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말씀은
애굽이라는 세상을 떠나서 처음 믿음의 공동체가 자리를 잡아가는지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400년 세월을 애굽에 적응해서 생존하며 잘 살고 있었습니다. 애굽의 가장 기름진 고센 땅에서 뿌리를
내리고 잘 살고 있었습니다. 새로운 바로 왕이 비돔과 라암셋 국고성을 건축하는데 히브리인들이 동원돼서 고된 강제노역을
하고 있었습니다. 점점 힘이 들자 원로들이 잊어버렸던 야훼 하나님의 이야기가 생각이 나서 탄식하며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오래전부터 준비하고 이들을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모세라는 걸출한 믿음의 지도자를 애굽의 공주의 아들로
40년 동안 애굽의 학문과 재주를 통달시키셨고, 그냥 가라면 절대로 가지 않을 것이기에 살인자의 너울을 씌워 애굽을 도망치
게 해서 40년 동안 광야에서 광야를 훈련시켰습니다. 야훼 하나님께서 바로 왕을 굴복시키는 것을 목격하고서야 출애굽을 했
습니다. 하지만 백성들은 모세처럼 믿음도 광야도 훈련받은 적이 없었습니다. 불순종으로 진노하심으로 이래저래 고난과 죽음
을 맞이하였고, 야훼 하나님을 전적으로 믿지 않고 불순종의 자리에 머물러 있기에 지난 40년 동안 하나님께서 기다리고 계셨
습니다. 드디어 요단강가에서 모세가 자신은 건너지 못하고 들어갈 수 없는 약속의 땅으로 백성들을 건너보내면서
派送式, 結團式의 復興會말씀을 선포하고 있는 것입니다. 모세가 백성들을 요단강을 건너보내면서 이제 하나님의 약속의
땅에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야훼 하나님의 은혜와 복을 받으면서 살기 위해서는 애굽 땅에서 살던 방식을 다 버리고 새로운
이런 마음가짐과 태도로 살 것을 선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7년 주기로 삶의 모든 영역에서 Rebuild-up을 명령하셨습니다.
매 칠 년 끝에는 면제하라 면제의 규례는 이러하니라 그의 이웃에게 꾸어준 모든 채주는 그것을 면제하고
그의 이웃에게나 그 형제에게 독촉하지 말지니 이는 여호와를 위하여 면제를 선포하였음이라 이방인에게는 네가
독촉하려니와 네 형제에게 꾸어준 것은 네 손에서 면제하라 (신명기 15:1-3)
免除<면제>라는 단어는
책임이나 의무를 지우지 아니함 법적인 용어로 채권자가 일방적인 의사표시로 그 채무를 면제해 주는 일
매 7년마다 채무자를 그 빚에서 해방시켜주는 것에 관한 계율은 하나님의 은혜로 죄 사함을 친히 경험한 믿음의 채권자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무한한 은혜를 나타내야 할 권리와 의무가 있음을 7년 마다 상기시켜 주는 복음의 삶입니다.
매 칠년 마다 채무를 면제 해 주면서 살면 무슨 일이 생길까요?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만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내리는 그 명령을 다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신 땅에서 네가 반드시 복을 받으리니 너희 중에 가난한 자가 없으리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허락하신 대로 네게 복을 주시리니 네가 여러 나라에 꾸어 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하겠고
네가 여러 나라를 통치할지라도 너는 통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신명기 15:4-6)
2022년 하나님께서 정하신 매 칠년이라고 생각하고, 한번만 면제 해 봅시다. 하나님께서 그런 우리에게 어떤 역사를 일으
키실지 확인해 보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인간은 마음에 믿음이 생길 때, 행동으로 옮기려고 생각을 합니다.
생각이 확실한 믿음이 생기면 그때, 행동으로 옮기기 시작합니다. 자신이 한 행동이 마음과 생각대로 성취되거나, 응답을
받으면 그때에는 확신하고, 다른 어떤 것에도 현혹되지 않고, 변함없이 그 길을 죽을 때까지 굳세게 걸어갈 수 있습니다.
