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아버지에게 두 아들이 있는데 맏아들에게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고 하자 맏아들은 즉시 <예~ 아버지 가겠습니다.> 대답은 하고는 포도원에 가서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둘째에게도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고 하자 둘째 아들은 <싫소이다.> 아버지께 대답하고는 후에 뉘우치고 포도원에 가서 일을 했습니다. 둘 중에 누가 아버지의 뜻대로 하였느냐?고 묻자 이구동성으로 둘째 아들이라고 대답합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런데 왜 너희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예~ 라고 대답해 놓고선 행동으로 옮기지 않았느냐? 세리와 창기가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오늘 기도에 대한 설교를 마무리 지으면서 예수님의 말씀에 따라 제목을 <누가 아버지의 뜻대로 하였느냐?> 정해보았습니다.
얼마나 끈질기게 포기하지 않고 기도하느냐? 하나님 아버지께 얼마나 집중하느냐?
기도는 시간 싸움이기도 하고, 剛度의 싸움이기도 합니다. 몇 시간을 기도해야 응답을 하시느냐? 얼마 동안 기도해야 하나님 아버지께서 응답하시느냐? 오랫동안 기도를 한다고 응답하시는 것도 아니고, 짧게 기도한다고 응답하시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 십자가 앞을 떠나지 않고 끈질기게 무릎 꿇고 엎드려 있으면 응답해 주신다면 교회 강대상 앞에는 이불 들고 아예 자리를 선점하는 분들이 수두룩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기도는 얼마나 끈질기게 기도하느냐와 함께 하나님 아버지께 얼마나 집중하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끈질기게 오랜 시간 동안 십자가 앞에 엎드려 있으면서 하나님 아버지께 전적으로 집중을 한다면 이것은 기도의 금상첨화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연약한 육신에 갇혀 있기 때문에 그렇게 오랜 시간 동안 하나님 아버지께 집중할 수 있는 사람은 아주 특별한 사람 말고는 없습니다. 틈만 나면 십자가 앞에 엎드리는 것도 중요합니다. 거기에 하나님 아버지께 집중해야 합니다. 기도 시간에는 휴대폰을 꺼 놓으셔야 합니다. 외부로부터 어떤 방해나 침입하는 것을 사전에 다 차단해 놓고 오직 하나님 아버지께만 집중해야 합니다.
오랫동안 기도함으로 응답 받은 사람 중의 대표적으로 한나라는 인물이 있습니다. 아들을 낳지 못해서 서러움을 당하고 하나님께 금식하며 정말 미친 듯이 기도하니까 제사장 엘리가 술 취한 여인으로 착각할 정도로 엎드려 기도 드렸습니다. 또한 한나는 하나님께 집중해서 기도한 사람입니다. 남편이 주는 예물도 위로도 소용이 없습니다. 엘리 제사장이 술을 끊고 맑은 정신으로 기도하라고 하니 여종은 마음이 슬픈 여자라 제 심경을 여호와 하나님께 토로한다고 대답합니다. 한나는 자신의 슬픔을 해결해 줄 분은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뿐임을 확신하기에 누가 뭐래도 거기에 엎드려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로 아들 사무엘을 얻었습니다.
여러분~! 기도하는 믿음의 사람의 첫 번째 태도는 끈기입니다. 응답하실 때까지 십자가 앞에 엎드려 있는 것입니다. 다른 하나는 하나님 아버지께만 집중해야 합니다. 기도하면서 다른 수단방법을 강구하면 하나님께 집중할 때까지 기다리십니다. 포기하지 말고 응답 받을 때까지 집중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 말씀에 목숨을 걸고 기도해야 할 여인이 있습니다.
지금도 여성이 홀로 살면서 자녀를 양육하는 일이 녹록치 않습니다. 2천년 전에는 정말 목숨을 걸고 애쓰고 수고해야 자녀를 양육하면서 생존할 수 있습니다. 홀로 자식을 키우며 사니까 주변에 못되먹은 사람들이 이 여인과 자녀들을 무시하고 함부로 대했습니다. 거의 매일 무시를 당하며 억울한 일을 당했을 것입니다. 그 동안 이 여인과 자녀들을 지켜줄 보호자도 없고 가진 것도 없고 힘들었지만 참고 견뎌냈습니다. 하지만 도저히 살 수 없는 억울한 일을 당했습니다. 그 도성에 하나님도 두려워하지 않는 교만하기 짝이 없는 재판장이 있었는데 이 재판장이 사는 집 대문 앞에 매일 아침마다 엎드려서 출근할 때마다 억울한 일을 호소했습니다.
그가 얼마 동안 듣지 아니하다가 후에 속으로 생각하되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나 이 과부가 나를 번거롭게 하니 내가 그 원한을 풀어 주리라 그렇지 않으면 늘 와서 나를 괴롭게 하리라 하였느니라(눅 18:4~5)
교만한 재판장은 아침마다 대문앞에서 귀찮게 구는 과부의 억울한 일을 그날부로 해결해 주었습니다. 억울한 일이 해결된 과부는 다시는 이 교만한 재판장 집을 찾아오지 않았습니다. 찾아 올 이유가 해결되었기 때문입니다.
