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믿음의 사람이기에 무엇이든지 어떤 것이든지 예수님께서 어떻게 말씀하시고 행동하셨느냐<?>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하나 되기를 원하십니다. 겔 37:19
너는 곧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에브라임의 손에 있는바 요셉과 그 짝 이스라엘 지파들의 막대기를 가져다가 유다의 막대기에 붙여서 한 막대기가 되게 한즉 내 손에서 하나가 되리라 하셨다
예수님도 하나 되기를 간절히 소원하셔서 축복기도까지 하셨습니다.
롬12:5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갈3:28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남자나 여자나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엡 4:4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 주도 한 분이시오,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요, 하나님도 한 분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요17:22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예수님의 소원이 하나를 이루는 것인데 정작 세상은 둘로 나누십니다.
왜냐하면 불순종의 죄 때문입니다. 한 어머니 뱃속에서 태어났음에도 가인과 아벨이 전혀 다른 길을 걷게 됩니다. 에서와 야곱이 다른 믿음의 길을 선택해서 다른 민족을 이루게 됩니다. 이스라엘 열두 지파가 자신들의 요청한 사항을 왕이 들어주지 않는다고 남북으로 둘로 나뉘어서 다른 나라를 세워서 수 백년 동안 동족상잔의 전쟁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얼마전까지는 공산주의와 민주주의 사상으로 세계가 둘로 나눠졌습니다. 민주주의 진영과 공산주의 진영이 팽팽하게 맞서 싸우다 공산주의가 와해되면서 경제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민주주의가 극단적인 자본주의로 흘러가자 세계 각 나라마다 공산주의의 사상으로 무장한 사회주의 사상이 득세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각 나라마다 보수와 진보로 각축을 벌이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민족주의를 내 세운 정치인들이 전면에 나서면서 지금도 현재진행형으로 민족전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역사의 종말에는 모든 세상과 인간을 두부류로 나누실 것이라고 선포하셨습니다.
오늘 말씀도 이 땅에서 한 마을에서, 한 가정에서 함께 살던 사람들이지만 주님 다시 오시면 두 부류로 나누어지는 인생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을 향한 마음가짐과 결단과 행동이 기준이 돼서 둘로 나눠집니다.
이 모든 선택과 결정은 본인 몫입니다.
어디에서 살 것인지 선택하고 결정해야 합니다.
v.1-2 사사들이 치리하던 때에 그땅에 흉년이 드니라 유다 베들레헴에
한 사람이 그의 아내와 두 아들을 데리고 모압 지방에 가서 거류하였는데 그 사람의 이름은 엘리멜렉이요 그의 아내의 이름은 나오미요
그의 두 아들의 이름은 말론과 기룐이니 유다 베들레헴 에브랏 사람들이더라 그들이 모압 지방에 들어가서 거기 살더니
엘리멜렉이라는 사람이 유다 베들레헴에 살고 있었는데 흉년이 들어서 아내와 두 아들을 데리고 이방인의 땅 모압 지방으로 이민을 갔습니다. 당시에 유다 베들레헴에 엘리멜렉 가족만 살고 있었던 것도 아닙니다. 흉년이 들면 모든 사람들이 다 먹고 살기 힘이 듭니다. 다른 사람들은 힘들고 어려워도 조상들이 물려준 믿음의 땅에서 버티고 살고 있는데 엘리멜렉은 가족을 데리고 이방인의 땅으로 이민을 간 것입니다.
강릉가족 여러분~! 혹시 인생길에서 흉년이 들어 힘들고 어려울 때 여러분은 어떤 선택과 결정을 하실 것입니까? 하나님께서 주신 기업에서 끝까지 버티겠습니까? 이방인의 땅으로 이사를 가시겠습니까? 선택과 결정은 자신이 해야 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항상 믿음으로 선택하고 결정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합니다.
v.3-5 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렉이 죽고 나오미와 그의 두 아들이 남았으며
그들은 모압 여자 중에서 그들의 아내를 맞이하였는데 하나의 이름은 오르바요 하나의 이름은 룻이더라 그들이 거기에 거주한 지 십 년쯤에
말론과 기룐 두 사람이 다 죽고 그 여인은 두 아들과 남편의 뒤에 남았더라
이방인의 땅 모압에서 10여년 세월을 지나면서 남편이자 가장이 엘리멜렉이 죽었습니다. 두 아들 말론과 기룐은 모압 여자와 결혼을 했습니다. 그런데 두 아들도 자녀도 없이 죽어버렸습니다. 아마도 풍토병으로 죽지 않았을까<?> 추정합니다. 이 집안에 남자들은 다 죽고 과부 셋이 남았습니다.
