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나무는 크게 쓰임 받습니다. 큰 산은 모든 것을 다 품고 있습니다. 큰 그릇은 많은 것을 담을 수 있습니다. 큰 바다는 세상의 모든 물을 다 받아들여서 정화시킵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마음과 생각이 큰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덩치는 코끼리 만한데 속은 밴댕이 속 같으면 쓸모 없습니다. 외형은 아담하지만 속이 깊고 넓은 사람이 진정으로 큰 사람이고 된 사람입니다. 야곱의 열한 번째 아들인 요셉이 바로 아브라함 가문과 야곱의 가정에 큰 그릇이자, 큰 나무요, 큰 산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요셉은 현실적인 복을 받았습니다.
요셉은 외부의 강한 자로부터 심한 억압을 받겠지만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그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다른 많은 사람들을 건져낸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의 구원의 복은 유다지파의 후손으로 태어나실 메시야를 통해서 찾아 올 것입니다. 그 구원에 연관된 많은 축복을 요셉이 받았습니다.
많은 교인들은 성령충만 받으면 무조건 신학교 가야하고 목사가 되고 선교사 돼야 한다고 착각해서 성령충만을 간절히 구하지 않습니다. 아닙니다. 구원받고 은혜 받으면 목사도 되고 선교사가 되기도 하겠지만, 성령충만 받아 대통령도 하고, 세계적인 기업가도 되고, 학자도 되고, 군인도 되고, 건축가도 되고, 청소도 하고, 페이트칠도 하고, 운전도 해야 합니다.
기독교의 믿음의 핵심은 <전인적인 온전함>입니다. 죄로 말미암은 육체의 질병, 물질의 질병, 깨지고 일그러진 관계, 세상이 치료되고 회복되는 것입니다. 성령 안에서 치유받고, 회복받아서 자신을 부요케 하고, 가정을 풍성하게 하고, 모든 사람을 살리는 복의 근원, 축복의 통로가 됨으로써 주는 자의 복을 누리며 사는 것입니다. 이것이 요셉이 받은 축복입니다.
요셉은 무성한 가지 곧 샘 곁의 무성한 가지라 그 가지가 담을 넘었도다 (창 49:22)
요셉은 샘 곁에 무성한 가지가 담을 넘는 복을 받았습니다.
세계 평균 강수량이 880mm인데 이스라엘은 연평균 강수량이 240mm 정도입니다. 비가 오지 않기 때문에 왠만한 웅덩이는 다 말라있습니다. 강이라고 이름이 붙어있지만 비가 오면 흐르다가 비가 그치면 금새 바닥을 드러냅니다. 그럼에도 요셉은 샘 곁에 심겨진 나무의 가지가 담장을 넘는 복을 받았습니다. 아무리 가물어도 샘 곁에 심겨진 나무는 다른 나무가 시들고, 말라도 샘 곁의 나무는 무성하게 자라서 잎 피고 꽃피고 열매를 맺으며 가지가 담장을 넘습니다.
요셉이라는 나무의 뿌리는 하나님께 심기어져 있습니다. 하나님이 이 나무를 키우고 가꾸고 열매 맺게 하고 그 열매를 따먹게 해 주십니다. 어디서든 언제든 무성하고 자라고 열매를 풍성하게 맺습니다. 세상을 따라가면 물이 풍성하고, 먹고 마시는 일에 걱정이 없고, 사람들이 도와줘서 일 잘 풀립니다. 일취월장합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서 홍수가 납니다. 폭풍이 몰아칩니다. 가뭄이 듭니다. 샘 곁을 떠나지 마십시오. 영혼이 위태하기 때문입니다. 사탄의 온갖 방해공작을 뚫고 한 번 떠난 샘 곁으로 돌아오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세상적으로 좀 부족해도 예수님께 붙어 있어야 합니다. 세상이 아무리 힘들어도 교회를 떠나면 안 됩니다.
활쏘는 자가 그를 학대하며 적개심을 가지고 그를 쏘았으나 요셉의 활은 도리어 굳세며 그의 팔은 힘이 있으니 이는 야곱의 전능자 이스라엘의 반석인 목자의 손을 힘입음이라 (창 49:23-24)
요셉은 처음의 미약하지만 끝이 창대한 복을 받았습니다.
엄마가 없는 요셉은 열일곱 살이 될 때까지 덩치가 더 크고 힘이 센 열 명의 형들로부터 왕따를 당하고 온갖 서러움을 당하며 성장했을 것입니다. 그 결과 노예로 팔렸습니다. 애굽의 군대장관 보디발의 집에 노예로 팔려 와서도 정직하게 열심히 살았지만 억울한 누명을 쓰고 노예보다 더 비참한 감옥에 빠졌습니다. 감옥에서도 죄수를 시종 드는 죄수의 종살이를 했습니다.
