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022년 <종교개혁주일>과 <추수감사절>을 지킵니다.
<종교개혁주일>은 기독교를 혁명적으로 고치자는 뜻이 아니라, 말씀을 기초로 해서, 믿음으로 구원받아,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는, 은혜의 신앙으로 돌아가자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산다고 열심히 살다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가 세상 한 가운데까지
떠 내려가 있는 것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하는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의 신앙이 오히려, 세상의 어둠이
되거나, 그늘이 되면 안 되기 때문에 <日新 又 日新> 해야 합니다. 거울을 보면서 옷매무새를 고치듯이, 매일 하나님의 말씀의
거울에 자신을 비춰보면서 모난 신앙을 최선을 다해 바로 새워야 합니다. 이것이 <종교개혁주일>을 지키는 마음이자 정신입니다.
강릉가족 여러분들은 <종교개혁주일>인 오늘 만이라도 자신의 신앙을 꼼꼼히 살펴보시고 예수님 만날 준비를 잘 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스라엘의 2대 왕 다윗이 주위에 있는 열방을 평정하고 태평성대를 이루자, 자신은 왕궁에서 호화호식하고 있는데 하나님의
법궤가 성막(Tent)에 모시는 것이 마음이 아파서 성전을 건축할 뜻을 품었지만 전쟁에서 피흘린 손으로 인해 성전건축을 하나님께
허락받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성전건축의 모든 자재를 완벽하게 준비해 놓고 이스라엘의 3대 왕인 아들 솔로몬 왕이 아버지가
준비해 둔 자재로 7년에 걸친 공기로 예루살렘 성전을 준공해서 봉헌했습니다. 솔로몬 왕이 성전을 건축, 봉한 한 후, 세월이
흐르자 성전도 이곳저곳이 낡아지고, 허물어 져서, 히스기야 왕이 즉위하자 가장 먼전 성전 Remodelling을 진행했습니다.
성전 Remodelling이 끝낸 후, 봉헌식을 드리는 장면입니다.
3000년 전에도 진정으로 제사를 드리는 백성들을 기뻐하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예나 지금이나 하나님을 기억하고,
성전에 찾아와서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예배자를 기뻐하십니다. 코로나 시대이지만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성실한 예배자를 찾고
계십니다. 성실한 예배자를 기뻐하십니다.
히스기야 왕은 먼저 제사장과 레위 곧 영적 지도자들을 성전 동쪽광장에 불러 모아서 <지금 우리가 받고 있는 진노는 우리 조상
들이 여호와 하나님을 버리고, 등지고, 성전의 문을 닫아걸고, 등불도 꺼버리고, 분향도 제사도 드리지 않아서 이런 진노를 받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 백성이 성실한 예배자가 되지 않을 때, 이처럼 진노하십니다.
여호와께서 유다와 예루살렘에 진노하시고 내버리사 두려움과 놀람과 비웃음거리가 되게 하신 것을 너희가 똑똑히 보는 바라
이로 말미암아 우리의 조상들이 칼에 엎드러지며 우리의 자녀와 아내들이 사로잡혔느니라 (역대하 29:8-9)
성실한 예배자가 됩시다.
성실한 예배자는 하나님과 정한 약속의 시간과 장소에 정한 예물로 제사드리는 사람입니다.
제사의 중심은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예배의 중심도 하나님 아버지십니다.
그래서 하나님 아버지께서 정한 장소와 시간과 예물로 드려야 하나님 아버지께서 기쁘게 열납하십니다. 영광받으십니다.
약속의 말씀대로 이행되지 않을 때, 진노하십니다. 두려움과 놀람과 비웃음거리가 되고, 칼에 엎드러지며
우리의 자녀와 아내들이 포로로 사로잡혀갑니다.
하나님 앞에 제대로 된 제사를 드리지 않음으로 진노 가운데 빠진 백성들을 위해서 히스기야 왕은
하나님의 진노에서 벗어나게 성실한 제사를 드립니다.