강릉가족 여러분~! 강릉교회는 60년 동안 어떻게 변했습니까? 여러분의 인생은 지난 10년 동안 어떻게 변했습니까? 여러분의 가정과 기업은 지난 10년 동안 어떻게 변했습니까? 흉년이 들었다고 이방인의 땅으로 이사를 가서 남자들은 다 죽고 과부 셋만 남았습니까? 흉년이 들어도 힘들고 어려워도 변함없이 조상들의 믿음의 기업을 꿋꿋이 잘 지키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굽은 소나무가 선산을 지킵니다.
v.19-21 이에 그 두 사람이 베들레헴까지 갔더라 베들레헴에 이를 때에 온 성읍이 그들로 말미암아 떠들며 이르기를 이이가 나오미냐 하는지라
나오미가 그들에게 이르되 나를 나오미라 부르지 말고 나를 마라라 부르라 이는 전능자가 나를 심히 괴롭게 하셨음이니라 내가 풍족하게 나갔더니 여호와께서 내게 비어 돌아오게 하셨느니라 여호와께서 나를 징벌하셨고 전능자가 나를 괴롭게 하셨거늘 너희가 어찌 나를 나오미라 부르느냐 하니라
나오미가 자신의 인생을 해석하고 있습니다. 나오미는 기쁨이고, 마라는 쓰다라는 뜻입니다. 기쁨이 되어야 할 인생이 슬픔이 되었습니다. 이름대로 인생을 살아야 되는데 반대로 살았습니다. 이름대로 성취되어야 하는데 반대로 인생의 쓴 맛을 보고 고향 땅, 약속의 땅으로 되돌아왔습니다. 집 나가면 개고생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하게 이루십니다.
v.6 그 여인이 모압지방에서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돌보시사 그들에게 양식을 주셨다 함을 듣고 이에 두 며느리와 함께 일어나 모압지방에서 돌아오려 하여
v.11-14 나오미가 이르되 내 딸들아 돌아가라 너희가 어찌 나와 함께 가려느냐 내 태중에 너희의 남편 될 아들들이 아직 있느냐 내 딸들아 되돌아가라 나는 늙었으니 남편을 두지 못할지라 가령 내가 소망이 있다고 말한다든지 오늘 밤에 남편을 두어 아들들을 낳는다 하더라도 너희가 어찌 그들이 자라기를 기다리겠으며 어찌 남편 없이 지내겠다고 결심하겠느냐 내 딸들아 그렇지 아니하니라 여호와의 손이 나를 치셨으므로 나는 너희로 말미암아 더욱 마음이 아프도다 하매 그들이 소리를 높여 다시 울더니 오르바는 그의 시어머니에게 입 맞추되 룻은 그를 붙좇았더라
흉년이 들면 선택하고 결정해야 합니다. 힘들고 어려워도 남아 있는 사람과 떠나는 사람입니다. 남편이 죽고 과부가 되었어도 선택과 결정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 것이지? 이방인으로 돌아 갈 것인지? 자신이 선택하고 결정해야 합니다. 집으로 돌아간 오르바는 여기서 사라지고 룻은 유다 가문의 주인공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에 오르는 믿음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강릉가족 여러분~! 흉년으로 연단합니다. 흉년이라고 떠나지 마십시오. 여러분의 선택과 결정에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응답하십니다. 남은 사람과 떠나는 사람 두 부류로 나누십니다. 이방인이라도 과부라도 믿음으로 선택하고 결정하면 하나님께서 풍년으로 응답하십니다. 내 믿음의 선택과 결정에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영원한 풍년과 영광으로 응답받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우리는 믿음의 사람이기에 무엇이든지 어떤 것이든지 예수님께서 어떻게 말씀하시고 행동하셨느냐<?>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하나 되기를 원하십니다. 겔 37:19
너는 곧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에브라임의 손에 있는바 요셉과 그 짝 이스라엘 지파들의 막대기를 가져다가 유다의 막대기에 붙여서 한 막대기가 되게 한즉 내 손에서 하나가 되리라 하셨다
예수님도 하나 되기를 간절히 소원하셔서 축복기도까지 하셨습니다.
