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은 대로 싼다
“먹은 대로 싼다”는 말은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 “아니 뗀 굴뚝에 연기가 나랴.”와 같은 속담처럼 심은 대로 거두는 원칙을 뜻하는 말입니다. 세상에 원인이 없는 결과는 없습니다. 원인이 있기 때문에 결과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먹은 대로 싼다”는 원칙은 건강뿐 아니라 공부에도 적용되고, 직장생활에도 적용됩니다. 세상만사 누구에게든 이 원칙이 적용됩니다.
이 원칙은 믿음과 신앙생활에도 적용됩니다.
예를 들어 신앙생활을 순복음교회에서 시작하신 분 장로교회로 옮기면 적응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반대로 신앙생활을 장로교회에서 시작한 사람은 순복음교회에서 적응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것은 신앙생활을 시작한 곳이 그곳이고, 또 그러한 신앙의 생활이 전부라고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어느 것이 옳고 어느 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믿음의 습관이자 전통입니다. 믿음의 관습이나 전통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진짜 중요한 것은 믿음의 내용입니다. 성령의 기름 부으심으로 구원받은 믿음은 천국을 지향합니다. 이 땅에서 살지만 천국을 지향하기 때문에 생각과 사고방식, 가치관과 생활 태도는 땅을 목표로 사는 사람들과는 구별되어야 합니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시 1:3)
옛날에는 장미꽃이 빨간색 일색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주문만 하면 어떤 색의 장미라도 배달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장미에 원하는 색깔의 물을 먹이기 때문입니다. 짙은 와인색 물을 먹이면 짙은 와인색 장미꽃이 되고, 파란색 물을 먹이면 파란색 장미꽃이 됩니다.
시냇가에 심긴 나무는 시냇물을 마십니다. 시냇물이 오염되지 않는 한 잎이 청청하고, 무한 성장하고 꽃을 피울 것입니다. 열매를 맺는 나무라면, 사과면 사과, 배면 배, 자두면 자두를 풍성하게 맺을 것입니다. 그런데 시냇물이 오염되었다면 어떨까요? 그러면 시냇가의 모든 풀들도 시들어 죽을 것이고, 곤충들도 다 죽을 것입니다. 또 그 시냇물을 먹고 살던 동물들도 오염된 물을 먹고 병들거나, 다른 맑은 시내를 찾아 떠나버릴 것입니다. 하지만 생수가 흐르는 강에는 물고기가 모여들고, 풀과 나무도 푸르게 자랄 것입니다. 동물들도 몰려들 것입니다. 사람들도 맑은 강가에 낚시를 드리우고, 터를 잡고 집을 짓고 살 것입니다.
여러분의 영혼은 어디에 심겨 있습니까?
무엇을 먹고 마시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시절을 쫓아 잎이 피고,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고 있습니까?
생명의 양식인 하나님 아버지의 약속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생명수 시냇가에서 매일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와 복, 예수 그리스도의 생수를 마시고 자라 은혜와 복의 열매를 시절을 따라 풍성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런 사람이 필요합니다.
이 시대, 주님이 무엇을 필요로 하실까? 그 답은 <사람이다.>
어떤 사람을 필요로 하실까? <Vision을 가진 사람>
민족과 세계를 거머쥘 사람을 찾고 계신다.
누가 과연, 21세기 기독교를 책임 질 수 있을까?
Vision을 품은 사람이다.
Vision은 오늘 눈앞에 닥쳐있는 수많은 문제를 극복하고,
내일의 소망을, 지금 내 삶으로 받아들이고,
그것을 위해서 기꺼이 땀과 눈물을 흘릴 수 있도록 만드는 동력이다.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Vision을 찾은 사람!
그 진리의 말씀 때문에 울고, 웃고,
그 진리의 환상 때문에 생의 의미와 목적이 바뀐 사람.
그 진리의 말씀 안에서 인생의 승부를 거는 사람.
하나님을 삶의 참 주인으로 섬기고
신, 구약 성경을 민족의 교과서로 삼으며
온 백성의 가슴속에는, 예수의 피가 흐르고
종말이 오기 전에 송두리째 복음화 되어, 주님께 바쳐진 민족!
민족구원의 Vision을 품고 살아가는 사람.
남과 북, 국토 분단의 아픔,
1,000만이 넘는 이산가족의 한과, 골 깊이 파인 지방색,
그 분열의 역사를 애통해 하는 사람.
민족의 누적된 죄, 그 죄의 고리를 끊기 위해 무릎 꿇으며,
일치와 협력의 영인 성령을 사모하는 사람.
민족 부활의 소망과 민족통일의 Vision을 가진 사람.
하나밖에 없던 외아들을 이 땅에 선교사로 보내셔야 했던 성부!
그 아버지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사람.
오늘도 안타까운 모습으로 지구촌을 바라보시는 아버지!
그 아버지의 심장을 안고 세계선교의 Vision을 가진 사람.
이 같은 Vision을 품은 사람 바로 그대가!
복음의 도구가 되고 세계 복음화의 핵이 되고 의의 병기가 되어야 하리라.
교회의 잠을 깨우고, 민족의 가슴마다 불을 지피는
기도의 불씨가 되고, 불쏘시개가 되고,
바로 그대가. 한 알의 밀알이 되어 고이 썩고 썩어, 거름되어야 하리라.
그대의 생명보다 더 소중한 인류의 주인이신 주님을 위해
삶 전체를 고스란히 드려야 하리라.
열정과 순수함을 되찾고, 뜨거운 감동과 감격 속에서 살아야 하리라.
헌신과 희생의 삶을 살아,
민족과 세계 앞에 희망을 던져 주어야 하리라.
