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받을 자니라(갈 4:6~7)
여러분은 하나님의 아들, 딸 맞습니까? 아들, 딸들이 드리는 기도를 하나님 아버지는 들으시고 응답해 줍니까? 이 질문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기도할 때마다 응답 받는 자녀들에게는 해당 사항이 없습니다. 하지만 아들, 딸이라고 고백은 하는데 여전히 하나님 아버지와 대화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도는 하는데 신앙 생활에 기쁨과 감사가 없습니다. 무엇이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와 복인지 확신이 없습니다. 이런 분들은 여전히 교회도 다니고 성경도 가끔 읽고 헌금도 하고 나름 봉사도 합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교회 다니라고 전도도 하지만 자신이 구원의 참된 기쁨과 감격과 감사가 없습니다. 항상 2%가 부족합니다. 뭔가 부족한 2%의 갈증을 채우기 위해서 이곳저곳을 기웃거리며 우유부단하게 교회는 다니는 겁니다. 그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유일한 열쇠가 기도입니다.
현대 그리스도인들의 아킬레스건 = 기도
지금 여러분들의 믿음에서 가장 취약한 것은 기도입니다. 여러분 생각에 강릉교회는 기도가 뜨거운 교회입니까? 나름 기도한다고 하지만 제대로 기도의 제단을 쌓는 분을 발견하기 쉽지 않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권사님들이 밤을 새우며 기도로 교회를 파수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때만큼 뜨겁게 열정적으로 기도하는 분들을 발견하기 쉽지 않습니다. 기도는 모든 것에 생명을 불어넣습니다.
아버지와 대화가 잘 이루어지는 사람은 감사의 찬양을 멈출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와 소통을 잘 하고 있는 사람은 언제나 믿음의 소망과 사랑이 풍성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와 소통을 잘 하는 복 있는 아들, 딸이 되셔서 항상 아버지의 풍성한 은혜와 복을 응답 받으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우리는 제대로 된 기도의 응답을 체험하지 못했기 때문에 우리의 아킬레스건인 기도의 가치와 능력에 대해서도 불신이 가득합니다. 아버지와 대화를 제대로 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의혹만 가득합니다. 왜냐하면 믿음이 없이 기도를 하기 때문입니다.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약 1:6~7)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받으리라 그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백하며 병이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약 5:15~16)
기도의 응답을 받지 못하는 원인 중의 하나는 믿음이 없어서 입니다.
뱀이 여자에게 물어 이르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여자가 그 나무를 본 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창 3:4~6a)
하와가 뱀의 간계에 의해서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의심하기 시작하자 멈출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전부 거짓인 것처럼 생각 되어지고 결국을 말씀을 무시하고 선악을 알게 하는 열매를 따 먹을 수밖에 없습니다. 사탄은 우리 마음에 의심의 씨앗을 뿌립니다. 그러면 하나님 아버지와도 원수가 됩니다. 예수님도 원수가 됩니다. 가족들도 원수로 변합니다. 친구들도 원수가 됩니다. 불신의 결과는 파멸입니다.
확신하면 절대적인 믿음이 됩니다.
절대적인 믿음은 성령으로 충만하게 기름 부음 받아야 합니다. 성령으로 충만하게 기름 부음 받지 않고는 결코 절대적인 믿음으로 살 수 없습니다. 불이익이나 환난과 박해가 닥치면 예수님과 교회를 배신하고 세상으로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죽어도 주를 위해서 죽고 살아도 주님을 위해서 사는 절대적인 믿음은 인간의 노력과 애씀으로는 얻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 딸인지?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 일하면 성공하는지? 하나님이 내 기도에 능력으로 응답하는지
오늘은 기드온처럼 하나님 아버지를 시험해 봅시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해서 하나님께서 7년 동안 미디안의 손아래 두셨습니다. 시마다 때마다 쳐들어와서 다 약탈해 갑니다. 이스라엘은 처음부터 기도하지 않습니다. 교만하다는 뜻입니다. 7년이 지나서야 이제는 더 이상 참고 살 수가 없어서 하나님을 찾기 시작했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여호와의 사자가 아비에셀 사람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에게 나타나 <큰 용사여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도다.> 기드온이 기가 차서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면 어찌하여 미디안이 7년 씩이나 학대하도록 내 버려두셨습니까? 조상들은 여호와께서 우리를 출애굽 시키셨다고 하시는데 그 능력과 기적은 지금 어디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내가 너를 불러 구원시킬거야. 기드온이 고기와 무교병을 가져다가 바위 위에 놓고 국을 그 위에 부었습니다. 여호와의 사자가 손에 잡은 지팡이 끝을 내밀어 불이 바위에서 나와 고기와 무교병을 살랐습니다.
