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도, 인간도 다른 사람으로부터 인정받기를 좋아합니다. 다른 사람으로부터 인정받으면 자존감이 높아지고 행복해합니다. 그래서 인정받기 위해서 인생의 거친 파도를 해쳐나가고, 애쓰고, 수고하고 있는 것입니다.
무릇 의인들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
(시편 1:6)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시편 1:1)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는 사람이 복이 있습니다.
자유의지를 가진 사람은 자신의 실수나 부족함에 대해서 자책합니다. 다른 사람들과 비교해서 자신의 부족한 이력서나 환경과 여건에 대해서 열등의식을 가집니다. 다른 사람들의 평가와 이야기에 아주 예민한 사람도 있습니다. 특히 공동체 생활에서 자신으로 인해서 다른 사람들이 불편해하거나, 어떤 손해나 어려움을 주었다는 생각이 들면 자괴감에 빠져 스스로 동굴 속에 숨어 버리거나, 감옥을 만들어 문밖출입을 단속합니다. 이런 심리적인 현상들을 처음에 잘 발견해서 조금만 도움을 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이런 사소한 열등의식, 자괴감, 죄책감들을 그냥 방치 해두면, 시간이 지나면서 불순물이 쌓이고 또 쌓여서 대인기피증, 우울증과 공황장애와 같은 심각한 수준까지 이를 수 있습니다.
자기 자신을 인정하는 사람.
자기가 자기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은 행복해질 수 없습니다. 자기가 자기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은 성공적인 인생을 살아가기 힘이 듭니다. 비록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 부족한 것이 있더라도 <자기됨=Identity>을 잃지도 말고, 포기하지도 말아야 합니다. 이 생각을 항상 품고 살아야 합니다.
<나는 유일합니다. 하나 뿐 입니다. 보물, 문화재, 국보입니다.>
오늘부터 이렇게 선포하시길 축복합니다.
왜냐하면 악한 마귀는 자꾸 우리들을 어둠의 동굴 감옥 속으로 밀어 넣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부족함이 없는 사람입니까? 부족함 투성이입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십자가로 구속하신 하나님의 존귀한 아들딸입니다. 천국을 상속받을 하나님 아버지의 상속자들입니다. 누구에게도 결코 기죽지 마십시오. 항상 자신을 축복하는 상속자들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지독한 개인주의, 또한 지독한 공동체.
하나님께서 창조하실 때, 다른 모든 피조물들은 집단으로 한꺼번에 창조하셨습니다. 물론 다른 피조물들은 재료를 사용하시지 않고 말씀으로만 창조하셨습니다. 사람을 창조하실 때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남자는 흙으로, 여자는 뼈로, 각기 다른 재료를 사용하셔서 따로따로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남자와 여자, 사람과 사람에 대한 관계성을 정의해 주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2:18)
세상에 올 때 홀로 태어납니다. 쌍둥이들도 있지만 동시에 태어나지 않습니다. 차례대로 순서대로 다른 시간에 각자 태어납니다. 똑같은 장소에서 똑같은 시간에 태어나는 생명은 결코 없습니다. 그래서 인간은
1인칭으로 시작해서 공동체로 인생을 살아갑니다.
자기 스스로 인정하고 칭찬하고 격려하고 축복하면서 살아야 공동체에서 건강하게 생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으로만 살 수 없습니다. 무인도에서 혼자 사는 것이 아니라 가족공동체, 친구공동체, 이웃공동체, 나라와 민족, 세계 열방 속에서 살아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 공동체의 크기와 규모는 사람의 따라서 다양합니다. 하지만 공동체 밖에서 살 수 있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래서
이웃에게 인정받는 사람. 강릉시민에게 인정받는 강릉교회.
만나는 사람마다 칭찬하고 인정하고 머리를 쓰다듬으면 집을 나가서 다른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얼마나 신나겠습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칭찬하고 인정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집에서 문 열고 첫발을 내딛는 순간부터 만나는 사람마다 혀를 끌끌 차고,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고, 눈도 마주치지 않고 피해서 가면, 그 인생은 숨 쉬고 살 수 있는 곳이 없습니다.
가정에서 인정받는 사람은 집으로 잘 들어옵니다. 학교에서 인정받는 학생은 결코 지각이나 결석을 하지 않습니다. 회사에서 인정받는 사람은 성실히 일하고 회사에 손해를 끼치지 않습니다. 교회에서 인정받는 사람은 충성, 헌신, 순종하지 할 수밖에 없습니다. 충성, 헌신, 순종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더 큰 은혜와 복을 주시니 더 충성, 헌신, 순종하는 선순환을 이루어 더 곤고한 복된 믿음의 용사가 되는 것입니다. 만나는 모든사람들에게 인정받는 강릉가족들, 강릉시민에게 인정받는 강릉교회가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자기가 자기를 인정하고 칭찬하고 격려해도, 채워지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이웃이 나를 인정하고 칭찬하고, 기립박수를 쳐줘도 해소되지 않는 갈증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영적인 동물이기 때문입니다.
