니다. 선포하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의 귀에 이 복음을 들려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강릉교회와 강릉시의 모든 교회들은 아직 예수를 영접하지 않고 남아
있는 20만명 강릉시민들이 예수님 앞에서 심판을 받으면서 <나는 예수를 믿어야 천국에 올 수 있다는 소식을 들은 적이 없습니다.
예수님 이야기를 전해준 사람이 없습니다.> 이런 변명과 핑계를 하지 못하도록 모든 사람들의 심열에 이 복음을 전해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소식을 듣지 않아도 되는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
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 28:19-20)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사도행전 1:8)
이 예수님의 명령과 당부의 말씀에 이의를 제기할 믿음의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오직 이 말씀에 순복하기 위해서 피나는
믿음의 노력을 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에 열한 제자에게 나타나셨습니다. 나타나신 이유는 제자들이 예수님의
부활을 목격한 사람들의 증언을 믿지 않는 믿음 없는 것과 완악한 마음을 꾸짖기 위해서 타나셨습니다. 저 같으면 이런 제자들을
버리고 다른 제자를 새로 세워서 성령충만하게 기름부어서 순교자 정신으로 충성, 헌신, 순종하게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 주
님은 찾아오셔서 제자들을 포기하지 않으시고 소명과 사명을 새롭게 하십니다.
예수님의 기다리심의 사랑입니다.
한 영혼에 대한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이 없다면 우리 모두는 벌써 지옥의 형벌 속에서 절규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 후에 열한 제자가 음식 먹을 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나타나사 그들의 믿음 없는 것과 마음이 완악한 것을 꾸짖으시니
이는 자기가 살아난 것을 본 자들의 말을 믿지 아니함일러라 (마태복음 16:14)
예수님의 사랑은 영원히 변함없는 기다림의 사랑입니다.
예수님의 기다림의 사랑을 가장 잘 표현 말씀입니다.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베드로후서 3:9)
구원받기를 기다리시는 아버지의 사랑의 마음을 예수님께서 집나간 아들의 이야기를 우리에게 들려주셨습니다.
살아생전에 상속해 달라고 아버지를 졸라서 부동산을 현금으로 환전해서 멀고 먼 세상으로 나가서 인생이 누릴 수 있는 쾌락을
다 누리면서 탕진했습니다. 가장 치욕스러운 돼지와 함께 의식주를 해결하는 비참한 절망 중에 고향이 생각났고, 아버지 집이 생각
이 났습니다. 아버지 집, 고향으로 돌아가면 종으로 살아도 이보다 더 나은 삶인 것을 깨닫고 용기를 내서 돌아왔습니다. 종으로도
안 받아줄 것 같은 불안과 두려움이 있었는데 아버지는 돌아온 아들을 끌어안고 하신 말씀이 <죽었던 내 아들이 돌아왔다.>며 기뻐
하며 동네 사람들을 다 불러보아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온 아들을 자랑하며 기뻐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 아버지의 집, 교회 안에서 생활하는 것이 너무 따분합니다.
세상은 눈이 핑핑 돌아가는데 교회는 내 살아생전 지금까지 변함이 없습니다. 목사님 설교도, 찬송도, 기도도, 해마다 반복되는 사
역들을 진행하는 것을 보고 있노라면 속이 터져서 더 이상 이 조직에서 숨을 쉴 수가 없어서 못살겠습니다. 그래서 미련없이 주저
함 없이 재미있는 세상으로 달려갑니다. 그런 우리가 돌아오기를 수천년 동안 기다리고 지금도 기다리고 계십니다.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기다리느니라
기다리고 기다리시는 아버지의 마음, 예수님의 사랑의 마음입니다.
강릉가족 여러분~!
하나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이 다 회개하고 아버지의 품으로 돌아오는 것이 소원이십니다. 이 아버지의 사랑과
구원의 은총을 먼저 체험한 우리는 세상이 어떤 쾌락으로 유혹해도 흔들리지 않고 오늘도 이 예배의 자리에 나와서 앉아 있는
것입니다. 이 자리보다 아직도 세상이 더 좋은 사람은 세상에 머물러 있는 것입니다. 싸 짊어지고 간 물질이 없어질 때까지 쉽게
돌아오지 못할 것입니다.
아버지와 예수님을 대신해서 우리가 그들을 이 자리로 초대해야 합니다.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디모데후서 4:2)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
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 (마가복음 16:15-20)
그들을 이 자리로 초대하는 원동력입니다.
1st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성령 하나님의 감동감화, 역사하심입니다.
2nd 그 따르는 표적으로 각자의 체험, 간증으로 전해야 합니다.
성령 하나님의 역사속에 나의 간증이 있을 때, 확실하게 흔들리지 않고, 의심하지 않고, 두려움 없이 만나는 사람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복음을 증언할 수 있습니다.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마가복음 16:15)
앉아서 낚싯줄을 드리우고 고기가 물기를 기다리는 강태공 전도를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지난 해 바다에 쳐놓은 그물에 고기가
걸리기를 기대하고 오늘 나가서 그물을 건져 올리지 말고 너의 발바닥으로 전도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내 발바닥의 군살을 보고 계십니다.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마가복음 16:16-18)
이것은 성령 하나님의 감동, 감화, 역사하심입니다. 신경 끄십시오.
강릉가족 여러분~!
전도와 선교의 결단과 결심은 하고 또 하셔도 넘치지 않습니다. 비록 다 지키지 못해도 하고 또 하십시오. 포기할 수 없는 생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올해도 변함없이 내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예수님 이야기를 많이 들려줄 수 있도록 성령으로 기름부음 받으시기
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