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제는 충성<땀, 눈물, 열심, 성실>입니다. 예수님께서 므나 이야기로 충성에 대해서 말씀합니다.
예수님과 제자들과 따르는 여러 사람들이 여리고 성에 들어오셨습니다. 지금 유대 땅에 Sensation을 일으키고 있는 청년 랍비 예수님이 여리고 성을 찾아오신다는 소문을 듣고 세리 삭개오는 예수님을 직관하고 싶은 간절한 소원이 있어서 작은 키를 극복하기 위해 뽕나무에 올라가 예수님의 모습을 바라봤습니다. 예수님께서 여리고 성을 찾으신 목적과 이유는 세리 삭개오 때문이었습니다. 뽕나무에 올라가서라도 예수님을 보고 싶어 하는 삭개오를 예수님이 보시고 그를 불러 내렸습니다. 삭개오의 간절한 맘을 헤아리시고 그날 밤 삭개오의 집에서 하룻밤을 머무시겠다고 하시는 겁니다.
그런데 여리고 사람들은 세리 삭개오가 미운 털이었습니다. 나라를 잃어버리고 지배당하고 있는 것도 서러운데 세금까지 많이 거둬서 로마에 정해진 세금을 바치고 나머지는 자신의 뒷주머니로 두둑하게 챙기는 세리를 좋아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런데 그날 밤 예수님께서는 세리 삭개오의 집에 머물면서 잃어버린 한 영혼을 구원시키셨습니다.
예수님의 마음이자 목적달성을 하셨습니다.
그렇게 사람들의 인정을 받지 못하고 오히려 미움과 분노의 대상이었었던 소외된 왕따 인생 삭개오를 회개시키고 구원의 반열에 세우셨습니다.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누구의 것을 속여 빼앗은 일이 있으면 네 갑절이나 갚겠나이다(누가복음 19:8)
이어서 함께 말씀을 듣고 있던 제자들과 여리고 사람들에게 구원받은 참된 믿음의 사람은 어떤 마음가짐과 태도로 사는 것이 진정한 충성인지를 므나 비유를 통해 들려주셨습니다.
그들이 이 말씀을 듣고 있을 때에 비유를 더하여 말씀하시니 이는 자기가 예루살렘에 가까이 오셨고 그들은 하나님의 나라가 당장에 나타날 줄로생각함이더라 이르시되 어떤 귀인이 왕위를 받아가지고 오려고 먼 나라로 갈 때에 그 종 열을 불러 은화 열 므나를 주며 이르되 내가 돌아올 때까지 장사하라 하니라(누가복음 19:11-13)
예루살렘은 해발 754m에 있고, 여리고는 해발 200m 평지에 위치하고 있고 거리는 약 27Km 떨어져 있습니다. 랍비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면 당장 하나님의 나라가 나타날 줄 생각하기 때문에 므나 비유 이야기를 하시면서 왕위를 받으러 먼 나라로 가신다고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왕위를 받으러 떠나기 전에 열 명의 종을 불러 은화 한 므나씩 주면서 왕위를 받아 돌아올 때까지 장사하라고 하셨습니다. 열 명의 종의 의미는 땅에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이자, 땅에 있는 하나님의 모든 종들입니다. 저와 여러분도 한 므나 받은 열 명의 종입니다.
예수님은 왕위를 받아 이 땅에 다시 오실 것입니다.
왕으로 예수님 다시 오실 때까지 우리는 받은 은화 한 므나로 열심히 장사해야 합니다. 왕위를 받으러 먼 나라에 가셨기 때문에 그렇게 빨리 돌아오실 수 없습니다. 상당한 시간이 지나야 합니다. 예수님의 재림의 때가 사람들이 생각하듯이 그렇게 금방 오시지 않음을 암시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그날과 때는 하나님 아버지의 절대주권에 속한 것이기 때문에 어느 누구도 알 수 없다.
