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1절 말씀은 3500년 전 당시의 <시대적 배경과 영적인 타락상>을 단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에 왕이 없을 그 때에~ 백성들이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동했습니다. 기준이 전부 자기였기에 제 멋대로 살아가던 시대였습니다. 쉽게 말해서 법도 질서도 없었습니다. 무법천지였습니다. 그리고 17-18장에 이어서 제사장 지파인 레위 인이 등장합니다. 에브라임 산지 구석에 거류하는 어떤 레위 사람이~ 17장에 베들레헴을 떠나 살 곳을 찾아 떠났던 모세의 손자와 같이 떠돌이 인생이었습니다. 제사장지파인 레위 지파 사람들도 자신들이 각 지파에서 십일조로 헌금한 성읍에 거주할 곳을 이미 정해주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떠돌이로 살고 있다는 것은 자신이 거주해야 할 곳을 맘대로 떠나서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거기에다가 유다 베들레헴에서 첩을 맞이하였더니~ 오늘 본문의 이 레위인도 유대 베들레헴에 얻은 첩으로 인해 자신도 가정도 고통을 당하고 있고, 이 첩으로 인해 이스라엘 신앙 공동체 전체가 앞으로 씻을 수 없는 엄청난 고통을 당하는 씨앗이 됩니다.
이 사건이 다음 장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분문을 중심으로 우리가 다짐하고 명심해야 할 약속의 말씀으로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우리의 믿음이 점점 굳어져 갑니다.
v.2 그 첩이 행음하고 남편을 떠나 유다 베들레헴
그의 아버지의 집에 돌아가서 거기서 넉 달 동안을 지내매
v.22-23 그들이 마음을 즐겁게 할 때에 그 성읍의 불량배들이 그 집을 에워싸고 문을 두들기며 집 주인 노인에게 말하여 이르되 네 집에 들어온 사람을 끌어내라 우리가 그와 관계하리라 하니 집주인 그 사람이 그들에게로 나와서 이르되 아니라 내 형제들아 청하노니 이 같은 악행을 저지르지 말라 이 사람이 내 집에 들어왔으니 이런 망령된 일을 행하지 말라
v.28-29 그에게 이르되 일어나라 우리가 떠나가자 하나 아무 대답이 없는지라 이에 그의 시체를 나귀에 싣고 행하여 자기 곳에 돌아가서 그 집에 이르러서는 칼을 가지고 자기 첩의 시체를 거두어 그 마디를 찍어 열두 덩이에 나누고 그것을 이스라엘 사방에 두루 보내매
레위인의 사생활도 문란합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살고 있는 여부스에는 불량배들의 소굴입니다. 죽은 첩의 시신을 열두 조각으로 나누는 일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심리학자들이 개구리의 죽음에 관한 실험을 발표했습니다. 개구리를 잡아다가 뜨거운 물에 넣으면 곧장 뛰어나옵니다. 하지만 연못에 살고 있는 개구리들에게 하루에 1도씩 올라가도록 뜨거운 물을 조금씩 조금씩 공급했습니다. 물이 점점 뜨거워져서 온천수가 되어도 개구리는 그 속에서 헤엄치고 있습니다. 더 뜨거워져서 개구리 껍데기가 익어서 허물어져가도 연못밖으로 뛰어나오지 않습니다. 결국은 뜨거운 물에서 죽을 때까지 연못 속에 있는 것입니다.
현대교회의 믿음과 영성이라고 말합니다.
딤전4:2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따르리라 하셨으니 자기 양심이 화인을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말세에는 사람들의 양심에 화인을 맞아 들리는 소리가 신음이요, 보이는 것이 불의와 죄뿐입니다. 첩이 행음하고 친정으로 도망가고, 하나님의 백성들이 사는 성읍 여부스에 동성애자들과 불량배들이 득실거립니다. 첩을 죽여 버리고, 죽은 시체를 토막 내서 열두 지파에게 택배를 보내는 시대입니다.