이렇게 부름 받은 기드온이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해서 믿음으로 자기 마을에 있는 바알 신상을 부셔 버렸습니다. 그래서 얻은 별명이 여룹바알입니다.
그 때에 미디안과 아말렉과 동방 사람들이 다 함께 모여 요단강을 건너와서 이스르엘 골짜기에 진을 친지라 여호와의 영이 기드온에게 임하시니 기드온이 부름을 받아 나팔을 불매 아비에셀과 온 므낫세, 아셀과 스불론과 납달리 지파의 용사들이 다 나와서 기드온의 뒤를 따랐느니라(삿 6:33~34)
그 때에 기드온이 하나님을 시험합니다. 정말 자기를 불렀는지?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지?
기드온이 하나님께 여쭈되 주께서 이미 말씀하심 같이 내 손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려거든 보소서 내가 양털 한 뭉치를 타작 마당에 두리니 만일 이슬이 양털에만 있고 주변 땅은 마르면 주께서 이미 말씀하심 같이 내 손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하실 줄을 내가 알겠나이다 하였더니 그대로 된지라. 이튿날 기드온이 일찍이 일어나서 양털을 가져다가 그 양털에서 이슬을 짜니 물이 그릇에 가득하더라 기드온이 또 하나님께 여쭈되 주여 내게 노하지 마옵소서 내가 이번만 말하리이다 구하옵나니 내게 이번만 양털로 시험하게 하소서 원하건대 양털만 마르고 그 주변 땅에는 다 이슬이 있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그 밤에 하나님이 그대로 행하시니 곧 양털만 마르고 그 주변 땅에는 다 이슬이 있었더라(삿 6:36~40)
기드온은 국가적인 대사이기 때문에 여호와 하나님께서 테스트에 응답해 주신 것입니까? 나는 개인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하나님 아버지께서 묵묵부답이신 겁니까? 기드온은 믿음으로 하나님이심을 확인하고 또 확인한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조상들이 말씀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이심을 확인한 것입니다. 7년 동안 억압 당한 민족의 한을 풀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한번으로 임마누엘의 하나님을 확신할 수 없어서 다른 방식으로 확인하고 또 확인한 것입니다.
오늘 우리도 시험해 봅시다. 하나님이 진정으로 내 아버지이신지 테스트해봅시다.
내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목숨 바쳐 구원한 제자인지 시험해 봅시다. 기드온처럼 시험해 보십시오. 하나님이 내 아버지이심을 확인이 되시면 이제는 제대로 대화를 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와의 대화를 진지하게 하시길 축복합니다. 아버지와 소통을 잘 하는 사랑받는 아들딸들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제부터는 강릉교회는 기도하는 교회로 거듭나기를 소원합니다. 강릉교회 모든 중직자들이 기도의 사람으로 거듭나기를 소원합니다. 강릉교회의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의 아들, 딸들임을 확인하셔서 아버지와 때마다 시마다 대화를 잘 하는 아들, 딸들이 되시길 소원합니다.