애완동물은 배고프다고 보채면 먹을 것을 줘서 배불리 해주면 주인을 귀찮게 하지도 않고 잠을 잡니다. 왜냐하면 자기 배가 부르기 때문에 주인도 귀찮은 겁니다. 자기가 원하는 것이 해결되면 굳이 애교를 떨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인간은 원하는 것이 해소되고, 불만족한 것이 만족이 되어도 또 채워지지 않는 허전함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마음과 정신, 육신이 만족해도 영적인 만족이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있는 사람이 더 소유하려고 애씀과 수고를 멈추지 않고, 없는 사람은 어떻게 해서든지 많이 소유하려고 혈안이 되어 전투적으로 사는 이유입니다.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실낙원이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 인정받는 사람. 하나님 아버지께 인정받는 사람.
복있는 사람은 오직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야로 묵상하는 사람입니다.
복 있는 사람은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습니다.
복 있는 사람은 잎사귀가 마르지 않고, 하는 모든일은 다 형통할 것입니다.
(시편 1편 中)
이것들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귀한 복입니다. 가장 귀한 복은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께 인정받는 사람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인정하는 사람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은혜와 복 = 영광 안에 거하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와 영광 안에 거하게 하신다>는 것은
예수님께서 땅에 계실 때,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사람들은 인생의 모든 것을 치유받고 회복받았습니다. 38년된 병자, 40년 앉은뱅이, 열두해 혈루증을 앓던 여인, 수로보니게 여인, 삭개오, 소경거지 바디매오, 회당장 야이로의 딸, 나사로를 비록한 신약에 기록된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는 것 입니다.
강릉가족 여러분~! 스스로를 칭찬하고 축복하십시오. 모든 사람들을 칭찬하고 축복하십시오. 하나님 아버지께 인정받는 믿음의 아들딸들이 되십시오. 아버지의 영광 안에 거하시길 축복합니다. 우리의 모든 아픔과 기도제목들이 예수님의 영광가운데서 회복받고 치유 받으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동물도, 인간도 다른 사람으로부터 인정받기를 좋아합니다. 다른 사람으로부터 인정받으면 자존감이 높아지고 행복해합니다. 그래서 인정받기 위해서 인생의 거친 파도를 해쳐나가고, 애쓰고, 수고하고 있는 것입니다.
무릇 의인들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
(시편 1:6)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시편 1:1)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는 사람이 복이 있습니다.
자유의지를 가진 사람은 자신의 실수나 부족함에 대해서 자책합니다. 다른 사람들과 비교해서 자신의 부족한 이력서나 환경과 여건에 대해서 열등의식을 가집니다. 다른 사람들의 평가와 이야기에 아주 예민한 사람도 있습니다. 특히 공동체 생활에서 자신으로 인해서 다른 사람들이 불편해하거나, 어떤 손해나 어려움을 주었다는 생각이 들면 자괴감에 빠져 스스로 동굴 속에 숨어 버리거나, 감옥을 만들어 문밖출입을 단속합니다. 이런 심리적인 현상들을 처음에 잘 발견해서 조금만 도움을 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이런 사소한 열등의식, 자괴감, 죄책감들을 그냥 방치 해두면, 시간이 지나면서 불순물이 쌓이고 또 쌓여서 대인기피증, 우울증과 공황장애와 같은 심각한 수준까지 이를 수 있습니다.
자기 자신을 인정하는 사람.
자기가 자기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은 행복해질 수 없습니다. 자기가 자기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은 성공적인 인생을 살아가기 힘이 듭니다. 비록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 부족한 것이 있더라도 <자기됨=Identity>을 잃지도 말고, 포기하지도 말아야 합니다. 이 생각을 항상 품고 살아야 합니다.
<나는 유일합니다. 하나 뿐 입니다. 보물, 문화재, 국보입니다.>
오늘부터 이렇게 선포하시길 축복합니다.
왜냐하면 악한 마귀는 자꾸 우리들을 어둠의 동굴 감옥 속으로 밀어 넣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부족함이 없는 사람입니까? 부족함 투성이입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십자가로 구속하신 하나님의 존귀한 아들딸입니다. 천국을 상속받을 하나님 아버지의 상속자들입니다. 누구에게도 결코 기죽지 마십시오. 항상 자신을 축복하는 상속자들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지독한 개인주의, 또한 지독한 공동체.