강릉가족 여러분~! 내 믿음은 굳어있습니까? 부드럽습니까? 강릉교회는 강릉시민의 빛입니까? 소금입니까? 믿음의 짠맛이 납니까? 세상이 아무리 굳어져도, 내 주위가 아무리 굳어져 가도, 사랑과 생명의 빛과 소금이 되어 암울한 이 시대의 소망의 용사들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삶의 자리에서 등대가 됩시다.
이렇게 영과 육에 왕이 없어서 맘대로 살아가기 때문에 세상에 어둠이 창궐했습니다. 양심이 화인 맞았고, 도덕과 윤리를 사라졌습니다. 사람들이 죄에 대해서 무감각해졌습니다. 하지만 그 캄캄함 중에서도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는 믿음의 사람이 있었습니다.
v.16 저녁때에 한 노인이 밭에서 일하다가 돌아오니 그 사람은 본래 에브라임 산지 사람으로서 기브아에 거류하는 자요
v.20-21 그 노인이 이르되 그대는 안심하라 그대의 쓸 것은 모두
내가 담당할 것이니 거리에서는 유숙하지 말라 하고 그를 데리고
자기 집에 들어가서 나귀에게 먹이니 그들이 발을 씻고 먹고 마시니라
나그네, 과부, 고아를 돌보는 것이 하나님의 백성들의 의무이자 축복입니다.
이 노인은 삶이 성실한 사람입니다. 이 노인은 믿음이 신실한 사람입니다. 이 노인은 하나님 말씀을 머리와 가슴과 손과 발에 새기고 사는 사람입니다. 말씀따라 생각하고, 말씀따라 말하고, 말씀따라 행동하는 복있는 사람이었습니다. 주는 자의 복을 누리고 있는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마7:12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마10:41-42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작은 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강릉가족 여러분~! 참된 믿음은 이 예배당에서보다 삶속에 다 나타납니다. 믿음의 실력은 교회에서보다 인생길에 다 나타납니다. 희망이 보이지 않는 이 시대에 여러분의 가정의 희망이 되시고, 직장의 희망이 되시고, 강릉시민의 희망의 등대가 되는 강릉교회이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내가 심은 것이 영광도 되고 진노가 될 수 있습니다.
v.28-29 그에게 이르되 일어나라 우리가 떠나가자 하나 아무 대답이 없는지라 이에 그의 시체를 나귀에 싣고 행하여 자기 곳에 돌아가서 그 집에 이르러서는 칼을 가지고 자기 첩의 시체를 거두어 그 마디를 찍어 열두 덩이에 나누고 그것을 이스라엘 사방에 두루 보내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시신을 훼손하는 것은 가장 불경한 죄로 여깁니다. 이 레위인은 여부스 불량배들로 인해 죽은 자신의 첩의 시신을 집으로 가지고 와서 열두 토막을 내서 이스라엘 열두 지파에게 시신 한 덩어리씩 택배로 보냈습니다.
이 사건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열두지파가 전쟁을 하게 됩니다.
롬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학1:6 너희가 많이뿌릴지라도 수확이 적으며 먹을지라도 배부르지 못하며
마실지라도 흡족하지 못하며 입어도 따뜻하지 못하며
일꾼이 삯을 받아도 그것을 구멍 뚫어진 전대에 넣음이 되느니라
심은 대로 거두는 하나님의 법칙입니다.
