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부모님을 통해서 세상에 생명을 보내실 때, 이미 그 인생을 통해서 하나님 아버지께서 원하시고 바라시는 뜻과 계획과 목적을 인생에 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 = 소명(召命)
소명(召命) = ① 신하를 부르는 왕의 명령.
② 사람이 어떤 특수한 신분으로 신에 봉사하도록 신의 부름을 받음.
소명은 인생의 원동력입니다.
자신의 소명을 발견한 사람=소명을 이루기 위해서 삶의 목적과 이유가 분명하기 때문에 인생을 열심히 살아가는 원동력이 됩니다.하나님께 소명을 받은 사람은 그것을 사명으로 삼고 삽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따라 살아야 하기 때문에 소명이 곧 사명입니다. 위대한 역사를 써 내려가신 분들은 전부 이 소명과 사명이 투철했습니다.
디모데후서 4장은 사도 바울 목사님이 하나님의 부르심 = 소명을 분명하게 인식하고 살아왔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나의 소명과 사명을 다시 한 번 정리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한 번도 생각해 본적이 없으신 분은 오늘 한 번 생각이라도 해 보시고 자신의 소명과 사명을 발견하시길 축복합니다. 소명과 사명이 분명하신 분들은 자신의 소명과 사명을 더욱 분명하게 확인하시고 하나님 아버지의 부르심과 사명으로 기쁨과 감사함으로 매일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에덴에서부터 시작된 사탄의 미혹과 시험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십자가를 앞두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당부하십니다.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 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이 날은 온 지구 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에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여 깨어 있으라(눅 21:34~36).
어찌하여 자느냐 시험에 들지 않게 일어나 기도하라(눅 22:46).
1. 시험에 들지 않게 기도합시다.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리라(딤후 4:3~4).
종말의 현상 중의 가장 두드러지는 것이 온갖 증명되지 않는 사설들입니다. 개인적인 생각과 뜬 소문에 휘둘리는 것은 바른 교훈에 집중하지 않고 받아 들이지 않는 증거입니다. 참 스승은 한 분 예수 뿐임에도 불구하고 사리사욕을 위해 세상의 온갖 스승을 다 받아들이고 절대적으로 추종하는 것입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요 8:32).
여러분의 심령에 가득 채우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여러분의 삶의 중심에 자리를 잡고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 아버지의 약속의 말씀 = 예수 그리스도 = 진리입니까?
세상의 온갖 사설, 증명되지도 않는 허탄한 이야기들입니까?
강릉 가족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 = 진리 가운데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증명되지도 않는 허탄한 이야기에 휩쓸려 떠 다니지 마십시오. 우리는 천국을 상속 받을 하나님의 아들, 딸 답게 시험에 들지 않도록 항상 깨어 근신하며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나라의 상속자 답게 진리 안에서 흔들림 없이 믿음의 경주를 완주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
불순종으로 추방된 이 세상에는 공짜가 없습니다. 모든 것이 공짜인 천국을 다시 상속 받을 수 있는 길을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서 열어 놓으셨습니다. 믿음으로 천국을 상속을 받습니다. 그래서 죄악이 차고 넘치는 이 세상에서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하나님의 아들 딸로써 소금과 빛으로 살기 위해서는 여러분 대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신중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자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딤후 4:5)
3. 믿음의 모든 일에 고난을 수용합시다.
믿음으로 하는 모든 일이 소명과 사명입니다. 일요일 마다 이곳에 모여 예배 드리는 일, 구별된 시간에 십자가 앞에 엎드려 기도하는 일, 교회의 구석구석에서 자원한 모든 사역을 충성스럽게 감당하는 일, 하나님 아버지께 기쁨과 감사함으로 구별하여 드리는 모든 헌금, 교회와 복음과 믿음을 위해서 내가 흘리는 모든 땀과 눈물, 여러분이 드리는 뜨거운 모든 열정과 마음과 생각과 몸으로 믿음으로 드리는 모든 일들이 다 소명과 사명입니다.
현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식과 전토를 백배나 받된 박해를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막 10:30).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서 믿음으로 사는 사람은 은혜와 복을 백 배나 받습니다. 하지만 박해를 겸하여 받습니다. 믿음으로 살려고 애를 쓰면 쓸수록 고난과 박해도 함께 찾아옵니다. 이 박해와 고난은 세상으로부터 오는 것과 함께 교회 속에서 불순종하는 사람들로부터 예수님 오시는 날까지 이 모양, 저 모양으로 계속될 것입니다. 믿음으로 승리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4. 모든 일에 신중합시다. 모든 일에 근신합시다.
세상에서 서둘러야 할 일이 있고 정말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하는 일들이 있습니다. 특히 먼저 예수를 믿고 강릉교회를 섬기고 있는 저와 여러분은 말과 행동을 특별히 근신해야 합니다. 신중해야 합니다. 우리의 말과 행동이 곧 강릉교회와 복음의 이미지이기 때문입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은 우리의 말과 행동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는 말과 행동을 통해서 강릉교회와 믿음과 예수님까지 평가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물론 자기와 하나님만이 아시는 생각도 근신하고 신중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 생각과 품은 뜻을 통해서 말과 행동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바울 목사님은 <디모데야 다른 사람을 둘러보기 전에 항상 먼저 너 자신을 돌아보아야 한다. 다른 사람 일하는 것 말하기 전에 너의 직무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당부합니다. 우리도 소명과 사명이 믿음의 원동력이 되어서 시험에 빠지지 않도록 기도하시고 교회와 복음을 위해서 어떤 고난과 박해도 감내하면서 예수님 만나는 날까지 강릉 시민들의 소금과 빛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 부모님을 통해서 세상에 생명을 보내실 때, 이미 그 인생을 통해서 하나님 아버지께서 원하시고 바라시는 뜻과 계획과 목적을 인생에 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 = 소명(召命)
소명(召命) = ① 신하를 부르는 왕의 명령.