먹은 대로 싼다
“먹은 대로 싼다”는 말은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 “아니 뗀 굴뚝에 연기가 나랴.”와 같은 속담처럼 심은 대로 거두는 원칙을 뜻하는 말입니다. 세상에 원인이 없는 결과는 없습니다. 원인이 있기 때문에 결과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먹은 대로 싼다”는 원칙은 건강뿐 아니라 공부에도 적용되고, 직장생활에도 적용됩니다. 세상만사 누구에게든 이 원칙이 적용됩니다.
이 원칙은 믿음과 신앙생활에도 적용됩니다.
예를 들어 신앙생활을 순복음교회에서 시작하신 분 장로교회로 옮기면 적응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반대로 신앙생활을 장로교회에서 시작한 사람은 순복음교회에서 적응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것은 신앙생활을 시작한 곳이 그곳이고, 또 그러한 신앙의 생활이 전부라고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어느 것이 옳고 어느 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믿음의 습관이자 전통입니다. 믿음의 관습이나 전통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진짜 중요한 것은 믿음의 내용입니다. 성령의 기름 부으심으로 구원받은 믿음은 천국을 지향합니다. 이 땅에서 살지만 천국을 지향하기 때문에 생각과 사고방식, 가치관과 생활 태도는 땅을 목표로 사는 사람들과는 구별되어야 합니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시 1:3)
옛날에는 장미꽃이 빨간색 일색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주문만 하면 어떤 색의 장미라도 배달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장미에 원하는 색깔의 물을 먹이기 때문입니다. 짙은 와인색 물을 먹이면 짙은 와인색 장미꽃이 되고, 파란색 물을 먹이면 파란색 장미꽃이 됩니다.
시냇가에 심긴 나무는 시냇물을 마십니다. 시냇물이 오염되지 않는 한 잎이 청청하고, 무한 성장하고 꽃을 피울 것입니다. 열매를 맺는 나무라면, 사과면 사과, 배면 배, 자두면 자두를 풍성하게 맺을 것입니다. 그런데 시냇물이 오염되었다면 어떨까요? 그러면 시냇가의 모든 풀들도 시들어 죽을 것이고, 곤충들도 다 죽을 것입니다. 또 그 시냇물을 먹고 살던 동물들도 오염된 물을 먹고 병들거나, 다른 맑은 시내를 찾아 떠나버릴 것입니다. 하지만 생수가 흐르는 강에는 물고기가 모여들고, 풀과 나무도 푸르게 자랄 것입니다. 동물들도 몰려들 것입니다. 사람들도 맑은 강가에 낚시를 드리우고, 터를 잡고 집을 짓고 살 것입니다.
여러분의 영혼은 어디에 심겨 있습니까?
무엇을 먹고 마시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시절을 쫓아 잎이 피고,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고 있습니까?
생명의 양식인 하나님 아버지의 약속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생명수 시냇가에서 매일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와 복, 예수 그리스도의 생수를 마시고 자라 은혜와 복의 열매를 시절을 따라 풍성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런 사람이 필요합니다.
이 시대, 주님이 무엇을 필요로 하실까? 그 답은 <사람이다.>
어떤 사람을 필요로 하실까? <Vision을 가진 사람>
민족과 세계를 거머쥘 사람을 찾고 계신다.
누가 과연, 21세기 기독교를 책임 질 수 있을까?
Vision을 품은 사람이다.
Vision은 오늘 눈앞에 닥쳐있는 수많은 문제를 극복하고,
내일의 소망을, 지금 내 삶으로 받아들이고,
그것을 위해서 기꺼이 땀과 눈물을 흘릴 수 있도록 만드는 동력이다.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Vision을 찾은 사람!
그 진리의 말씀 때문에 울고, 웃고,
그 진리의 환상 때문에 생의 의미와 목적이 바뀐 사람.
그 진리의 말씀 안에서 인생의 승부를 거는 사람.
하나님을 삶의 참 주인으로 섬기고
신, 구약 성경을 민족의 교과서로 삼으며
온 백성의 가슴속에는, 예수의 피가 흐르고
종말이 오기 전에 송두리째 복음화 되어, 주님께 바쳐진 민족!
민족구원의 Vision을 품고 살아가는 사람.
남과 북, 국토 분단의 아픔,
1,000만이 넘는 이산가족의 한과, 골 깊이 파인 지방색,
그 분열의 역사를 애통해 하는 사람.
민족의 누적된 죄, 그 죄의 고리를 끊기 위해 무릎 꿇으며,
일치와 협력의 영인 성령을 사모하는 사람.
민족 부활의 소망과 민족통일의 Vision을 가진 사람.
하나밖에 없던 외아들을 이 땅에 선교사로 보내셔야 했던 성부!
그 아버지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사람.
오늘도 안타까운 모습으로 지구촌을 바라보시는 아버지!
그 아버지의 심장을 안고 세계선교의 Vision을 가진 사람.
이 같은 Vision을 품은 사람 바로 그대가!
복음의 도구가 되고 세계 복음화의 핵이 되고 의의 병기가 되어야 하리라.
교회의 잠을 깨우고, 민족의 가슴마다 불을 지피는
기도의 불씨가 되고, 불쏘시개가 되고,
바로 그대가. 한 알의 밀알이 되어 고이 썩고 썩어, 거름되어야 하리라.
그대의 생명보다 더 소중한 인류의 주인이신 주님을 위해
삶 전체를 고스란히 드려야 하리라.
열정과 순수함을 되찾고, 뜨거운 감동과 감격 속에서 살아야 하리라.
헌신과 희생의 삶을 살아,
민족과 세계 앞에 희망을 던져 주어야 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