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6. 15 고린도전서 12장 1~31절 [같은 성령으로 세워지는 교회]

<같은 성령으로 세워지는 교회의 핵심>은 형통의 주인이 성령 하나님이십니다.

성령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사람과 사람, 사람과 하나님, 사람과 자연이 소통할 수 없습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유쾌, 상쾌, 통쾌함을 주셔야 우리는 기쁨과 감사로 복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세상 모든 나라가 서로 소통해야 하며, 소통의 기본은 교통입니다. 나라 간 자유로운 왕래가 가능할 때, 진정한 평화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사람과 사람이 서로 소통하기 위해서 대화가 필요합니다.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그의 삶의 여정을 공감해 주는 반응이 꼭 필요합니다. 우리는 그 사람의 인생을 대신 살아줄 수 없기에, 동의 여부와 상관없이 넉넉한 마음으로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성령 하나님은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통달 하실 뿐 아니라, 하나님의 아버지의 뜻과 계획을 이 세상에서 만사형통하게 진행시키시고, 완성시키시는 분이십니다.

세상에는 우리를 지속적으로 유쾌하고 상쾌하며 통쾌하게 해줄 존재가 없습니다. 오직 성령 하나님만이 우리에게 참된 기쁨과 감사를 주실 수 있습니다. 성령 하나님은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게 하시며, 모든 구원받은 이들이 함께 찬양하고 기도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는 하나 된 공동체를 이루게 하십니다. 가족 여러분~! 부족하지만 저도 성령으로 기름부음 받았기에 목사로 부름받아 아무 연고도 없는 강릉에서 가장 오래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여기서 살다가 여기서 천국 갈 것입니다. 여러분도 성령으로 기름부음 받았기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강릉교회에 다니시고, 초면인 강릉가족들을 만나서 함께 서로 사랑하며 영생의 소망으로 승리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같은 성령으로 세워지는 강릉교회가 되기 위해서는 강릉교회에 유익한 사람이 됩시다.

v.7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롬12:4-8 우리가 한 몸=강릉교회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기능을 가진 것이 아니니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혹 위로하는 자면 위로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 아멘!

골로새교회 지도자인 빌레몬과 압비아 부부의 집에서 종으로 살던 오네시모가 도망쳐 로마에서 지내다 사도 바울을 만나 복음을 듣고 거듭났습니다. 바울은 그가 참으로 유익한 사람이 되었다며 오네시모를 빌레몬에게 돌려보내며 편지를 씁니다. 그 편지가 바로 빌레몬서입니다. 저는 자랑할 부모님과 친구들은 있지만, 자신은 부족하고 부끄러움 많은 사람이라고 고백합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점점 쓸모 있는 사람으로 변화되어 가며, 하나님 나라와 복음, 강릉교회에 유익한 목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다짐을 전합니다. 강릉가족 여러분~! 아무리 자랑할 것이 많은 사람도 예수님 앞에서는 부끄러운 존재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기에, 이제는 성령 안에서 유익한 사람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자신의 삶과 가족, 친구, 이웃, 그리고 강릉교회에 유익한 복의 통로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같은 성령으로 세워지는 강릉교회가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순복<馴服>해야 합니다.

v.11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

18 그러나 이제 하나님이 그 원하시는 대로 지체를 각각 몸에 두셨으니


제가 순복<順服/馴服>이라는 단어를 쓴 것은 – 길들 순, 따를 순

믿음은 자기 자신을 예수 그리스도로 길들이는 삶입니다.

믿음의 길은 예수님의 생각, 말, 행동을 따라 사는 삶입니다. 믿음의 사람은 어떤 환경에서도 말씀에 순종하며 예수님을 닮기 위해 자신을 훈련합니다. 처음에는 흉내 내기처럼 시작하더라도, 점차 진심으로 예수님을 닮아갈 때 성령 하나님의 은혜와 부흥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의 뜻대로... 하나님이 그 원하시는 대로...

가장 능력있는 믿음은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삶입니다.

천지 만물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창조되었고, 모든 역사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믿음이란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살아가는 삶입니다. 우리의 부족함과 실수까지도 성령 하나님께서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주심을 믿습니다. 다이아몬드는 값비싼 것이나 싸구려든 모두 같은 탄소로 이루어져 있지만, 크기·빛깔·순도 등에 따라 가치가 달라집니다. 인간도 칼슘·칼륨·인산염·나트륨·마그네슘·물 등 동일한 요소로 구성되지만, 원소로 구분하지 않고, 키·외모·성품·경제력 등 외적 기준으로 구별·차별됩니다. 


하지만 가장 가치 있는 사람은 영생을 소유하고 사는 사람입니다.

가장 가치있는 사람은 세상의 부귀영화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소유하고 이 세상을 사는 사람입니다. 천국의 상속자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하면서 하늘의 소망으로 사는 강릉가족들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같은 성령으로 세워지는 강릉교회가 되기 위해서는 서로를 잘 돌보아 주어야 합니다.

v.25 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 돌보게 하셨느니라

v.27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교회 성장의 여러 방법과 도구가 있지만, 교회 성장의 핵심은 성령 하나님이십니다. 성령 없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살리고 영혼을 구원할 다른 방법이나 길이 없습니다.


성령 하나님은 샬롬입니다. 평강입니다.

분쟁은 사탄의 불순종과 혼돈이며, 성령 하나님과 정반대입니다. 분쟁이 있는 나라는 평화를 누리지 못하고, 기업은 실패하며, 가정도 행복할 수 없습니다. 교회를 분쟁으로 흔드는 사람은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평강의 왕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믿는 강릉교회 공동체는 당연히 평강해야 합니다. 만약 분쟁이 일어난다면, 그것은 원수가 몰래 심은 가라지들이 자라난 결과입니다. 


엡4:11-12 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아멘~!

강릉가족 여러분~! 분쟁하면서 잘 사는 나라없습니다. 분쟁하면서 잘되는 기업도 없습니다. 분쟁하면서 행복한 가정도 없습니다. 분쟁은 불행이요 멸망의 지름길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복을 받기 위해서라도 서로를 귀하게 여기십시오. 인간적으로 불편하더라도 형제자매 임을 기억하고 돌봐주십시오. 도와주십시오. 예수님의 사랑으로 조금씩 사랑하다 보면 진짜 사랑이 싹틀 것입니다. 말씀에 순복하여 교회에 유익이 되며, 화목할 때, 같은 성령으로 든든하게 세워가는 강릉가족 여러분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