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어떻게 설득을 해야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시도록 할 수 있습니까?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우리들에게 부르짖어 기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사람들은 눈을 뜨는 순간부터 온갖 말을 하면서 하루를 살아갑니다. 그 모든 말, 소리에는 다 의미가 있고 목적이 있습니다. 말소리 가운데 특별히 큰 소리로 부르짖는 소리가 있습니다. 특별히 부르짖는 소리에는 더 큰 의미와 목적이 있기 때문에 큰 소리로 부르짖어 기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죄인 된 인간의 본질은 세상에서 채워지지 않는 욕망입니다.
권력에 대한 갈증은 패가망신을 당할 뿐 아니라 총에 맞아 죽어도 권력의 야욕은 끝나지 않습니다. 돈에 대한 욕망도 돈을 쌓아도 그 욕망이 채워지지 않기 때문에 오늘도 세상은 죄만 쌓여져 가고 있습니다. 둘째가라면 서러워하는 갈증은 장수와 건강입니다. 장수와 건강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라도 불사하는 것이 현대인들의 갈증이자 욕망입니다.
믿음의 사람은 어떤 갈증을 품고 살아야 합니까?
암8:11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요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믿음의 사람이 가장 큰 갈증을 느끼고 애타해야 하는 갈증이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갈망이어야 합니다. 믿음의 사람은 어떤 환경에서라도 오직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에 대한 갈망, 갈증으로 헐떡여야 합니다.
나는 정말 하나님 약속의 말씀에 갈증을 느끼고 있습니까?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서, 뜻을 이루기 위해 헐떡입니까?
나는 나에게 주신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 헐떡이며 섬깁니까?
희생 제물이 필요합니다.
예수님 닮기의 핵심중의 하나가 희생제물입니다.
예수님은 죽었던 죄인들을 살리시기 위해서 십자가를 자원하여 지셨습니다. 그리고 누구든지 차별하지 않고 믿는 자들에게 영생을 은혜로 주셨습니다.
교회에서는 믿음을 지키기 위해서 순교하신 믿음의 용사들이 계십니다. 일제치하에서 6.25전쟁으로 인한 공산주의로 인해서 믿음을 잃지 않고 순교로 자신의 신앙을 고백하신 순교자들이 계십니다. 하나님 나라와 복음을 위해서 희생제물이 되신 것입니다.
삼손에게 희생제물이 되어 달라고 합니다.
v.9-13 이에 블레셋 사람들이 올라와 유다에 진을 치고 레히에 가득한지라 유다 사람들이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올라와서 우리를 치느냐 그들이 대답하되 우리가 올라온 것은 삼손을 결박하여 그가 우리에게 행한 대로 그에게 행하려 함이로라 하는지라 유다 사람 삼천 명이 에담 바위틈에 내려가서 삼손에게 이르되 너는 블레셋 사람이 우리를 다스리는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네가 어찌하여 우리에게 이같이 행하였느냐 하니 삼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그들이 내게 행한 대로 나도 그들에게 행하였노라 하니라 그들이 삼손에게 이르되 우리가 너를 결박하여 블레셋 사람의 손에 넘겨주려고 내려왔노라 하니 삼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나를 치지 아니하겠다고 내게 맹세하라 하매 그들이 삼손에게 말하여 이르되 아니라 우리가 다만 너를 단단히 결박하여 그들의 손에 넘겨 줄 뿐이요 우리가 결단코 너를 죽이지 아니하리라 하고 새 밧줄 둘로 결박하고 바위틈에서 그를 끌어내니라
강릉가족 여러분~! 박해가 닥치면 배신하지 않고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서 순교할 수 있도록 믿음의 은혜를 구하십시오. 삼손은 유대족속을 위해서 희생제물이 되어줄 것을 요구하는 그들의 요청을 들어줍니다. 단 하나 예수님의 몸된 강릉교회를 위해서 기꺼이 자신의 희생제물로 드릴 믿음의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기꺼이 희생제물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삼손의 갈증은 어떤 갈증이었습니까?
