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5. 18 욥기 1장 1~12절 [울타리 안과 밖]

오늘 말씀은 믿음으로 어둡고 캄캄한 세상에서 빛으로 소금으로 살고 있는 한 사람의 믿음과 삶 속에 일어난 여러 가지 혹독한 시험 받는 이야기입니다.

v.1 우스 땅에 욥이라 불리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더라

우스땅은 욥의 고향인데 정확하게 지정할 수 없습니다. 일반적인 견해는 남으로는 에돔에서 북으로 아람땅을 포함한 요단 동편 넓고 광대한 지역을 지칭하는 땅입니다. 3절에서 욥의 경제적인 상황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욥의 믿음입니다.

그 사람은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더라

 :2 그런 욥에게 아들 일곱과 딸 셋 - 10남매를 두었습니다.


3절은 욥의 살림살이입니다.

양이 칠천 마리, 낙타가 삼천 마리, 소가 오백겨리, 암나귀가 오백 마리.

종도 많이 거느리고 있었고, 동방 사람 중에 가장 훌륭한 사람이었습니다.

 

행복한 믿음의 가정과 자녀들의 형제자매와 가족애

자녀들은 자기 생일에 부모님을 모시고 10남매가 모여 생일파티를 했습니다.

잔치가 끝내면 다음날 아침에 아버지 욥이 모든 가족들을 불러 모아서

성결하게 가족의 수대로 여호와 하나님께 번제를 드렸습니다.

제사를 드리는 이유는 혹시 죄를 범하여 마음으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였을까?

 욥의 행위가 항상 이러하였더라

 

혹시 이 시대에 이렇게 믿음이 출충한 가문이야기를 들어보신 분 계십니까?

강릉가족 여러분~! 욥과 그의 가족처럼 못해도 흉내라도 내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족생일파티는 화려하지 않더라도 꼭 하시기 바랍니다. 가족들이 모였을 때, 항상 욥처럼 가족예배를 꼭 예배를 드리십시오. 사죄의 은총을 기도하고, 믿음의 가족, 믿음의 가문이 될 수 있도록 서로 축복하면서 행복한 가정들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행복한 욥의 가정에 엄청난 시험에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모든 시험의 출발점은 사탄의 계략입니다.

주께서 그와 그의 집과 그의 모든 소유물을 울타리로 두르심 때문이 아니니이까 주께서 그의 손으로 하는 바를 복되게 하사 그의 소유물이 땅에 넘치게 하셨음이니이다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모든 소유물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틀림없이 주를 향하여 욕하지 않겠나이까?

 

여러분은 시험에 빠지면 하나님께 욕합니까? 예수님께 욕합니까?

환난과 역경에 빠지면 하나님 아버지를 원망하지 않습니까?

네 계획대로 인생이 진행되지 않으면 예수님께 따지지 않습니까?

 

제 스타일의 질문입니다.

여러분의 계획대로 인생이 진행되어야 할 세 가지 이유를 대보십시오.

저는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 아버지께 이유를 자꾸 드리댑니다. 가끔 안되는 줄 알면서도 아버지이시기 때문에 떼를 쓰기도 합니다. 제 생각과 경험과 이성으로 할 수 있는 일이면 제가 이렇게 엎드려서 기도 할 이유가 없지 않습니까? 제가 할 수 없으니깐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이렇게 간청드리는 겁니다. 하나님 아버지 어떻게 좀 안되겠습니까? 아주 가끔은 큰 평강을 줍니다. 그때는 응답받은 줄 알고 때를 기다리면 정말 생각지도 못한 길과 방법으로 인도하시는 겁니다. 특히 교회를 위해서 기도를 드리면 응답받지 못한 기도가 거의 없었습니다. 거의 대부분은 놀라운 응답을 받았습니다. 개인과 가정의 기도는 합력하게 선하게 이루어주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맡기고 기다립니다.

 

오늘 다시 인생을 곰곰이 되돌아 보며 생각해 보십시오.

여러분의 계획대로 진행된 것이 몇 개나 됩니까? 내 생각이나 계획대로 이루어진 것도 많겠지만 거의 대부분은 내 뜻, 의지, 생각, 계획, 소원과는 다른 것으로 응답받아 오늘까지 이렇게 잘 살고 있지 않습니까?

 

강릉가족 여러분~! 인생길에서 환란과 시험에 빠졌다고 하나님 아버지를 원망하지 마십시오. 내 소원의 기도가 응답되지 않는다고 예수님을 원망하지 마십시오. 혹시 하나님 아버지를 무능하신 분으로 매도하지 마십시오. 모든 환란과 시험에는 하나님 아버지의 크고 놀라우신 섭리와 계획과 목적이 숨겨져 있습니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통과해서 나오기만 하면 푸른초장 맑은 물가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로 안위함 받으셔서 승리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울타리?

하나님 아버지의 울타리를 은혜와 복의 울타리입니다.

하나님의 울타리 안에 있습니까? 밖에 있습니까?


대표적인 사람은 에서와 야곱입니다.

에서는 인간적으로 사나이 다운 사람이었습니다. 리더십도 탁월한 인물입니다. 사냥도 잘하는 경제적인 능력도 탁월한 사람이었습니다. 가정과 가족에 대한 책임있는 가장이었습니다. 훌륭한 아들이었고, 형이었고, 아버지였고, 남편이었습니다. 사회적으로 저명한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에서는 하나님의 울타리 밖에 있었습니다.

들사람이었습니다. 자기 능력으로 사는 사람이었습니다.

믿음으로 살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필요치 않았습니다.

 

하지만 야곱은 철저하게 하나님의 울타리 안에 있었습니다.

여하한 일이 있어도 하나님의 울타리를 벗어나지 않으려고 애를 썼습니다. 야곱의 인생의 초첨은 오직 야훼 하나님이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뜻과 계획, 섭리에 자신의 삶의 모든 초첨을 맞추어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했습니다. 그러다 보이 가끔은 우유부단하게 보이기도 했습니다. 가끔은 아주 무능한 사람처럼 보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어디를 가더라도 무엇을 하더라도 떠뜻했습니다. 당당했습니다. 부끄럽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울타리 안에서 정직하고 성실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아버지의 울타리 안에서 믿음의 사람에게 그의 발바닥으로 밟는 모든 곳을 그의 기업으로 주었습니다. 믿음의 사람이 손으로 하는 바 모든 일에 하늘과 땅의 모든 복을 허락해 주십니다. 하늘의 영원한 은혜와 복도 약속되어 있지만 이 땅에서 육신으로 사는 날 동안 그의 소유물을 차고 넘치게 해 주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울타리 안에서 정직하고 성실하게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사는 사람들에게 응답하는 은혜와 복입니다.

 

강릉가족 여러분은~! 에서의 기질이 강합니까? 야곱의 기질이 많습니까? 내 멋대로 믿고 살아갑니까? 하나님의 뜻과 계획에 복종하며 살고있습니까? 시험과 환란도 하나님 아버지의 손길 아래 있습니다. 울타리로 욥을 지키시고 인도하시고 보호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울타리 안에서의 약속하신 은혜와 복을 받아누리는 여러분과 강릉교회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