이런 확신의 경험이 없으면 언제든지 변심할 기회를 찾으면서 안절부절 하면서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무엇을 해도 분명한 것
이 없습니다. 늘 회색지대에서 머뭇거립니다. 항상 불안합니다. 편안함이 없습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로마서 10:10)
마음으로 믿어야 의에 이릅니다. 입으로 시인해야 구원받습니다.
의로움은 어디를 가더라도 당당함입니다. 믿음으로 <의로다> 칭함을 받기 때문에 먼저 마음으로 믿어야 합니다. 확신해야
합니다. 그리고 입으로 고백하며 시인해야 구원이 완성됩니다. 이런 마음가짐과 태도여야 합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땅 어느 성읍에서든지 가난한 형제가 너와 함께 거주하거든 그 가난한 형제에게 네 마음을
완악하게 하지 말며 네 손을 움켜쥐지 말고 반드시 네 손을 그에게 펴서 그에게 필요한 대로 쓸 것을 넉넉히 꾸어주라
삼가너는 마음에 악한 생각을 품지 말라 곧 이르기를 일곱째 해 면제년이 가까이 왔다 하고 네 궁핍한 형제를 악한 눈으로
바라보며 아무것도 주지 아니하면 그가 너를 여호와께 호소하리니 그것이 네게 죄가 되리라 너는 반드시 그에게 줄 것이요,
줄 때에는 아끼는 마음을 품지 말 것이니라 이로 말미암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하는 모든 일과 네 손이 닿는 모든 일에 네게 복을 주시리라 (신명기 15:7-10)
강릉가족 여러분~!
사실 人生萬事 마음먹기에 달려 있지 않습니까? 특별히 우리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사람이기에 더 더욱 믿음으로
생각하고, 마음먹고, 행동하면, 하나님께서 합력하여 선하게 이루어 주실줄 저는 믿습니다. 62년 동안 강릉교회와 우리는
믿음으로 그렇게 살아왔고 살아가려고 합니다. 사랑의 마음과 생각과 행동으로 복을 심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모세의 설교에 면제라는 단어와 손이라는 단어를 가장 많이 사용합니다.
땅에는 언제든지 가난한 자가 그치지 아니하겠으므로 내가 네게 명령하여 이르노니 너는 반드시
네 땅 안에 네 형제 중 곤란한 자와 궁핍한 자에게 네 손을 펼지니라 (신명기 15:11)
심은 대로~ 믿음 대로~ 하나님께서도 손으로 응답하십니다.
이로 말미암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하는 모든 일과 네 손이 닿는 모든 일에 네게 복을 주시리라 (신명기 15:10)
나는 너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네 하나님이니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시편 81:10)
피조물 가운데 욕망덩어리는 양육강식의 동물의 세계에서 최고점에 있는 호랑이, 사자, 늑대가 아니라 인간입니다.
피조물 가운데 최고의 욕망덩어리는 바로 인간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지만 이 욕망으로 인해 사탄의 시험에 빠져
하나님과의 약속을 어기고 에덴에서 쫓겨났습니다. 욕심 때문입니다. 욕심의 중심에는 더 많이, 더 높이, 모든 것을 가지려고
하는 자기중심적인 욕망이 꽈리를 틀고있기 때문입니다. 선천적으로 인간은 움켜쥐는 것은 저절로 잘합니다. 주먹을 불끈
쥐는 것은 잘 합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을 위해서 기꺼이 목숨을 바치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섬기고 나누는 것은 아무도
할 수 없습니다. 성령으로 거듭나서 오직 믿음으로만 섬김과 나눔과 주는 자의 기쁨과 감사를 누릴 수있습니다.
입을 크게 열면 입을 벌린 만큼 채워주신다는 약속의 말씀입니다. 모세의 설교도 섬김과 나눔과 사랑을 내 손이 한 만큼,
내 손이 닿는 모든 일에 하나님께서 복으로 갚아주시고, 채워주신다는 약속의 말씀입니다.
강릉가족 여러분~!