v.14-17 삼손이 레히에 이르매 블레셋 사람들이 그에게로 마주나가며 소리 지를 때 여호와의 영이 삼손에게 갑자기 임하시매 그의 팔위의 밧줄이 불탄 삼과 같이 그의 결박되었던 손에서 떨어진지라
삼손이 나귀의 새 턱뼈를 보고 손을 내밀어 집어 들고 그것으로 천 명을 죽이고 이르되 나귀의 턱뼈로 한 더미, 두 더미를 쌓았음이여
나귀의 턱뼈로 내가 천 명을 죽였도다 하니라 그가 말을 마치고 턱뼈를 자기 손에서 내던지고 그 곳을 라맛 레히라 이름하였더라
삼손은 자기 민족이 자기를 죽이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고서야 잡혀주었습니다. 라맛 레히 = 턱뼈의 언덕에 이르자 여호와의 영이 갑자기 삼손에서 임하셔서 천하장사가 되었습니다. 삼손을 잡으러 온 블레셋 군사 1,000명을 나귀턱뼈로 처치했습니다. 무기를 들고 대항하는 군사 1,000명을 죽이는 것은 한 사람의 힘으로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이 위대한 싸움을 하나님의 공급하시는 힘으로 한 후에 숨을 헐떡이면서 목말라 하는 삼손입니다. 그냥 서 있어도 물 생각이 간절할 텐데, 사막 한 가운데에서 1000명의 적을 물리치고 얼마나 목이 갈했겠습니까? 목이 말라 정말 죽을 지경이었습니다. 어디에서도 물 한 방울 얻을 수 있는 곳이 없어서 삼손은 갈증으로 헐떡였습니다.
삼손의 목마름은 어떤 갈증입니까? 무슨 일, 누구의 일?
삼손의 갈증은 자기의 기분대로 무엇을 하다가 느낀 갈증이 아닙니다. 자기의 욕구를 채우기 위해 애쓰다가 느끼는 갈증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일을 한 후의 지친 모습입니다. 여호와 일을 한 후의 갈증입니다. 민족을 구원하시고자 하는 거룩하신 하나님의 뜻을 이룬 후에 죽음과도 같은 갈증을 느끼고 있습니다.
강릉가족 여러분~! <말씀 / 찬송 / 기도 / 충성 / 헌신 / 순종에 대한 목마름, 무엇보다도 복음 증거로 생명 살리기와 예배자 세우는 일에 삼손의 목마름으로 헐떡이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삼손의 부르짖음과 하나님의 응답입니다.
v.18-20 삼손이 심히 목이 말라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주께서
종의 손을 통하여 이 큰 구원을 베푸셨사오나 내가 이제 목말라 죽어서 할례받지 못한 자들의 손에 떨어지겠나이다 하니 하나님이 레히에서
한 우묵한 곳을 터뜨리시니 거기서 물이 솟아나오는지라 삼손이 그것을 마시고 정신이 회복되어 소생하니 그러므로 그 샘 이름을 엔학고레라 불렀으며 그 샘이 오늘까지 레히에 있더라 블레셋 사람의 때에
삼손이 이스라엘의 사사로 이십 년 동안 지냈더라
삼손은 갈증을 해결하기 위해서 우물 파거나 우물을 찾아 나서지 않았습니다.
곧 바로 무릎을 꿇고 여호와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했습니다.
주께서 종의 손을 통하여 이 큰 구원을 베푸셨사오나
내가 이제 목말라 죽어서 할례받지 못한 자들의 손에 떨어지겠나이다
여러분은 하나님을 일을 하다가 이렇게 시험에 빠져 죽을 지경에 이르렀을 때 어떻게 문제를 풀어갑니까? 다니엘의 세 친구처럼 우리를 7배나 뜨거운 풀무 불 가운데서 구원하시지 않아도 우리는 하나님을 배신하지 않겠습니까? 믿음으로 순교할 것입니까? 아니면 시험에 빠져 배신하고 세상으로 돌아갑니까?
살아계신 하나님께서는 삼손의 부르짖음에 즉시 응답하십니다. 삼손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 샘물을 꿀처럼 달게 맘껏 마셨습니다. 삼손은 유다족속으로부터는 배신당했지만, 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께로부터 새 힘을 공급받았습니다.
강릉가족 여러분~! 비록 여러 가지 시험에 빠쳐 해우적거렸지만, 삼손은 믿음으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백성들을 위해서 기꺼이 희생제물이 될 줄도 알았습니다. 죽음과도 같은 목마름속에서 부르짖어 기도함으로 삼손은 응답받았습니다. 생명수 샘물을 마신 삼손은 정신도 맑아졌습니다. 육체도 새 힘을 얻었습니다. 영적으로 임마누엘의 하나님을 체험했습니다. 삼손이 받은 은혜와 복음인 <엔학고레>의 샘물을 넘어서 20년 동안 하나님의 태평성대를 누렸습니다. 여러분의 갈증은 무엇입니까? 무릎꿇어 기도하십시오. 삼손처럼 엔학고레의 응답받으십시오. 믿음으로 승리해서 20년 동안 태평성대를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을 어떻게 설득을 해야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시도록 할 수 있습니까?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우리들에게 부르짖어 기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사람들은 눈을 뜨는 순간부터 온갖 말을 하면서 하루를 살아갑니다. 그 모든 말, 소리에는 다 의미가 있고 목적이 있습니다. 말소리 가운데 특별히 큰 소리로 부르짖는 소리가 있습니다. 특별히 부르짖는 소리에는 더 큰 의미와 목적이 있기 때문에 큰 소리로 부르짖어 기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죄인 된 인간의 본질은 세상에서 채워지지 않는 욕망입니다.