과부의 간절한 청원을 불의한 재판장이 귀찮아서 들어 주었듯이 하나님 아버지께 밤낮 부르짖으면 당연히 풀어주시지 아니하시겠느냐?
이 과부는 교만한 재판장을 찾아가서 간청해야 할 억울한 일이 생겼습니다. 과부는 자신의 억울한 일을 해결해 줄 사람은 이 교만한 재판장뿐임을 알고 해결해 줄 때까지 계속 찾아가서 간청했습니다. 교만한 재판장은 귀찮아서 과부의 억울한 일을 해결해 주었습니다.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주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눅 18:7~8)
어떤 사람은 이 과부처럼 밤낮 부르짖어야 할 기도제목이 있습니다. 이 과부처럼 간청해야 할 제목이 있는 사람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번거럽게 여길 정도로 밤낮 부르짖어 기도하셔서 응답받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또 자기를 의롭다고 믿고 다른 사람을 멸시하는 자들에게 이 비유로 말씀하시되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가니 하나는 바리새인이요 하나는 세리라 바리새인은 서서 따로 기도하여 이르되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사람들 곧 토색,불의,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나는 이레에 두 번씩 금식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 하고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이르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눅 18:9~13)
기도는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보여주는 것이 아닙니다.
기도는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드리는 우리의 소원, 간구, 바램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앞에 교만해야 할 이유도 없고, 목적도 없습니다. 바리새인은 세리가 들으라고 떠벌리며 기도합니다. 세리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들으라고 자신의 믿음을 떠벌리는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특별한 장소에서 만나 일대일로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시기 바랍니다.
기도의 기본기 = 항상 기도 / 낙심 금지
예수께서 그들에게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할 것을 비유로 말씀하여(눅 18:1)
누가 아버지의 뜻대로 했습니까? 말씀따라 행동하는 아들입니다.
기도의 기본기는 항상기도 / 낙심금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앞에 과대포장, 과소포장 할 이유가 없습니다. 이미 내 모든 형편을 알고 계시지만 내 입으로 겸손하게 시시콜콜 말씀드리십시오. 들어주실 때까지 포기하지 말고 십자가 앞에 무릎꿇고 엎드려 있어야 합니다. 항상 기도하시고 여하한 일이 있어도 낙심하지 마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한 아버지에게 두 아들이 있는데 맏아들에게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고 하자 맏아들은 즉시 <예~ 아버지 가겠습니다.> 대답은 하고는 포도원에 가서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둘째에게도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고 하자 둘째 아들은 <싫소이다.> 아버지께 대답하고는 후에 뉘우치고 포도원에 가서 일을 했습니다. 둘 중에 누가 아버지의 뜻대로 하였느냐?고 묻자 이구동성으로 둘째 아들이라고 대답합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런데 왜 너희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예~ 라고 대답해 놓고선 행동으로 옮기지 않았느냐? 세리와 창기가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오늘 기도에 대한 설교를 마무리 지으면서 예수님의 말씀에 따라 제목을 <누가 아버지의 뜻대로 하였느냐?> 정해보았습니다.
얼마나 끈질기게 포기하지 않고 기도하느냐? 하나님 아버지께 얼마나 집중하느냐?
기도는 시간 싸움이기도 하고, 剛度의 싸움이기도 합니다. 몇 시간을 기도해야 응답을 하시느냐? 얼마 동안 기도해야 하나님 아버지께서 응답하시느냐? 오랫동안 기도를 한다고 응답하시는 것도 아니고, 짧게 기도한다고 응답하시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 십자가 앞을 떠나지 않고 끈질기게 무릎 꿇고 엎드려 있으면 응답해 주신다면 교회 강대상 앞에는 이불 들고 아예 자리를 선점하는 분들이 수두룩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기도는 얼마나 끈질기게 기도하느냐와 함께 하나님 아버지께 얼마나 집중하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끈질기게 오랜 시간 동안 십자가 앞에 엎드려 있으면서 하나님 아버지께 전적으로 집중을 한다면 이것은 기도의 금상첨화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연약한 육신에 갇혀 있기 때문에 그렇게 오랜 시간 동안 하나님 아버지께 집중할 수 있는 사람은 아주 특별한 사람 말고는 없습니다. 틈만 나면 십자가 앞에 엎드리는 것도 중요합니다. 거기에 하나님 아버지께 집중해야 합니다. 기도 시간에는 휴대폰을 꺼 놓으셔야 합니다. 외부로부터 어떤 방해나 침입하는 것을 사전에 다 차단해 놓고 오직 하나님 아버지께만 집중해야 합니다.