그래서 기도하는 하나님의 아들, 딸들이 불평 불만이 사라지고, 기쁨과 감사의 찬송이 풍성하기를 소원합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인생의 짐들을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함으로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하게 이루어주시는 은혜와 복을 받았다는 간증이 매일매일 홍수처럼 흘러넘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받을 자니라(갈 4:6~7)
여러분은 하나님의 아들, 딸 맞습니까? 아들, 딸들이 드리는 기도를 하나님 아버지는 들으시고 응답해 줍니까? 이 질문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기도할 때마다 응답 받는 자녀들에게는 해당 사항이 없습니다. 하지만 아들, 딸이라고 고백은 하는데 여전히 하나님 아버지와 대화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도는 하는데 신앙 생활에 기쁨과 감사가 없습니다. 무엇이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와 복인지 확신이 없습니다. 이런 분들은 여전히 교회도 다니고 성경도 가끔 읽고 헌금도 하고 나름 봉사도 합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교회 다니라고 전도도 하지만 자신이 구원의 참된 기쁨과 감격과 감사가 없습니다. 항상 2%가 부족합니다. 뭔가 부족한 2%의 갈증을 채우기 위해서 이곳저곳을 기웃거리며 우유부단하게 교회는 다니는 겁니다. 그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유일한 열쇠가 기도입니다.
현대 그리스도인들의 아킬레스건 = 기도
지금 여러분들의 믿음에서 가장 취약한 것은 기도입니다. 여러분 생각에 강릉교회는 기도가 뜨거운 교회입니까? 나름 기도한다고 하지만 제대로 기도의 제단을 쌓는 분을 발견하기 쉽지 않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권사님들이 밤을 새우며 기도로 교회를 파수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때만큼 뜨겁게 열정적으로 기도하는 분들을 발견하기 쉽지 않습니다. 기도는 모든 것에 생명을 불어넣습니다.
아버지와 대화가 잘 이루어지는 사람은 감사의 찬양을 멈출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와 소통을 잘 하고 있는 사람은 언제나 믿음의 소망과 사랑이 풍성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와 소통을 잘 하는 복 있는 아들, 딸이 되셔서 항상 아버지의 풍성한 은혜와 복을 응답 받으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우리는 제대로 된 기도의 응답을 체험하지 못했기 때문에 우리의 아킬레스건인 기도의 가치와 능력에 대해서도 불신이 가득합니다. 아버지와 대화를 제대로 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의혹만 가득합니다. 왜냐하면 믿음이 없이 기도를 하기 때문입니다.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약 1:6~7)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받으리라 그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백하며 병이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약 5:15~16)
기도의 응답을 받지 못하는 원인 중의 하나는 믿음이 없어서 입니다.
뱀이 여자에게 물어 이르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여자가 그 나무를 본 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창 3:4~6a)
하와가 뱀의 간계에 의해서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의심하기 시작하자 멈출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전부 거짓인 것처럼 생각 되어지고 결국을 말씀을 무시하고 선악을 알게 하는 열매를 따 먹을 수밖에 없습니다. 사탄은 우리 마음에 의심의 씨앗을 뿌립니다. 그러면 하나님 아버지와도 원수가 됩니다. 예수님도 원수가 됩니다. 가족들도 원수로 변합니다. 친구들도 원수가 됩니다. 불신의 결과는 파멸입니다.
확신하면 절대적인 믿음이 됩니다.
절대적인 믿음은 성령으로 충만하게 기름 부음 받아야 합니다. 성령으로 충만하게 기름 부음 받지 않고는 결코 절대적인 믿음으로 살 수 없습니다. 불이익이나 환난과 박해가 닥치면 예수님과 교회를 배신하고 세상으로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죽어도 주를 위해서 죽고 살아도 주님을 위해서 사는 절대적인 믿음은 인간의 노력과 애씀으로는 얻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 딸인지?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 일하면 성공하는지? 하나님이 내 기도에 능력으로 응답하는지
오늘은 기드온처럼 하나님 아버지를 시험해 봅시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해서 하나님께서 7년 동안 미디안의 손아래 두셨습니다. 시마다 때마다 쳐들어와서 다 약탈해 갑니다. 이스라엘은 처음부터 기도하지 않습니다. 교만하다는 뜻입니다. 7년이 지나서야 이제는 더 이상 참고 살 수가 없어서 하나님을 찾기 시작했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여호와의 사자가 아비에셀 사람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에게 나타나 <큰 용사여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도다.> 기드온이 기가 차서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면 어찌하여 미디안이 7년 씩이나 학대하도록 내 버려두셨습니까? 조상들은 여호와께서 우리를 출애굽 시키셨다고 하시는데 그 능력과 기적은 지금 어디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내가 너를 불러 구원시킬거야. 기드온이 고기와 무교병을 가져다가 바위 위에 놓고 국을 그 위에 부었습니다. 여호와의 사자가 손에 잡은 지팡이 끝을 내밀어 불이 바위에서 나와 고기와 무교병을 살랐습니다.