권력에 대한 갈증은 패가망신을 당할 뿐 아니라 총에 맞아 죽어도 권력의 야욕은 끝나지 않습니다. 돈에 대한 욕망도 돈을 쌓아도 그 욕망이 채워지지 않기 때문에 오늘도 세상은 죄만 쌓여져 가고 있습니다. 둘째가라면 서러워하는 갈증은 장수와 건강입니다. 장수와 건강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라도 불사하는 것이 현대인들의 갈증이자 욕망입니다.
믿음의 사람은 어떤 갈증을 품고 살아야 합니까?
암8:11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요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믿음의 사람이 가장 큰 갈증을 느끼고 애타해야 하는 갈증이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갈망이어야 합니다. 믿음의 사람은 어떤 환경에서라도 오직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에 대한 갈망, 갈증으로 헐떡여야 합니다.
나는 정말 하나님 약속의 말씀에 갈증을 느끼고 있습니까?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서, 뜻을 이루기 위해 헐떡입니까?
나는 나에게 주신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 헐떡이며 섬깁니까?
희생 제물이 필요합니다.
예수님 닮기의 핵심중의 하나가 희생제물입니다.
예수님은 죽었던 죄인들을 살리시기 위해서 십자가를 자원하여 지셨습니다. 그리고 누구든지 차별하지 않고 믿는 자들에게 영생을 은혜로 주셨습니다.
교회에서는 믿음을 지키기 위해서 순교하신 믿음의 용사들이 계십니다. 일제치하에서 6.25전쟁으로 인한 공산주의로 인해서 믿음을 잃지 않고 순교로 자신의 신앙을 고백하신 순교자들이 계십니다. 하나님 나라와 복음을 위해서 희생제물이 되신 것입니다.
삼손에게 희생제물이 되어 달라고 합니다.
v.9-13 이에 블레셋 사람들이 올라와 유다에 진을 치고 레히에 가득한지라 유다 사람들이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올라와서 우리를 치느냐 그들이 대답하되 우리가 올라온 것은 삼손을 결박하여 그가 우리에게 행한 대로 그에게 행하려 함이로라 하는지라 유다 사람 삼천 명이 에담 바위틈에 내려가서 삼손에게 이르되 너는 블레셋 사람이 우리를 다스리는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네가 어찌하여 우리에게 이같이 행하였느냐 하니 삼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그들이 내게 행한 대로 나도 그들에게 행하였노라 하니라 그들이 삼손에게 이르되 우리가 너를 결박하여 블레셋 사람의 손에 넘겨주려고 내려왔노라 하니 삼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나를 치지 아니하겠다고 내게 맹세하라 하매 그들이 삼손에게 말하여 이르되 아니라 우리가 다만 너를 단단히 결박하여 그들의 손에 넘겨 줄 뿐이요 우리가 결단코 너를 죽이지 아니하리라 하고 새 밧줄 둘로 결박하고 바위틈에서 그를 끌어내니라
강릉가족 여러분~! 박해가 닥치면 배신하지 않고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서 순교할 수 있도록 믿음의 은혜를 구하십시오. 삼손은 유대족속을 위해서 희생제물이 되어줄 것을 요구하는 그들의 요청을 들어줍니다. 단 하나 예수님의 몸된 강릉교회를 위해서 기꺼이 자신의 희생제물로 드릴 믿음의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기꺼이 희생제물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삼손의 갈증은 어떤 갈증이었습니까?