여러분 자신과 가정이 먼저 복음의 은혜와 복을 누리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여러분이 받아 누리는 복음의 은혜와
복으로 손을 넉넉하게 펴서, 강릉교회와 세상 어디를 가더라도 이롭게 하는 주는 자의 복을 누리는 축복의 통로들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신명기 말씀은
애굽이라는 세상을 떠나서 처음 믿음의 공동체가 자리를 잡아가는지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400년 세월을 애굽에 적응해서 생존하며 잘 살고 있었습니다. 애굽의 가장 기름진 고센 땅에서 뿌리를
내리고 잘 살고 있었습니다. 새로운 바로 왕이 비돔과 라암셋 국고성을 건축하는데 히브리인들이 동원돼서 고된 강제노역을
하고 있었습니다. 점점 힘이 들자 원로들이 잊어버렸던 야훼 하나님의 이야기가 생각이 나서 탄식하며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오래전부터 준비하고 이들을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모세라는 걸출한 믿음의 지도자를 애굽의 공주의 아들로
40년 동안 애굽의 학문과 재주를 통달시키셨고, 그냥 가라면 절대로 가지 않을 것이기에 살인자의 너울을 씌워 애굽을 도망치
게 해서 40년 동안 광야에서 광야를 훈련시켰습니다. 야훼 하나님께서 바로 왕을 굴복시키는 것을 목격하고서야 출애굽을 했
습니다. 하지만 백성들은 모세처럼 믿음도 광야도 훈련받은 적이 없었습니다. 불순종으로 진노하심으로 이래저래 고난과 죽음
을 맞이하였고, 야훼 하나님을 전적으로 믿지 않고 불순종의 자리에 머물러 있기에 지난 40년 동안 하나님께서 기다리고 계셨
습니다. 드디어 요단강가에서 모세가 자신은 건너지 못하고 들어갈 수 없는 약속의 땅으로 백성들을 건너보내면서
派送式, 結團式의 復興會말씀을 선포하고 있는 것입니다. 모세가 백성들을 요단강을 건너보내면서 이제 하나님의 약속의
땅에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야훼 하나님의 은혜와 복을 받으면서 살기 위해서는 애굽 땅에서 살던 방식을 다 버리고 새로운
이런 마음가짐과 태도로 살 것을 선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7년 주기로 삶의 모든 영역에서 Rebuild-up을 명령하셨습니다.
매 칠 년 끝에는 면제하라 면제의 규례는 이러하니라 그의 이웃에게 꾸어준 모든 채주는 그것을 면제하고
그의 이웃에게나 그 형제에게 독촉하지 말지니 이는 여호와를 위하여 면제를 선포하였음이라 이방인에게는 네가
독촉하려니와 네 형제에게 꾸어준 것은 네 손에서 면제하라 (신명기 15:1-3)
免除<면제>라는 단어는
책임이나 의무를 지우지 아니함 법적인 용어로 채권자가 일방적인 의사표시로 그 채무를 면제해 주는 일
매 7년마다 채무자를 그 빚에서 해방시켜주는 것에 관한 계율은 하나님의 은혜로 죄 사함을 친히 경험한 믿음의 채권자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무한한 은혜를 나타내야 할 권리와 의무가 있음을 7년 마다 상기시켜 주는 복음의 삶입니다.
매 칠년 마다 채무를 면제 해 주면서 살면 무슨 일이 생길까요?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만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내리는 그 명령을 다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신 땅에서 네가 반드시 복을 받으리니 너희 중에 가난한 자가 없으리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허락하신 대로 네게 복을 주시리니 네가 여러 나라에 꾸어 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하겠고
네가 여러 나라를 통치할지라도 너는 통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신명기 15:4-6)
2022년 하나님께서 정하신 매 칠년이라고 생각하고, 한번만 면제 해 봅시다. 하나님께서 그런 우리에게 어떤 역사를 일으
키실지 확인해 보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인간은 마음에 믿음이 생길 때, 행동으로 옮기려고 생각을 합니다.
생각이 확실한 믿음이 생기면 그때, 행동으로 옮기기 시작합니다. 자신이 한 행동이 마음과 생각대로 성취되거나, 응답을
받으면 그때에는 확신하고, 다른 어떤 것에도 현혹되지 않고, 변함없이 그 길을 죽을 때까지 굳세게 걸어갈 수 있습니다.
