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통독은 성경의 산맥을 바라보는 성경공부입니다. 산맥의 큰 틀이 보이면 다음에는 높고 낮은 산들과 골짜기가 보이고 샘물과 온갖 종류의 나무와 풀과 짐승들도 보이기 시작합니다. 숲이 보이면 숲 속의 세세한 것들은 주일설교와 수요기도회 때 강해를 하니까 결석하지 않고 들으면 더 깊고 많은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와 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기회가 되면 성경공부를 통해서 더 깊이 배우고 익히면 좋겠습니다.
이스라엘의 초대 왕을 세우기로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강릉교회의 영적인 Leader를 어떻게 세울까? 오늘 본문의 말씀에 비춰서 확인해 보려고 합니다. 장로님, 안수집사님, 권사님을 선거해서 세울 때, 어떤 분명한 기준이 있습니다. 성경에서도, 총회 법으로도 정하고 있지만 오늘 본문에서 말씀하고 있는 영적 Leader들은 어떤 자질 or 능력이 있어야 하는지? 살펴보면서 강릉가족 여러분 모두가 다 이런 복 된 믿음으로 살기를 소원해 봅니다.
그가 대답하되 보소서 이 성읍에 하나님의 사람이 있는데 존경을 받는 사람이라 그가 말한 것은 반드시 다 응하나니 그리로 가사이다 그가 혹 우리가 갈 길을 가르쳐 줄까 하나이다 하는지라 (사무엘상 9장 6절)
여러분은 누군가로부터 존경 받는 사람입니까? 비난의 대상입니까?
하나님의 사람은 존경받는 사람입니다.
그렇다고 사람들로부터 존경받는 다고 하나님의 사람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사람들로부터 존경받도록 살아야 합니다. 존경받는 사람이 기도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하지만 기도하는 사람은 하나님과 사람들이 존귀하게 여기는 사람입니다. 진정으로 기도하는 사람은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시는 사람입니다.
여러분 중에 해당 사항이 하나라도 있는 분이 계십니까?
해당사항이 하나라도 있는 사람은 대단한 믿음의 사람입니다. 저는 해당 사항이 없습니다. 기도할 때마다 응답 받지도 못하고, 더구나 존 경받지도 못합니다. 욕이나 안 먹으면 좋겠습니다. 가끔이라도 응답해 주심에 감격하며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저는 강릉가족 여러분을 하나님께서 귀하게 여겼으면 좋겠습니까?
최소한 강릉가족들이 여러분을 소중하게 여겼으면 좋겠습니까?
강릉가족 여러분~! 믿음의 사람은 복의 근원, 축복의 통로이기 때문에 하나님께도 귀하게 여김 받고, 사람들에게도 귀하게 여김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귀하게 여기시는 사람은 아버지의 약속의 말씀만을 붙들고 믿음으로 순종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나를 존귀하게 여기시면 사람들로부터 자연스럽게 존경을 받게 됩니다. 강릉가족으로부터 존경받는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여러분은 기도하면 다 응답받습니까? 기도만 합니까?
하나님께서 존귀하게 여기시는 사람은
기도하면 반드시 다 응답받는 사람입니다.
그가 대답하되 보소서 이 성읍에 하나님의 사람이 있는데 존경을 받는 사람이라 그가 말한 것은 반드시 다 응하나니 그리로 가사이다 그가 혹 우리가 갈 길을 가르쳐 줄까 하나이다 하는지라 (사무엘상 9장 6절)
하나님의 사람에게 드려 우리 길을 가르쳐 달라 하겠나이다 하더라 (사무엘상 9장 8절 하반절)
우리가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내 환난 날에 내게 응답하시며 내가 가는 길에서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께 내가 거기서 제단을 쌓으려 하노라 (창세기 35장 3절)
네가 부를 때에는 나 여호와가 응답하겠고 네가 부르짖을 때에는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 (이사야 58장 9절)
그들이 부르기 전에 내가 응답하겠고 그들이 말을 마치기 전에 내가 들을 것이라 (이사야 65장 24절)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말씀하신 예수님께서 약속하셨습니다.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요한복음 14장 14절)
기도하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갈 길을 보여주십니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시편 23편 3절)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여호수아 1장 8절)
강릉가족 여러분~! 지금까지 누가 여러분의 인생을 이끌어왔습니까? 이제부터는 기도하는 존귀한 사람이 되셔서 하나님 아버지께서 여러분의 남은 인생, 자녀들과 가정, 강릉교회가 가는 길을 안내 받으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하는 사람에게 하나님 아버지께서 가는 길을 안내하시겠다고 믿음의 조상들에게 약속하셨습니다. 찬양하면서 이 은혜로 승리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사울이 오기 전날에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알게 하여 이르시되 내일 이맘때에 내가 베냐민 땅에서 한 사람을 네게로 보내리니 너는 그에게 기름을 부어 내 백성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삼으라 그가 내 백성을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구원하리라 내 백성의 부르짖음이 내게 상달되었으므로 내가 그들을 돌보았노라 하셨더니 사무엘이 사울을 볼 때에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보라 이는 내가 네게 말한 사람이니 이가 내 백성을 다스리리라 하시니라 (사무엘상 9장 15-17절)
저도 여러분도 이런 영성으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소원이 없겠습니다.