재림의 날이 가까이 왔음을 알려주는 마지막 때의 징조를 알고 싶으신 분들은 마태복음 24,25을 자세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왕위를 받아 오실 때까지 종들은 받은 므나로 장사를 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 백성이 그를 미워하여 사자를 뒤로 보내어 이르되 우리는 이 사람이 우리의 왕 됨을 원하지 아니하나이다 하였더라(누가복음 19:14)
예수님을 왕으로 모시기를 거절하는 불신자들입니다. 십자가 복음은 어느 누구에게도 닫혀있지 않습니다. 이 땅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열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십자가의 의미는 <누구든지 와도 좋다>는 뜻입니다. 차별이 없고, 차등도 없습니다. 공평하신 하나님께서 모든 인간들에게 베푸시는 공평한 구원의 길입니다.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다른 길은 없습니다. 영생의 길은 오직 천국에서 이 세상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길 뿐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믿음뿐입니다. 구원을 얻는 다른 길과 방법은 없습니다.
강릉가족 여러분~! 천국에서 영생의 구원은 <오직 예수, 오직 믿음> 뿐입니다.
오직 예수, 오직 믿음.
이 복음에 다른 것을 첨가할 때, 사이비가 되고 이단이 되는 것입니다.
왕위를 받아 오시면 차등, 차별하십니다.
귀인이 왕위를 받아가지고 돌아와서 은화를 준 종들이 각각 어떻게 장사하였는지를 알고자 하여 그들을 부르니(누가복음 19:15)
잊지 마십시오. 각각 어떻게 장사하였는지 정산합니다. 남는 장사하십시오.
왕위를 받아 다시 오시는 날의 결산입니다.
주인이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릇 있는 자는 받겠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그리고 내가 왕 됨을 원하지 아니하던 저 원수들을 이리로 끌어다가 내 앞에서 죽이라 하였느니라(누가복음 19:26-27)
강릉가족 여러분~!! 왕위를 받아 가지고 오시면 장사를 잘 했는지 결산합니다. 똑같이 한 므나씩 나눠줘도 누구는 열 므나, 다섯 므나, 손해 끼치지 않았다면서 원금으로 결산하는 게으르고 나태한 사람도 있습니다. 게으른 사람은 예수를 믿고 교회를 제대로 섬길 수 없습니다. 땀, 눈물, 열심, 성실하게 장사 잘 하셔서 열 므나, 다섯 므나 남기시고 칭찬 들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 주제는 충성<땀, 눈물, 열심, 성실>입니다. 예수님께서 므나 이야기로 충성에 대해서 말씀합니다.
예수님과 제자들과 따르는 여러 사람들이 여리고 성에 들어오셨습니다. 지금 유대 땅에 Sensation을 일으키고 있는 청년 랍비 예수님이 여리고 성을 찾아오신다는 소문을 듣고 세리 삭개오는 예수님을 직관하고 싶은 간절한 소원이 있어서 작은 키를 극복하기 위해 뽕나무에 올라가 예수님의 모습을 바라봤습니다. 예수님께서 여리고 성을 찾으신 목적과 이유는 세리 삭개오 때문이었습니다. 뽕나무에 올라가서라도 예수님을 보고 싶어 하는 삭개오를 예수님이 보시고 그를 불러 내렸습니다. 삭개오의 간절한 맘을 헤아리시고 그날 밤 삭개오의 집에서 하룻밤을 머무시겠다고 하시는 겁니다.
그런데 여리고 사람들은 세리 삭개오가 미운 털이었습니다. 나라를 잃어버리고 지배당하고 있는 것도 서러운데 세금까지 많이 거둬서 로마에 정해진 세금을 바치고 나머지는 자신의 뒷주머니로 두둑하게 챙기는 세리를 좋아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런데 그날 밤 예수님께서는 세리 삭개오의 집에 머물면서 잃어버린 한 영혼을 구원시키셨습니다.
예수님의 마음이자 목적달성을 하셨습니다.
그렇게 사람들의 인정을 받지 못하고 오히려 미움과 분노의 대상이었었던 소외된 왕따 인생 삭개오를 회개시키고 구원의 반열에 세우셨습니다.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누구의 것을 속여 빼앗은 일이 있으면 네 갑절이나 갚겠나이다(누가복음 19:8)
이어서 함께 말씀을 듣고 있던 제자들과 여리고 사람들에게 구원받은 참된 믿음의 사람은 어떤 마음가짐과 태도로 사는 것이 진정한 충성인지를 므나 비유를 통해 들려주셨습니다.