레위 사람들의 성결하게 함이 제사장들보다 성심이 있었음이라 번제와 화목제의 기름과 각 번제에 속한 전제들이 많더라
이와 같이 여호와의 전에서 섬기는 일이 순서대로 갖추어지니라 (역대하 29:34b-35)
악인은 그의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 (이사야 55:7)
그런즉 내게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나도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말라기 3:7)
약속하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순서대로 하시면 됩니다. 순종하면 됩니다. 그리하면 긍휼히 여기시고,
너그럽게 용서하시는 줄 믿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히스기야 왕의 명령을 즉각 순종합니다.
이 일이 갑자기 되었으나 하나님께서 백성을 위하여 예비하셨으므로 히스기야가 백성과 더불어 기뻐하였더라 (역대하 29:36)
사람에게 세상에서 제일 좋은 것은 기쁨입니다.
가장 행복한 인생은 감사가 풍성한 사람입니다.
기쁨이 있는 사람이 감사할 수 있습니다. 감사가 풍성한 사람이 기뻐할 수 있습니다. 기쁨이 충만한 사람은 사람에게도 감사하고,
하나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슬픔과 눈물과 고통과 좌절과 절망의 구렁텅이 속에 빠진 사람은 기쁨도 없고, 감사도 없습니다.
사람도 짜증스럽고, 하나님도 원망스럽습니다.
강릉가족 여러분~!
지금 여러분의 삶의 자리는 어떤 자리입니까?
기쁨과 감사의 자리입니까? 슬픔과 눈물과 고통의 자리입니까?
혹시 인생의 좌절과 절망의 자리에 머물러 계시는 분은 어서 나오셔서 하나님 아버지께서 나를 위해서 예비하신 기쁨의 자리로
들어오시기 바랍니다. 감사의 자리로 찾아오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나를 위해서 예비해 주신 은혜와 복된 기쁨의
자리에서 예수님 만나는 날까지 항상 기뻐하며, 범사에 감사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 2022년 <종교개혁주일>과 <추수감사절>을 지킵니다.
<종교개혁주일>은 기독교를 혁명적으로 고치자는 뜻이 아니라, 말씀을 기초로 해서, 믿음으로 구원받아,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는, 은혜의 신앙으로 돌아가자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산다고 열심히 살다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가 세상 한 가운데까지
떠 내려가 있는 것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하는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의 신앙이 오히려, 세상의 어둠이
되거나, 그늘이 되면 안 되기 때문에 <日新 又 日新> 해야 합니다. 거울을 보면서 옷매무새를 고치듯이, 매일 하나님의 말씀의
거울에 자신을 비춰보면서 모난 신앙을 최선을 다해 바로 새워야 합니다. 이것이 <종교개혁주일>을 지키는 마음이자 정신입니다.
강릉가족 여러분들은 <종교개혁주일>인 오늘 만이라도 자신의 신앙을 꼼꼼히 살펴보시고 예수님 만날 준비를 잘 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스라엘의 2대 왕 다윗이 주위에 있는 열방을 평정하고 태평성대를 이루자, 자신은 왕궁에서 호화호식하고 있는데 하나님의
법궤가 성막(Tent)에 모시는 것이 마음이 아파서 성전을 건축할 뜻을 품었지만 전쟁에서 피흘린 손으로 인해 성전건축을 하나님께
허락받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성전건축의 모든 자재를 완벽하게 준비해 놓고 이스라엘의 3대 왕인 아들 솔로몬 왕이 아버지가
준비해 둔 자재로 7년에 걸친 공기로 예루살렘 성전을 준공해서 봉헌했습니다. 솔로몬 왕이 성전을 건축, 봉한 한 후, 세월이
흐르자 성전도 이곳저곳이 낡아지고, 허물어 져서, 히스기야 왕이 즉위하자 가장 먼전 성전 Remodelling을 진행했습니다.
성전 Remodelling이 끝낸 후, 봉헌식을 드리는 장면입니다.