오늘도 믿음으로 사는 사람들에게 똑같이 적용됩니다. 예수님의 방법으로 장사하면, 주일이라고 문닫고, 구역예배 드린다고 문닫고, 교회 행사 있다고 문 닫고, 얼마 벌지도 못했는데 십일조는 꼬박꼬박 내고, 주일헌금 내고, 선교, 장학헌금 내면 남는 것이 없습니다. 선교지 간다고, 수련회 한다고 문을 닫습니다. 이렇게 장사하고도 망하지 않는 사람은 천재입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하면 만사불통입니다. 말씀 따라 믿음으로 살면 곧 망해서 길거리 나 앉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방법, 약속의 말씀을 우직스럽게 고수할 때 결국 하나님께로부터 인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진정으로 잡아주시면 상대할 사람이 없습니다. 전능자 하나님 아버지의 손에 붙잡혀서 총리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복수의 연결고리를 끊을 수 있는 사람이 영적인 지도자입니다.
세상에서 실권을 잡은 사람치고 복수를 하지 않는 사람이 없습니다. 권력을 잡기 전의 서러움을 어떤 모양으로든지 복수를 합니다. 요셉이 위대한 영적 지도자인 것은 그가 실권을 잡은 후에 어떤 복수도 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복수대신 용서하시고 영생의 은혜를 베풀어줍니다. 요셉은 복수 대신에 용서를 택했습니다.
여러분은 영생을 소원합니까? 사람을 얻기를 진정으로 소원합니까? 진정으로 강릉시민들의 영혼을 구원하길 소원합니까? 하나님께서는 용서하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부귀영화의 복을 주시고 생명도 맡겨줍니다. 사랑과 용서가 넘치는 강릉가족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요셉이 받은 축복은 끝이 없는 축복이었습니다.
Endless Blessings
네 아버지의 하나님께로 말미암나니 그가 너를 도우실 것이요 전능자로 말미암나니 그가 네게 복을 주실 것이라 위로 하늘의 복과 아래로 깊은 샘의 복과 젖먹이는 복과 태의 복이리로다 네 아버지의 축복이 내 선조의 축복보다 나아서 영원한 산이 한없음같이 이 축복이 요셉의 머리로 돌아오며 그 형제 중 뛰어난 자의 정수리로 돌아오리로다 (창 49:25-26)
야곱은 요셉에게 전능자가 주시는 하늘의 복과 샘의 복과 젖먹이는 복과 태의 복을, 이삭과 아브라함보다 더 크고 영원한 복을 축복합니다. 지금 여러분의 믿음은 어디쯤 가고 있습니까? 강릉가족 여러분, 특히 남선교회 회원 여러분이 요셉의 받은 이 복을 받으시길 축복합니다. 혹시 총리가 되시더라고 복수하지 마시고 용서와 사랑으로 섬기시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큰 나무는 크게 쓰임 받습니다. 큰 산은 모든 것을 다 품고 있습니다. 큰 그릇은 많은 것을 담을 수 있습니다. 큰 바다는 세상의 모든 물을 다 받아들여서 정화시킵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마음과 생각이 큰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덩치는 코끼리 만한데 속은 밴댕이 속 같으면 쓸모 없습니다. 외형은 아담하지만 속이 깊고 넓은 사람이 진정으로 큰 사람이고 된 사람입니다. 야곱의 열한 번째 아들인 요셉이 바로 아브라함 가문과 야곱의 가정에 큰 그릇이자, 큰 나무요, 큰 산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요셉은 현실적인 복을 받았습니다.
요셉은 외부의 강한 자로부터 심한 억압을 받겠지만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그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다른 많은 사람들을 건져낸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의 구원의 복은 유다지파의 후손으로 태어나실 메시야를 통해서 찾아 올 것입니다. 그 구원에 연관된 많은 축복을 요셉이 받았습니다.
많은 교인들은 성령충만 받으면 무조건 신학교 가야하고 목사가 되고 선교사 돼야 한다고 착각해서 성령충만을 간절히 구하지 않습니다. 아닙니다. 구원받고 은혜 받으면 목사도 되고 선교사가 되기도 하겠지만, 성령충만 받아 대통령도 하고, 세계적인 기업가도 되고, 학자도 되고, 군인도 되고, 건축가도 되고, 청소도 하고, 페이트칠도 하고, 운전도 해야 합니다.
기독교의 믿음의 핵심은 <전인적인 온전함>입니다. 죄로 말미암은 육체의 질병, 물질의 질병, 깨지고 일그러진 관계, 세상이 치료되고 회복되는 것입니다. 성령 안에서 치유받고, 회복받아서 자신을 부요케 하고, 가정을 풍성하게 하고, 모든 사람을 살리는 복의 근원, 축복의 통로가 됨으로써 주는 자의 복을 누리며 사는 것입니다. 이것이 요셉이 받은 축복입니다.
요셉은 무성한 가지 곧 샘 곁의 무성한 가지라 그 가지가 담을 넘었도다 (창 49:22)
요셉은 샘 곁에 무성한 가지가 담을 넘는 복을 받았습니다.