스승의 영감을 갑절이나 받기를 소원해서 갑절의 영감을 받아 불꽃처럼 살다간 선지자가 엘리사입니다. 북왕국 이스라엘은 전대미문의 악하디 악한 아합 왕의 아들 여호람이 왕으로 통치할 때에 아람 군대가 쳐들어 올 때마다 하나님께서 엘리사 선지자에게 적군의 모든 작전을 알려주셔서 길목에서 매복하고 있다가 백전백퇴 시켰습니다. 아람 왕은 자신의 최측근 중에 스파이가 있다고 난리를 치지만, 실상은 전능하신 하나님과 내통하고 있는 선지자 엘리사 때문임을 깨달았지만 결코 하나님과 내통하는 엘리사를 이기지 못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와 내통하십니까? 대화가 잘 됩니까? 아버지께 명절 때만 어쩌다 연락 드립니까? 매일 매 순간 내통하십니까?
히브리서 11장의 모든 믿음의 영웅들은 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과 항상 내통하는 기도의 영웅들이었습니다. 소통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 사무엘은
하나님 아버지와 내통하는 영성입니다.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께서 가야 할 길을 말씀하시고, 사람을 만날 때마다 그 사람에 관한 말씀을 주시고, 어디를 가든 무엇을 하든 항상 하나님께서 은혜와 복으로 간섭하시면서 말씀해 주시면 얼마나 행복하겠습니까?
강릉가족 여러분~ 이 정도는 돼야 영적인 지도자가 체면이 서지 않겠습니까? 강릉교회의 장로님, 권사님, 안수집사님, 여러분 모두가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 딸 답게 어디를 가더라도 존경 받는 사람들로 사시기를 축복합니다. 매일 매 순간 하나님 아버지와 내통하는 사람, 응답 받는 사람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성경통독은 성경의 산맥을 바라보는 성경공부입니다. 산맥의 큰 틀이 보이면 다음에는 높고 낮은 산들과 골짜기가 보이고 샘물과 온갖 종류의 나무와 풀과 짐승들도 보이기 시작합니다. 숲이 보이면 숲 속의 세세한 것들은 주일설교와 수요기도회 때 강해를 하니까 결석하지 않고 들으면 더 깊고 많은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와 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기회가 되면 성경공부를 통해서 더 깊이 배우고 익히면 좋겠습니다.
이스라엘의 초대 왕을 세우기로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강릉교회의 영적인 Leader를 어떻게 세울까? 오늘 본문의 말씀에 비춰서 확인해 보려고 합니다. 장로님, 안수집사님, 권사님을 선거해서 세울 때, 어떤 분명한 기준이 있습니다. 성경에서도, 총회 법으로도 정하고 있지만 오늘 본문에서 말씀하고 있는 영적 Leader들은 어떤 자질 or 능력이 있어야 하는지? 살펴보면서 강릉가족 여러분 모두가 다 이런 복 된 믿음으로 살기를 소원해 봅니다.
그가 대답하되 보소서 이 성읍에 하나님의 사람이 있는데 존경을 받는 사람이라 그가 말한 것은 반드시 다 응하나니 그리로 가사이다 그가 혹 우리가 갈 길을 가르쳐 줄까 하나이다 하는지라 (사무엘상 9장 6절)
여러분은 누군가로부터 존경 받는 사람입니까? 비난의 대상입니까?
하나님의 사람은 존경받는 사람입니다.
그렇다고 사람들로부터 존경받는 다고 하나님의 사람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사람들로부터 존경받도록 살아야 합니다. 존경받는 사람이 기도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하지만 기도하는 사람은 하나님과 사람들이 존귀하게 여기는 사람입니다. 진정으로 기도하는 사람은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시는 사람입니다.
여러분 중에 해당 사항이 하나라도 있는 분이 계십니까?
해당사항이 하나라도 있는 사람은 대단한 믿음의 사람입니다. 저는 해당 사항이 없습니다. 기도할 때마다 응답 받지도 못하고, 더구나 존 경받지도 못합니다. 욕이나 안 먹으면 좋겠습니다. 가끔이라도 응답해 주심에 감격하며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저는 강릉가족 여러분을 하나님께서 귀하게 여겼으면 좋겠습니까?