이렇게 부름 받은 기드온이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해서 믿음으로 자기 마을에 있는 바알 신상을 부셔 버렸습니다. 그래서 얻은 별명이 여룹바알입니다.
그 때에 미디안과 아말렉과 동방 사람들이 다 함께 모여 요단강을 건너와서 이스르엘 골짜기에 진을 친지라 여호와의 영이 기드온에게 임하시니 기드온이 부름을 받아 나팔을 불매 아비에셀과 온 므낫세, 아셀과 스불론과 납달리 지파의 용사들이 다 나와서 기드온의 뒤를 따랐느니라(삿 6:33~34)
그 때에 기드온이 하나님을 시험합니다. 정말 자기를 불렀는지?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지?
기드온이 하나님께 여쭈되 주께서 이미 말씀하심 같이 내 손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려거든 보소서 내가 양털 한 뭉치를 타작 마당에 두리니 만일 이슬이 양털에만 있고 주변 땅은 마르면 주께서 이미 말씀하심 같이 내 손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하실 줄을 내가 알겠나이다 하였더니 그대로 된지라. 이튿날 기드온이 일찍이 일어나서 양털을 가져다가 그 양털에서 이슬을 짜니 물이 그릇에 가득하더라 기드온이 또 하나님께 여쭈되 주여 내게 노하지 마옵소서 내가 이번만 말하리이다 구하옵나니 내게 이번만 양털로 시험하게 하소서 원하건대 양털만 마르고 그 주변 땅에는 다 이슬이 있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그 밤에 하나님이 그대로 행하시니 곧 양털만 마르고 그 주변 땅에는 다 이슬이 있었더라(삿 6:36~40)
기드온은 국가적인 대사이기 때문에 여호와 하나님께서 테스트에 응답해 주신 것입니까? 나는 개인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하나님 아버지께서 묵묵부답이신 겁니까? 기드온은 믿음으로 하나님이심을 확인하고 또 확인한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조상들이 말씀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이심을 확인한 것입니다. 7년 동안 억압 당한 민족의 한을 풀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한번으로 임마누엘의 하나님을 확신할 수 없어서 다른 방식으로 확인하고 또 확인한 것입니다.
오늘 우리도 시험해 봅시다. 하나님이 진정으로 내 아버지이신지 테스트해봅시다.
내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목숨 바쳐 구원한 제자인지 시험해 봅시다. 기드온처럼 시험해 보십시오. 하나님이 내 아버지이심을 확인이 되시면 이제는 제대로 대화를 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와의 대화를 진지하게 하시길 축복합니다. 아버지와 소통을 잘 하는 사랑받는 아들딸들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제부터는 강릉교회는 기도하는 교회로 거듭나기를 소원합니다. 강릉교회 모든 중직자들이 기도의 사람으로 거듭나기를 소원합니다. 강릉교회의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의 아들, 딸들임을 확인하셔서 아버지와 때마다 시마다 대화를 잘 하는 아들, 딸들이 되시길 소원합니다.
그래서 기도하는 하나님의 아들, 딸들이 불평 불만이 사라지고, 기쁨과 감사의 찬송이 풍성하기를 소원합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인생의 짐들을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함으로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하게 이루어주시는 은혜와 복을 받았다는 간증이 매일매일 홍수처럼 흘러넘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