② 사람이 어떤 특수한 신분으로 신에 봉사하도록 신의 부름을 받음.
소명은 인생의 원동력입니다.
자신의 소명을 발견한 사람=소명을 이루기 위해서 삶의 목적과 이유가 분명하기 때문에 인생을 열심히 살아가는 원동력이 됩니다.하나님께 소명을 받은 사람은 그것을 사명으로 삼고 삽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따라 살아야 하기 때문에 소명이 곧 사명입니다. 위대한 역사를 써 내려가신 분들은 전부 이 소명과 사명이 투철했습니다.
디모데후서 4장은 사도 바울 목사님이 하나님의 부르심 = 소명을 분명하게 인식하고 살아왔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나의 소명과 사명을 다시 한 번 정리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한 번도 생각해 본적이 없으신 분은 오늘 한 번 생각이라도 해 보시고 자신의 소명과 사명을 발견하시길 축복합니다. 소명과 사명이 분명하신 분들은 자신의 소명과 사명을 더욱 분명하게 확인하시고 하나님 아버지의 부르심과 사명으로 기쁨과 감사함으로 매일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에덴에서부터 시작된 사탄의 미혹과 시험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십자가를 앞두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당부하십니다.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 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이 날은 온 지구 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에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여 깨어 있으라(눅 21:34~36).
어찌하여 자느냐 시험에 들지 않게 일어나 기도하라(눅 22:46).
1. 시험에 들지 않게 기도합시다.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리라(딤후 4:3~4).
종말의 현상 중의 가장 두드러지는 것이 온갖 증명되지 않는 사설들입니다. 개인적인 생각과 뜬 소문에 휘둘리는 것은 바른 교훈에 집중하지 않고 받아 들이지 않는 증거입니다. 참 스승은 한 분 예수 뿐임에도 불구하고 사리사욕을 위해 세상의 온갖 스승을 다 받아들이고 절대적으로 추종하는 것입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요 8:32).
여러분의 심령에 가득 채우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여러분의 삶의 중심에 자리를 잡고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 아버지의 약속의 말씀 = 예수 그리스도 = 진리입니까?
세상의 온갖 사설, 증명되지도 않는 허탄한 이야기들입니까?
강릉 가족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 = 진리 가운데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증명되지도 않는 허탄한 이야기에 휩쓸려 떠 다니지 마십시오. 우리는 천국을 상속 받을 하나님의 아들, 딸 답게 시험에 들지 않도록 항상 깨어 근신하며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나라의 상속자 답게 진리 안에서 흔들림 없이 믿음의 경주를 완주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
불순종으로 추방된 이 세상에는 공짜가 없습니다. 모든 것이 공짜인 천국을 다시 상속 받을 수 있는 길을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서 열어 놓으셨습니다. 믿음으로 천국을 상속을 받습니다. 그래서 죄악이 차고 넘치는 이 세상에서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하나님의 아들 딸로써 소금과 빛으로 살기 위해서는 여러분 대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신중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자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딤후 4:5)
3. 믿음의 모든 일에 고난을 수용합시다.
믿음으로 하는 모든 일이 소명과 사명입니다. 일요일 마다 이곳에 모여 예배 드리는 일, 구별된 시간에 십자가 앞에 엎드려 기도하는 일, 교회의 구석구석에서 자원한 모든 사역을 충성스럽게 감당하는 일, 하나님 아버지께 기쁨과 감사함으로 구별하여 드리는 모든 헌금, 교회와 복음과 믿음을 위해서 내가 흘리는 모든 땀과 눈물, 여러분이 드리는 뜨거운 모든 열정과 마음과 생각과 몸으로 믿음으로 드리는 모든 일들이 다 소명과 사명입니다.
현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식과 전토를 백배나 받된 박해를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막 10:30).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서 믿음으로 사는 사람은 은혜와 복을 백 배나 받습니다. 하지만 박해를 겸하여 받습니다. 믿음으로 살려고 애를 쓰면 쓸수록 고난과 박해도 함께 찾아옵니다. 이 박해와 고난은 세상으로부터 오는 것과 함께 교회 속에서 불순종하는 사람들로부터 예수님 오시는 날까지 이 모양, 저 모양으로 계속될 것입니다. 믿음으로 승리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4. 모든 일에 신중합시다. 모든 일에 근신합시다.
세상에서 서둘러야 할 일이 있고 정말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하는 일들이 있습니다. 특히 먼저 예수를 믿고 강릉교회를 섬기고 있는 저와 여러분은 말과 행동을 특별히 근신해야 합니다. 신중해야 합니다. 우리의 말과 행동이 곧 강릉교회와 복음의 이미지이기 때문입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은 우리의 말과 행동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는 말과 행동을 통해서 강릉교회와 믿음과 예수님까지 평가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물론 자기와 하나님만이 아시는 생각도 근신하고 신중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 생각과 품은 뜻을 통해서 말과 행동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바울 목사님은 <디모데야 다른 사람을 둘러보기 전에 항상 먼저 너 자신을 돌아보아야 한다. 다른 사람 일하는 것 말하기 전에 너의 직무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당부합니다. 우리도 소명과 사명이 믿음의 원동력이 되어서 시험에 빠지지 않도록 기도하시고 교회와 복음을 위해서 어떤 고난과 박해도 감내하면서 예수님 만나는 날까지 강릉 시민들의 소금과 빛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