세계 평균 강수량이 880mm인데 이스라엘은 연평균 강수량이 240mm 정도입니다. 비가 오지 않기 때문에 왠만한 웅덩이는 다 말라있습니다. 강이라고 이름이 붙어있지만 비가 오면 흐르다가 비가 그치면 금새 바닥을 드러냅니다. 그럼에도 요셉은 샘 곁에 심겨진 나무의 가지가 담장을 넘는 복을 받았습니다. 아무리 가물어도 샘 곁에 심겨진 나무는 다른 나무가 시들고, 말라도 샘 곁의 나무는 무성하게 자라서 잎 피고 꽃피고 열매를 맺으며 가지가 담장을 넘습니다.
요셉이라는 나무의 뿌리는 하나님께 심기어져 있습니다. 하나님이 이 나무를 키우고 가꾸고 열매 맺게 하고 그 열매를 따먹게 해 주십니다. 어디서든 언제든 무성하고 자라고 열매를 풍성하게 맺습니다. 세상을 따라가면 물이 풍성하고, 먹고 마시는 일에 걱정이 없고, 사람들이 도와줘서 일 잘 풀립니다. 일취월장합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서 홍수가 납니다. 폭풍이 몰아칩니다. 가뭄이 듭니다. 샘 곁을 떠나지 마십시오. 영혼이 위태하기 때문입니다. 사탄의 온갖 방해공작을 뚫고 한 번 떠난 샘 곁으로 돌아오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세상적으로 좀 부족해도 예수님께 붙어 있어야 합니다. 세상이 아무리 힘들어도 교회를 떠나면 안 됩니다.
활쏘는 자가 그를 학대하며 적개심을 가지고 그를 쏘았으나 요셉의 활은 도리어 굳세며 그의 팔은 힘이 있으니 이는 야곱의 전능자 이스라엘의 반석인 목자의 손을 힘입음이라 (창 49:23-24)
요셉은 처음의 미약하지만 끝이 창대한 복을 받았습니다.
엄마가 없는 요셉은 열일곱 살이 될 때까지 덩치가 더 크고 힘이 센 열 명의 형들로부터 왕따를 당하고 온갖 서러움을 당하며 성장했을 것입니다. 그 결과 노예로 팔렸습니다. 애굽의 군대장관 보디발의 집에 노예로 팔려 와서도 정직하게 열심히 살았지만 억울한 누명을 쓰고 노예보다 더 비참한 감옥에 빠졌습니다. 감옥에서도 죄수를 시종 드는 죄수의 종살이를 했습니다.
오늘도 믿음으로 사는 사람들에게 똑같이 적용됩니다. 예수님의 방법으로 장사하면, 주일이라고 문닫고, 구역예배 드린다고 문닫고, 교회 행사 있다고 문 닫고, 얼마 벌지도 못했는데 십일조는 꼬박꼬박 내고, 주일헌금 내고, 선교, 장학헌금 내면 남는 것이 없습니다. 선교지 간다고, 수련회 한다고 문을 닫습니다. 이렇게 장사하고도 망하지 않는 사람은 천재입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하면 만사불통입니다. 말씀 따라 믿음으로 살면 곧 망해서 길거리 나 앉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방법, 약속의 말씀을 우직스럽게 고수할 때 결국 하나님께로부터 인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진정으로 잡아주시면 상대할 사람이 없습니다. 전능자 하나님 아버지의 손에 붙잡혀서 총리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복수의 연결고리를 끊을 수 있는 사람이 영적인 지도자입니다.
세상에서 실권을 잡은 사람치고 복수를 하지 않는 사람이 없습니다. 권력을 잡기 전의 서러움을 어떤 모양으로든지 복수를 합니다. 요셉이 위대한 영적 지도자인 것은 그가 실권을 잡은 후에 어떤 복수도 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복수대신 용서하시고 영생의 은혜를 베풀어줍니다. 요셉은 복수 대신에 용서를 택했습니다.
여러분은 영생을 소원합니까? 사람을 얻기를 진정으로 소원합니까? 진정으로 강릉시민들의 영혼을 구원하길 소원합니까? 하나님께서는 용서하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부귀영화의 복을 주시고 생명도 맡겨줍니다. 사랑과 용서가 넘치는 강릉가족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요셉이 받은 축복은 끝이 없는 축복이었습니다.
Endless Blessings
네 아버지의 하나님께로 말미암나니 그가 너를 도우실 것이요 전능자로 말미암나니 그가 네게 복을 주실 것이라 위로 하늘의 복과 아래로 깊은 샘의 복과 젖먹이는 복과 태의 복이리로다 네 아버지의 축복이 내 선조의 축복보다 나아서 영원한 산이 한없음같이 이 축복이 요셉의 머리로 돌아오며 그 형제 중 뛰어난 자의 정수리로 돌아오리로다 (창 49:25-26)
야곱은 요셉에게 전능자가 주시는 하늘의 복과 샘의 복과 젖먹이는 복과 태의 복을, 이삭과 아브라함보다 더 크고 영원한 복을 축복합니다. 지금 여러분의 믿음은 어디쯤 가고 있습니까? 강릉가족 여러분, 특히 남선교회 회원 여러분이 요셉의 받은 이 복을 받으시길 축복합니다. 혹시 총리가 되시더라고 복수하지 마시고 용서와 사랑으로 섬기시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