롬12:5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갈3:28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남자나 여자나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엡 4:4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 주도 한 분이시오,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요, 하나님도 한 분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요17:22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예수님의 소원이 하나를 이루는 것인데 정작 세상은 둘로 나누십니다.
왜냐하면 불순종의 죄 때문입니다. 한 어머니 뱃속에서 태어났음에도 가인과 아벨이 전혀 다른 길을 걷게 됩니다. 에서와 야곱이 다른 믿음의 길을 선택해서 다른 민족을 이루게 됩니다. 이스라엘 열두 지파가 자신들의 요청한 사항을 왕이 들어주지 않는다고 남북으로 둘로 나뉘어서 다른 나라를 세워서 수 백년 동안 동족상잔의 전쟁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얼마전까지는 공산주의와 민주주의 사상으로 세계가 둘로 나눠졌습니다. 민주주의 진영과 공산주의 진영이 팽팽하게 맞서 싸우다 공산주의가 와해되면서 경제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민주주의가 극단적인 자본주의로 흘러가자 세계 각 나라마다 공산주의의 사상으로 무장한 사회주의 사상이 득세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각 나라마다 보수와 진보로 각축을 벌이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민족주의를 내 세운 정치인들이 전면에 나서면서 지금도 현재진행형으로 민족전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역사의 종말에는 모든 세상과 인간을 두부류로 나누실 것이라고 선포하셨습니다.
오늘 말씀도 이 땅에서 한 마을에서, 한 가정에서 함께 살던 사람들이지만 주님 다시 오시면 두 부류로 나누어지는 인생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을 향한 마음가짐과 결단과 행동이 기준이 돼서 둘로 나눠집니다.
이 모든 선택과 결정은 본인 몫입니다.
어디에서 살 것인지 선택하고 결정해야 합니다.
v.1-2 사사들이 치리하던 때에 그땅에 흉년이 드니라 유다 베들레헴에
한 사람이 그의 아내와 두 아들을 데리고 모압 지방에 가서 거류하였는데 그 사람의 이름은 엘리멜렉이요 그의 아내의 이름은 나오미요
그의 두 아들의 이름은 말론과 기룐이니 유다 베들레헴 에브랏 사람들이더라 그들이 모압 지방에 들어가서 거기 살더니
엘리멜렉이라는 사람이 유다 베들레헴에 살고 있었는데 흉년이 들어서 아내와 두 아들을 데리고 이방인의 땅 모압 지방으로 이민을 갔습니다. 당시에 유다 베들레헴에 엘리멜렉 가족만 살고 있었던 것도 아닙니다. 흉년이 들면 모든 사람들이 다 먹고 살기 힘이 듭니다. 다른 사람들은 힘들고 어려워도 조상들이 물려준 믿음의 땅에서 버티고 살고 있는데 엘리멜렉은 가족을 데리고 이방인의 땅으로 이민을 간 것입니다.
강릉가족 여러분~! 혹시 인생길에서 흉년이 들어 힘들고 어려울 때 여러분은 어떤 선택과 결정을 하실 것입니까? 하나님께서 주신 기업에서 끝까지 버티겠습니까? 이방인의 땅으로 이사를 가시겠습니까? 선택과 결정은 자신이 해야 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항상 믿음으로 선택하고 결정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합니다.
v.3-5 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렉이 죽고 나오미와 그의 두 아들이 남았으며
그들은 모압 여자 중에서 그들의 아내를 맞이하였는데 하나의 이름은 오르바요 하나의 이름은 룻이더라 그들이 거기에 거주한 지 십 년쯤에
말론과 기룐 두 사람이 다 죽고 그 여인은 두 아들과 남편의 뒤에 남았더라
이방인의 땅 모압에서 10여년 세월을 지나면서 남편이자 가장이 엘리멜렉이 죽었습니다. 두 아들 말론과 기룐은 모압 여자와 결혼을 했습니다. 그런데 두 아들도 자녀도 없이 죽어버렸습니다. 아마도 풍토병으로 죽지 않았을까<?> 추정합니다. 이 집안에 남자들은 다 죽고 과부 셋이 남았습니다.