눅6:43-44 못된 열매 맺는 좋은 나무가 없고 또 좋은 열매 맺는 못된 나무가 없느니라 나무는 각각 그 열매로 아나니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또는 찔레에서 포도를 따지 못하느니라
강릉가족 여러분~! 한 사람 아담의 불순종의 죄가 인류를 영생에서 영벌의 나라로 추방당했습니다. 아간의 불순종의 죄가 이스라엘 군대 3,600명이 한 번에 죽임을 당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순종으로 인류에게 누구든지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약속하셨습니다. 여러분의 한 사람의 불순종과 순종이 자신뿐 아니라 가정과 기업과 교회에 복이 되기도 하고 진노가 되기도 합니다. 부디 순종으로 어디에서든지 복의 근원들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본문 1절 말씀은 3500년 전 당시의 <시대적 배경과 영적인 타락상>을 단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에 왕이 없을 그 때에~ 백성들이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동했습니다. 기준이 전부 자기였기에 제 멋대로 살아가던 시대였습니다. 쉽게 말해서 법도 질서도 없었습니다. 무법천지였습니다. 그리고 17-18장에 이어서 제사장 지파인 레위 인이 등장합니다. 에브라임 산지 구석에 거류하는 어떤 레위 사람이~ 17장에 베들레헴을 떠나 살 곳을 찾아 떠났던 모세의 손자와 같이 떠돌이 인생이었습니다. 제사장지파인 레위 지파 사람들도 자신들이 각 지파에서 십일조로 헌금한 성읍에 거주할 곳을 이미 정해주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떠돌이로 살고 있다는 것은 자신이 거주해야 할 곳을 맘대로 떠나서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거기에다가 유다 베들레헴에서 첩을 맞이하였더니~ 오늘 본문의 이 레위인도 유대 베들레헴에 얻은 첩으로 인해 자신도 가정도 고통을 당하고 있고, 이 첩으로 인해 이스라엘 신앙 공동체 전체가 앞으로 씻을 수 없는 엄청난 고통을 당하는 씨앗이 됩니다.
이 사건이 다음 장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분문을 중심으로 우리가 다짐하고 명심해야 할 약속의 말씀으로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우리의 믿음이 점점 굳어져 갑니다.
v.2 그 첩이 행음하고 남편을 떠나 유다 베들레헴
그의 아버지의 집에 돌아가서 거기서 넉 달 동안을 지내매
v.22-23 그들이 마음을 즐겁게 할 때에 그 성읍의 불량배들이 그 집을 에워싸고 문을 두들기며 집 주인 노인에게 말하여 이르되 네 집에 들어온 사람을 끌어내라 우리가 그와 관계하리라 하니 집주인 그 사람이 그들에게로 나와서 이르되 아니라 내 형제들아 청하노니 이 같은 악행을 저지르지 말라 이 사람이 내 집에 들어왔으니 이런 망령된 일을 행하지 말라
v.28-29 그에게 이르되 일어나라 우리가 떠나가자 하나 아무 대답이 없는지라 이에 그의 시체를 나귀에 싣고 행하여 자기 곳에 돌아가서 그 집에 이르러서는 칼을 가지고 자기 첩의 시체를 거두어 그 마디를 찍어 열두 덩이에 나누고 그것을 이스라엘 사방에 두루 보내매
레위인의 사생활도 문란합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살고 있는 여부스에는 불량배들의 소굴입니다. 죽은 첩의 시신을 열두 조각으로 나누는 일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심리학자들이 개구리의 죽음에 관한 실험을 발표했습니다. 개구리를 잡아다가 뜨거운 물에 넣으면 곧장 뛰어나옵니다. 하지만 연못에 살고 있는 개구리들에게 하루에 1도씩 올라가도록 뜨거운 물을 조금씩 조금씩 공급했습니다. 물이 점점 뜨거워져서 온천수가 되어도 개구리는 그 속에서 헤엄치고 있습니다. 더 뜨거워져서 개구리 껍데기가 익어서 허물어져가도 연못밖으로 뛰어나오지 않습니다. 결국은 뜨거운 물에서 죽을 때까지 연못 속에 있는 것입니다.
현대교회의 믿음과 영성이라고 말합니다.
딤전4:2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따르리라 하셨으니 자기 양심이 화인을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말세에는 사람들의 양심에 화인을 맞아 들리는 소리가 신음이요, 보이는 것이 불의와 죄뿐입니다. 첩이 행음하고 친정으로 도망가고, 하나님의 백성들이 사는 성읍 여부스에 동성애자들과 불량배들이 득실거립니다. 첩을 죽여 버리고, 죽은 시체를 토막 내서 열두 지파에게 택배를 보내는 시대입니다.