하나님께서 창조하실 때, 다른 모든 피조물들은 집단으로 한꺼번에 창조하셨습니다. 물론 다른 피조물들은 재료를 사용하시지 않고 말씀으로만 창조하셨습니다. 사람을 창조하실 때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남자는 흙으로, 여자는 뼈로, 각기 다른 재료를 사용하셔서 따로따로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남자와 여자, 사람과 사람에 대한 관계성을 정의해 주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2:18)
세상에 올 때 홀로 태어납니다. 쌍둥이들도 있지만 동시에 태어나지 않습니다. 차례대로 순서대로 다른 시간에 각자 태어납니다. 똑같은 장소에서 똑같은 시간에 태어나는 생명은 결코 없습니다. 그래서 인간은
1인칭으로 시작해서 공동체로 인생을 살아갑니다.
자기 스스로 인정하고 칭찬하고 격려하고 축복하면서 살아야 공동체에서 건강하게 생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으로만 살 수 없습니다. 무인도에서 혼자 사는 것이 아니라 가족공동체, 친구공동체, 이웃공동체, 나라와 민족, 세계 열방 속에서 살아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 공동체의 크기와 규모는 사람의 따라서 다양합니다. 하지만 공동체 밖에서 살 수 있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래서
이웃에게 인정받는 사람. 강릉시민에게 인정받는 강릉교회.
만나는 사람마다 칭찬하고 인정하고 머리를 쓰다듬으면 집을 나가서 다른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얼마나 신나겠습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칭찬하고 인정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집에서 문 열고 첫발을 내딛는 순간부터 만나는 사람마다 혀를 끌끌 차고,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고, 눈도 마주치지 않고 피해서 가면, 그 인생은 숨 쉬고 살 수 있는 곳이 없습니다.
가정에서 인정받는 사람은 집으로 잘 들어옵니다. 학교에서 인정받는 학생은 결코 지각이나 결석을 하지 않습니다. 회사에서 인정받는 사람은 성실히 일하고 회사에 손해를 끼치지 않습니다. 교회에서 인정받는 사람은 충성, 헌신, 순종하지 할 수밖에 없습니다. 충성, 헌신, 순종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더 큰 은혜와 복을 주시니 더 충성, 헌신, 순종하는 선순환을 이루어 더 곤고한 복된 믿음의 용사가 되는 것입니다. 만나는 모든사람들에게 인정받는 강릉가족들, 강릉시민에게 인정받는 강릉교회가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자기가 자기를 인정하고 칭찬하고 격려해도, 채워지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이웃이 나를 인정하고 칭찬하고, 기립박수를 쳐줘도 해소되지 않는 갈증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영적인 동물이기 때문입니다.
애완동물은 배고프다고 보채면 먹을 것을 줘서 배불리 해주면 주인을 귀찮게 하지도 않고 잠을 잡니다. 왜냐하면 자기 배가 부르기 때문에 주인도 귀찮은 겁니다. 자기가 원하는 것이 해결되면 굳이 애교를 떨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인간은 원하는 것이 해소되고, 불만족한 것이 만족이 되어도 또 채워지지 않는 허전함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마음과 정신, 육신이 만족해도 영적인 만족이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있는 사람이 더 소유하려고 애씀과 수고를 멈추지 않고, 없는 사람은 어떻게 해서든지 많이 소유하려고 혈안이 되어 전투적으로 사는 이유입니다.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실낙원이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 인정받는 사람. 하나님 아버지께 인정받는 사람.
복있는 사람은 오직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야로 묵상하는 사람입니다.
복 있는 사람은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습니다.
복 있는 사람은 잎사귀가 마르지 않고, 하는 모든일은 다 형통할 것입니다.
(시편 1편 中)
이것들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귀한 복입니다. 가장 귀한 복은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께 인정받는 사람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인정하는 사람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은혜와 복 = 영광 안에 거하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와 영광 안에 거하게 하신다>는 것은
예수님께서 땅에 계실 때,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사람들은 인생의 모든 것을 치유받고 회복받았습니다. 38년된 병자, 40년 앉은뱅이, 열두해 혈루증을 앓던 여인, 수로보니게 여인, 삭개오, 소경거지 바디매오, 회당장 야이로의 딸, 나사로를 비록한 신약에 기록된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는 것 입니다.
강릉가족 여러분~! 스스로를 칭찬하고 축복하십시오. 모든 사람들을 칭찬하고 축복하십시오. 하나님 아버지께 인정받는 믿음의 아들딸들이 되십시오. 아버지의 영광 안에 거하시길 축복합니다. 우리의 모든 아픔과 기도제목들이 예수님의 영광가운데서 회복받고 치유 받으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