강릉가족 여러분~! 강릉교회는 60년 동안 어떻게 변했습니까? 여러분의 인생은 지난 10년 동안 어떻게 변했습니까? 여러분의 가정과 기업은 지난 10년 동안 어떻게 변했습니까? 흉년이 들었다고 이방인의 땅으로 이사를 가서 남자들은 다 죽고 과부 셋만 남았습니까? 흉년이 들어도 힘들고 어려워도 변함없이 조상들의 믿음의 기업을 꿋꿋이 잘 지키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굽은 소나무가 선산을 지킵니다.
v.19-21 이에 그 두 사람이 베들레헴까지 갔더라 베들레헴에 이를 때에 온 성읍이 그들로 말미암아 떠들며 이르기를 이이가 나오미냐 하는지라
나오미가 그들에게 이르되 나를 나오미라 부르지 말고 나를 마라라 부르라 이는 전능자가 나를 심히 괴롭게 하셨음이니라 내가 풍족하게 나갔더니 여호와께서 내게 비어 돌아오게 하셨느니라 여호와께서 나를 징벌하셨고 전능자가 나를 괴롭게 하셨거늘 너희가 어찌 나를 나오미라 부르느냐 하니라
나오미가 자신의 인생을 해석하고 있습니다. 나오미는 기쁨이고, 마라는 쓰다라는 뜻입니다. 기쁨이 되어야 할 인생이 슬픔이 되었습니다. 이름대로 인생을 살아야 되는데 반대로 살았습니다. 이름대로 성취되어야 하는데 반대로 인생의 쓴 맛을 보고 고향 땅, 약속의 땅으로 되돌아왔습니다. 집 나가면 개고생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하게 이루십니다.
v.6 그 여인이 모압지방에서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돌보시사 그들에게 양식을 주셨다 함을 듣고 이에 두 며느리와 함께 일어나 모압지방에서 돌아오려 하여
v.11-14 나오미가 이르되 내 딸들아 돌아가라 너희가 어찌 나와 함께 가려느냐 내 태중에 너희의 남편 될 아들들이 아직 있느냐 내 딸들아 되돌아가라 나는 늙었으니 남편을 두지 못할지라 가령 내가 소망이 있다고 말한다든지 오늘 밤에 남편을 두어 아들들을 낳는다 하더라도 너희가 어찌 그들이 자라기를 기다리겠으며 어찌 남편 없이 지내겠다고 결심하겠느냐 내 딸들아 그렇지 아니하니라 여호와의 손이 나를 치셨으므로 나는 너희로 말미암아 더욱 마음이 아프도다 하매 그들이 소리를 높여 다시 울더니 오르바는 그의 시어머니에게 입 맞추되 룻은 그를 붙좇았더라
흉년이 들면 선택하고 결정해야 합니다. 힘들고 어려워도 남아 있는 사람과 떠나는 사람입니다. 남편이 죽고 과부가 되었어도 선택과 결정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 것이지? 이방인으로 돌아 갈 것인지? 자신이 선택하고 결정해야 합니다. 집으로 돌아간 오르바는 여기서 사라지고 룻은 유다 가문의 주인공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에 오르는 믿음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강릉가족 여러분~! 흉년으로 연단합니다. 흉년이라고 떠나지 마십시오. 여러분의 선택과 결정에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응답하십니다. 남은 사람과 떠나는 사람 두 부류로 나누십니다. 이방인이라도 과부라도 믿음으로 선택하고 결정하면 하나님께서 풍년으로 응답하십니다. 내 믿음의 선택과 결정에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영원한 풍년과 영광으로 응답받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