강릉가족 여러분~! 내 믿음은 굳어있습니까? 부드럽습니까? 강릉교회는 강릉시민의 빛입니까? 소금입니까? 믿음의 짠맛이 납니까? 세상이 아무리 굳어져도, 내 주위가 아무리 굳어져 가도, 사랑과 생명의 빛과 소금이 되어 암울한 이 시대의 소망의 용사들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삶의 자리에서 등대가 됩시다.
이렇게 영과 육에 왕이 없어서 맘대로 살아가기 때문에 세상에 어둠이 창궐했습니다. 양심이 화인 맞았고, 도덕과 윤리를 사라졌습니다. 사람들이 죄에 대해서 무감각해졌습니다. 하지만 그 캄캄함 중에서도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는 믿음의 사람이 있었습니다.
v.16 저녁때에 한 노인이 밭에서 일하다가 돌아오니 그 사람은 본래 에브라임 산지 사람으로서 기브아에 거류하는 자요
v.20-21 그 노인이 이르되 그대는 안심하라 그대의 쓸 것은 모두
내가 담당할 것이니 거리에서는 유숙하지 말라 하고 그를 데리고
자기 집에 들어가서 나귀에게 먹이니 그들이 발을 씻고 먹고 마시니라
나그네, 과부, 고아를 돌보는 것이 하나님의 백성들의 의무이자 축복입니다.
이 노인은 삶이 성실한 사람입니다. 이 노인은 믿음이 신실한 사람입니다. 이 노인은 하나님 말씀을 머리와 가슴과 손과 발에 새기고 사는 사람입니다. 말씀따라 생각하고, 말씀따라 말하고, 말씀따라 행동하는 복있는 사람이었습니다. 주는 자의 복을 누리고 있는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마7:12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마10:41-42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작은 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강릉가족 여러분~! 참된 믿음은 이 예배당에서보다 삶속에 다 나타납니다. 믿음의 실력은 교회에서보다 인생길에 다 나타납니다. 희망이 보이지 않는 이 시대에 여러분의 가정의 희망이 되시고, 직장의 희망이 되시고, 강릉시민의 희망의 등대가 되는 강릉교회이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내가 심은 것이 영광도 되고 진노가 될 수 있습니다.
v.28-29 그에게 이르되 일어나라 우리가 떠나가자 하나 아무 대답이 없는지라 이에 그의 시체를 나귀에 싣고 행하여 자기 곳에 돌아가서 그 집에 이르러서는 칼을 가지고 자기 첩의 시체를 거두어 그 마디를 찍어 열두 덩이에 나누고 그것을 이스라엘 사방에 두루 보내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시신을 훼손하는 것은 가장 불경한 죄로 여깁니다. 이 레위인은 여부스 불량배들로 인해 죽은 자신의 첩의 시신을 집으로 가지고 와서 열두 토막을 내서 이스라엘 열두 지파에게 시신 한 덩어리씩 택배로 보냈습니다.
이 사건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열두지파가 전쟁을 하게 됩니다.
롬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학1:6 너희가 많이뿌릴지라도 수확이 적으며 먹을지라도 배부르지 못하며
마실지라도 흡족하지 못하며 입어도 따뜻하지 못하며
일꾼이 삯을 받아도 그것을 구멍 뚫어진 전대에 넣음이 되느니라
심은 대로 거두는 하나님의 법칙입니다.
눅6:43-44 못된 열매 맺는 좋은 나무가 없고 또 좋은 열매 맺는 못된 나무가 없느니라 나무는 각각 그 열매로 아나니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또는 찔레에서 포도를 따지 못하느니라
강릉가족 여러분~! 한 사람 아담의 불순종의 죄가 인류를 영생에서 영벌의 나라로 추방당했습니다. 아간의 불순종의 죄가 이스라엘 군대 3,600명이 한 번에 죽임을 당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순종으로 인류에게 누구든지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약속하셨습니다. 여러분의 한 사람의 불순종과 순종이 자신뿐 아니라 가정과 기업과 교회에 복이 되기도 하고 진노가 되기도 합니다. 부디 순종으로 어디에서든지 복의 근원들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