v.14-17 삼손이 레히에 이르매 블레셋 사람들이 그에게로 마주나가며 소리 지를 때 여호와의 영이 삼손에게 갑자기 임하시매 그의 팔위의 밧줄이 불탄 삼과 같이 그의 결박되었던 손에서 떨어진지라
삼손이 나귀의 새 턱뼈를 보고 손을 내밀어 집어 들고 그것으로 천 명을 죽이고 이르되 나귀의 턱뼈로 한 더미, 두 더미를 쌓았음이여
나귀의 턱뼈로 내가 천 명을 죽였도다 하니라 그가 말을 마치고 턱뼈를 자기 손에서 내던지고 그 곳을 라맛 레히라 이름하였더라
삼손은 자기 민족이 자기를 죽이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고서야 잡혀주었습니다. 라맛 레히 = 턱뼈의 언덕에 이르자 여호와의 영이 갑자기 삼손에서 임하셔서 천하장사가 되었습니다. 삼손을 잡으러 온 블레셋 군사 1,000명을 나귀턱뼈로 처치했습니다. 무기를 들고 대항하는 군사 1,000명을 죽이는 것은 한 사람의 힘으로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이 위대한 싸움을 하나님의 공급하시는 힘으로 한 후에 숨을 헐떡이면서 목말라 하는 삼손입니다. 그냥 서 있어도 물 생각이 간절할 텐데, 사막 한 가운데에서 1000명의 적을 물리치고 얼마나 목이 갈했겠습니까? 목이 말라 정말 죽을 지경이었습니다. 어디에서도 물 한 방울 얻을 수 있는 곳이 없어서 삼손은 갈증으로 헐떡였습니다.
삼손의 목마름은 어떤 갈증입니까? 무슨 일, 누구의 일?
삼손의 갈증은 자기의 기분대로 무엇을 하다가 느낀 갈증이 아닙니다. 자기의 욕구를 채우기 위해 애쓰다가 느끼는 갈증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일을 한 후의 지친 모습입니다. 여호와 일을 한 후의 갈증입니다. 민족을 구원하시고자 하는 거룩하신 하나님의 뜻을 이룬 후에 죽음과도 같은 갈증을 느끼고 있습니다.
강릉가족 여러분~! <말씀 / 찬송 / 기도 / 충성 / 헌신 / 순종에 대한 목마름, 무엇보다도 복음 증거로 생명 살리기와 예배자 세우는 일에 삼손의 목마름으로 헐떡이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삼손의 부르짖음과 하나님의 응답입니다.
v.18-20 삼손이 심히 목이 말라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주께서
종의 손을 통하여 이 큰 구원을 베푸셨사오나 내가 이제 목말라 죽어서 할례받지 못한 자들의 손에 떨어지겠나이다 하니 하나님이 레히에서
한 우묵한 곳을 터뜨리시니 거기서 물이 솟아나오는지라 삼손이 그것을 마시고 정신이 회복되어 소생하니 그러므로 그 샘 이름을 엔학고레라 불렀으며 그 샘이 오늘까지 레히에 있더라 블레셋 사람의 때에
삼손이 이스라엘의 사사로 이십 년 동안 지냈더라
삼손은 갈증을 해결하기 위해서 우물 파거나 우물을 찾아 나서지 않았습니다.
곧 바로 무릎을 꿇고 여호와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했습니다.
주께서 종의 손을 통하여 이 큰 구원을 베푸셨사오나
내가 이제 목말라 죽어서 할례받지 못한 자들의 손에 떨어지겠나이다
여러분은 하나님을 일을 하다가 이렇게 시험에 빠져 죽을 지경에 이르렀을 때 어떻게 문제를 풀어갑니까? 다니엘의 세 친구처럼 우리를 7배나 뜨거운 풀무 불 가운데서 구원하시지 않아도 우리는 하나님을 배신하지 않겠습니까? 믿음으로 순교할 것입니까? 아니면 시험에 빠져 배신하고 세상으로 돌아갑니까?
살아계신 하나님께서는 삼손의 부르짖음에 즉시 응답하십니다. 삼손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 샘물을 꿀처럼 달게 맘껏 마셨습니다. 삼손은 유다족속으로부터는 배신당했지만, 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께로부터 새 힘을 공급받았습니다.
강릉가족 여러분~! 비록 여러 가지 시험에 빠쳐 해우적거렸지만, 삼손은 믿음으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백성들을 위해서 기꺼이 희생제물이 될 줄도 알았습니다. 죽음과도 같은 목마름속에서 부르짖어 기도함으로 삼손은 응답받았습니다. 생명수 샘물을 마신 삼손은 정신도 맑아졌습니다. 육체도 새 힘을 얻었습니다. 영적으로 임마누엘의 하나님을 체험했습니다. 삼손이 받은 은혜와 복음인 <엔학고레>의 샘물을 넘어서 20년 동안 하나님의 태평성대를 누렸습니다. 여러분의 갈증은 무엇입니까? 무릎꿇어 기도하십시오. 삼손처럼 엔학고레의 응답받으십시오. 믿음으로 승리해서 20년 동안 태평성대를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