오랫동안 기도함으로 응답 받은 사람 중의 대표적으로 한나라는 인물이 있습니다. 아들을 낳지 못해서 서러움을 당하고 하나님께 금식하며 정말 미친 듯이 기도하니까 제사장 엘리가 술 취한 여인으로 착각할 정도로 엎드려 기도 드렸습니다. 또한 한나는 하나님께 집중해서 기도한 사람입니다. 남편이 주는 예물도 위로도 소용이 없습니다. 엘리 제사장이 술을 끊고 맑은 정신으로 기도하라고 하니 여종은 마음이 슬픈 여자라 제 심경을 여호와 하나님께 토로한다고 대답합니다. 한나는 자신의 슬픔을 해결해 줄 분은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뿐임을 확신하기에 누가 뭐래도 거기에 엎드려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로 아들 사무엘을 얻었습니다.
여러분~! 기도하는 믿음의 사람의 첫 번째 태도는 끈기입니다. 응답하실 때까지 십자가 앞에 엎드려 있는 것입니다. 다른 하나는 하나님 아버지께만 집중해야 합니다. 기도하면서 다른 수단방법을 강구하면 하나님께 집중할 때까지 기다리십니다. 포기하지 말고 응답 받을 때까지 집중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 말씀에 목숨을 걸고 기도해야 할 여인이 있습니다.
지금도 여성이 홀로 살면서 자녀를 양육하는 일이 녹록치 않습니다. 2천년 전에는 정말 목숨을 걸고 애쓰고 수고해야 자녀를 양육하면서 생존할 수 있습니다. 홀로 자식을 키우며 사니까 주변에 못되먹은 사람들이 이 여인과 자녀들을 무시하고 함부로 대했습니다. 거의 매일 무시를 당하며 억울한 일을 당했을 것입니다. 그 동안 이 여인과 자녀들을 지켜줄 보호자도 없고 가진 것도 없고 힘들었지만 참고 견뎌냈습니다. 하지만 도저히 살 수 없는 억울한 일을 당했습니다. 그 도성에 하나님도 두려워하지 않는 교만하기 짝이 없는 재판장이 있었는데 이 재판장이 사는 집 대문 앞에 매일 아침마다 엎드려서 출근할 때마다 억울한 일을 호소했습니다.
그가 얼마 동안 듣지 아니하다가 후에 속으로 생각하되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나 이 과부가 나를 번거롭게 하니 내가 그 원한을 풀어 주리라 그렇지 않으면 늘 와서 나를 괴롭게 하리라 하였느니라(눅 18:4~5)
교만한 재판장은 아침마다 대문앞에서 귀찮게 구는 과부의 억울한 일을 그날부로 해결해 주었습니다. 억울한 일이 해결된 과부는 다시는 이 교만한 재판장 집을 찾아오지 않았습니다. 찾아 올 이유가 해결되었기 때문입니다.
과부의 간절한 청원을 불의한 재판장이 귀찮아서 들어 주었듯이 하나님 아버지께 밤낮 부르짖으면 당연히 풀어주시지 아니하시겠느냐?
이 과부는 교만한 재판장을 찾아가서 간청해야 할 억울한 일이 생겼습니다. 과부는 자신의 억울한 일을 해결해 줄 사람은 이 교만한 재판장뿐임을 알고 해결해 줄 때까지 계속 찾아가서 간청했습니다. 교만한 재판장은 귀찮아서 과부의 억울한 일을 해결해 주었습니다.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주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눅 18:7~8)
어떤 사람은 이 과부처럼 밤낮 부르짖어야 할 기도제목이 있습니다. 이 과부처럼 간청해야 할 제목이 있는 사람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번거럽게 여길 정도로 밤낮 부르짖어 기도하셔서 응답받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또 자기를 의롭다고 믿고 다른 사람을 멸시하는 자들에게 이 비유로 말씀하시되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가니 하나는 바리새인이요 하나는 세리라 바리새인은 서서 따로 기도하여 이르되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사람들 곧 토색,불의,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나는 이레에 두 번씩 금식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 하고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이르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눅 18:9~13)
기도는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보여주는 것이 아닙니다.
기도는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드리는 우리의 소원, 간구, 바램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앞에 교만해야 할 이유도 없고, 목적도 없습니다. 바리새인은 세리가 들으라고 떠벌리며 기도합니다. 세리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들으라고 자신의 믿음을 떠벌리는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특별한 장소에서 만나 일대일로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시기 바랍니다.
기도의 기본기 = 항상 기도 / 낙심 금지
예수께서 그들에게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할 것을 비유로 말씀하여(눅 18:1)
누가 아버지의 뜻대로 했습니까? 말씀따라 행동하는 아들입니다.
기도의 기본기는 항상기도 / 낙심금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앞에 과대포장, 과소포장 할 이유가 없습니다. 이미 내 모든 형편을 알고 계시지만 내 입으로 겸손하게 시시콜콜 말씀드리십시오. 들어주실 때까지 포기하지 말고 십자가 앞에 무릎꿇고 엎드려 있어야 합니다. 항상 기도하시고 여하한 일이 있어도 낙심하지 마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