3000년 전에도 진정으로 제사를 드리는 백성들을 기뻐하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예나 지금이나 하나님을 기억하고,
성전에 찾아와서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예배자를 기뻐하십니다. 코로나 시대이지만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성실한 예배자를 찾고
계십니다. 성실한 예배자를 기뻐하십니다.
히스기야 왕은 먼저 제사장과 레위 곧 영적 지도자들을 성전 동쪽광장에 불러 모아서 <지금 우리가 받고 있는 진노는 우리 조상
들이 여호와 하나님을 버리고, 등지고, 성전의 문을 닫아걸고, 등불도 꺼버리고, 분향도 제사도 드리지 않아서 이런 진노를 받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 백성이 성실한 예배자가 되지 않을 때, 이처럼 진노하십니다.
여호와께서 유다와 예루살렘에 진노하시고 내버리사 두려움과 놀람과 비웃음거리가 되게 하신 것을 너희가 똑똑히 보는 바라
이로 말미암아 우리의 조상들이 칼에 엎드러지며 우리의 자녀와 아내들이 사로잡혔느니라 (역대하 29:8-9)
성실한 예배자가 됩시다.
성실한 예배자는 하나님과 정한 약속의 시간과 장소에 정한 예물로 제사드리는 사람입니다.
제사의 중심은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예배의 중심도 하나님 아버지십니다.
그래서 하나님 아버지께서 정한 장소와 시간과 예물로 드려야 하나님 아버지께서 기쁘게 열납하십니다. 영광받으십니다.
약속의 말씀대로 이행되지 않을 때, 진노하십니다. 두려움과 놀람과 비웃음거리가 되고, 칼에 엎드러지며
우리의 자녀와 아내들이 포로로 사로잡혀갑니다.
하나님 앞에 제대로 된 제사를 드리지 않음으로 진노 가운데 빠진 백성들을 위해서 히스기야 왕은
하나님의 진노에서 벗어나게 성실한 제사를 드립니다.
레위 사람들의 성결하게 함이 제사장들보다 성심이 있었음이라 번제와 화목제의 기름과 각 번제에 속한 전제들이 많더라
이와 같이 여호와의 전에서 섬기는 일이 순서대로 갖추어지니라 (역대하 29:34b-35)
악인은 그의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 (이사야 55:7)
그런즉 내게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나도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말라기 3:7)
약속하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순서대로 하시면 됩니다. 순종하면 됩니다. 그리하면 긍휼히 여기시고,
너그럽게 용서하시는 줄 믿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히스기야 왕의 명령을 즉각 순종합니다.
이 일이 갑자기 되었으나 하나님께서 백성을 위하여 예비하셨으므로 히스기야가 백성과 더불어 기뻐하였더라 (역대하 29:36)
사람에게 세상에서 제일 좋은 것은 기쁨입니다.
가장 행복한 인생은 감사가 풍성한 사람입니다.
기쁨이 있는 사람이 감사할 수 있습니다. 감사가 풍성한 사람이 기뻐할 수 있습니다. 기쁨이 충만한 사람은 사람에게도 감사하고,
하나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슬픔과 눈물과 고통과 좌절과 절망의 구렁텅이 속에 빠진 사람은 기쁨도 없고, 감사도 없습니다.
사람도 짜증스럽고, 하나님도 원망스럽습니다.
강릉가족 여러분~!
지금 여러분의 삶의 자리는 어떤 자리입니까?
기쁨과 감사의 자리입니까? 슬픔과 눈물과 고통의 자리입니까?
혹시 인생의 좌절과 절망의 자리에 머물러 계시는 분은 어서 나오셔서 하나님 아버지께서 나를 위해서 예비하신 기쁨의 자리로
들어오시기 바랍니다. 감사의 자리로 찾아오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나를 위해서 예비해 주신 은혜와 복된 기쁨의
자리에서 예수님 만나는 날까지 항상 기뻐하며, 범사에 감사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