이런 확신의 경험이 없으면 언제든지 변심할 기회를 찾으면서 안절부절 하면서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무엇을 해도 분명한 것
이 없습니다. 늘 회색지대에서 머뭇거립니다. 항상 불안합니다. 편안함이 없습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로마서 10:10)
마음으로 믿어야 의에 이릅니다. 입으로 시인해야 구원받습니다.
의로움은 어디를 가더라도 당당함입니다. 믿음으로 <의로다> 칭함을 받기 때문에 먼저 마음으로 믿어야 합니다. 확신해야
합니다. 그리고 입으로 고백하며 시인해야 구원이 완성됩니다. 이런 마음가짐과 태도여야 합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땅 어느 성읍에서든지 가난한 형제가 너와 함께 거주하거든 그 가난한 형제에게 네 마음을
완악하게 하지 말며 네 손을 움켜쥐지 말고 반드시 네 손을 그에게 펴서 그에게 필요한 대로 쓸 것을 넉넉히 꾸어주라
삼가너는 마음에 악한 생각을 품지 말라 곧 이르기를 일곱째 해 면제년이 가까이 왔다 하고 네 궁핍한 형제를 악한 눈으로
바라보며 아무것도 주지 아니하면 그가 너를 여호와께 호소하리니 그것이 네게 죄가 되리라 너는 반드시 그에게 줄 것이요,
줄 때에는 아끼는 마음을 품지 말 것이니라 이로 말미암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하는 모든 일과 네 손이 닿는 모든 일에 네게 복을 주시리라 (신명기 15:7-10)
강릉가족 여러분~!
사실 人生萬事 마음먹기에 달려 있지 않습니까? 특별히 우리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사람이기에 더 더욱 믿음으로
생각하고, 마음먹고, 행동하면, 하나님께서 합력하여 선하게 이루어 주실줄 저는 믿습니다. 62년 동안 강릉교회와 우리는
믿음으로 그렇게 살아왔고 살아가려고 합니다. 사랑의 마음과 생각과 행동으로 복을 심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모세의 설교에 면제라는 단어와 손이라는 단어를 가장 많이 사용합니다.
땅에는 언제든지 가난한 자가 그치지 아니하겠으므로 내가 네게 명령하여 이르노니 너는 반드시
네 땅 안에 네 형제 중 곤란한 자와 궁핍한 자에게 네 손을 펼지니라 (신명기 15:11)
심은 대로~ 믿음 대로~ 하나님께서도 손으로 응답하십니다.
이로 말미암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하는 모든 일과 네 손이 닿는 모든 일에 네게 복을 주시리라 (신명기 15:10)
나는 너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네 하나님이니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시편 81:10)
피조물 가운데 욕망덩어리는 양육강식의 동물의 세계에서 최고점에 있는 호랑이, 사자, 늑대가 아니라 인간입니다.
피조물 가운데 최고의 욕망덩어리는 바로 인간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지만 이 욕망으로 인해 사탄의 시험에 빠져
하나님과의 약속을 어기고 에덴에서 쫓겨났습니다. 욕심 때문입니다. 욕심의 중심에는 더 많이, 더 높이, 모든 것을 가지려고
하는 자기중심적인 욕망이 꽈리를 틀고있기 때문입니다. 선천적으로 인간은 움켜쥐는 것은 저절로 잘합니다. 주먹을 불끈
쥐는 것은 잘 합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을 위해서 기꺼이 목숨을 바치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섬기고 나누는 것은 아무도
할 수 없습니다. 성령으로 거듭나서 오직 믿음으로만 섬김과 나눔과 주는 자의 기쁨과 감사를 누릴 수있습니다.
입을 크게 열면 입을 벌린 만큼 채워주신다는 약속의 말씀입니다. 모세의 설교도 섬김과 나눔과 사랑을 내 손이 한 만큼,
내 손이 닿는 모든 일에 하나님께서 복으로 갚아주시고, 채워주신다는 약속의 말씀입니다.
강릉가족 여러분~!
여러분 자신과 가정이 먼저 복음의 은혜와 복을 누리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여러분이 받아 누리는 복음의 은혜와
복으로 손을 넉넉하게 펴서, 강릉교회와 세상 어디를 가더라도 이롭게 하는 주는 자의 복을 누리는 축복의 통로들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