그들이 이 말씀을 듣고 있을 때에 비유를 더하여 말씀하시니 이는 자기가 예루살렘에 가까이 오셨고 그들은 하나님의 나라가 당장에 나타날 줄로생각함이더라 이르시되 어떤 귀인이 왕위를 받아가지고 오려고 먼 나라로 갈 때에 그 종 열을 불러 은화 열 므나를 주며 이르되 내가 돌아올 때까지 장사하라 하니라(누가복음 19:11-13)
예루살렘은 해발 754m에 있고, 여리고는 해발 200m 평지에 위치하고 있고 거리는 약 27Km 떨어져 있습니다. 랍비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면 당장 하나님의 나라가 나타날 줄 생각하기 때문에 므나 비유 이야기를 하시면서 왕위를 받으러 먼 나라로 가신다고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왕위를 받으러 떠나기 전에 열 명의 종을 불러 은화 한 므나씩 주면서 왕위를 받아 돌아올 때까지 장사하라고 하셨습니다. 열 명의 종의 의미는 땅에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이자, 땅에 있는 하나님의 모든 종들입니다. 저와 여러분도 한 므나 받은 열 명의 종입니다.
예수님은 왕위를 받아 이 땅에 다시 오실 것입니다.
왕으로 예수님 다시 오실 때까지 우리는 받은 은화 한 므나로 열심히 장사해야 합니다. 왕위를 받으러 먼 나라에 가셨기 때문에 그렇게 빨리 돌아오실 수 없습니다. 상당한 시간이 지나야 합니다. 예수님의 재림의 때가 사람들이 생각하듯이 그렇게 금방 오시지 않음을 암시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그날과 때는 하나님 아버지의 절대주권에 속한 것이기 때문에 어느 누구도 알 수 없다.
재림의 날이 가까이 왔음을 알려주는 마지막 때의 징조를 알고 싶으신 분들은 마태복음 24,25을 자세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왕위를 받아 오실 때까지 종들은 받은 므나로 장사를 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 백성이 그를 미워하여 사자를 뒤로 보내어 이르되 우리는 이 사람이 우리의 왕 됨을 원하지 아니하나이다 하였더라(누가복음 19:14)
예수님을 왕으로 모시기를 거절하는 불신자들입니다. 십자가 복음은 어느 누구에게도 닫혀있지 않습니다. 이 땅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열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십자가의 의미는 <누구든지 와도 좋다>는 뜻입니다. 차별이 없고, 차등도 없습니다. 공평하신 하나님께서 모든 인간들에게 베푸시는 공평한 구원의 길입니다.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다른 길은 없습니다. 영생의 길은 오직 천국에서 이 세상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길 뿐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믿음뿐입니다. 구원을 얻는 다른 길과 방법은 없습니다.
강릉가족 여러분~! 천국에서 영생의 구원은 <오직 예수, 오직 믿음> 뿐입니다.
오직 예수, 오직 믿음.
이 복음에 다른 것을 첨가할 때, 사이비가 되고 이단이 되는 것입니다.
왕위를 받아 오시면 차등, 차별하십니다.
귀인이 왕위를 받아가지고 돌아와서 은화를 준 종들이 각각 어떻게 장사하였는지를 알고자 하여 그들을 부르니(누가복음 19:15)
잊지 마십시오. 각각 어떻게 장사하였는지 정산합니다. 남는 장사하십시오.
왕위를 받아 다시 오시는 날의 결산입니다.
주인이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릇 있는 자는 받겠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그리고 내가 왕 됨을 원하지 아니하던 저 원수들을 이리로 끌어다가 내 앞에서 죽이라 하였느니라(누가복음 19:26-27)
강릉가족 여러분~!! 왕위를 받아 가지고 오시면 장사를 잘 했는지 결산합니다. 똑같이 한 므나씩 나눠줘도 누구는 열 므나, 다섯 므나, 손해 끼치지 않았다면서 원금으로 결산하는 게으르고 나태한 사람도 있습니다. 게으른 사람은 예수를 믿고 교회를 제대로 섬길 수 없습니다. 땀, 눈물, 열심, 성실하게 장사 잘 하셔서 열 므나, 다섯 므나 남기시고 칭찬 들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