최소한 강릉가족들이 여러분을 소중하게 여겼으면 좋겠습니까?
강릉가족 여러분~! 믿음의 사람은 복의 근원, 축복의 통로이기 때문에 하나님께도 귀하게 여김 받고, 사람들에게도 귀하게 여김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귀하게 여기시는 사람은 아버지의 약속의 말씀만을 붙들고 믿음으로 순종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나를 존귀하게 여기시면 사람들로부터 자연스럽게 존경을 받게 됩니다. 강릉가족으로부터 존경받는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여러분은 기도하면 다 응답받습니까? 기도만 합니까?
하나님께서 존귀하게 여기시는 사람은
기도하면 반드시 다 응답받는 사람입니다.
그가 대답하되 보소서 이 성읍에 하나님의 사람이 있는데 존경을 받는 사람이라 그가 말한 것은 반드시 다 응하나니 그리로 가사이다 그가 혹 우리가 갈 길을 가르쳐 줄까 하나이다 하는지라 (사무엘상 9장 6절)
하나님의 사람에게 드려 우리 길을 가르쳐 달라 하겠나이다 하더라 (사무엘상 9장 8절 하반절)
우리가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내 환난 날에 내게 응답하시며 내가 가는 길에서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께 내가 거기서 제단을 쌓으려 하노라 (창세기 35장 3절)
네가 부를 때에는 나 여호와가 응답하겠고 네가 부르짖을 때에는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 (이사야 58장 9절)
그들이 부르기 전에 내가 응답하겠고 그들이 말을 마치기 전에 내가 들을 것이라 (이사야 65장 24절)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말씀하신 예수님께서 약속하셨습니다.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요한복음 14장 14절)
기도하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갈 길을 보여주십니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시편 23편 3절)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여호수아 1장 8절)
강릉가족 여러분~! 지금까지 누가 여러분의 인생을 이끌어왔습니까? 이제부터는 기도하는 존귀한 사람이 되셔서 하나님 아버지께서 여러분의 남은 인생, 자녀들과 가정, 강릉교회가 가는 길을 안내 받으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하는 사람에게 하나님 아버지께서 가는 길을 안내하시겠다고 믿음의 조상들에게 약속하셨습니다. 찬양하면서 이 은혜로 승리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사울이 오기 전날에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알게 하여 이르시되 내일 이맘때에 내가 베냐민 땅에서 한 사람을 네게로 보내리니 너는 그에게 기름을 부어 내 백성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삼으라 그가 내 백성을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구원하리라 내 백성의 부르짖음이 내게 상달되었으므로 내가 그들을 돌보았노라 하셨더니 사무엘이 사울을 볼 때에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보라 이는 내가 네게 말한 사람이니 이가 내 백성을 다스리리라 하시니라 (사무엘상 9장 15-17절)
저도 여러분도 이런 영성으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소원이 없겠습니다.
스승의 영감을 갑절이나 받기를 소원해서 갑절의 영감을 받아 불꽃처럼 살다간 선지자가 엘리사입니다. 북왕국 이스라엘은 전대미문의 악하디 악한 아합 왕의 아들 여호람이 왕으로 통치할 때에 아람 군대가 쳐들어 올 때마다 하나님께서 엘리사 선지자에게 적군의 모든 작전을 알려주셔서 길목에서 매복하고 있다가 백전백퇴 시켰습니다. 아람 왕은 자신의 최측근 중에 스파이가 있다고 난리를 치지만, 실상은 전능하신 하나님과 내통하고 있는 선지자 엘리사 때문임을 깨달았지만 결코 하나님과 내통하는 엘리사를 이기지 못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와 내통하십니까? 대화가 잘 됩니까? 아버지께 명절 때만 어쩌다 연락 드립니까? 매일 매 순간 내통하십니까?
히브리서 11장의 모든 믿음의 영웅들은 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과 항상 내통하는 기도의 영웅들이었습니다. 소통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 사무엘은
하나님 아버지와 내통하는 영성입니다.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께서 가야 할 길을 말씀하시고, 사람을 만날 때마다 그 사람에 관한 말씀을 주시고, 어디를 가든 무엇을 하든 항상 하나님께서 은혜와 복으로 간섭하시면서 말씀해 주시면 얼마나 행복하겠습니까?
강릉가족 여러분~ 이 정도는 돼야 영적인 지도자가 체면이 서지 않겠습니까? 강릉교회의 장로님, 권사님, 안수집사님, 여러분 모두가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 딸 답게 어디를 가더라도 존경 받는 사람들로 사시기를 축복합니다. 매일 매 순간 하나님 아버지와 내통하는 사람, 응답 받는 사람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